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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의육아일-w9dАй бұрын
왠지 뭔가 굳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나도좌파였었다Ай бұрын
저 건 아닌데 자동 급유기 써본 사람은 알죠 진짜 편합니다.특히 무거운거 못드는 여성분들이나 잘 흘리시는 분들 아주 굿
@오늘은-q3rАй бұрын
급유기가 캠핑에 필요한 이유는 주유시 흘림에 강해요 그리고 무겁게 들고 넣는게 아니라서 넘치는 것도 조심할수있어요. 요즘은 테이블 사이에 난로가 들어가는경우 필수탬이에요😊
캠핑은 수납과의 전쟁이죠. 이 제품이 차에 실릴지 아니면 집에 놓고 갈지~~ 파세코 접이식 등유통과 급유기 좋네요.
@꿈을향해Ай бұрын
등유통도 브랜드마다 차이가 있지만 파세코의 등유통은 독특하네요 자동급유기는 노즐끝이 노출되지 않게 하는 부분이 좋은것 같네요 파세코 등유통, 자동급유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user-7young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내년에 접이식 다른 버전 들이 많이 나올듯 하네요 상상도 못해본 접이식 기름통!
@난뽀야Ай бұрын
저 자동급유기가 똑같은 회사에서 만들어 건전지 덮개에 자신들의 메이커를 인쇄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폴라리스에서 저거랑 똑같은 색깔에 똑같은 급유기를 사용중인데 자동으로 멈추게 되어있지만 몇번 사용하니 자동으로 멈추기는하는데 멈춘후에 사이펀현상이 발생되어 등유가 계속 흘러나오게되더라구요 그거때문에 고객센터와 계속 싸우다 그냥 몇만원 버렸다 생각하고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이펀 예방하는 방법은 등유통보다 난로를 높게 올려놓고 주유하시면되는데 그게 은근 귀찮아요 고객센터에서 멈춘후에 주유기를 뽑자마자 하늘로 높게 올리면 안에 기름이 등유통안으로 들어가게되어 발생하지않는다는데 그건 당연한소리잖아요 처음부터 멈추고나면 더이상 안나오게해야하는데 하.............. 하여간 그렇습니다
@CamperJaggaАй бұрын
아이고 ㅜㅜ 엄청 속상하실 거 같아요. 자동급유기가 당연히 편하긴한데 고장나거나 했을 때 위험성은 좀 높아보이긴 하더라고요; 잘 해결되길 ㅜㅜ
@개나리-w7cАй бұрын
이건 봄까지 기다려 봐야 함.쓰신분들 후기 봐야함.
@zonnage2877Ай бұрын
오 너무좋아요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죠! 아쉬운건 고용량보다는 저용량이 더 어울리는 제품같아요 작은부피를 더 작게 만드는 선택과집중이 필요할것같아요!
@락스피릿-x5mАй бұрын
프레솔 5리터 쓰다 좀더 기름을 들고다녀야할거 같아 기름통 알아보고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amping_gri_rigiАй бұрын
접히는 등유통이라니 참 신기하네요. 기름 다 사용하고 수납할 때는 접히니까 좋아 보입니다.😊
프레임이 여러단계면 좋을거 같아요. 5L,10L,최대.. 이런식으로. 그러면 한겨울에는 최대로 들고다니고 봄가을에는 작게해서 들고다니고 그러면 좋을거 같네요~
@timpark0912Ай бұрын
자바라 형식들은 극동계에 내구성이 중요하긴해요^^ 그래도 재미있는 물건이네요^^
@김기태-f5kАй бұрын
진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는 제품이네여. 일단 저는 불호
@네냥이아빠Ай бұрын
접이식 등유통 신박하네요👍 근데 저는 뭔가 불안해서 못쓸것같아요😢
@브루노-b8eАй бұрын
접이식이지만... 실 사용 시에는 귀찮아서 접는건 동계가 끝날 때가 아닐까요 ㅎㅎ 보관 시🤣
@아빠상어-f6uАй бұрын
역쉬 리뷰에 진심이셔요
@하준호-z5gАй бұрын
시즌에는 펼쳐놓고 사용하다가, 비시즌 보관시에 접어두는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것 같아요~ 관건은 역시 내구성일텐데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Mr_Bear-7956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시청하고 갑니다. 자동급유기는 저도 예전에 컵에 넣어 쓰는거 사용했었는데 최근 2년은 지금 쓰시는것과 같은 작동방식의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냄세는 안날수는 없는데 이전처럼 컵에 등유가 고이거나 하지는 않아서 괜찮은 같아요.
