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이 곡조있는 기도라고 하시는 오정현목사님의 말씀이 맞죠. 말보다 찬양이 더와닿아 교회나왔다는 분들 많아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말하고 행합시다
@양희중-h8q14 күн бұрын
교회나 천주교나 어떻게 믿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교회는 지나칠 정도로 달라붙어 강제로 전교하는데 거부감이 있고, 천주교는 소 닭보듯 냉정한게 문제고...
@그리움한개Ай бұрын
저도 7년 섬기던 교회에서 그만두고 집앞의 교회로 옮긴지가 7년 되였지요 저를 전도한 미용실 권사님이 그일행들에게 저에대한 뒷담화를 해서 속상해서 그만두었지요 지금도 그 권사님은 본인이 무얼 잘못한것을 모르고있어요 상처받으면서 까지 교회에 다니고 싶지않거든요 사람들은 사람보고 교회다니지 말라고하지만 교회가면 보이는데 어떻해요 남의 말이라서 쉽게 그러지만.... 교회 다니시는분들 말조심 입조심해야해요
@이구순-x9r2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___-et8dr14 күн бұрын
궁금해서 여쭤 보는데요. 왜 교회를 섬겨요? 예수님을 섬기는게 아니구요?
@그리움한개14 күн бұрын
교회에 하나님이계시고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___-et8dr14 күн бұрын
@@그리움한개 그러니까요. 어디에나 계시는데 왜 교회를 섬기나요?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데 왜 굳이 교회를 섬겨야 하죠?
@ByungsunChoi-g6m8 күн бұрын
당연하지유
@gaiacode9 күн бұрын
[공동번역] 디모테오1서 6,5 분쟁이 생깁니다. 마음이 썩고 진리를 잃어서 종교를 한낱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분쟁이 있게 마련입니다.
@신위교-j2o28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역시! 하나님은 실망 시키시지 않으십니다 반전 중에 반전 대 반전의 사연이네요~~
@도나도나-y1h21 күн бұрын
교회다니다 천주교로 오신분들도 많습니다
@박현우-z1d9 күн бұрын
천주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종복나-t6o8 күн бұрын
저도요ㅡ. 제 아내도
@mihyeacho5130Ай бұрын
정말 다시 나를 생각해보는 간증입니다 😂😂😂
@한옥자-n8qАй бұрын
개신교를향한 적나라한 지적을 하신 분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어찌 그사람의 마음을 돌아서게 할수있을까요
@Sunshine-x6z20 күн бұрын
@@한옥자-n8q 맞아요 개신교는 너무말이많고 천주교는 너무 개인주의죠
@아마도-i4w8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말씀 듣고 나를 돌아봅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가? 예수님과 동행하는가? 예수님 닮아가고 있는가? 그러다가 댓글을 읽었는데ㅡ 참 마음 아픕니다. 예수님이 없는 댓글이 가득해서ㅡ. 여기 들어와 댓글까지 쓰시는 분이라면 분명 크리스천일 텐데ㅡ성경적이지 않은 사적 판단과 비난과 갈라치기로 가득한 것이 마음 아프네요. 정말 이 설교를 듣고 댓글 달았을까요? 나와 생각이 다른 어떤 댓글에 뾰족한 마음으로 댓글을 달다가 문득, 하나님께서 나를 보신다면, 내안에 예수님이 계신다면 내게 뭐라 하실 지ㅡ화들짝 놀랐습니다. 주님, 우리가 하나님자녀임을 삶 속에서 증거하게 하옵소서.
@lamb-z3b21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은 태초부터 불완전 하기 때문에 종교는 자유 입니다 종교로 인해 삶의 생각과 행위가 달라질수 있죠 내안에 어떤 생각을 갖느냐 에 따라 내 생각과 삶을 영위 할수 있듯 천주교에서 구지 같은 하느님을 믿는 선택이라면 그냥 남아 열심히 스스로 기도하고 성숙하는 것이 어떨까 묵상해 봅니다
@김인숙-h3oАй бұрын
주님 자매를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홀로 영광받으소서~~
@박혜준-t9mАй бұрын
그분의 고백 참 마음 아프네요 프로테스탄트의 현실 잘 지적해 주셨네요 그런데 교회는 어디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은 거기가 거기이지요. 잘 적응 하시기 바랍니다
@Pia-x5w28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죄많은 인간이니까요.이성적인 생각과 감정적인 인간의 생각이 항상 같이 있거든요.❤❤❤
@Joy_...24 күн бұрын
프로테스탄트라고 하시니 혹시 천주교이신가요? 요즘 많은 교단들이 종교통합에 가담해서 종교개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교단들 많습니다.
@___-et8dr14 күн бұрын
@@Joy_... 종교개혁 이라는 단어도 종교통합 이라는 말도 인간들이 만들어낸 말 장난 입니다.
@Hueng.7 күн бұрын
개신교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계파는 얼마나 많이 갈라져 있고요 하느님은 같은 분이시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shp28755 күн бұрын
교회는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 입니다
@안경옥-t6j8 күн бұрын
성령님은 분명히 우리 개개인과 함께 하심을 알게됩니다 저는 중학생때 교회를 다니다가 쭉 안 다녔고 사고로 장애인이 되었고 완치되지 않은 몸으로 연애결혼을 했고 몸과 마음은 늘 아프고 그때 여집사님의 전도로 아기를 업고 교회를 갔는데 눈물이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것이 내 의지가 아니였습니다 분명 성령님께서 나를 알아보시고 기뻐하신 은혜였습니다 첫번 나누신 말씀에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동냥이koreaАй бұрын
교회가 깨어나길 바랍니다!
@이기자-x5f11 күн бұрын
핵심있는 설교말씀입니다. 깨닫는 바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의 매일매일이 은총 충만한 나날이 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보석과 같은 설교말씀이 조금 짧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더 마음속에 더 뚜렷하게 남을것 같아서요.
