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uwill56 로웬 대륙 업데이트 돼서 사람들 스토리 밀고 있을 때 저 장면에서 "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의 디렉터 금강선입니다" 공지가 나왔고 그걸 캡쳐해서 커뮤에서 핫 했던 적이 있어요 ㅋㅋㅋㅋ
@mashuwill5614 сағат бұрын
@@멩가사람 순간 뭔가 했네 ㅋㅋ
@kCream1417 сағат бұрын
서림님 항상 스토리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jinwoo800219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스토리 정리 잘 보고 있습니다... 첫 모험 부터 신들과의 연걸고리가 있었다니 .. 그리고 스타르가드 스토리만이라도 꼭 나왔으면....
@신영-n6w2 сағат бұрын
이번영상 진짜 멋지네...언제나 스토리에 진심인거 알았지만 너무 멋지다
@김민중-l8q18 сағат бұрын
루페온이 혼돈까지얻기위해 되어버린것이 모험가라면?!
@user-ssakdono20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다 이야기해버리면 루페온한테 들키지 않을까요?
@드넓은산등성이19 сағат бұрын
스토리 영상이 짜릿하다
@삼냥이집사-b8s18 сағат бұрын
아 진짜 로웬.. 눈물 광광이었는데 ㅠㅠ 이것때문에 오스피어를 볼때마다 욕하는 중....서림님의 스토리를 보니 초반에서 이어진 스토리가 정리가 되네요. 전 이런 걸 이어서 생각지 못했기에.. 늘 감사히 영상 봅니다! 근데 초각성 퀘스트에서 종족별로 다른 모양이네요. 저는 실린 두 여인만 초각성 퀘스트를 끝내서 크라테르 여신만 구경했는데 >.
@스린린16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인간 요즈 실린 다 다릅니다!
@현튜브-h5r16 сағат бұрын
와.... 서림님 대단해요!!! 스토리를 잘 모르지만 영상으로 몰입감이 최고입니다!!!
@mozart30028 сағат бұрын
프로키온 신과 기에나 여신이 권능을 사용하는 장면은 정말 장관이자 감동 그 자체네요.
@이리저리-i4q15 сағат бұрын
루페온 입장에서는 금쪽이 6신이고 여섯 신들 입장에서는 책임감 없는 독재자쉨이네
@이리저리-i4q14 сағат бұрын
여섯 신이 잘 다스리고 있었는데 루페온이란 놈이 갑자기 카제로스 마냥 나타나서 아크라시아 서버 열겠습니다 해서 지금이 탄생한걸지도
@Monet143 сағат бұрын
결국 로스트아크의 핵심 주제는 "자유 의지" 같음. 루페온의 절대적인 질서는 다르게 말하면 속박된 삶을 말하고 이게 다른 신들과 피조물들에게는 맘에 안 들었겠지. 특히 할 종족처럼 고도로 발전한 문명에게는 더더욱 자유를 향한 갈망이 커졌을거고.
@최은호-o5j18 сағат бұрын
뭔가...안타레스 , 할 , 카단 의 연결고리가 그냥 추측이지만 각 종족들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각각의 힘(특성) 을 가지게 된 상태로 생존을 하고있는데 유독 할 종족만 대가 끊기고 안타레스의 흔적들이 대놓고 남아있는데 할 종족의 유지는 끊겨있는 상태라 카단이 자기도 모르게(또는 알고있지만 모른척) 할 종족의 유지를 이어가고있고 그 힘들은 카단에게 집중되어있는것 같음. 에스더 중에서 유독 강한 카단이라 안타레스의 힘 또는 할 종족의 힘을 가지고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Monet143 сағат бұрын
할이 대가 끊겼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음. 할의 기록을 보면 큐브 속에서 자신들이 세운 거대한 계획을 완성시킬 유일한 수를 찾았고 공간 마법의 대가라는 설정 때문에 오히려 루페온의 눈을 피해 다른 공간으로 이주했거나 은거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설도 있음
@하랑-y5r11 сағат бұрын
스토리 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댓글달고 보겠읍니다!
@user-CCS061118 сағат бұрын
이정도면 루페온이 죽었는데 남은 루페온의 힘의 잔제가 너무 크거나 한순간에 없어져서 다른 신들도 확신이 없어서 눈치보느라 힘 제대로 못준거 아님?ㅋㅋ 찔끔씩 주면서 '이정돈 되나?' 하면서 간보는중?ㅋㅋ
@jeonneunghasin_kadan18 сағат бұрын
아니면 나중에 이그하람 부활하고 싸우던 도중에 죽이고 심연의 신이 되려하는거 아닐까요? 추측으로는 단순히 할이 아크를 사용해서가 아니라 이들이 만들 "카제로스"와 "심연"을 이용하고자 하려는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이그하람도 없고 카제로스도 없는 심연에서의 1순위 신이 되려고 다른 신들을 다 가두어놓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크라테르 여신이 도와달라 하는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1278sk16 сағат бұрын
추피중에 미구현된 신계열 추가피해가 있는거보면 카제로스 레이드이후에 신들을 상대로 레이드하는거아님?