@lji0828Ай бұрын
등유통은 애매하네요. 돌아갈때 짐이 더 많아지는 경우가 없어서 굳이 사이즈를 줄일 필요가 없을 듯요
@정미조-d8rАй бұрын
궁금했었는데 쓰다보면 귀찮아서 안접고 쓸것 같네요ㅎㅎ
@최민철-t8mАй бұрын
등유 16리터 넣고 들면 지지대 안 빠지나요? 몇번 채워서 이동 하다보면 접히는 부분 약해져서 지지대 그냥 빠져 버릴거 같은데...
@Ebenezer.BАй бұрын
진짜 아이디어 좋은 것 같은데 호불호는 확실히 있을 것 같네요
@진봉-j9xАй бұрын
최작가님 예전 파세코난로 환불리뷰편이 왠지모르게 생각나는 제품이네요ㅋㅋ "기어이 환불하시겠어요?"....🤔
@MK_BoostАй бұрын
저도 작가님 영상 보기전에 이제품을 봤는데.. 처음엔 신기했으나.. 과연 접이식인데.. 내구성이 의심되더라구요.. 접히는 부분쪽에서 누유될것 같아보여서..😅
@hyunjun_dАй бұрын
다른 주유기를 구매했는데 빨리 써보고싶긴 하네요 ㅜㅜ 동생이 탐을 내긴하는데^^
@s.d.g_myung8027Ай бұрын
제가 사용하는 등유통과 동일한것을 보니 왠지 잘샀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근대 파세코 등유통은 오래 쓰면 접히는 부분이 낡지 않을까 걱정되긴 하지만 부피의 매력이 있네요^^
@akari7jjkshАй бұрын
원통형이라 수납 부피도 불리하고... 철수 할 때는 짐이 조금 줄어들겠지만 참 애매하네요. 살짝 라운드진 사각형태면 어땠을까 싶은데
@tuglyfe4133Ай бұрын
경화돼서 새는순간 대환장
@huny_in_songАй бұрын
있으면 사용할만 하겠는데 실수로 눌러버리면 하는 걱정이...ㅋㅋ 자동급유기는 좋네요.. 예전에 전동 자라바 1만원이면 샀는데.. 7년째 잘 사용 중이라..^^
@킴스패밀리-o9zАй бұрын
슈어캔에도 자동 급유기 설치 되는지도 보여주시지...
@메밀꽃핀달빛아래Ай бұрын
파세코 제품은 구입후 바로 후회 하는 제품.... 난로 나 팬히터나 ... 환풍팬이나 .... 난방회사가 아닌 빌트인 가전제품 회사인데 난로 수출하더건 막히니 내수로 돌려서 인기좀 생기니 옴니230이랑 가격이 비슷해짐 .. 심지불량 무지 많고 냄새심하고 제품 화재도 무지 많고 .... 그냥 심적인 에너지 낭비 안하는게 좋음
@sjin4863Ай бұрын
보관할때 부피가 확줄어져서 좋을꺼 같아요 그런데 기름통 가격이 좀 있네요 ㅎ
@su-jp7sqАй бұрын
생각지 못 한 방식이긴하네요ㅎㅎ
@DUNA_Playground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고 특이한 제품이네요ㅋㅋ 아코디언 갖기도하고 ㅋㅋㅋ 수동으로 펼쳐지는 구조가 아닌, 채워지는 등유 양 만큼 펼쳐지고 접히는? 자동식이면 등유 잔량 확인도 할 수 있고 효율적이겠다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ㅋㅋ (근데 그러려면 제작비도 비싸지겠고 제품 가격도 상승하겠죠...? 😂)
@user-sky1224Ай бұрын
오~ 수납은 편해보이네요 번거로울거 같아서 실사용에서 어떨지 궁금하긴하네요
@홍성민-d9qАй бұрын
저는 귀차니즘 + 번거로움이 그냥 통 들고 다녀야할거 같습니다.ㅎㅎ
@song-oh1lcАй бұрын
신박하긴 한데~ 먼가 좀 애매한 제품이네요 ㅎㅎ
@bglee9929Ай бұрын
철수때 부피줄일 필요가???
