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쌓이네요~~~ 한국도 이렇게 풀어 주세요~~~ 와~~~와~~~ 감탄 하며 봤네요...
@빙9-m9s5 жыл бұрын
생방볼기회가 안되서 이렇게 영상 보러왔습니다 자주오겠습니다 화이팅 소통해용👍👍👍
@제니훈-r5d5 жыл бұрын
PC엔진하면 도키메키 메모리얼이죠ㅋ 그것도 여기저기 다 이식됐지만.
@cerori28th5 жыл бұрын
개꿀잼!!
@マフティー-w6h5 жыл бұрын
한국와서도 부지런하시군요 대단합니다!
@까망냥이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는데 조회수가...ㅠ
@박경수-s2p5 жыл бұрын
편집 수고하셨습니다!!좋아요 누르고볼게요~~~ 항상 재밌게보고있어요!!
@15xxrcn5 жыл бұрын
츄미코 마지막에 귀엽네 ㅋㅋㅋㅋ
@zitnbit5 жыл бұрын
크아 처음 나왔을때 깜짝놀랐었는데요. 봄버맨이랑 너무 비슷해서 ㅎㅎㅎ
@michaelSeolАй бұрын
와 잘봤습니다. 제일먼저 쿄세라를 얘기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레이저로 하는 건 뭐든지 최고입니다. 컬러 레이저 프린터, 복합기 이런 건 출판용으로 최고이죠.(fax가 달려있는 것도 인상적임) 가격도 말할수없이 싸고... 다른 거 또 레이저로 하는 거 있었는데... 또 닌텐도 Mario, Super Mario에 등장하는 버섯은 환각을 유발하는 독버섯인걸로 압니다.(송이는 아님) 어떤 애니에는 버섯돌이로 나오기도 하죠.
@expert05095 жыл бұрын
와...게임기의 역사! 이런얘기 너무 좋음 ㅎㅎ
@SangminJeong12075 жыл бұрын
선댓후 즐감
@jeffnam84925 жыл бұрын
아~~ 피씨 엔진이 허드슨 이랑 연관이 있었구나!! 처음 알았어요!
@wkdckzl5 жыл бұрын
다운로드해서 일하면서 들을게요.
@윤종현-l2x5 жыл бұрын
이거 라이브때 1부 내용까지밖에 못봤는데 뒤에 이런내용이 이었군요~ 제가 마침 퍼드 열심히(?) 하고 있는지라 마지막에 깜짝 놀랐네요ㅎㅎ 허드슨 봄버맨 말고 저한테는 3D 격투게임 블러드 로얄에 더 기억에 많이 남은 회산데......아쉽네요 하필이면 그 세.계.최.고.꼬.나.미.라니...ㅠㅠ 오늘도 유익한 정보 잘봤습니다~^0^
@hhjhtt66gjhv4e5 жыл бұрын
pc engine 시작이 그랬군요. 알타입 천외마경등 pc engine 참 좋아했는데...
@poringhat35865 жыл бұрын
개꿀잼 쌉ㅇㅈ;
@Vesperado01315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이런 썰은 없었다. 이것은 허드슨 이야기인가, 손정의 이야기인가?
@거친녀석-w6c5 жыл бұрын
잘보고있어요 오상 ! 영상 처음부터 볼려면 어떻게 봐야 하는지 유투브를 잘몰라서
@스위밍S5 жыл бұрын
pc엔진이 첫 게임기였는데,,,이것 샀던 이유가 하드웨어가 좋아서 오락실게임이 이식이 되어서 많이 나왔습니다. 이걸 사면 꽁짜 오락실 게임을 할수 있었던,,,그래서 당시 인기 있었던걸로,,,그렇다 군대 가고 다시 사회 나와보니 회사 망해 있더라는;;;;;
@퀄아클스포날5 жыл бұрын
PC엔진....색감과 음처리는 당시 최고...거기에 휴카드는 가히 자금까지도 초슬림 카드였음...정말 카드란 말이 어울렸던....
@개불지미랑3 жыл бұрын
예전영상이지만 pc엔진이 킬러타이틀이 부족한거 아니었음 pc엔진만의 메리트는 당시 오락실게임을 상당히 괜찬은 퀄리티로 이식이 가능했고 가정용이 아니라 오락실게임을 하고싶었던 사람들에겐 상당히 메리트가 있었음 저도 패미컴 슈퍼패미컴 메가드라이브등 게임기보다 pc엔진 가지고있던 친구가 라이덴1을 하는게 더부러웠음
@chuncheoncity-mayor5 жыл бұрын
보면볼수록 이적이 나와 진행하는것 같네요.
