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필성의 올인원 기타 강의 시리즈! 얼티밋 기타 마스터 클래스 살펴보러가기 1편 (초급자용 기본 테크닉 & 피지컬 익히기)➡ smartstore.naver.com/soundplat/products/9547945266 2편 (중급자용 기초 화성학 & 피지컬 익히기)➡ smartstore.naver.com/soundplat/products/10620776711
@hawooc98044 жыл бұрын
기타 1도 모르는 아줌마인데 깊이 감동하고 갑니다 모든 공부의 길은 다 통하는군요 혼자 궁금해서 미치고 맨땅에 헤딩하며 들이파고 한가닥씩 길을 찾고 .... 독학자의 열정과 비밀을 넘나 구수하고도 정밀하게 전해주시네요
@TV-pi1rh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조필성 선생님 추억의 입담에 빵 터집니다! 정말 그 시절이 그립네요
통기타로 시작했다가 코드폼은 손에 익었으나 코드와 스케일을 몰라서(겉멋이 들어서 핑거스타일만 했습니다) 통기타와 일렉을 동시에 해서 한계를 돌파하려고 일렉을 알아보다가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이런과정을 겪은걸 이야기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일렉 통기타 화성학 병행해서 실력을 올리겠다 마음먹었 습니다.
@leemaple56853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하면야..지금은 너무 좋은 환경이죠..이렇게 좋은 이야기 올려주시는 필성님도 계시고....해외 공연 동영상도 많고 심지어는 뮤지션들이 직접 연주하는 레슨도 있고... 듣고 따거나 일본 잡지 악보 구하러 다니고 그러던 세대라.......예전에 비니무어 레슨 VHS 하나 득템했던게 기억나네요...
@이경섭-i3r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ㆍ우리때는 이정선기타교본 밖에 없었습니다ㆍ그렇게 어렵게 배운분들은 지금세대 잘치는젊은 친구들과 소리자체가 차원이 틀립니다ㆍ유익한방송 입니다 ㆍ화이팅 입니다 ㆍ
@wonpyokim4 жыл бұрын
0:47 시작 , 1:22 , 2:04 크로메틱 , 2:30 문제 , 2:50 , 4:27 , 5:00 , 5:56 멜로디가 되게끔 치는거임 , 6:25 , 7:51 , 10:13 , 11:39 , 12:54 , 13:04 , 13:43 통기타 , 14:06 +add , 18:24 Fender 기타 , 18:55 싱글픽업 디스트 , 19:29 ㅋㅋㅋ , 20:05 픽업 + 디스토션 이펙터 , 21:03 , 21:12 엠프게인 + 오버드라이브 , 21:41 엔지니어 , 22:39 멀티이펙터 , 24:14 기타연습 방법 , 25:16 메트로놈 tempo 70 , 28:16 , 30:06 쇠로만든 피크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ㅋㅋㅋ , 30:46 쇠로만든 피크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ㅋㅋㅋ , 31:27 돌로만든 피크 , 32:29 던롭 피크 , 33:16 던롭 1.14mm 피크
@pilsungguitar4 жыл бұрын
우와!! 대박!!...역시 스마트 시청자...울티마테!!
@트위디4 жыл бұрын
이분 대단해
@박당-q8h2 жыл бұрын
우와~ 😃
@Can-zv2ev2 жыл бұрын
진심 동감... 특히 질문 자체를 표현 모를때..
@승일-u9y4 жыл бұрын
입담이 참좋으십니다 ..ㅎㅎ 건너뛰기 없이 끝까지 다 봣습니다. 어지간히 재미 있지 않으면 끝까지 보기힘든데 참 재미집니다 ㅎㅎ .
@user-lt3bt7nj8j4 жыл бұрын
천재시네요 기타에 대한 열정 맨땅에 헤딩할수 있는 정신 또 하나 배워갑니다
@joinsky28834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비슷하니까 , 과거 얘기를 들으니 저도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요~^^ 쐐피크~^^
@호롱불-g8e4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 오리지널 악보 구하기 어려워 카세트 테프 돌리고 듣고 되돌리고 듣고 순간 지나간 음 찾아 또 돌리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중단했지만요.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tomokokobayashi14073 жыл бұрын
천부적으로 타고난 감각과 노력의 산물이 결실을 맺어 지금의 조필성씨가 된것 같습니다.
