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870 중고로 구매하여 7년 넘게 치고 있습니다. 정말 내구성 좋고요 픽업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가성비 좋은 소리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jhj399 жыл бұрын
컷어웨이 이름은 깁슨(Orville Gibson)에 의해 지어졌다고 하네요. 깁슨은 19세기 이탈리아의 기타 디자인에 크게 영향을 받았는데, 이에 헌정(tribute)의 의미로 이탈리아의 지방에서 이름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딱히 베네치아나 피렌체의 기타 디자인을 가져오거나 한 것은 아닌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