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눈물도 맺히는 것 같고 왜 우리는 이렇게 바쁜 현대 사회속에서 경쟁을 통해 살아가야하고 남과 비슷하게 가야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은 요즘인데 영상에 나오시는 재연해녀님은 엄청 행복하게 보이네요 18분 영상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갈 줄이야.. 힘들지만 우리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고고영-d5u Жыл бұрын
영상미가 좋아서 넋놓고 보고있었습니다. 파타고니아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
@soneco4989 Жыл бұрын
바다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바닷속은 숨을 참는 공간 이면서 동시에 숨을 쉴수 있는 공간이다. 라는 말에 굉장히 큰 공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