@김미연-u1w5 жыл бұрын
닌텐도가 톱이고 하는 부분에서 스위치 광고뜸. 기가 막힌다 ㅋ
@거니거니-n2r5 жыл бұрын
지금 6년째 퍼즐 앤 드래곤 하고 있는데 허드슨 안 망했으면 이짓도 안했겠네요...
@mi_na_mi Жыл бұрын
❤😮
@안녕-e6d3r5 жыл бұрын
2편이닷
@lightningfilm4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PC엔진 듀오 중고로 샀었는데 그때가 마지막 게임기 였던거 같네요! 당시만해도 CD로 게임을 한다는것 자체가 신세계!
@oz52935 жыл бұрын
추억에 PC엔진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gypsy823 жыл бұрын
후속기종인 PC FX가 엄청 실패했죠.
@Drone05 жыл бұрын
패미컴시절의 닌텐도 게임계약은 지금시점으로 보면 좀 갑질스러운면이 있는듯 그런 성향때문에 소니랑 사이 틀어져서 플스가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으으 돈나미.... 닌텐도에 구조요청을 했어야.
@elvenisar5 жыл бұрын
지금시점이 아니라 그때 누가봐도 명실상부한 슈퍼갑이었어요. 북미에서 명줄붙어있는 게임기는 nes밖에 없었고 내 놓기만 하면 팔렸으니...
PC-FX는 허드슨이 돈내서 만든게 아니라.. NEC에서 자금을 받아 시키는대로 만든 기기 입니다. 원래는 PC엔진이 하위호환을 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었는데 NEC가 일부러 FX를 출시해도 PC엔진은 계속 따로 판매를 할 생각이라 일부러 막아놨다고 하더군요. PC-FX가 망한 이유는 PC엔진때의 열성유저들이 여전히 FX에도 충성을 할꺼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만든 기기였기 때문이고, 시대적인 흐름을 전혀 읽지 못하고 2D기능을 강화해도 시원찮을판에 낮은 해상도와 애니메이션 구현기능에만 집착했기 때문에 나올수 있는 게임이 타 기종에 비해 너무 한계가 들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PC엔진에서 나름 열심히 게임을 만들던 여러 서드파티들이 FX에 등돌린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싼것도 매니아층 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는데 한몪 했구요. 결국 NEC의 이런 압뒤 꽉막힌 행보를 보다못한 허드슨도 NEC와 마찰을 일으키고 결별해버렸습니다. 그리고 허드슨이 플레이스테이션으로도 활동을 안한건 아닌데.. 아무리 플레이스테이션이 게임제작환경이 쉬워도 3D그래픽 게임을 제작하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 쟁쟁한 남코조차 플레이스테이션 서드파티로 들어갔을때 가장 먼저 했던 일이 회사 사원 전원에게 3D 그래픽 게임의 제작에 관한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시켰을 정도.. SNK의 제작 스탭들이 2D그래픽에 관한 기술과 노하우가 어지간해서 적수가 없을정도로 뛰어난데도 3D그래픽 기술에 전혀 경험이 없어서 만들때마다 죽쑤는것만 봐도 알수 있죠.
@luciferseamo96415 жыл бұрын
오호 허드슨2편 다시 리마인더 ㅋㅋㅋㅋ
@user-rax1465 жыл бұрын
PC엔진 듀오는 써봤다. 1992년 이었던것 같다. 추억 돋네. 중딩시절
@TheBluelich5 жыл бұрын
설마...
@조희성-l1h5 жыл бұрын
닌텐도가 악랄했던 이유는 팩제조를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여러 소프트회사들이 명절이나 겨울,방학등의 대목시즌에 킬러타이틀을 양껏 발매하고 싶어도 닌텐도가 이걸 다 소화 못하니 물량조절을때려버린거죠. 몇몇의 특혜받는회사 아니면 10만장을 찍고 싶어도 2만장만 해라...이러면 2만장 밖에 못 뽑아내고 시기를 놓칠수도 있으니까요. 본인들이 게임 검열까지해서 허가 내줄꺼면 생산이라도 양껏 할수 있어야 하는데 너무 악랄했던거죠.
@김기성-k2l5 жыл бұрын
폭탄남=봄버맨 이면 록맨=석남? 메가맨=짱짱맨?
@masterediy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빙고
@현청-k6r4 жыл бұрын
pc fx 썼었는데....정말 게임이 너무 없었어요
@yosepchong71665 жыл бұрын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bomber man 원래 발음은 봄버맨이 아니라 보머맨인데 봄버맨이 익숙하네요
@thekinghoona5 жыл бұрын
보머맨이 아니고 발음은 바머맨
@jinhookim19385 жыл бұрын
오~ 게임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플스2와 플스3는 사봤던 사람. ㅋㅋ 게임기 사고 타이틀 2개로 몇 년 동안 몇 번 하지도 않다가 그냥 친척동생에게 기증....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