@12달란트Ай бұрын
주여~~~~~
@날마다행복-z6qАй бұрын
교회 는 다 죄인들이 모여 인는 곳이 교회 이지요 십자가에서 나같은 죄인을 위해 죽으시고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다 이루웠다고 말씀하시며 사망권세를 깨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 받았다는 하지만 말씀으로 거듭나고 말씀으로 나의 자아 쓴뿌리를 뽑아 버리고 거듭나는 삶이 되지 앉고는 교회 공동채속에서 상처요 아픔을 받는 그런 것처럼 느낍니다 목사님 말씀 처럼 저 또한 상처로 얼룩저 있지만 오로지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나의 생명되신 주님만 바라보고 십자가에 불근피를 바라보며 부활의 주님의 사랑으로 이길 힘을 주님이 주셔서 나의 십자가를 지고 푯대를 향해 굳건히 믿음안에서 주님 앞에 엎드려 살아가고 있어요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죄를 볼수있도록 그래서 내가 먼저 십자가에 사랑으로 섬김 이해 용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화합하는 그러한 성령충만 한 주님의 자녀되게하소서 예수님 교회 공동체 속에 사랑으로 가득하게하소서 나의 생명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ㆍ🙏
@yongjinkim8641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다 같은 죄인들이 모여 기도하는 곳인데 자기 자신의 믿음의 부족함ㆍ어리석음을 생각 못하고 자기 자신보다 남들을 티끌이 더 크게 보여지고 실망하고 더 못한 천주교로 떠나고 심한 경우는 다시 무교나 절 등으로 가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되니 안타깝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천주교인ㆍ개신교인 들 부디 인내하고 신앙을 키워나가세요. 예수님의 피의 고난과 죽음의 몇천 몇만분의 일도 안되는 아주 조금의 불편함과 불만을 가지는 것은 제대로 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지요.
@황영숙-g6t14 күн бұрын
천주교 신자인데 목사님 설교 말씀에 빠져듭니다
@User_dkffkdrkagfgk5 күн бұрын
왜 그런지요? 공감 안 됩니다
@정장호-e8jАй бұрын
이찬수 목사님 설교 말씀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예의 도덕성 무너젔어요 어덯게 생각하세요
@민자최-d3j8 күн бұрын
믿음으로~구원받지만~선한행함도~행해져야한다고~기독교에서~가르치고있습니다~~~~!!!
@kenjo258927 күн бұрын
이런 말씀 들어보면 교회 선택이 인생에서 너무 중요한듯 분당우리교회 정말 다니고 싶네요
@jfssu21 күн бұрын
이곳도 마찬가집니다~^^ 용서받은 죄인들 모이는곳이기에 ~
@진검승부-f3d2 күн бұрын
저는 현재 개신교다니고 있지만 천주교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djlee-ed3ceАй бұрын
그냥 그런일이 일어났을까요? 강팍한 마음, 불신을 거둬달라고 너희를 위해 얼마나 많이 누군가 기도해 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희망-h2d28 күн бұрын
개신교신자들은 천주교를 이단이라하고 천주교 욕을 유독 많이한다 천주교 신자들은 개신교 욕을 안한다 아니 관심도 없습니다 왜냐 천주교신자들은 남욕하고 남탓하기전에 모든걸 내탓이오~라고 성찰하며 나자신은 물론 나와 함께하는 모든이를 위해 기도해주고 함께하기때문입니다 먼훗날 우리가 죽었을때 주님 보시기에 누가 더 좋은모습이었는지 생각해봅시다
@amethyst-w4o28 күн бұрын
천주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모든 우상을 섬기고 천주교 교리에는 복음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18장에는 로마카톨릭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빨리 그곳을 도망치십시요
@가브리엘-r8v28 күн бұрын
@@amethyst-w4o 왜 구원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구원을 누가 정합니까? 회개 없이는 정말 구원이 없습니다. 입으로 지은 죄가 없는지 자세히 살피고 성찰하시기 바랍니다.
@daniellee-kb9px27 күн бұрын
@@amethyst-w4o비판할거면 좀 제대로 알아보고 비판을 해라 멍청하게 세뇌된 레퍼토리 복사 붙여넣기 하지 말고.
@이정순-j6m20 күн бұрын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온지40년입니다 개신교 신자는 미사에 참예 해보시고 천주교에 대해 말씀하세요 개신교든 천주교든 우리는 다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Sunshine-x6z20 күн бұрын
@@amethyst-w4o ㅋㅋ 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인간의 욕망대로 살고 돈욕심내며 십일조니 헌금이니강요하는 개신교는 심판안하신대요?천주교는 중세이후 자정작용을 꾸준히해왔지만 개신교는 세불리는 일에몰입하느라 온갖우상 모두성전에 들여놓았고 파벌싸움에 서로 이단이라우기며 미움을 뿌리고있죠
@어제는지나갔다-y8f18 күн бұрын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목사님 말씀 들으려 가끔 영상 보지만 여기댓글보니 성모와 교황께 가려져 주님말씀이 가려지다니 ~~~ 거짓말하지말라는 기본적인 주님말씀을 지키지못하는 신자들이 모이는곳이라니 실망감이 큽니다. 개신교 천주교 어디서 신을 믿느냐가 중요하지않다고 봅니다. 선을그어놓고 내편아니면 적이란 생각을 가지고 영적인 공동체가 이루어질까요?
@박현우-z1d9 күн бұрын
천주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토끼를보면좋아요누르3 күн бұрын
님말이 맞음 천주교 욕하고 개신교 욕하면서 자기 정당화하는걸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지, 님 댓글 보면서 서로의 종교에 반감 가진 분들이 반성하는 기회 되길 바랍니다.
@한인원-i8dАй бұрын
인간이란 말보다 사람이란 말이 더 친근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구원은 철저히 주님의 은혜이지요
@도나도나-y1h21 күн бұрын
남의 종교 비판하지 말고 하느님과 예수님을 보고 갈 길만가세요 천주교를 비난하는 짓은 옳지 못한 일입니다
@war-ship227517 күн бұрын
영상 안보셨나요? 천주교를 비난 하는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개신교내의 무수한 소문과 말들을 자아성찰 하는 내용이예요.