@gloriaenglishАй бұрын
시작부터 열정, 호기심이 남달랐군요~ 요새는 학원이고 미디어고 배울 소스도 많고 다 떠먹여줘도 열정이없으니(열정만있고노력은힘드니안해서) 못하는데 말이죠😢
@이상현-d1v7 ай бұрын
맨 첨 일렉기타 줏어오듯 구했을때 'ㅆㅂ 왜 헤비메탈기타 소리가 안나?' 전 일렉기타가 무조건 디스토션 소리 나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 이펙터란게 있는줄도 몰랐죠 조필성 님이 저보다 몇살 많으신거 같은데,말씀 참 공감합니다. 요즘은 정말 음악이던 무술이던 배우기 좋은 환경이에요.
@ganjeungtv9 ай бұрын
6학년때 첨 기타를 잡고 가요집 보고 치고 중학교때부터 교회 가스펠송 부르며 치다 쉬고 30대에 교회리더로 기타 다시 치고 다시 쉬었다 50대인 지금 이제 일렉을 기초부터 다시 하면서 선생님 비디오보고 동기부여 받습니다 크로매틱 하이코드부터 다시 시작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교회 세컨기타 잡고 있습니다 일렉으로 더 찬양단에 도움이 되기를 매일 퇴근하고 3시간 정도 연습합니다 언젠가 저도 메트로놈 240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ㅜㅠ 지금은 이펙터로 한심한 실력을 숨기고 있습니다 정말 공감하는 영상이십니다 😅
지금까지 형님의 영상중 오늘 내용은 정말... 감동? 가슴에 와닿네요 ~ *형님과 어느날 술집에 1대1로 않아서 "요즘 기타 잘 안되지?"라며 저를 위로해주시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ikranmakto4 жыл бұрын
기타 천재 필성님의 바탕은 기본적으로 음악 천재셨군요 ^^ 보통 그런거 궁금해 하지도 않던데 말이죠 ㅋㅋ
@Miarchieve3 жыл бұрын
와진짜독습.. 독하게하셨네요 존경
@iewhyun__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천재다...배우지않고 기타를 혼자 이해하는게 가능하구나.. 저는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쉽게 이론 배워도 모르는게 많은데 진짜 신기하네요..
@공탄-u8n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중학교나 초딩때 기타를 잡았어야햇어야됬내요.. 지금은 직장갔다오고 1~2시간 치는개 다인데..
@gbk10124 жыл бұрын
제꿈은 기타리스트까지는 아니지만 감미로운 기타 연주를 스스로하며 힐링을 하고 힐링 시켜주는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이랗게 말을 하지만 청춘의 그 풋풋함 감정이랄까?? 로망이죠 기타치는게. ㅎㅎ 하지만 아직 학생이라 그런것도 없지 않게 돈이 없어서 기타도 못 사고 있어요. 기타만 있으면 독학이든 뭐든 정말 열심히 할텐데 ㅠㅠ 안타깝습니당 ㅠㅠㅠㅠ 그래도 지금은 지인에게 박은 우쿨렐레로 기타연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유튜브로 공부하고 있어요 ㅎㅎ다음 생에는 꼭 기타를 잘 치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네여!!!!
@윤딩굴2 жыл бұрын
초등 5 학년 때 클래식 기타 한 달? 도레미파 정도 배웠습니다. 이후 기타와 음악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인생이 되었구요. 근데 배움이라는 어려움은 어느 분야나 똑같네요. 1. 뭔가에 끌려서 시작을 한다. 2. 어느 정도 단계에서 막히는데 내가 뭘 찾아서 배우거나 읽어야 할 지를 모른다. 지금으로 치면 '검색어'를 모르는 거겠죠. 세계의 모든 지식, 책이 정리 되어진 도서관의 자유 이용권이 생긴다고 해도 어디를 가서 뭔 책을 찾아야 하나 너무 힘듭니다. 연관 검색어, 추천 검색어 이런 게 없던 시절이라. 3. 지금으로 치면 '틀린 검색어'를 쳐도 연관 검색으로 징검다리 징검다리 하다 보면 원하는 영역을 찾고 올바른 '검색어'도 알게 돼죠. 4. 요새는 올바른 '검색어'? '도메인'? '영역'? 요런 것 한번 찾으면 문서 자료든 영상 자료든 빵빵 터집니다. 정보가 진짜 넘쳐 납니다. 5. 그럼 요새는 정보를 찾기 쉬워진 만큼 뭔가를 배우기가 쉬워지고 빨라 졌느냐? 제가 보기에는 별로... 어쨌든 뭔가 배우려면 드는 시간은 얼추 비슷한 것 같아요. 조금 더 쉬워지고 효율적이어지고 하긴 했지만요. 6. '뭔가 궁금하고 알고 싶은데 내 주위에선 내가 제일 잘 해. 물어볼 데가 없어!' 이 부분은 인터넷과 좋은 검색 사이트 덕분에 많이 해소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추천, 구독 누르고 갑니다. 또 뵈어요.
