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된 프렌치 불독 '루이'는 활발한 성격에 지치지 않는 체력의 소유자랍니다! 루이의 엄마 아빠는 루이가 집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소비하기엔 부족할 것 같아, 산책을 많이 나가지만, 웬일인지 밖에만 나가면 요지부동!!! 땅에 궁둥이를 붙이고 앉아 걷지를 않습니다. 심지어! 똥을 먹는 식분증까지!!!! 먹성이 뛰어난 루이가 똥까지 먹게 된 이유는 뭘까???
Пікірлер: 7
@단풍아사랑해 Жыл бұрын
우리 아가랑 똑같네요😊❤❤❤
@dolphinkim8407 Жыл бұрын
아구 귀여워
@user-tg6vw2sp2q Жыл бұрын
그어떤 생명체도 행복하고 하늘이 준 생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살 권리가 있다.
@hyounkim8815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의사선생님 말씀이 저녀석은 키우면서 양육비, 치료비가 엄청들어간다고해요,,키우지 말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산책나온 얌전한 애들이 더많이요. 귀엽지요, 엄청비싸요. $5000.00 이 기본이에요. 그래서.강도 도 많이 당해요.
@guh_daram Жыл бұрын
진짜 저희집 강아지도 집에서는 난리인데 밖에만나가면 집가자고 난리에요… 그래서 방구석 여포라고 놀려요 밖에서 체력좀 빼주려고 하는데 안으라고 난리고, 집가는거 알면 달려가요 흑흑 그러고 집에들어오면 우다다 시작
@이비니님9 ай бұрын
우리 강즤는 나가자하면 안나가고 버팅김.결국 졸라서 델고 나가면 산책빠르게 하고 집 가려는게 눈에 보임....내가 조르고 얘가 귀찮이하는 이상현상임.....사람이랑 바뀐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