그걸 남의 종교 비판이라고만 생각하는가요? 그 썩은 정신 버리고 똑바로 생각ㆍ판단하고 말해요! 하나님의 사랑의 매가 맞고 싶으신가? 그러면 하나님께서 찾아가실 겁니다! 하나님 안에서 당신과 나는 같은 영의 형제ㆍ자매랍니다. 같은 형제ㆍ자매로서 같은 형제ㆍ자매의 잘못을 말하는게 죄인가요? 당신도 우리 개신교의 잘못을 말하고 비판해요! 그 대신 우리 개신교가 비판한 그 이단적이고 배교적인 행위들을 참회하고 바르게 성당에 다니더라도 다니세요! 그것 중 어느 하나도 못고치면 그런 말 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지요! 당신은 처음부터 남의 종교 탓 할 때부터 하나님을 무슨 악세사리 종교 취급하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인증하는 겁니다! 아멘~
@1ne23720 күн бұрын
인류에게 부활의 증거를 두눈으로 보여주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어요 영원한 삶을 살아가려면 사랑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강조하는거 같아요
@최명호-x6i4 күн бұрын
❤❤❤🎉🎉🎉
@양숙희-y9q15 күн бұрын
독도를 우리땅 이라고 굳이 주장 안하듯 천주교는 개신교에 관심없어요 제대로 하느님을 만나길 바랄뿐이죠 개신교는 아무리 난리쳐도 천주교에서 파생된 한 뿌리 일 뿐입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을 다른 신으로 분리하는 어리석은짓좀 그만하시고 신앙생활만 열심하지 마시고 신앙심도 열심히 키우세요
@레나-x2t21 күн бұрын
타종교를 판단치말라 ᆢ판단은 주님만이 하십니다
@user-qy5wy2fx5v3 күн бұрын
교회서 정말 뒷담화로 한 교인을 왕따시키고 그상처는말할수없는 고통입니다 그러면서도 서로사랑하라 하신말씀을 입에 올리면서 뒷담화 하는모습은 참 가소롭다고 생각합니다 상처받으면 예수믿으면서도 죽고 싶을정도입니다 이런생각하면안되는데도 절망 우울 분노로 공황장애까지 갔었습니다
@윤일곱날의빛Ай бұрын
사랑의 아빠 하나님 사랑의 아빠 하나님 긍휼의 아빠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직 우리 아빠 하나님 오직 우리 예수님 오직 보혜사 성령님외에 그 무엇 그 어떤 것들도 우리 인생들에게 위로를 줄 수가 없나이다 생명의 아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나의 주님 ❤❤❤
@jeopardyyang9768Ай бұрын
그런사람 어디가나 있죠 그런데도 개신교에 유독 많은건 사실이죠 이유는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는 되도 않는 교리를 지니치게 강조하다보니 목사나 신도나 성찰없는 삶을 살게되는겁니다 믿으면 구원은 받죠 하지만 믿음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근거를 주는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알아가면서 현실에서 구현해야 하는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잘못된 행실은 반드시 어떤식으로든 갚아야 천국갑니다 천국이 괜히 좁은문이겠습니까 그많은 예수님의 말씀과 모범을 보고도 믿기만하면 구원 받는다는 단순한 해석으로 이기적인 삶좀 그만삽시다 내가겪은 개신교 신자들은 상당한 비율로 역겨운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joylee7274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인격으로 변화되야 정상인데 인격이 변화되지 않으니 역겹지요.
@jk-cl1urАй бұрын
그래서 알곡과쭉정이는 하나님게서골라내시죠~
@yongjinkim8641Ай бұрын
미안합니다만.. 남 이야기 하듯이 그렇게 말할 처지가 맞으신가요? 부디 온전히 회개하고 거듭나는 삶을 사셔서 쭉정이나 쭉정이에 가까운 삶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 덕분에 내 자신도 돌아보며 내가 아직 부실한 알곡이나 쭉정이라 반성하며 사는 날 동안 온전한 알곡이 되려고 각오했답니다~😅
@mryfudjd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저도 소신발언하면 한국교회 구원관에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길이 열린 것이고 그 좁은길을 묵묵히 실천하며 살아가야 하는것이 진정한 믿음의 길이고 구원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예수믿어 구원 받았어" 라기 보다는 " 나는 예수 믿어 구원의 길을 가고있어. 이길은 내가 죽는 날까지 승리해야 하는 길이야" 라고 고백하는것이 건전한 구원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chongminlee508327 күн бұрын
믿음이 연약한자를 비판하지 않고 내믿음부터 최우선 점검해야 하지않을까요? 온전한구원을 위하여 미약한 한걸음 한걸음 걷습니다.😢
@toyplay845725 күн бұрын
천주교에 제대로 다녀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천주교에 대해서 아는 것 처럼 말하는 게 참 웃깁니다 ㅋㅋ 웃고 갑니다.
@김경배-i2e24 күн бұрын
천주교인으로 먼나라 일같아요
@stevelee713120 күн бұрын
이단으로써는 기독교가 이해가 안되거든요.
@FORESTHILL-x1w7 күн бұрын
기독교는 천주교,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를 포함하여 일컫는 단어입니다 ~^^ 개신교라고 하셔야함.
@두리-b3hКүн бұрын
@@FORESTHILL-x1w하느님은한분 이단이란무슨뜻인가요?
@ljh95068ableАй бұрын
저도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는 교회를 성당으로 바꾸어 들어보세요. 성당도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신부들은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좌경화된 그들의 생각을 신도들에게 주입시키는 분도 많습니다. 주님만을 보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가 그 열쇠입니다. 아멘
@HahaA-nz3lhАй бұрын
좌경화라니.. 교회는 대부분 우경화로 말 하는 곳 많은데. 좌든 우든 둘다 잘못된거죠.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 마음대로 포장해서 정치 이야기로 하는 곳은 생각해봐야 합니다.
