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 초보의 적, 막장 코드표기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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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터틀의 음악노트

박터틀의 음악노트

Күн бұрын

그 이외의 거지같은 코드 표기에 대하여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실제 라이브에서 해설쑈를 보실 수 있을 것 (?) 정말 악보들 보다보니 감탄을 금할 수 없는 표기들이 있드라구요....^^^^
#반주법 #화성학 #재즈피아노

Пікірлер: 48
@park_turtle
@park_turtle 2 жыл бұрын
4월 재즈피아노 온라인 클래스를 공지합니다! 이번 클래스는 재즈피아노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수업입니다! 재즈피아노의 역사와 기초부터 어느정도 심화된 이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수업은 매 주 토요일 5시,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형태로 진행되구요! 악보자료나 연습방법들도 전달해드리니 초보자분들도 충분히 따라하실 수 있을거에요! 수강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오픈채팅방으로 입장해주시면 자세한 커리큘럼 및 안내를 전해드릴게요!! 4월도 잘부탁드립니다! open.kakao.com/o/gQQ8an8d
@brie_3
@brie_3 2 жыл бұрын
소리 듣다가 어...? 가수 크러쉬님 음원 중에 이런 사운드를 들었던 거 같은데... 그게 '어떻게 지내' 였던가??? 하면서 들었던 거 같아요 맨 왼쪽 표기처럼 하면 처음 볼때 정말 으음? 하고 지나갈 거 같다는 데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베이스 기타로 환승했던 걸까)
@Ajumapiano
@Ajumapiano 2 жыл бұрын
어떤것이 더 보기 편하세요? 라는 질문에 물론 실용음악 전공하신 분들은 훈련이 되어있기도 하고 해서 텐션 코드를 빠르게 읽는게 부담이 안되시겠지만 많은 이들은 3화음, 4화음이 더 편하기 때문에 저렇게 써놓는것을 많이 선호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실제로 프로 분들중에 연배 있으신 분들은 텐션 저렇게 막 써놓으면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텐션은 전반적으로 붙이지 말고 연주자에게 맡기되, 정말 중요한 부분만 써 놓으라고 읽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 봤습니다^^;; 물론 저렇게 분수코드로 쓴 악보를 건네지는 않고 그냥 Am7 Ab7 GM7 이렇게 써서 드리겠지만요 꼭 텐션 넣고 싶으면 Ab7(#11)쓰고요 3,4화음이 익숙한 분들에게 이렇게 쳐봐 하고 건넬때는 저렇게도 쓸 수 있을거같아요. 즉... 사람마다 다르다... 로^^;;;
@park_turtle
@park_turtle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코드 표기의 편의 문제도 있고, 텐션을 넣으면 어려워하시는 경우가 많다보니 저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볼 수도 있긴 해요^^;; 아무래도 난이도나 여러모로 고민할게 많다보니 그런 상황들이 좀 생길 것 같네요. 다음엔 아예 완전 잘못된 표기들도 들고와볼게요!
@dltmdwo148
@dltmdwo148 2 жыл бұрын
잘못된 표기라고 하기보다는 3음 사운드를 생략하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표기한경우 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 보이싱을 잡을때는 첫번째 표기가 사실 편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park_turtle
@park_turtle 2 жыл бұрын
옙ㅎㅎㅎ 이렇게 의도를 가진 코드표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볼게요!! 제가 조금 확정짓듯이 이야기를 해서 요 부분은 저도 좀 ㅠㅠ 아쉽네요
@김두목-x4v
@김두목-x4v 2 жыл бұрын
3음 없다고 잘못된 코드는 아닙니다. 해당 예시의 원곡에 실제 사운드가 A-7, Ab7#11인데 악X바다같은 오류 투성이 악보사이트에서 만든 악보가 저렇게 표기한거라면 당연히 오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G/A, Gbaug/Ab 로 쓰인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omit 3으로 볼 수도 있고, Sus2로 볼 수도 있고, 단순한 어퍼 스트럭쳐드 트라이어드로 쓰였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편곡자 마음이겠지요. 