@reyj2504Ай бұрын
첨으로..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네요ㅋ
@ssangga6638Ай бұрын
접이식 기름통 내구성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자동급유기는 있으면 편리..없어으면 그만?🎉 리뷰 잘 봤어요🎉
지난 주에 첫 등유통과 자동급유기 개시했는데 강추하실까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제 취향은 아니네요 ㅎㅎㅎ 그래도 급유기 호스가 본체에 꽂히는 건 정말 좋아보여요.
@_HONG87Ай бұрын
돌아올때 굳이 패킹사이즈를 줄여야하는지.. 번거로울것같아요ㅋ 출발시 원하는 용량사이즈를 조절할수있다면 그게 더 좋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dosalzzaАй бұрын
자동급유기를 결합한상태로 접을수있었다면 바로 샀을것같아요
@CamperJaggaАй бұрын
결합한 상태로 접힙니다!!
@dosalzzaАй бұрын
판매글만 보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영상보니 이미 해보셨군요 오오오... 솔깃!
@쵸파쵸포Ай бұрын
등유통 은 고민이많네영 편의성보다 기름이세면 감당이 안되서영..ㅠ
@문경화상Ай бұрын
조금 번거로울꺼같은디
@Mulyak_SaseyoАй бұрын
인스타 광고에 뜨길래 와 신기하다 하고 봤는데.. 일단 겉보기에 보이는 단점 먼저 기름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테트리스 하기 좀 위험하달까.. 당연히 위에 뭘 얹으면 안될꺼구요 저는 보통 운전석 뒷자리 발놓는 자리에 보관을 하는데.. 저 기름통은 동그래서 들어가지 않을꺼 같아요 또 기름통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기름이 들어있을때 냄새가 날것인가.. 새제품일땐 좋아도 나중갔을때 저 접히는 부분의 내구도 문제는 없으려나.. 아무튼 신기한 제품이 나와준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csw-1004Ай бұрын
자동급유기 작년에 구입한 타제품 비슷한거 쓰는데 꽂아놓고 모르고 눌렀다가 압때문에 뒤로 밀려 한번 날리 난적이 있었죠 ㅋㅋㅋ^^;; 항상 이동할때는 건전기를 빼던가 아님 거꾸로 끼어서 이동하시기를 바랍니다....ㅡㅡ;;
급유기는 괜찮은데 통은 딱 봤을 때 과연???? 이라고 생각드는게 여러가지네요. 일단 손이 많이 간다부터 저에게는 별로네요 ㅋ 패킹 부피가 작은 것이 장점인 거 같은데 혹시 기름이 남았다면? 저 부피를 위해서 기름 사용도 신경써야 한다면 오히려 그게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싶습니다. 액체류는 탄탄한 용기에 담아야 편하고 안전하다 생각하는데...저건 낭창낭창해서 사용할 때 분명히 거슬리는 점이 있을 거 같아요.. 자바라의 내구성은 어떨지.. 필드 나가면 환경이 극한 까지는 아니더라도 긁히거나 부딪히거나 할 수 있는 상황도 있고 차 싣고 가다가 모서리나 뾰족한 곳에 찔렸을 경우 발생할 참사도 신경 쓰이고요..ㅋ 테트리스 하고 가는데 저 제품만 고이 모시고 갈 수는 없으니... 이래저래 저 통은 저는 불호인 걸로..... 그냥 탕게+고신 조합이 아직은 최고인 거 같습니다 ㅎㅎ 영상 늘 잘 보고 있슴다...이번 주 고카프 파이널2 오시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