@user-gabriel4godАй бұрын
주님 보고 가는분이 왜 개종하셨소?
@HajeungkimАй бұрын
@@user-gabriel4god저도 천주교 5 년 성경봉독반장으로 봉사했지만, 미사 가운데도 예수님은 늘 무력한 성모 마리아의 아기로만 묘사될 뿐 늘 가까이 하시는 예수님은 성모와 교황님으로 가려져있습니다. 참복음과 예수님과의 인격적 친밀함, 내 삶에 구체적으로 개입하시는 성령과의 교제를 사모하던 중 어느 새벽예배에서 주의 직접적 만지심을 얻고 돌아왔지요. 우리 삶의 구석구석 깊히 개입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며 매 순간을 살아가는 시간은 축복입니다.
@나무-h1eАй бұрын
천주교에 정의구현사제단 500명의 좌파 신부들이 천주교회를 지배하고 윤석열대통령을 저주하고 탄핵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들입니다. 어떤 신부는 윤석열대통령이 해외순방하는 비행기가 추락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자도 있습니다. 냉담 천주교인은 분당우리교회에 출석하세요. 저는 이 교회 교인은 아닙니다.
@337호끼리Ай бұрын
@@user-gabriel4god 사람이 엘로힘 YAHUAH을 참칭하고 엘로힘 YAHUAH께서 주신 10계명조차 변개하며 피조물을 경배하는 곳이 과연 우리의 구원자이신 YAHUSHUA를 바라보는 곳일까요?
@남경옥-v7iАй бұрын
교인들중에 그런분들도많아요 목사님 말씀듣고 네자신을 뒤돌아봅니다
@anna-pf9glАй бұрын
개종이 본질이 아나라 하느님을 체험을 했나 안했냐 였군요 ㅎ 천주교에서도 체험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고백하고 떠납니다. 체험이 있고 나서도 성장하지 않으면 더 못해지는 거구요... 흔한 경험담이라 여겨지네요... 말을 안할 뿐이지..
@장혜숙-l9s2 күн бұрын
저는 교회에서 천주교로 계종 했읍니다. 교회의 분위기를 알고 천주교를 친구 따라 가보니 너무 좋았읍니다. 교회의 답답한 마음이 천주교는 더 편안한 마음이 들었고 다시 교회 간다는것은 숨이 막혀옵니다. 가고싶지는 않아요. 사이비적인 교회도 있으니 잘 선택을 하고 결정하세요 . 천주교는 불우이웃들을위해 좋은일들 많이 하고있읍니다. 넓은데서 꿈을 키워가세요.
@sarahpark21162 күн бұрын
편안하시다니 좋겠지만 블우이윳 돕는것은 부분이지 진짜 복음과 구원은 내가 죄인임을 철저히 깨다고 그 죄값을 주님이 대신 지불 하셨다는 것을 믿으면 철저한 자기부인과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꼭 구원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혜정-q7q14 күн бұрын
신부님께 하는 고해성사요? 개신교분들은 이해가 않가시지요? 저희 천주교는 신부님을 제사장 이라고 합니다.구약시대에는 동물들의 살 .피로 하느님께 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지요.이제 신약에와서는 빵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립니다. 제사드리기전에 무엇을해야하나요? 몸을 씻고 죄를 깨끗이 해야합니다. 그래서 제사음식과 제사음료를 우리가 모실 수 있습니다. 천주교의 미사는 제사입니다. 항상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하루전날을 기억하는 제사입니다. 제사를 모실때 정신이 중요하지 않나요?
@user-koreaman7 күн бұрын
화체설로 가짜천주교인(개신교인)을 가려내 7000만명을 1200년간 죽였지요. 하나님이 아버지이신데 짐승 속으로 들어가거나 또는 돌속 또는 사람의 입 속으로 들어가겠습니까? 생각을 해도 심히 불경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성경 그대로 기념하는 것이 옳습니다.
@cameliaroja3015 күн бұрын
살아있는 사람에게 제사지내나요? 하나님은 전에도 지금도 나중에도 세상끝까지 살아계신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토끼를보면좋아요누르3 күн бұрын
@@cameliaroja301 우리나라 감성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제사는 신과 인간의 통교 개념이에요.. 유다교는 하느님과 계약도 맺기 전, 즉 아담과 하와, 아벨과 카인이 있을 때에도 야훼 하느님을 향해 제사를 행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죽음 또한 단 하나뿐인 유일무의한 대사제로서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쳐서 단 한번에 모든 이의 죄를 씻는 속죄의 제사라고 합니다. 바오로 사도가 그토록 강조했지요. 그리고 이 속죄의 제사로부터 인간이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교는 지극히 제사적인 종교입니다. 제사 자체를 부정할수 없어요
@두리-b3hКүн бұрын
@cameliar댁이이단? oja301
@현동이-x5o10 күн бұрын
예수님만이 창조주하나님이시고 마리아를통해나셨고 죄사할수있는권세와능력이십니다
@카빌런4 күн бұрын
기독교던 천주교던 불교던 인간이 모인곳은 누구나 상처받고 기득권만 입을 벌리게 되있지요. 답은 없어요. 다.. 인간이 죄인이고 인간이 문제입니다. 잘 적응하려면 기득권이 되던지, 돈이 많던지..인간에게 인정받는것 외에는 신앙생활 힘듭니다. 그게 대한민국 종교지요.