@VALSuzuka15 сағат бұрын
생명이 빚어낸 인연이여 = 기에나 시리우스 (시즌 1 모험가의 여정 시작) 명예가 움 틔운 약속된이여 = 프로키온 (시즌 2 모험가의 여정 전환점) 심연을 마주하고도 좌절하지 않는 불의 의지가 남아 안타레스에게 닿았으니 이것이 시즌 3
@정용홍-b3r20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주신 루페온이 이걸 모를리가 없을텐데...제 아무리 용의주도하게 다른 신들이 창조물들에게 직,간접적 도움을 줬다면 어떻게든 알았을거니깐요. 도대체 뭐가 뭔지 원....당장 행방도 알 수 없으니 오리무중이네요. 다른 이야기들도 흥미롭고 기대 되지만 저는 슈샤이어쪽이라 기본적으론 스타르가드쪽과 시리우스 신 이야기가 제일 궁금하고 그 다음으로 가장 궁금한게 안타레스쪽임. 그 다음은 황혼교도 전체가 장악한 세이크리아쪽과 지금 어딘가에 갇혀 있을 신들 이야기. 과연 어떻게 될지 앞으로도 지켜봐야겠음.
@Ru_na_090910 сағат бұрын
우리의 모험을 인도해주고 도움을 준게 프로키온이라서 프로키온의 가호가 있는거구나,, 갑자기 눈물 날려고 하네
@seojinjee173820 сағат бұрын
카단 마지막에 개멋있네 ㄷㄷ
@키작은청년-r8u19 сағат бұрын
서림님 항상 고맙습니다
@wuhrbbf13 сағат бұрын
난 뭔가 루페온=흑막 이것도 구라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심연에서 루테란이 모험가보고 ‘질서가 예정한 혼돈’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루페온이 이미 다알고 준비해놓은게 아닐까 싶음
@둔둔빵줘라-p9z10 сағат бұрын
형은 진짜 스토리영상 기깔라게 잘 만들어❤
@주형김-t7x9 сағат бұрын
와 이번 영상도 대박이다. 잘 보고 갑니다.
@_gu3ssMe14 сағат бұрын
아무리 봐도 루페온이 정말 절대신이라면 욕망이라기보다 다른 하위 신들과 카제로스 등 심연의 여러 신, 태존자 등 모든 성격과 이해 관계에 따른 길과 결말을 예측해서 당장에 혹은 국소적으로 안타까운 과정일지언정 거시적으로 과실을 맺게 하려는 판을 짜뒀고, 그 안에서 자기 의지대로 루페온이 짜둔 길을 모험가부터 다른 신들이 자연스레 지나치게 되는 게 정말 절대신에 걸맞는 짜치지 않는 결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루페온이 맺으려는 과실, 결실조차 우리부터 루페온 ~ 하위 신에게 결론적으로 좋게 작용하는 결과이면 납득되는 스토리일 거 같습니다
@이영주-t6r5x13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엘가시아 스토리는 다시 봐도 여운이 짙게 남네
@DalgonaBunny19 сағат бұрын
판타지 소설 한 편 다 봤다!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viicious4u16 сағат бұрын
안타레스 = 카제로스 카제로스가 묻히고 부활한 곳 = 안타레스 산 아비(카제로스)를 벨 자 = 카단 결국 카제로스는 카단이,, 로아가 클베부터 거의 10년된 게임인데, 아직도 예전 스토리 떡밥의 디테일 보면 대단하긴 함. 영화 시리즈로 나와도 참 재밌을 듯. 기에나 여신의 눈물 씬과 카양겔 복구 씬은 수십번을 다시 봤을정도로 연출 브금 감동 뭐 하나 흠잡을게 없었다. 다시보니 살짝 뭉클하네
@firstcome00111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정설이었는데 최근 스토리로 카제로스가 있는 심연이 이그하람과 루페온의 충돌로 생긴 곳이라는게 밝혀지면서 이것도 애매해짐
@슬떠뻐7 сағат бұрын
이번 영상 ㄹㅇ 맛있네요 😊😊
@loge18216 сағат бұрын
신들: 우리중 임포스터는 루페온이였습니다!!
