Park Hyo Shin 2003 I loved her　내가 사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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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snowbell02

Күн бұрын

내가 사랑한 사람

Пікірлер: 37

@髙橋豊子-m6r 4 күн бұрын

❤❤❤❤❤❤❤🌳

@youngkim1948 8 жыл бұрын

효신씨 늘 웃을 수 있기를 내 온 맘으로 기도합니다...

@나의주-i9n 8 жыл бұрын

노래 잘부르는 박효신이기 전에 인간 박효신이 좋다...

@surepiano9614 3 жыл бұрын

이 남자의 표현력과 소울에 반할 수 밖에, R&B를 바탕으로 한 발라드를 이렇게 부르는 사람 처음 봄!! 이건 뭐 평생 좋아하라는 거잖아 ♡

@jindao600 Жыл бұрын

노래 부를때 몸짓이 너무 이쁘다. 이십년전 영상과 사랑에 빠지다니...

@SaharaSoGenuine 9 жыл бұрын

음악만 알던 소년.. 눈물에 더욱 진심이 느껴진다.

@jetr.2 4 жыл бұрын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멋지고 좋은 사람😍 언제나 응원합니다🌳

@lovebin1000 9 жыл бұрын

역쉬~~~라이브는 갑오브갑이야 지금이나 예전이나.....

@jetr.2 6 ай бұрын

애절😭

@ey4632 4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잠을 재워주세요~~

@mariamartucci7630 2 жыл бұрын

Quando guardo uno dei suoi vecchi video come questo, con una canzone così, con un'interpretazione così, mi chiedo sempre se quel sogno e quel sorriso, inseguito contro tutto e tutti con grande passione, possa rivelarsi nella patina di perfezione ( creata poi perché...?). ..che vediamo anche nelle Sue immagini più recenti. Che non parlano più di lui, che non rivelano più lui, che non rendono più indimenticabile lui...non è l'apparenza, è la sostanza che fa di te quello che sei sempre stato e sempre sarai!

@michaelcorleone4140 5 жыл бұрын

한마리의 사자가 포효하는 것 같다 .... 분명 사자인데 안쓰러워 안아주고싶다 ㅜ

@키피-y5e 6 жыл бұрын

대장 진짜 사랑합니다.. 가수를 이렇게 마음다해 사랑하긴 나 또 첨이네...

@user-cuty3dg6hd59 6 жыл бұрын

난 두번째...

@철수-p3q 5 жыл бұрын

징냥김효진 첫번째는 누구였어요??

@상어-x8v 8 жыл бұрын

이게 라이브가 있다니....첨봄

@sohnhyj 11 жыл бұрын

엿쉬 박효신야.짱!!!!

@효신시왔다구내마음으 9 жыл бұрын

그래..박효신..내가사랑한사람..정말영상올리신분감사해요~~이귀한영상을..^^

@성미라-z1w 7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 아프다...ㅠ

@Altntrkfn 8 жыл бұрын

맘이 아프다...

@jindao600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다. 요즘 이 영상 매일 틀어놓고 들어요

@cindyjeon7982 8 жыл бұрын

하나같이 전부 소중하고 좋은 노래들이네여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oh-singapore7144 10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노래가 자꾸 듣고싶다..

@Polaris0082 4 жыл бұрын

오늘 2020.07.10 좋아요 454 싫어요 0. 대장 사랑합니다

@유건우-v4y 9 жыл бұрын

요즘들어 이 노래 좋다

@김경언-x3z 6 жыл бұрын

너, 나를 모른척해. 잠시 알고 지내던 그저 친구라 말해. 전에, 본것도 같다고, 그런 것 같아서 기억나질 않는다고... 늦기전에, 어서 그에게로 가 혹시, 알아버릴까 내가 불안하잖아. 그래, 난 이걸로 됐어 행복한 니모습 그걸로 난 충분한걸... * 돌아가, 어서 그를 안아줘... 많이 서 있잖니 네게 오라면서 괜찮아, 이미 모든 걸 잃은 나에겐 그 모습이라도 내겐 소중한걸 믿을게... 나, 네게 잘한 것 같아. 마치 남인것처럼 그가 생각하잖아. 허나, 그것도 모자라 잊어야 한다면 미안해, 그럴순 없어... 후회돼, 다시 네게 돌아가 그에게 말하고 싶어... 사랑한 사람 나라고... 죽어도 넌 아닐 꺼 라고...

@chaazyasharal7037 11 жыл бұрын

Hyo Shin was going through so much back then. Even today there's still residue from that horrible management company that caused him so much pain. I'm praying for good things to come his way! Keep fighting Hyo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