@별이와초코Ай бұрын
치유하시는 하나님 다시 예수 그리스도
@Arinpiano-gv1uo20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했어요
@순덕김-i7e6 күн бұрын
목사님설교 . 항상 존경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노시영-k3g27 күн бұрын
그 여성도의 삶. 겪은 느낌. 간증 . 교회에서 겪은 불편한 마음고생...다 공감하는데, 한개인의 고난.고통 .마음고생 함께 연민의 마음으로 갖고 동참으로 함께 하지만, 주님께서 피흘린 교회를 공격 하는 배후에 사탄의 궤휼이 있다는 것을 늘 잊지 말아야한다
@김해진-r3y25 күн бұрын
나를 전도한권사님이 다른권사패거리와싸워 교회를옮기셧는데요 진짜 저는 이혼당한느낌듭니다 그누구는 그누구의소중한신앙의동지죠 다소초라하고어쩌더라도모두 귀하신분입니다
@biggest_small28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은 우리 말을 건넬 때 잘 생각해보고 성찰하는 기독교인이 되자고 하시는데.. 댓글은 천주교와의 비교들이…
@helenchung387020 күн бұрын
광고가 아무때나 나와요ㅜㅜ
@낚시꾼-k3zАй бұрын
그런 예는 불교에도 있고 무당세계에도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은사를 은혜를 주실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개인의 순간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서 은혜를 받았다. 은사를 받았다. 그럼 다른 사람은 그 사람보다 못해서 못 받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차별이 없으십니다.
@joylee7274Ай бұрын
사모하면 주십니다. 겸손한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습니다.
@김석환-q6nАй бұрын
@@joylee7274 은사가 중요합니까? 어떤 은사를 말씀 하시는 거죠? 사랑은 없으면 자기 혼자 방언하며 눈물 흘리면서 하나님이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착각을 은사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 위에 댓글에도 예수님처럼 변화되야 정상인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 보면 역겹다고 하시는데, 그런 말을 함부러 하시면서 성화를 운운하는게 좀 그렇습니다만.. 겸손을 아시는 분이라면 남을 판단하며 역겹다라는 표현을 않을겁니다. 타인은 역겹게 생각하며 은혜를 얘기하는게 모순되 보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설교의 내용도 본인의 신앙에 빠져 타인의 상태나 인격적인 배려를 터부시하며 맹목적이고 오류를 일으키는 신앙관을 지적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무엇을 사모하시는 건지 좀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 그 어떤 대단한 믿음과 은사를 말하는 신앙도 우선 인격이 앞선뒤 의미가 있지, 타인을 품을 마음도 없는데 은사 받았다고 믿는것은 자신의 우월감이 주는 착각에 지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최고의 은사가 사랑인걸 아는데도, 받기는 참 어려운 은사지요...ㅠ
@kevinjeong1440Ай бұрын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하나님을 알기는 하세요?
@yongjinkim8641Ай бұрын
님은 어느 종교에도 진리는 있다는 종교 다원주의를 믿고 WCCㆍWEA 등에 동조하고 동성애ㆍ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사람입니까?! 개인적인 순간적인 느낌?! 참 어이가 없군요. 이 세상 모든 만물 벌레조차 보살피시고 살리시는 기본적인 은혜는 있습니다.그런 미물에게도 그러신데 당연히 당신의 영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무슨 차별을 하실까요. 님은 은사를 못받았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각자 다르면서도 균등한 은사ㆍ은혜를 다 받고 살고 있습니다😅
@세원유세윈15 күн бұрын
개종 외 개종이라 하는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을믿음이 다른가요 방법이 조금 다르고요 재발 개종이란말은 하면 외곡하는 말입니다😂😂😂
@유춘자-s5dАй бұрын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나님 사랑은 다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모인곳을 조심하고 과거에는 먹을것이 부족해서 교회식당 봉사가 필요했지만😅 😂현대 사회는 집에서도 외식하는데...! 교회 장로들이 의논해서 식당 없에버리고 거룩한 예배만 하고 복음 전도하는 하나님성전으로 서로 밥을 싸와서 먿든지 주변식당 사먹든지 해야지 부흥되는 교회가 미래로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식당일을 할수없는 성도를 상처받고 안하면 권사는 외하노 뒤에서 수근데는 말들 본인의 과거를 말하지 말고 청년부를 존경과 사랑은 복음만 전도하는 교회성전은 가끔 들어보면 식당있는 교회 보다는 더 많은 성도가 은혜로 좋은것 같아요 ...! 일 하다가 상처받지 안고 외 돈내놓고 상처받고 하나...! 학교 다녀도 일이 없는데 ...! 거룩하 다는 교회는 권사들을 노예처럼 일을 해야하는지? 하나님 말씀만 믿게 하소서...!
@yongjinkim8641Ай бұрын
네~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라면 더욱 더 기뻐하면서 노예? 아니 자원해서 종처럼 교인들을 섬겨야 합니다. 목사는 더 하면 더했지 못하면 안되구요. 진짜 노예처럼 살다시피해야 삯꾼에서 벗어나겠지요. 님의 그런 사고방식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원래 초기 교회식으로 하면 님은 전 재산 다 교회 공동체에 기부하고 교인들과 나누며 생활해야 합니다. 초기 교회 성도들처럼 하지도 못하면서 자기들 개인욕심에만 도취해서 믿음이 아닌 악세사리 종교로 여기며 사는 삶이 뭐가 그리 잘 났나요? 그렇다고 내가 잘나서 이런 말하는 것 아닙니다. 똑같은 처지에서 안타까워서 서로 권면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yongjinkim8641Ай бұрын
아.. 님의 말이 아주 틀리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럼 님이 말한 것을 직접 실천하셔서 다른 교인들에게 본을 보이세요. 그것을 보고 비웃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에 동감하고 같이 행동하는 분이 있겠지요.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 드려보시면 답을 주실 겁니다..
간구는 예수님께 직접하심 되요, 마리아도 원죄 있는 인간이고 예수님 통해 구원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보다 우리를 몇만배 더 사랑하십니다. 마리아는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습니다. 죽으신 분은 예수님이죠. 전 천주교 집안에서 개종한 사람입니다.
@hangkooshin317028 күн бұрын
큰 교회 신자는 그 믿음의 60%이상이 큰 교회 다닌다는 자부심위에 세워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그 안에서 더러운것이 자랄 수 빆에 없죠.