3음 변형은 maj3, min3, sus4만 있는것이 아니에요. ㅎㅎ 그리고 G/A, 즉 온음 아래 메이저 트라이어드를 루트 위에 쌓는 어퍼스트럭쳐드 트라이어드는 보통 Sus4의 대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기본 Sus4 코드에 들어간 완전화음의 배음 (완전4,완전5)이 너무 강해서 불편할 경우에 저렇게 바꿔서 많이 쓰입니다. 팝에도 ,가요에도, 재즈 상관없이 그렇게 써야할땐 많이 씁니다. 같은 맥락으로 어그먼티드 트라이어드를 루트 위에 쌓는 경우 트라이어드 배열이 갖고있는 특유의 안정감을 더 선호해서 Ab7#11보다 더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 편이기도 하구요. 특히 포리듬이나 트리오 구성에선 잘 모르겠지만 그 위를 덮는 화성악기들이랑 같은 합을 맞춰야 할 경우 중음역대에서 장2도가 연속으로 3개 들리는건 너무 무겁고 답답한 사운드가 나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씁니다. 뭔가 두서가 없는데, 결론을 말씀드리면 G/A는 G/A일 뿐, Gbaug/Ab는 Gbaug/Ab 자체로 봐야하고 A-711이나 Ab7#11의 잘못된 표기로 단정짓기엔 좋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엔 대중음악에서조차 리하모나이제이션 과정에서 Related II-7 자리에 꼭 마이너만 들어갈 필요는 없어요. 편곡상 이유(특히 멜로디)에 따라서 도미넌트7의 연속이 올 수도 있고, 도미넌트7의 사운드가 진부하다 느껴지는 경우 앞코드를 sus4 계열까지 집어넣는 경우도 많아요. 나중에 세션까지도 생각하시는분들은 꼭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본인의 귀를 믿고 카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재즈 화성 기초이론은 그냥 기초 이론일 뿐이에요. 현대 대중음악은 이론 책으로 설명 안되는 요소들 투성이 입니다. 배우시는 분들도 당장 책에 나와있지 않더라도 이런 코드 조차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시면 안됩니다. 주제넘게 나불나불 죄송합니다~
@park_turtle
@park_turtle 2 жыл бұрын
옙! 맞습니다 ㅎㅎ 실제로 G/A 같은 표기는 저도 즐겨 사용하니까요! 언급하신 Omit3 같은 경우도 있구요. 다만 보편적인 사례는 아니라 명료하게 설명하기 위해 조금 비약을 한 부분도 있어요. 생방송에선 출처가 악보바다 악보라 거기에 대해 좀 언급을 했지만, 클래식 전공자 분들이 보기에 다소 예민할 수 있는 내용이라 삭제를 했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워즈지니어스
@워즈지니어스 2 жыл бұрын
@@park_turtle 아... 그게 보편적이고 아니고는 없는것 같습니다. sub5의 맥락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하기위한 표기법을 설명하시려는 방향인건 알겠지만 실제로도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편곡하다보면 악기의 배음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멜로디와의 문제도 있을 수 있고요. 그냥 다른코드라고 설명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상 일부가 그런 주장을 하고 있으면 그러려니하겠지만 이건 영상의 주제 자체가 잘못된 코드라고 단정짓는 방향에 잡혀있으면 분명 잘못된 편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걱정스럽네요.) 김수병님 말씀대로 Ab7#11, Gbaug/Ab 는 그 코드 그대로 봐줘야지 연주자 편하라고 그렇게 표기했다가는 어차피 녹음이나 합주하면 편곡자가 의도한 톤을 다시 연주자들에게 설명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을거에요.
@park_turtle
@park_turtle 2 жыл бұрын
혹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다음부턴 자문도 구하고 좀 더 주의하면서 설명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T.T 명백히 잘못된 코드 표기 위주로 들고올게요^^;;
@hrchoi6199
@hrchoi6199 2 жыл бұрын
재즈가 아니라 20세기 이후 현대 클래식 화성이론을 보면, 코드에 대한 정의가 특정 스케일에서 한 음을 기준으로 3도씩 쌓은게 아니라 "동시에 울리는 음들의 집합 " 정도로 개념이 변화되더라구요. 결국 드뷔시 이후로 화음과 화성이 '기능'을 상실하고, 음색을 만들어내는 '컬러'로 이해되는 것처럼 이제 현대 화성학에서는 화성학보다 작곡가가 음의 집합을 동시에 울림으로써 어떤 효과를 만들려는 가라는 '의도'가 더 중요해지지 않았나 생각해요. ?aug+/? 화음보다 더 말도 안 되는 게 나오더라도 작곡가가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만 있다면 허용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XT55555
@XT55555 2 жыл бұрын
클래식 화성학/전통 화성학 이라는 말은 10세기 중세부터 19세기 근대 까지를 말하는게 일반적인거 아닌가요? 20세기 이후 현대에는 재즈 화성학 이론에게 바통을 넘겨준거고..현대 클래식이란 말은 처음 들어봄..