@vivid_hyuck3 жыл бұрын
마냥 감동..
@텐투3 жыл бұрын
ㅜㅜ 고생많이 하셨네요
@라르켄 Жыл бұрын
저는 형이 게임할때, 형 비키면 나도 하려고 옆에서 기다리다 심심해서 기타 연습을 했습니다. 근데, 이넘의 형이 게임폐인이라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해서 그때 기타실력이 확 늘었죠 ㅎ
@유길수-s6i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omokokobayashi14074 жыл бұрын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 났습니다.
@jaguar6562 жыл бұрын
해도해도 안되는건 안됍네당
@이상원-w1s2 жыл бұрын
형님 잘 지내시죠? 형님은 단연 최고입니다.
@jiwoolsdr4 жыл бұрын
어떤 심정이셨는지 완전 동감합니다. 저도 소리 듣고 그냥 베껴서 치고 내가 치는게 무슨 코드인지도 모르고 그랬죠. 필성님과 다른건 여전히 모르고 기타도 여전히 못치는거죠. 잘 치고 싶어요..... ㅠㅠ 시간도 열정도 너무 없어지네요.
@mtbjds4 жыл бұрын
명동에 있는 중국 대사관 앞에 일본 서적 판매하는 곳에서 악보 샀던 기억이 나네요
@덕후덕후-q5u3 жыл бұрын
신촌에 mars도 생각이나는군요 ㅎ
@sendman7979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참 저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특히 피크이야기 할때 완전 저랑 똑같은 ㅎㅎ;
@angcco714 жыл бұрын
기타들고 폼잡다가 야 밥먹어 . 네~ 이 대목에서 정말 많이 웃엇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ㅎㅎㅎ
@coolpice Жыл бұрын
세상이 급격하게 발전하여 저분이 무슨 역사책속 얘기를 뻥치는거 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도 같은 세대로서 기타공부한 사람으로 공감하지만 세상이 너무빨리 변해서 아득한 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megapantera0004 жыл бұрын
상대적으로 쉬웠지만 맨땅에 해딩은 비슷하게 시작돼었네요.
@ccm62904 жыл бұрын
저는 피크는 못쓰는 전화카드를 가위로 잘라서 만들어 썼는데ㅎㅎㅎ 추억이네요
@호롱불-g8e4 жыл бұрын
화투로요. 너무 두껍긴 했어요. ㅎ
@hickenc30184 жыл бұрын
@@호롱불-g8e 한 장 남는 거 하하 그 걸 썼었던 기억이 근데 너무 약해요
@fishboy0916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독학파의 지존~~ 열정에 박수를.
@coolpice Жыл бұрын
진짜 피크 이야기는 돌피크 빼고 모두 공감. 실력도 목마르지만 피크는 모두의 오아시스같은 존재였죠. 하다못해 베이스용 정삼각피크로 치다가 줄도 엄청 해먹었죠
@theilain7314 жыл бұрын
무척 좋은 동영상인데 싫어요 18개는 뭔가요? 헐~
@jeongyoon-ho73814 жыл бұрын
다트, 재규어 앰프 시뮬에 나올때가 되었는데요...
@tetuyokawa24784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밥만 먹고 기타만 쳐야되는 거죠” 이것이 불멸의 정답인것 같아요. 지금은 정보홍수시대인 만큼 바쁘고 시간이 없죠 일해야지,집안일 도와야지,애들 놀아줘야지,마누라 상대해줘야지, 거기다가 시간이 겨우나도 정보가 많으니 인터넷 뒤적거리다 시간 훌쩍가고... 움악도 옜날에 밥만 먹고 기타만 치던 시절의 음악이 더 깊이 와닿는것 같아요. 레인보우나 레드제플린 듣고 따던 기타쟁이들의 음악과 요즘 음악은 비교할수가 없죠 ㅎㅎ
@윤선생-d5f4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는 클레식 피아노에 비해 체계적인 기타이론이 적립이 안된거지요.