@민환송-l5c2 күн бұрын
강단에 복음 이없어지고 정사먹사들 행위봄 이질감들어요
@jskim880423 күн бұрын
교인들은 뒷다마의 천국~~
@보란듯이살거야나도가Ай бұрын
교회는 예수그리스도만 전하면 됩니다 자꾸 소그룹가입하면서 내. 치부드러나고 상처받고 교회 봉사안하면 사람취급 안하고~^ 문제 많습니다.개신교 회개해야 합니다
@오짱-d3gАй бұрын
제목보고 또천주교 디스하려하나...어떻게 디스하나보자 하고 들었는데 헐 이건 찐사연이라는걸 느낌니다. 저는 개신교신자들의 이중적인 말과행동을보고 염증을 느껴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없는 교회는 정말 카오스라생각합니다
@nvdigitalsАй бұрын
전 천주교 신자였는데 3년전에 개신교로 개종했습니다. 여기든 저기든 하나님(하느님)은 계시고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저는 운좋게 좋은 개신교회를 만나서 천주교 출석할 때보다 더 잘 믿고 은혜(은총) 받고 있습니다.
@joylee7274Ай бұрын
성경과 말씀으로 따지면 다는 아니더라도 개신교 목사님들이 훨씬 더 성경적이고 성령 충만하지요.
@daniellee-kb9px27 күн бұрын
@@joylee7274둘다 다녀본 거 아니면 함부로 좀 판단하지 맙시다~
@이혜정-q7q14 күн бұрын
교회라는 곳은요..죄인들의 집합소 입니다.그러니 천주교든 개신교든 다 사람 있는곳인데 벼라별일이 다 있지요.그럴수록에 저희는 주님의 "기"( 성령)을 체험합시다.
@hj56207 күн бұрын
@@joylee7274성령께서 함께 하셔야만 성경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듯이 강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부님들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죠.
@손다비드-b6n28 күн бұрын
제가 만나고 있는 수많은 천주교인중에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라고 말하는분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예수도 좋고 부처도 좋고 조상도 좋고 마리아도 좋고 모두다 자유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근본에는 말씀을 읽지 않고 있었습니다. 신부의 말과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___-et8dr14 күн бұрын
가톨릭: 구원자는 예수님이고 구원은 오로지 예수님의 권한이다 개신교: 구원자는 예수님이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 받는다. 별 차이 없는것 같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길.
@chongcha34826 күн бұрын
한심하군요. 아직도 이렇게 선교 합니까?남탓 하지말고 너님이나 잘 하시지.. 딱하기도 하셔라. 하느님을 슬프게 하지마세요
그리고 개종이 뭡니까? 개신교-천주교 간의 이동이 개종입니까? 교리차이가 불교 이슬람 급입니까? 장로에서 감리가도 개종입니까? 루터는요? 성공회는요?
@하늘행복-d5r20 күн бұрын
저도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왔어요 ~ 처음느낌 ~ 조용한 뷴위기애 있다가 교회는 화끈한데 ^^ ^^ 신부님께 고해성사는 아닌거 같아요 ~ 직접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 너무 좋아요
@paulokimtv20 күн бұрын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sms-vk3nr7 күн бұрын
개신교는 7가지 성사가 없죠. 하느님께서 성사안에 계십니다. 개신교는 성경해석이 인본주의적 기복산앙애 가깝습니다. 교회가 아닌 교회 공동체 사교 클럽입니다. 인간적인 모임단체에 가깝죠.
@hj5620Күн бұрын
하느님 앞에 회개하는 것과 신부님께 고해성사하는 것. 둘 중에 신부님께 고해하는 것이 비교도 안 되게 힘듭니다. 아무리 얼굴이 가려져 있어도 너무 부끄럽지요. 그마저도 나중에 하느님 앞에서 어떤 변명도 필요없고 도저히 숨길 수 없는 죄를 심판 받아야 할 때와는 비교가 안 될 겁니다. 그래서 죄 짓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게 되는 효과가 있죠. 요한20:22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혜정김-z7k27 күн бұрын
여러분들 삽질 마니 하십쇼. 그 이후의 번아웃이 찾아올 때 주님 만나주십니다. 내 힘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할 수 있다는 교만한 자신감이 박살날 때 내 안에 계시는 예수그리스도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임마누엘 역사를 체험합니다
@이영자-v2o8 күн бұрын
야..이 불쌍한 사라ㅁ아..,오직 구원은 예수님께만 있어요. 예수믿으세요.ㆍ예수믿으세요.
@주안-q2x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거지요?교회를 다니지말고 예수님을 만나세요?
@이용규-g3h28 күн бұрын
초신자들은 예수님을 기존 성도를 통해서 만나는데...신중한 말이 전도에 도움.
@정수진-b1j9p25 күн бұрын
참 이런 말투가 정 떨어진다. 그럴수 있지 하면서 공감해주고 같이 슬퍼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정죄 할때는 정말 쌀쌀한 곳이기도 하다.
@윤혜원-u6s24 күн бұрын
전. 자꾸만 기독교회로돌아가라고 .....주엽성당11년 댕기다가 교회 로 왔음요 싸이코 신부님을 겪게하시데요
@현동이-x5o10 күн бұрын
목사이면서 노회장도천주교로 마리아믿으러가신분계시고ㆍ
@최윤제-v1j19 күн бұрын
천주교 다녔다가 교회로 온 사람입니다~교회는 말씀 위주로 예배 위주로 다니나 천주교는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하나님은 말씀 이신데요~~
@RANIGO-d1r27 күн бұрын
교회란 것은 사람 2명 이상만 모여 오직 성경, 오직 주님 영광 받으심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규모교회를 여러 개교회로 쪼개지 않으면 그건 중세시대 천주교입니다. 우리나라는 중세시대 천주교같은 교회가 80%입니다. 남에게 휘둘지 않고 성경만 연구하고 전도한다면 내가 곧 교회이자 목사입니다. 사람마음 교란시켜 헌금만 걷는 대형교회 목사와 개교회 중심에 성경하나만으로 성경대로 사는 사람 둘 중 누가 천국갈까요? 물질을 숭배하는 목사, 신부, 이단목회자 등은 결국 사단이고 그들을 추종한 신도들도 지옥에 떨어집니다. 결국 세상마지막 날 사단은 그들 중에 섞여서 성경을 이용하여 물질, 권세를 취득합니다. 5솔라만 생각하고 교회건물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지옥행입니다. 미국처럼 교회건물을 빌려서 사용하고 목회자부터가 직분으로 자기 주업으로 돈을 벌고 있어야 가장 기독교다운 것입니다.