@hrchoi6199
@hrchoi6199 2 жыл бұрын
@@XT55555 대중음악과 결을 달리하는 현대클래식 또는 현대음악이라고 부르죠. 현대 클래식 화성이론도 엄밀히 말하면 20세기 화성이론에 들어갈듯합니다
@gusvlfgus
@gusvlfgus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좋은 동영상이네요 코드 부분은 백 퍼센트 이해 못했다고 해도 특히 그 보이싱 부분에서 재즈할 땐 메인이니깐 헤비해도 되는데 반주할 땐 좀 라이트하게.. 정말 잘 봤습니다!
@han_sbang
@han_sbang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셋 중에 왼쪽 보이싱과 표기 방식을 선호하는데요, 디미니쉬코드처럼 오그먼트도 구성음간의 거리가 일정해서 바로 잡기에도 편해서 대부분의 서브파이브에서 애용합니다^^
@K_BEKAIN
@K_BEKAI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nctamariacollegemusic3748
@sanctamariacollegemusic3748 2 жыл бұрын
재즈전공자인데 슬래시코드 볼때마다 아 왜 그냥 루트포지션으로 표기 안해놨지 생각하는데 피아노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슬래시코드가 편할것같긴 하더라고요 ㅋㅋ 전 베이스라 크게 상관없긴 한데 임프로브 가르칠때 학생들이 슬래시코드 보면 피아노플레이어들 말고는 다들 멘붕이죠 ㅋㅋ
@sikenatsu
@sikenatsu 2 жыл бұрын
시원한 부분 다 긁어주시네ㄷㄷ 궁금한거였는데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이승원-g1m
@이승원-g1m 2 жыл бұрын
작곡독학 책 보고 구독했습니다. 좋은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anaba6341
@nanaba6341 2 жыл бұрын
저게 그 트라이톤인가 뭔가 인가요? ㅋㅋㅋㅋㅋ 거기에 sus2 도 있다 ㅋㅋㅋ
@허박-u6w
@허박-u6w 2 жыл бұрын
명강의입니다.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장밍-c3m
@장밍-c3m 2 жыл бұрын
5:45 먼가 크러쉬의 hug me가 생각나요
@kontrajelly
@kontrajelly Жыл бұрын
짱으로 재밌네요 쨰즈화성학
@soochan4916
@soochan4916 2 жыл бұрын
분수 코드가 잘못되었다기 보단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기에 기재한다는 댓글들은 이미 제법 있으니, 썸네일과 예시로 드신 aug형태의 분수 코드가 약 17년도 때부터 일본 음악계에서 핫했던 친구라 이에 대한 정보 몇 자 적어보고 갑니다. 저 괴상한 코드는 일본에선 예전부터 분수aug라는 이야기로 많이 이야기 되어왔었고, 해외에서 발굴되고나선 Blackadder Chord(줄여서 blk) 라는 명칭으로 불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blk의 형태는 'aug의 형태를 가지는 상3성과 이에 대해 증4 or 감5 아래에 있는 베이스'라고 설명합니다. 영상에서 예시로 든 Gbaug/Ab와 함께 Gbaug/E, Gbaug/C가 이 형태에 해당합니다. 이는 aug가 가지고 있는 '인접한 음과 음 사이의 간격은 M3'란 성질이 존재하기에 가능해집니다. 성질 자체는 패싱의 성향이 매우 강하고, 그렇기에 대부분의 음악에선 경과로써 쓰이는 경우가 잦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하신 Gbaug/Ab도 GM7를 타겟으로 한 blk로 보이네요. 이것만 보면 저런 형태의 blk가 단순히 섭스티튜드 도미넌트의 잘못된 표기로 인식 되어질 수 있겠지만, 댓글에서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것과 같이 저 blk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느낌이 있기에 저런 코드톤들의 형태로 다양한 악곡에서 사용되고 지금까지도 분석되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 코드의 해석을 좀 더 자세히 다루는 영상이나 게시글의 링크를 첨부해 둘 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어가 보셔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코드가 사용된 예시곡들도 같이 올라와 있어서, 이러한 이론들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읽는 재미는 확실할겁니다. Ongaku Concept(英)영상 중 'The Blackadder Chord || Ongaku Concept' : kzbin.info/www/bejne/ppbMZp-aqcd8bbc SoundQuest(日,英)중 'Blackadder Chord' : soundquest.jp/quest/chord/chord-mv8/blackadder-chord/ Blackadder Chord에 대해서(韓) : onlysummer17.tistory.com/3
@park_turtle
@park_turtle 2 жыл бұрын
오우,,,, 너무 재밌는데요?!?!?! 콘텐츠 하면서 저도 많은걸 알아가네요! 17년도에 화제가 되었다니...!! 요 부분은 방송에서 다시 한 번 다루고 좀 더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해볼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oochan4916
