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택 바오로 대주교님 대주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주님의 복음과 사랑을 널리 널리 전파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혜경어3 жыл бұрын
평화방송에서 받아준 돈과 종친회에서 내놓은 고덕동 땅을 서울대교구에 기부합니다 반씩 나누셔서 정순택 베드로 서울대교구장님께서 강동성모병원 지으시기를 빕니다 이경훈바로톨로메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성당 주임신부님께서 부모잃은애들이 가톨릭 신앙 안에서 인성 지성 영성 바르게 자라도록 돌보아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조정래 시몬 평화방송사장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지혜.뚜또안드라베3 жыл бұрын
아멘.. 염수정 추기경님의 은혜로운 지나 온 길은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순택 대주교님의 주님을 향하신 마음과 모든 이들과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려는 그 마음 또한 잘 이루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순임-z6p3 жыл бұрын
무거운 짐을 지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 하시고 서울 대교구 장으로 오신 베드로 주교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에 뜻을 따라 이끄시며 평신도 로서 최선을 다해서 따르겠습니다. 대 교구장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홍순임-z6p3 жыл бұрын
정 순택 대 주교님 당신이 하고자 하시는 모든 계획이 하니님께서 함께 하시길 믿고 하느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기도 하겠습니다.
@gentlemanhandsome4911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아놔 하나님이뭐냐
@kimmcdougall73092 жыл бұрын
정순택 베드로 대 주교님 천주님게 성모님께 많은 사랑 밭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모든 주교님분들과 사제님분들 그리고 수도자님분들 모두 천주님게 성모님께도 천주님게 성모님께 사랑과 보호해주시길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매일 소중한 우리 천주교를 지켜실분들이시니 난 매일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성직자분들 과 수도자님분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위험한을 피하게 해주시고 그리고 만나는사람마다 기쁘하시게하시고 세세계로부터 죤경밭으시고 모든 우리 신자분들로 사랑밭으시길 바랍니다 하고 기도합니다 54구일기도로 계속 나죽날까지 하고있습니다 꼭꼭 건강하시고 즐겁게 기쁘게 예수님안에서 행복들하세요 천주님게 성모님께선 제 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
@샛별-w9h3 жыл бұрын
겸손하신 정순택 대주교님을 서울교구 교구장으로 불러주신 자비로우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임 서울교구장님을 항상 도와주시고 지켜주시며 영육간의 건강도 함께 베풀어주소서
@이선균-b5d3 жыл бұрын
정순택주교님 축하드립니다 큰목자의 무게. 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정베드로 대교구장님의 자리로 올려주신 평화의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찬미 찬양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늘 옥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축하드리나이다
@포비와뭉3 жыл бұрын
주님 모든주교와 사제들을 보호하소서
@rosypilates52793 жыл бұрын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현희여자-h6y3 жыл бұрын
축합니다 정순택 베드로주교
@미키넘버원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아버지. 어머니 교회.
@최율리-d3v3 жыл бұрын
🙏
@혜경어3 жыл бұрын
평화방소메서 받아준돈도 함종어씨종친회에서 내놓은 고덕동 땅에 염수정추기경님과 이경훈신부님께서 부모잃은애들 돌보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worldstar373 жыл бұрын
현재서울대교구 신자입니다./12.8일이 저희아들(군복무중 휴가옴.사도요한) 생일 인데 그보다 더 기쁜 이 마음은 무엇일까요? 은혜로운 회개의때에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신자들의 영혼에 앞으로 주교님을 통해 새롭게 쓰여질 하느님의 구원사업과 대한민국 서울대교구를 통해 받으실 영광과 찬미가 너무도 기대가 됩니다. 위로자성령께서 항상 보호해주시고 영육간에 항상건강하셔서 주님안에서 매일매일 기쁘게 양떼들을 돌보는 착한목자 되게하소서!
@funcyberuk3 жыл бұрын
정순택 주교님 주교님이 되시기 까지 물론 추천하고 끌어주신 염추기경님께 감사한 마음이야 인지상정이고 잘 이해합니다. 착좌 미사 강론에서 ⅔ 가량을 할애해서 일일이 밝혀 주신 염비어천가 말고, 교회정치 말고, 그건 세상에 맡겨 주시고, 정말로 본인이 소망하신 대로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어떻게 교회가 지금 우리시대에 가장 비참하고 버림받고 상처받은 이와 함께 하실 것을 그들이 우리시대의 예수님임을 이해하셨다면, 이에 관해서 좀 더 이야기 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