@김명지-w9m9 күн бұрын
자기마음에 맞는 종교를 찾아가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굳은믿음있어도, 주여,주여하고 입으로 기도를 많이 한다해도 사랑없으면 아무소용없어요 ~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한다는게 이상하다고 하느님께 고백해야 한다는 어떤자매님은 카톡릭을 교리를 잘모르니까 하는말입니다. 지혼자 마음속으로 용서해주세요 ..해봐야 또 죄를 저지르기 쉽죠 카톡릭은 마음으로 진짜 회개한후에 부끄럽지만 고해실로 들어갑니다. 고해실에 사제는 예수님의 대리자 의 권한이 있기에 죄의사함도 있습니다. 죄의사함을 받고 나올때의 그기분은 이루말할수없고 죄책감에 시달리지않고 다시 새롭게. 기쁘게,감사하게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예를 들면 죄를지은 사람들이 경찰서나 경찰들에게 함부로 못하거나 피하고싶은 심리는 그사람자체가 아니라 법이 무서워서 그렇습니다 교회목사님들도 카톡릭교리공부를 좀 많이 하고 사목을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회는 활기차고 성당은 좀 조용. 냉정하다고는 하지만 성당내면을 들어다보면 기도,복음,사랑,온유,사랑실천등,성령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goodluck457919 күн бұрын
굳이 같은 그리스도교 천주교를 마치 다른듯 까야만 속이 시원하겠니? 모든것은 주님께서 베풀어주심이니라
@경화이-u1iАй бұрын
참 안타깝네요 한심합니다
@김훈-v4jАй бұрын
죄인이기에 교회에 나와서 회개하는 것이지요. 병든 자가 병원에 가듯이...
@user-tf8of8bg4u25 күн бұрын
교회는 대부분 십일조 많이 안내면 괄시하는 교 라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레이스김-g7l24 күн бұрын
교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들이 예배드리러 가는곳인데 복음을 전혀 모르는 천주교 종교인이 교회 갔는데 사단이 가만 있겠습니까? 은혜받고 구원받고 제자될까바 얼마나 방해하겠습니까?
@구르미-w8v25 күн бұрын
청년부시절 뒷담화의 만연이 가득했던 기억이 있다. 다시 생각해보면 은밀하게 가십거리화 되는 정도는 정말 심각할 정도였다. 이러한 이유는 사람이 모이는 커뮤니티만을 중요한 것들로 여기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커뮤니티에서 집중된 교회모임에서 살짝 벗어나서 예배 자제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나아갈 때 회복됨이 있었다. 예배도 화려하게 장사치처럼 운영하는 교회가 아니라 소박하게 예배 본질에만 집중하는 정직하고 단순한 교회가 오히려 참 생명력이 있다. 작금의 대형교회도 대형화와 돈이 모이는 자본주의식의 대형화 추구의 교회에서 지속적으로 분교회를 끊임없이 지속하여 청빈하고 초심을 유지한다면 다시금 진정한 길과 진리요 생명되신 그분을 만나고 따르게 되지 않을까 싶다.
@경미르Ай бұрын
어쩔때는 믿지않는 사람보다 더 간악한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모두 거듭나지 않으면 별반다른지 않다는 말씀 교회는 영적 정신적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이 알아서 ᆢ찾아오기도 하니까 그렇구나 ᆢ생각해요
@joylee7274Ай бұрын
상처가 많은데 치유받지못해 그럽니다. 성경도 안보고 종교 생활만하니 변화가 없지요.
@나무-h1eАй бұрын
1. 교회 출석하는 교인. 2. 예수 믿는 신자. 3. 성령세례받고 성화되어 성결한 삶을 사는 성도. 이렇게 3단계로 구별해서 상대방이 어떤 단계인지 잘 분별해서 판단하고 대응하시면 실수하지 않으실겁니다. 고향교회 어느 귄사님은 여전도회장까지 하던분이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야반도주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울사랑-b4g2 күн бұрын
나도 천주교 20년 다니고 견진성사까지 받았지만 성경말씀 속에서 감동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냉담 7년 후에 개신교로 와서 성경공부를 하니 말씀이 얼마나 마음을 울리는지 한동안 많이 울었습니다. 천주교는 점점 엄숙한 형식 속에서 마리아 숭배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8월15일이 성모승천대축일로 부활절이나 성탄절 이상으로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개신교에서는 모르더라구요.
@두리-b3hКүн бұрын
어느종교든 마음의안식 나을위해 평화,,
@phos4140Күн бұрын
@@두리-b3h 하나님은 조물주이시고 다른 종교에서 섬기는 대상은 피조물일 뿐입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고 생명 즉 영생입니다
@yongjinkim8641Күн бұрын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님 같은 분 때문에 조금 마음이 편해집니다^^ 요즘 이곳 저곳 둘러보는데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가서 좋다고 하는 댓글들을 많이 보니 억울하기도 하고 답답하더군요.. 내가 그들을 남으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같은 형제ㆍ자매로서 생각하며 안타까운 마음에 잘못된 천주교의 행위들을 말하는데 그들은 나를 마구 비웃더군요. 아마 같은 형제ㆍ자매로 생각을 안할겁니다. 참으로 불쌍한 형제ㆍ자매들이지요. 하나님 안에서 항상 평강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ChoonjaLee-u2w22 күн бұрын
정말 예배당, 교회는성당의성경을 마틴루터가마음대로쓰고성당을떠낫어요. 비난하지마세요. 하느님께서심판하실것입니다
@sungbokchoi75020 күн бұрын
나라가 아주 불안한데. 국가에 대하여 한마디도 없는 이 찬수 목사
@문원순3 күн бұрын
기도만하면 된데요
@danbi175028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교회는 사교모임이지....예배, 기도, 말씀은 그저 악세사리일 뿐. 자기 유익을 위한 공동체가 무슨 힘이 있겠나?
