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피플] 백주년기념교회 전 담임 이재철 목사_성령 충만한 삶을 단단히 오해하고 있으십니까?

  Рет қаралды 26,175

파울로TV

파울로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sarang82555
@sarang82555 2 жыл бұрын
이재철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종으로 순종과 헌신의 삶을 사신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paulokimtv
@paulokimtv 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djwoo2011
@djwoo2011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불같은 능력은 성령 하나님의 것이지 나의 능력이 아니고 내가 추구할 것이 아니겠죠. 우리가 온전히 바라야 할 것은 그 분께서 나의 교만한 죄성을 누르고 내 안에 충만히 계실 것과 그로 인해 내가 더 평안하고 주님 뜻에 더 기쁨으로 순종하며 사는 삶인 것 같습니다. 담대한 마음을 주시고 이겨 나갈 힘을 주시는 것은 절대로 나의 굳센 결심과 의지가 아닌 전적인 순종과 낮아짐 이후의 자연스런 결과라고 믿습니다. 교만함과 계속 싸우고 실패하고 넘어지는 우리를 언제나 긍휼이 여기고 일으켜 안아 주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은혜에 감사합니다.
@paulokimtv
@paulokimtv 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다-z7b
@최고다-z7b Жыл бұрын
아멘~!! 공감의 말씀이십니다
@김미정-n3f2b
@김미정-n3f2b Жыл бұрын
명설교이십니다! 진짜 존경심이 우러나는 목사님인것 같습니다!~♡
@paulokimtv
@paulokimtv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수연-b7x
@이수연-b7x Жыл бұрын
목사님건강하게오레사세요 목사님존경합니다
@조나단-w6f
@조나단-w6f 2 жыл бұрын
분별을 겸하시고 헌신 봉사의 삶을 살아오신 이재철목사님을 사랑합니다.
@paulokimtv
@paulokimtv 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헌영-d2u
@박헌영-d2u 2 жыл бұрын
요즘 성령세례에 빠진 한국교회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 책에서도 글쓴이의 요점이 이 영상의 말씀입니다. 너무 오랜 시간동안 성령님을 오해하고 잘못 이해하고 있던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수진-g3t8f
@이수진-g3t8f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жыл бұрын
그런일들이 있었군요 목사님께서 많은것을 깨닫게되네요 감사합니다
@paulokimtv
@paulokimtv 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sunnyjoung5577
@sunnyjoung5577 2 жыл бұрын
이재철 목사님이 지적하신 그런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을 만났을때 나는 어떡해야하나요?그런단체는 이제 너무도 흔하기때문에 무조건 교회를 여기저기 옮겨서 해결되지못합니다.그저 그런교회때문에 상처받고 그 고통의 무게로인해 교회가 두려운곳의 대상이 되어버려졌습니다.
@inkyuyou2750
@inkyuyou2750 Жыл бұрын
만나게 되시면 시달리게 됩니다. 교회를 왜 나가시나요? 나가서 시달리면 감당해야 합니다. 그럼 안나가면 왜 불안해 질까요? 나가든 안나가든이 문제가 안되는 단계로 접어들어야 합니다. 그 때부터 신앙이 시작됩니다. 가끔 예수님이 혼자 기도하고 오시잖아요~ 어디 교회 가셔서 기도하셨죠? 하나님을 향하지 않고 사람을 따라다니면 평생 신앙이 끌려 다니게 됩니다. ~~
@포타모스
@포타모스 2 жыл бұрын
짧은 시간 영국 선교단체에 몸은 담았던 선교사로서 글을 씁니다. 성령의 권능은 선교사든 사역자든 영혼을 향한 열망이 있는자들 모두에게 있어야 하고 내적인 권능인 열매와 외적인 권능인 충만 두가지가 조화롭게 필요하지 한가지만 필요한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내적인 열매는 단번에 이루어져서 보이는것 또한 아니기에 성경은 우리에게 서로 용납하고 긍훌히 또는 불쌍히 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외적인 권능은 말씀을 더욱 확증하기 위해 교회의 덕을 세우고 지체를 섬기기 위해 있는 것이라고도 말씀에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하나만 중요하고 필요하겠습니까? 지금도 선교현장에 있는 저로서는 이곳이든 한국 교회든 두곳을 보며 참으로 기괴한 슬픔을 느끼는 것이 어찌 둘다가 아니더라도 이것이든 저것이든 단 한가지만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그 둘이 모두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이 두가지가 모두 없다는 것이 현재의 비극적인 교회로 나타나는 결과물인것이지요 또한 좋은 선교사를 찾아보기는 참 쉽지 않은 시대임을 부인할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그런류에서 크게 벗어나기는 주님 기준으로는 어렵겠지요. 다만 정확히 말씀드린다면 그런 몹쓸 부류의 선교사는 누가 보내는 것이고 그들에게 돈을 보내는 곳은 어디입니까? 그게 다 교회이고 교단이고 그런 사람들을 목사로 만들어 주는 곳도 어디입니까? 기독교가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에 참여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그런, 주님을 만난적도 구원받은 적도 없는 사람들을 목사로, 선교사로 만들어 보내는 그 원인과 뿌리를 제공하는 곳이 문제의 근원이 아니겠습니까? 근원이 깨끗해지기 전에는 어떤 성령의 권능도 교회에 임할수 없습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띠로리-p1q