@이인규-m8x4 жыл бұрын
의문점이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날 때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래도 꾸준히 하면 되나요? ㅎㅎㅎ
@pilsungguitar4 жыл бұрын
그중 하나만 선택해서 풀어버겨요. 그게 중요합니다. 하나를 알게되면 조금씩 나머지것들도 풀릴겁니다. 울티마테!
@이인규-m8x4 жыл бұрын
@@pilsungguitar 감사ㆍ마음이 앞서네요
@eddiepark24304 жыл бұрын
90년대초반 중딩이었을때 일렉기타란걸 처음사서 앰프가 뭔지도 모르고 전축 마이크단자에 꼽아서 치다가 이펙터가 필요하단걸 처음알고 악기점가서 "이펙터 주세요" 했던 기억나네요ㅋ
@종덕-y7b4 жыл бұрын
역시 그냥얻는것은없네 존경합니다
@michaeljung71464 жыл бұрын
듣자하니 정말 기타배우기 극악의 난이도였군요 그런거보면 지금 극한의연주를보여주시는걸보면 요즘시대에 실력이안느는건 핑계가 될수없겠네요
@블루베리2-c6x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에는 진짜 기타배우기 어려운 시절이엿죠 ㅋㅋ
@호호홍작곡2 жыл бұрын
저는 기타 1년 좀 넘게 배웠는데 이제 겨우 하이코드 넘었네요 학원 원장님 덕분이네요 하루에 30~40분씩 녹화하면서 연습했어요 하이코드만요 E-F G-Bm A-C#m 이걸 3주했네요 원래는 30분 연습하면 50초 연습하고 5분 노래 듣고 1분 연습하고 물 마시고 커피 마시고 했었거든요 근데 원장님이 연습 동영상 찍어 보내라고 하시니까 정말 30~40분 풀로 연습하게 되더라구요 그 뒤론 연습할 때 무조건 동영상 키고 녹화하면서 30분 재요~~~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30분만 연습하는데 나중에 일 끝나면 이렇게 1시간 2시간씩 연습하고 싶네요 아... 정말 학원 원장님한테 하이코드 이 정도면 됐다고 얘기 들었을 때는 긴가민가 했었는데 자탄풍 너에게 난 나에게 넌 Bm 되더라구요 신기했어요 현실감도 없었구요 꿈 같았어요 '내가 하이코드를' ㅎㅎ 크로매틱도 5분씩 연습했었는데 로망스 7플랫 바레 잡고 11플랫 새끼 손가락 누르는 것도 되더라구요 정말 원장님 덕분에 연습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웠어요 친구들이 제가 잘 못치는 거 아니까 레슨 받는 거 좀 쉬고 연습해서 잘하면 레슨 다시 받으라고 했지만 그냥 전 다니는 게 좋아서 ㅎㅎ 첫번째 연습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웠고 둘째 레슨이 주는 긴장감이 있어요 연습 땐 스스로 괜찮다고 느껴도 레슨 때 숙제 검사하면 부족한 부분이 튀어 나와요 셋째 조금씩이지만 제가 발전하는 게 느껴져요 정말 코드 체인지도 제대로 안 돼서 끊기는 게 불과 몇 달 전이었는데... 저는 레슨 받으면서 기타 늘었다고 생각하는데 친구 입장에서는 그렇게 안 보이나 봐요 ㅠㅠ 뭐 어쩌겠어요 전 제 갈 길 가려구요 필성님 구독 박고 초보에게 하시는 말씀 보고 있네요 ㅎㅎ 재밌어요 제 다른 동생은 제가 기타에 빠져 산다고 하네요 ㅋㅋ 진심이 느껴진대요~ 저 필요해서 기타 배우기 시작했는데 정말 기타 잘 치고 싶네요 ㅎㅎ 매일 놀러 올게요 수고하세요~
@제임스박-l4o2 жыл бұрын
형 한참전 방꾸석에서 장발에 연주하는 거 기억남 ㅋㅋㅋ
@섬과바다4 жыл бұрын
팬 입니다...오늘 유튭 처음 알고 좋아요 구독 들어갑니다..