@YoungJinChoi-w3b29 күн бұрын
간증과 고해성서와 뭐가다른가요.간증을하고나면 처음에는 위로와격려 동정 배려...처음엔 그렇지요.나중엔 뒤에서 뒷담화 까더군요.안그런교회가 없구요.목사도 똑같더라고요.간증은 필요가없고 하나님께맠기도합니다.
@보란듯이살거야나도가Ай бұрын
교회는 북한처럼 5호담당제? 일반인보다 상처받습니다 그냥 예배드리고가는게 맞습니다.안믿는사람보다 더 사악한 사람 많아요
@박진숙-e3c26 күн бұрын
알지못하고판단해요
@박영희-x4f11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들과 먹사들
@지구별-w8g18 күн бұрын
교회 즉 기독교는 가족같이 지내는것 같고 좋은데 남의 종교 비판하는 것만 고쳤으면 좋겠어요 에전엔 성서를 두고 토론하자고 덤벼대는것에 질렸고요...종교도 인연대로 선택하는것 같은데 내것이 옳다 네것이 그르다는 자기기준이지 남에게 강요는 하지맙시다,
@김지명-d7y20 күн бұрын
연세중앙교회.숭의감리교회.수영로교회.할렐루야교회 .온누리교회.영락교회 .주안 장로교회 .사랑의교회.소망교회 .광림교회 .금란교회 .은혜와 진리교회 .여의도 순복음교회.한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들입니다.기타 각 지역마다 중,대형교회들이 더 있습니다. 지금 나라가 종북주사파에 의해 백척간두의 위기에 서 있는데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은 다 주무시는가요? 아님 아무 것도 분별이 되지않아 침묵하시는가요? 지난 코로나 사태에도 침묵만 하시더니 종북주사파들에게 비난의 총을 맞을까 두려워 눈과 귀를 감고 계시는가요? 나라걱정 하면 성도들이 떠나가고 십일조와 헌금이 줄어들어 지갑 걱정하시는가요? 일제 강점기 때 애국을 외치던 각 교파의 목회자들을 한국교회사 시간에 안 배우셨는가요? 나라가 공산주의자들에게 점령당하면 한국엔 참 교회는 다 사라집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시길 바랍니다. 천국에 갔더니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한 분도 없다고 간증한 누군가의 간증이 기억납니다. 그리되지 않길 소망합니다.권불십년이요 대형교회 목사 잠깐입니다.
@cancan700014 күн бұрын
오!놀랍습니다 바른 정치 지지 하는 사람들이 종북이라니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님은 윤씨가 계엄에 성공하여 본인도 안기부 끌려가서 맞아 봐야 민주 체계가 뭔지 알 겁니다.
돈많은 대형교회 목회자는 모두 윤석열 찐팬 이라던데... 그말이 맞다면 이런 교회에는 좁은 구원의 길을 떠나 오직 멸망의 넓은 길로 가고 있는것.
@저하늘로-s9y27 күн бұрын
이사람 위험한사람이군
@한나고-d2z9 күн бұрын
언젱인가 분당에서 좌파적인 색깔이 나와서. 참 으로 실망했엤어요~ 오늘 말씀 잘듣고 감니다. 정의와 공의가 있는교회관. 국가관
@드보라-p5o6 күн бұрын
예수님만 보시길
@Joy_...24 күн бұрын
천주교인 친구에게 너 마리아 믿잖아, 했더니 펄쩍 뛰면서 아니래요. 그런데 기도는 마리아한테 해요! 이게 뭐죠?
@캡틴배CaptainBae12 күн бұрын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시기 때문에 개신교인들이 욕 먹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비호감 1순위 종교가 당신네인 건 아시나요?
@hj56207 күн бұрын
절대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성모송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로 끝나죠.
@문원순3 күн бұрын
그게우상한테 절하는겁니다 마리아 동상은 우상을 세워놓은겁니다 왜 마리아에게 빌어쥐라고 기도하나요 마리아는 인간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앞에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hj56203 күн бұрын
@@문원순 성경에 다른 이들을 위하여 기도한다는 구절은 수없이 많이 나옵니다. 묵시록에도 지상에서 올라온 기도를 성인들이 황금 대접에 담아 바치는 장면이ㅜ나오고요.
@문원순3 күн бұрын
@@hj5620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는 해줄수 있으나 마리아에게 기도하는건 잘못된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려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 중보기도 드립니다 우리가 내자녀 내이웃 전도자를 위해 기도 해줄수 있지만 그기도는 예수께 기도드리는겁니다 마리아동상 그자체가 우상입니다 나외 다른 어떤 우상도 마음에 세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모습을 세우지 왜 하필이면 마리아입니까? 예수님도 그 동상을 세우면 안됩니다 우리안에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는것이 예수님과 함께 하는겁니다 부활하실때 내가 떠나면 너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만들어 세우는것을 금하였습니다 부처와 다른 형상을 세워 절하는것과 조금도 다를바가 없는겁니다
@최명호-x6i4 күн бұрын
이찬수 목사님 설교 말씀에 감동받고 은혜 많이 받고갑니다
@엘ro29 күн бұрын
세상에 나가서 만난 3대째 기독교인이 그 옆 세상사람보다 더 무서웠다ㆍㆍ김일성도 3대째 기독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