@띠로리-p1q 2 жыл бұрын
아멘!
@인과연-l3g
@인과연-l3g 2 жыл бұрын
개역개정 제 13 장 사랑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1)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2)제일은 사랑이라 전에 누가 믿음이 좋은가 누가 성령충만한가 알려면 그 사람을 만났을 때 얼마나 사랑이 느껴지는 가 보라 했는데. 그럼 "사랑"이란 무엇인가 아는 것이 중요하겠죠.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 중 제일은 사랑인데 흔히 사랑이 가장 흔하고 쉽다 생각한다 입니다 결혼정보업체 차린 탈렌트에게 누구와 결혼해야 하는 질문에 "착한사람"하고 해야 한다는 대답을 하더라구요. 즉 "사랑" "착한사람"은 흔해 보이지만 많아 보이고 나도 그런거 같지만. 실제 "사랑" "착한사람"은 소수이며 귀중하단 반증과도 같습니다. 위 말씀에 "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소름끼치지 않습니까? 사랑이 없으면? 사랑이 없을 수 도 있다는 겁니다. "사랑" 이 무엇인지 깊은 묵상이 필요한 주제라고 봅니다.
@revival0326
@revival0326 Жыл бұрын
반쪽 짜리 진리가 문제입니다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질병과 악령에 고통받는 당사자와 가족들의 심정을 아십니까?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사역자는 성령의 권능을 흘러보내며, 성령 안에서 헌신된 사역자가 아닐까요?● 성경적으로 비평한다면서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감추는 방편으로 삼지 말아야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김명수-q5c
@김김명수-q5c 2 жыл бұрын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는 분리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성령을 말하면서 예수를 말하지 않는 건 개똥철학 일 뿐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성령을 보내셨다고 분명히 말씀하기 때문이다. 성령충만의 다른 말은 예수충만이다.
@djwoo2011
@djwoo2011 2 жыл бұрын
이 분 왜 이리 화가 나셨을까? 아무튼 심오한 진리 깨달은 것 축하합니다. 울리는 꽹과리로 들리는 건 저 혼자 뿐이겠죠.
@올리브사이다
@올리브사이다 2 жыл бұрын
망나니에게 선교사 직책을 주고 교회 망신이나 시킨 격
@올리브사이다
@올리브사이다 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l3b 물론 그렇지요.. 이해가 안되는게 왜 구약을 붙잡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전에 어떤 목회자 영상 보니까 외국에서 귀머거리, 장님 등등 세워두고 치료 하고있던데 진짜 미치지 않고 어떻게 그런 사기영상을 만드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독교에 미친자들이 너무 많아요
@올리브사이다
@올리브사이다 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l3b 구약은 예수가 타파 하고싶었던 유대교의 교리 아닌가 해서요 그리고 구약에서 묘사된 여호와의 모습이 기독교가 오해 받는 제일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예수의 가르침대로 여호와를 믿으려면 예수를 좀 더 연구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리브사이다
@올리브사이다 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l3b 그렇게 깊게는 생각 못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목회자가 자기자신이나 교회 권세를 위해 악용 하기 제일 쉬운 도구가 구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 생각을 다 말하면 너무 공격적인 말이 되기에 얉은 지식으로 우매한 말을 하는 사람으로 보일 소지가 있어서 깊은 얘긴 못하지만 예수가 구약을 읽게 했더라도 그당시 여호와를 믿는 사람을 교화시킬 방도가 구약의 재해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했어야 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 하고 저도 예수가 율법을 폐했다고는 생각 않습니다 다만 예전부터 위화감을 느낀 대표적인 예가 나는 질투 하는 여호와이니라 라는 구절이라던가 여호와를 믿지 않으면 잔인하게 숙청 당한다는 그런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너무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런 이미지들은 예수의 이미지와는 너무 다르다고 할까 교회가 강조하듯 예수를 통해서만 여호와에게 다가 갈 수 있고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인다면 무엇보다 어떤 믿음이 예수적인 믿음인가를 심도 있게 연구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단순한 관점으로 교회를 보았을 때 교회가 예수적으로 믿음을 행하고있다는 느낌을 느끼지 못합니다
@김원섭-t7y
@김원섭-t7y Жыл бұрын
선교사가 아이의 이마에다가 화인을 찍고 가마를 타고 다녔다는 것 등은 도저히 믿을수 없다 이젠 이재철 목사가 하는 설교는 모두 거짖말로 믿는게 낮겠다
Enceinte et en Bazard: Les Chroniques du Nettoyage ! 🚽✨
00:21
Two More French
Рет қаралды 42 МЛН
#이재철목사설교#성령충만에대한오해
11:14
킹덤빌더
Рет қаралды 12 М.
이재철목사 목회자 세미나  "어떤 목사가 끝까지 살아남을 것인가?"
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