@이응이-y3w12 сағат бұрын
대사 하나하나다 다 감동스럽네요..ㅠ
@sprinkler112510 сағат бұрын
모든 종족 클래스가 다 그렇겠지만 슈샤이어 본캐인 입장에서 특히 시리우스에 대한 떡밥이 스타르가드에 남겨져 있다는 게 너무 기대가 됩니다 기에나의 성물 때도 뽕찼었는데..
@랄뚜기-g3h17 сағат бұрын
루페온이 카제로스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카마인은 루페온이 빛과 어둠을 모두 가지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고 하기도 했고요
@firstcome00111 сағат бұрын
아뇨 없습니더
@ien518211 сағат бұрын
질서를 주관하는 일곱신은 주인공을 도와주나 루페온은 코빼기도 안보이며 아이러니하게 혼돈의 신이 도와주는 상황
@이상혁-l7n20 сағат бұрын
아제나가 아브한테 날린 고창처럼 날라왔습니다!
@Olleh-Galleh16 сағат бұрын
그리스로마신화의 개념이 어느정도 들어간듯.. 운명의 여신이라든지 예언, 신탁 같은 개념이라든지 신들의 왕인 제우스가 양면이 있는 신이라든지..
@xellos4718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대우주 이름이 오르페우스 ㅎㅎㅎ
@로아민-o2k18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로플릭스 더 많들어주세요!!
@120win514 сағат бұрын
쿠르잔북부스토리 가장 마지막에 아크를 개방하여 루페온을 마주하겠다라고 나오죠 과연 루테란처럼 루페온을 마주하면 루페온은 어떤 얘기를 해줄지 가장 궁금하네요.
@곽말14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맛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y4w8q17 сағат бұрын
스타르가드 실루엣이랑 마지막 카단이 건드린 건축물이 비슷한거같은데 연관이 있을까요
@정재훈-v8r11 сағат бұрын
누님 제가 웬만하면 채팅 잘 안치는데 누님 로아 하는 거 보고 영상 언제 올라오나 보면서 구독 해놨습니다 제발 로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제발요 ㅠ
@Nests9Сағат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카제로스 레이드에서는 웨이 쓰면 히든 시엔 나온것 처럼 피조물 통해서 신들 중 한명이 나오는 연출 나오면 좋을 것 샅음
@김하늘-e9j6d2 сағат бұрын
아무레도 신들들은 정해진 운명에 개입을 할 수 없는 것 같네요. 하지만 스토리 중 몇번 이고 신들의 개입이 있었던건 주인공에 의해 정해진 운명이 몇번이고 비들어 졌기에 가능 했던게 아닐까요?
@ziggurat62629 сағат бұрын
캬 역시 로아는 박서림
@kyoha64016 сағат бұрын
그러니까 신들의 아버지 격인 루페온은 모함가 기준 독불장군 할아버지고 7신들은 할아버지에서 자식을 지키는 부모님이고 모험가는 아 몰라 일단 ㄱ하는 자녀라는 거자너
사슬전쟁 이전에는 포튼쿨 전쟁이 있었고 포튼쿨 전쟁 이전에는 세이크리아의 아크 쟁탈전이 있었습니다. 이 황혼의 배후 세력으로 카마인이 존재했을거라 추측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루아에서 변장으로 등장했던 '모피어스' 라는 사제의 이름으로 카마인은 황혼의 사제 내부에서 활동중입니다. 구스토의 편지를 자세히 보시면 재미난 사실을 알게됩니다!
근데 신들은 예지도 할 줄 아는데 마녀가 하는 예언 미만이면 신이 너무 허접한거아님..? 걍 마녀가 예언계의 어나더 레벨인건가
@Olleh-Galleh16 сағат бұрын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시면 이해가 편하실듯.. 신들의 왕이라는 제우스 조차 운명의 여신과 프로메테우스의 예언 또는 신탁은 절대 무시 못하는, 지켜야만 하는 규율 같은 개념이라 비슷하게 보시면 될 듯..
@replywriter12 сағат бұрын
전문가가 아니라서 틀릴 수도 있는데, 다신 세계관의 신은 신이라기보다는 초인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예언을 담당하는 신은 예언의 최고 전문가이기에 예언에 있어서는 다른 신들이 따라올 수 없습니다. 이 세계관에서 예언은 신들이 내려주는 신탁이랑은 좀 다릅니다. 세계관 따라 다르지만 신 상위에 존재하는 어떤 시스템 같은 곳에서 정보를 빼오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북구 신화만 해도 라그나로크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결국에는 막아내는데 실패하고 오히려 라그나로크의 트리거를 발동시키죠.
