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멋있는 말이다... 남들이 만든 길을 가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는건 옳은일이다. 하지만... 남들이 겪지 않는 일을 각오해야하는것도 내 몫이구나.... 언제나 좋은 말과 좋은 길엔... 그림자가 있는법이구나.. 잊지말자..
@leighvivien7829 Жыл бұрын
나만의 길을 가는 것이 “옳은”길이라는 메세지는 아니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을 좇을 필요 없이 나만의 길을 “가도 되는”거지만, 그만큼 거기에 따를 수 있는 대가도 감수해야만 한다는 거 같은데 😅
@오레-b6h Жыл бұрын
한나 힘내자!!!
@배주현의성대모사 Жыл бұрын
인생이 뭔지 알려주는 어른
@namedmaster1842 Жыл бұрын
익숙해지지 말고 평생 내편 한편만 꽉 잡자. 평생 내편할 수 없는 사람은 어차피 한 스템 떨어져 발생되는 일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한나야~ 가자~
@이주형-t2q Жыл бұрын
문어 아저씨 애정합니다.....♡
@아수라발발타-q8r Жыл бұрын
머슴이란 말 서슴없이 하는게 놀랍다 ㅡㅡ
@aitemptation5252 Жыл бұрын
싹은 밟으면 죽어요 대표님.....
@geunk7275 Жыл бұрын
손나은💜💜❤️😘🌺🌺🌺🌺
@seoklee5458 Жыл бұрын
돈이 곧 힘이고 권력이고 계급
@laylalay8512 Жыл бұрын
Naeun fighting
@정현서-g3h Жыл бұрын
직업이 귀천이 없다. 평등을 추구하는 세상을 만들겠다. 꿈같은 이야기지 30대 중반을 넘어서니 세상은 치열하고 경젱하지 않으면 살아 남기 어렵다는걸 알게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직업의 귀천을 만들고 불평등을 조장하는 사람들이라는걸 판단해주길 바랄뿐
@PainsMatrix8 ай бұрын
평등을 추구하는 세상을 만든다고 했지, 평등한 세상을 만든다고는 안함...
@user-bx2fc3rf7h Жыл бұрын
작가 인생 몇회차냐???
@matthewm586 Жыл бұрын
이쁘다
@qwerty_010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문어아저씨라는줄
@Muscle_kitty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용???
@parkkye86547 ай бұрын
@@Muscle_kitty문호 아저씨에요 작중 이름리 조문호 ㅋㅋ
@JenielShin Жыл бұрын
가급적 배우 이름보단 극중 이름으로 불렀으면 좋겠네요.
@Jerome_H_Powell Жыл бұрын
직업에 귀천은 있다. 그러나 각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가치에는 귀천이 없다.
@minari0324 Жыл бұрын
Where can i watch the ep 14 with english sub?
@석주드로 Жыл бұрын
1:25
@월급모아머스탱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그러는데 혼자바둑은 왜두는거?
@카카로트-x6l Жыл бұрын
그걸모르냐 ㅂㄱ
@월급모아머스탱 Жыл бұрын
@@카카로트-x6l 먼데요?
@유진곤-v1u Жыл бұрын
바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해합니다. 머리를 식히거나 무료한 시간을 땜하는 데는 최고지요.프로가 둔바둑을 그대로 복기하면서 묘수를 감상하거나 자기 나름대로 여러가지 수법을 시험하고 연구해 보는 겁니다.시간을 잡아먹는데는 바둑과 낚시만한 것이 없습니다.옛날 강태공은 80평생을 미끼없는 곧은 낚시바늘(굽지않은 일자형)을 물에 담그고 세월을 낚다가 노년에야 때를 만나 왕의 부름을 받고 출세길에 오릅니다
@TodayistheHaSe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바둑알 부럽네요...
@heagang66 Жыл бұрын
손나은의 역량을 고려한 시나리오인가? 명색이 명예회장의 피를 가장 짙게 이은 손녀인데 한다는 짓이 어린애 징징거리는거 외에 뭐가 있나. 강한수의 대항마라고 보기엔 자신이 잃을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조금도 모른다. 그게 20대 재벌 3세인것인가? 그럴리가 없는데. 마무리가 점점 아쉽다. 이보영에게 고르디오스의 매듭을 몰아주는 것은, 역으로 손나은이란 배우를 가볍게 만든다. 강한나에게 주는 시련을 손나은에게 줄 수는 없는가?
@MelodySorrow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 한화 남양 유업봐라 ㅋ 재벌 3세들 개판임 ㅋ
@heagang66 Жыл бұрын
@@MelodySorrow 그들과 차원이 다른 핏줄이라는 것을 땅콩인스타로 표명한 애가 한다는 짓이 저정도라는게 문제인 것. 고아인은 사람이 되고 강한나는 기업인이 되어야 하는데, 고아인은 성장하나 강한나는 종영전주까지 한톨도 성장하지 못하고 바나나우유만 빨고 있다.
@예체능-z8g Жыл бұрын
@@heagang66 그들과 다름을 어필하지만 막상 능력은 크게 다를것 없으니, 부디 우유먹고 좀 더 성장하여라....라는 뉘앙스로 봅니다.뭔가 재벌3세들 완곡히 까는것 같아요.ㅎㅎ
@heagang66 Жыл бұрын
@@예체능-z8g 강한수 기고만장한거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ㅎ
@dieyeot Жыл бұрын
손나은의 역량을 고려한 시나리오가 아니라 시나리오 배역에 맞는 캐스팅 결과 손나은 이게 맞는거지
@K-HOUSE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조선사회 로망스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이 아쉽다
@actlove7 Жыл бұрын
한나 연기 잘만 하드만
@점점-r1b Жыл бұрын
작은문어네
@임환-z8f Жыл бұрын
광고 대행사 직원들은 밤생하는일이 많은것 같은데~~~~ 대표는 근무시간에도 바둑을 둔다~~~ 바람직한 회사상 이네.
@유진곤-v1u Жыл бұрын
저사람은 왕회장 밑에서 20년간 보좌하며 회사를 일으킨 공로로 재벌 본사를 떠나 작은 계열사 대표로 보내 (가끔씩 조언이나 하면서) 일생 편히 쉬다가라고 예우차원에서 마련한 자리죠.왕회장 오른팔이며 실세 2인자였던 사람을 계열사 대표로 좌천시키면 보통의 경우 사직서 내고 나가는데 본인도 왕회장의 뜻을 아니까 받아들인 거고,직원들도 뒷방 노인네 취급하며 신경도 쓰지않고....
@user-hahahahohoho Жыл бұрын
드럽게 깐죽되네 ㅋㅋ
@mister5776 Жыл бұрын
@@유진곤-v1u 설립자와 같이 일한 사실상 창업공신이라 정년 마치고 나가지 말고 계열사 대표로 있으면서 사실상 고문처럼 옆에서 조언자로 남아달라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사실상 저기 임원들이 전체적으로 주류가 되는거고 대기업 계열사에는 종종있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