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작가님~ 꾸준하게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많은 공감을 주네요. 개인적으로 지난번에 기존 회사에서 컴백은 안되었구요. 이번에는 계약직 2년 풀타임 vs 현재 하려고 하는 일(강의, 출판, 유투브) 계속 도전인데요. 지금도 풀타임으로 버는 수익의 달콤함이 크게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소소하게 매달 수익은 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벌 수 있을 때 벌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네요. 4달 정도 혼자 일을 해보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해봤는데, 신기한 게 남의 일이여서 재미 없었던 게 아니라 일 이라는 게 그다지 재밌는 거 같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돈이라도 안정적으로 벌어야지로 가고 있네요.^^
@짠모양처8 ай бұрын
이 분은 언제든지 간호사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전문직여성'입니다 간호사로 일하는 동안 본인을 엄청 하얗게 불태웠을거고 고생했으니 이제야200~언더 버는 것에 한숨 돌리시는거죠.하지만 현재 일반직여성(경리사무원,서비스직 전문성을 요하지 않는 직업) 연봉2700~3000을 받던분들이 분들이 아무런 대비없이 40대에 N잡러로 산다?비참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일할 수 있을때 많이 벌고 저축많이 해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