@soochan4916 2 жыл бұрын
@@park_turtle 두서없이 적었다 생각했었는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다행입니다 😭 그리고 디테일하게 이야기 해주신다니, 이런 이상한 코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점점 더 많이 이야기가 나오면서 대중적으로 사용되면 음악계가 좀 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주목받기 시작한 역사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 드리자면, 정확히는 16년도에 나온 타나카 히데카즈 작곡의 '작열 스위치(링크 첨부)' 코러스 첫 도입 코드가 이 형태라(Ebaug/F) 화제가 되었고, 17년도에 위 댓글에서 이야기 드렸던 Ongaku Concept에서 Blackadder Chord라 명명하면서 자세히 연구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kzbin.info/www/bejne/pX7bdaaGqNepY8U
@뿌에엥-v1s
@뿌에엥-v1s 2 жыл бұрын
저도 기타치다가 저런 코드가 나와서... 3음도 없고 이게 대체 무슨 코드인가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mjj915
@mjj915 2 жыл бұрын
그냥 어렴풋이 베이스라인부터 시작하는 텐션들 한번에 잡기 편하라고 표기하는줄 알았는데 오역일수도 잇다라는거네요 ㅎㅎㅎㅎ
@yj-fx2nj
@yj-fx2nj 2 жыл бұрын
앞뒤 문맥을 볼수있는 능력이중요하네요 해석을 어떻게 하냐도 중요하구요 이모든게 경험과 공부와 연주짬에서 나오는거같아요..
@sarahlim
@sarahlim 2 жыл бұрын
저도 카피하면 딱 저렇게 표기하는데 ㅠㅠ 정말 공부를 많이 해야겠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워즈지니어스
@워즈지니어스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즈, 팝이론 기본으로 설명하셔서 그렇지 3, 7음 빠진 코드 많아요. 클래식에서도 많이 애용되는 톤이고 전혀 이상하게 들리지 않습니다.ㅎㅎ
@park_turtle
@park_turtle 2 жыл бұрын
넵! 맞습니다 :-) 하이브리드 코드 같은 사례도 있구요. 여기에서는 악보바다 악보 이야기하다가 나온건데 조금 극단적으로 설명한 감도 없지않아 있네요^^;; 다음엔 더 주의해서 깔끔하게 진행해보겠습니다!
@Najunha
@Najunha 2 жыл бұрын
우아 진짜 좋은 지식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Jaehyun_Ryu
@Jaehyun_Ryu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여러분! 158 파워코드만으로 연주할 수 있는 기타를 칩시다!!!ㅋㅋㅋㅋㅋㅋ
@wecoofy
@wecoofy 2 жыл бұрын
(재즈 기타리스트 뒷목 잡는 소리)
@woongyu6784
@woongyu6784 2 жыл бұрын
분수코드 쌓을때 하는 것 아닌 가요? C 에 F# 쌓으면 R #11 b7 b9 얼터드로 보고 하는 것처럼요. 익숙하다 아니다의 차이가 크지 않을까요? 물론원곡이 있고 잘못 들으시고 코드를 적으셨다면 말씀이 맞지만요. 논 점이 그쪽이 아닌 것 같아서 달아 보았습니다 잘 못된점이 있다고 적어 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조인성-o8d
@조인성-o8d 2 жыл бұрын
야민정음같은 느낌이조...!
@문문-l9m
@문문-l9m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학키-i3d
@학키-i3d 2 жыл бұрын
그..뭐가 잘못된건지 알수있을까여 하하😅
@park_turtle
@park_turtle 2 жыл бұрын
Gbaug/Ab 자체에 Ab 기준 3음이 없숩니다! Ab7(9,#11) 코드를 약식으로 표기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huxleyer
@huxleyer 2 жыл бұрын
방구석 모차르트 총출동
@abceueue
@abceueue 2 жыл бұрын
뭐가 킹받고 이상한건지 이해가 하나도 안되는데 왜 혼자 킹받아해요ㅠㅠ 뭐가 뇌절인건지 설명좀 해줘요
@Billyswcho
@Billyswcho 2 жыл бұрын
코드가 길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은퇴한전직특수요원
@은퇴한전직특수요원 2 жыл бұрын
ㄴㅏ는 이해도 못하겠는데 저거 만든 사람들은 뭔가..
@park_turtle
@park_turtle 2 жыл бұрын
스파르타로 하다보면 이해하시게 될 것,,,,,,
@gracehwang9792
@gracehwang9792 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래서 음악을 포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T55555
@XT55555 2 жыл бұрын
화성 맞춤법 ㅋ
@무야-j7i
@무야-j7i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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