@ohgi3373 жыл бұрын
저는 화투 ㅜㅜㅎ
@hjcorp674 жыл бұрын
헤븐앤헬의 딜레이...서튼스오브스윙의 팬다톤 리치블랙모어 스모크온더워터 솔로의 둥근톤, 인트로의톤 다 뭐가뭔지 외국사람 기타에서만 나오는 소리인줄알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실력이 없서서 못하는줄 알고... 태초에 폴매카트니도 C 코드만 알다가 Am 배우고 정말 좋아했단 이야기 정말 옛날이야기네요 필성님은 그때부터 열씸이 하여 지금에 이르신걸보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책은 항상 맨땅에 헤딩후에 보면 정리가되는 정도 ... 정말 공감됩니다. 메탈기타리스트의 전라도 사투리 ㅋㅋ 주절주절 죄송합니다!
@guitarmentary2 жыл бұрын
쇠피크 ㅋㅋㅋ 저도 그거 쓴 기억이 나네요. 줄을 갈아먹다가, 피크에 찍힌 브랜드 마크 모양 따라 부러지는 피크 ㅋㅋㅋ
@소니-u9s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유튜브에 정보가 너무 많아서 헷갈렸는데 옛날에는 진짜 독학하기 힘들긴 했겠네여
@팔미바우3 жыл бұрын
한분야에 이름을 남기려면 미쳐야~^^
@XT55555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인간은 혼자가 아닌것..
@김경진-f1f11 ай бұрын
5.25" 플로피 디스크 시대...
@freeman92604 жыл бұрын
필성형님 책 사고싶다..
@pantrincha94434 жыл бұрын
교회 형이 사람 잡네....
@d0l0b4 жыл бұрын
리즈시절 헤어에 신경쓰시던 분들이 지금은 그냥 물광내고 다니시더라구요.
@gillieda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멜빵으로 국을 어떻게 끓이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재개그에 저격당했어요
@ggonsika4 жыл бұрын
몰라서 삽으로 땅팠던 경험이 퇴비 아닐까요? 단방향으로 들어오는 지식은 늘 까먹기 마련인데 땅파면서 했던 고민이 해결되면 그 지식은 절대 잊혀지지 않으니깐요 ㅋ
@Solo-Crescendo4 жыл бұрын
진짜 격세지감? 이란 ㅎ ㅡㅡㅡ 제가 기타칠때 예레미는 신적인 존재엿다는 ㅎㅎㅎ ㅡ 이렇게 유튭에서 만나게되니 감게무량이네요 ㅎ
@하늘푸른-h8u4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그땐 학원에 가더라도 왜 이걸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시키면 시키는데로 해야 하고 ..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하는 것이 없었음....그냥 막고 품는 식으로 하다보면 스스로 깨우치는 식 .. 그게 학원에서 오래도록 잡아두기 위한 영업방식이었는지 ...아님...수준이 그정도였는지.. 답답해서 결국은 때려치고 말았음....이제와서 이런 유튜브같은게 있거나 지금처럼 자료가 풍부했다면 지나간...젊음이 그리움...
@powerplay7434 жыл бұрын
기타쳐서 가족 부양할 만큼 수입이 되나요?
@민족의길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실용음악강사나 교수되기까지는 거의 죽어요
@ByongyulChoi4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 서포트해야 되나보군요 ㅠ
@gogo-fw3rv4 жыл бұрын
가족을 안 만들면 되죠! 자기가하고싶은거 하는게짱입니다 한번뿐인인생..
@덕송-w6w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이 없었다는것이.......
@guitarobli4 жыл бұрын
원래없다 갑자기 생겼다 없어지는건 . .. 여자 . . . 돈 . . .
@코타바-x3e4 жыл бұрын
음악의 역사도 필성님처럼 들이박으면서 시작했겠죠?
@김용구-k3b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kjs08184 жыл бұрын
ㅎㅎㅎ옛날 생각납니다
@d0l0b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키우시는 한국의 잉.조필성님.
@kayaraX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rocker52434 жыл бұрын
저도 참 비슷한 세대인데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학원에 잠깐 다녔던 우리형한테 통기타 배워서 대학가요제 음악들 코드잡고 치고.변변찮은 책도 없었던 시대 ㅠㅠ
@비호로우리동네4 жыл бұрын
쇠 피크 ...한참웃었네
@김동율-k2g4 жыл бұрын
돌피크, 상아피크, 나무피크, 가죽피크도 있습니다 저도 쇠피크 하나 있는데, 정확히는 스텐인지 알미늄인지 가운데 피크보이라 써 있는거 같은데 상품으로 나와 있지요 또, 기타는 못 쳐도 피크수집광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