@우로로로16 сағат бұрын
와 ㅁㅊ 이런 스토리였구나...
@theyw168711 сағат бұрын
브금 듣다보면 난 왜 타이타닉이 생각나지 ㅋㅋㅋ
@Ash_chrims20 сағат бұрын
1분전은 못참지!
@Lucky_beaver18 сағат бұрын
카제로스가 안타레스랑 관련 없으면 많이 실망할듯
@달밍-q8i5 сағат бұрын
썸넬 절대신 모습 다크소울에 보스아닌가요? 왕관이랑 외모랑 너무 똑같은데
@hoonjae929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루페온이 나쁜놈이란거죠(?)
@김윤서-i1f19 сағат бұрын
서림님이 영상으로 로뽕 차게하는데 일등공신이다 로아 마렵게 하시네
@쓸깡10 сағат бұрын
쿠르잔에서 악마 세력좀 약해지면 화마군단 건들꺼 같은뎅
@lis_amaryllis16 сағат бұрын
[추천이요]*30 [엄지로아콘]*30
@orangetree484718 сағат бұрын
프로키온이 말을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에 대한 정보도 혹시 있나요?? 그냥 프로키온이 아무 말을 안해서 못한다고 생각하는 걸수도 있나 해서요
@누워서자야지17 сағат бұрын
언어를 뺏겨 본인의 뜻을 어떻게 해도 못 전하는 것 같아요 같은 말이죠 말을 못하는 거랑
@베리-x8c17 сағат бұрын
그거 프로키온이 잘못해서 뺏긴거에여 루페온한테 프로키온이 라제니스를 만들엇고 이그하람이 할족을 만들엇는데 라제니스랑 할족이 각자의 신에게서 아크 넘겨받거나 훔쳐서 전쟁일으켯나 그래서 라제니스는 자유의지잃엇고 프로키온은 말을 못하게됫고 할족은 멸족시켯고 이그라함은 두조각으로 나눠져서 없애?버렷을거에여~ 스토리 엄청 잘아는건 아니지만 대충 이런내용일거임..;ㅎㅎ 그래서 프로키온의 의지를 날개를 스스로 뜯은 라제니스 누구더라 그 할아부지.. 암튼 그분이 전해주는거!
@orangetree484717 сағат бұрын
@@베리-x8c 고마워용!! 언어를 잃었다고 알려준건 그 할아부지를 통해 프로키온이 알려준건가요!? 알머시기엿나 그 기타같은거 치던 할부지
@베리-x8c17 сағат бұрын
@@orangetree4847 마자여그할부디!!!! 근데이름이 기억이안나네 아 뭐엿지..... 진심 왜 기억이안나지 서림님이 이댓글보면 완전 화나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분이 프로키온의 의지를 말로 전해주는거에여! 언어를 잃은건 ...누가알려줫는지는 모르겟어여 서림님이 스토리학회하면서 말하는거만 들엇는데 스토리에 나오는 부분이 잇나바여ㅠ 기억이 잘 안나네여ㅠㅠ 그할부지는 그냥 전해주는 역할?만 할거에여..
@해무해무-h4p16 сағат бұрын
@@orangetree4847넹 알레그로요. 참고로 알레그로도 날개를 자른 라제니스입니다
@담메19 сағат бұрын
잼있다
@xellos4719 сағат бұрын
ㅠㅠ 라버지
@가나다-s9y1l6 сағат бұрын
카제로스랑 7신중 하나랑 싸우면 누가이기나여?
@방울이당11 сағат бұрын
루페온 속 존나 좁고 하남자 같다고 생각하면 개추ㅋㅋㅋㅋㅋ
@flying_taco20 сағат бұрын
"속여야 한다"
@최영우-c2m16 сағат бұрын
카단이 안타레스이거나 조각일 가능성은?
@rebyekim170819 сағат бұрын
라제니스 or 할족 신직업 나와라잇~
@user-vc8he3hc7q15 сағат бұрын
형 그래서 디아스패로가 뭐야? 형이라면 알고 있을거같은데
@Jjos-i6r16 сағат бұрын
기에나가 파도 일으켜 바다혈석 치워줄때 큰파도 끝에 빨간색 언어형태로보이는데 엘라어 아니겟죠?! 11분 12초?! <a href="#" class="seekto" data-time="672">11:12</a>
@크레비아-j3t9 сағат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85">3:05</a> "심연 속에 잠든 혼돈이 '다시금' 눈을 뜰때" - 심연 속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혼돈의 신 이그하람이 다시금 눈을 뜰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