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디서나 당신 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지고가는 것이 아니라 안고 가는 것이다" 너무 아픕니다~~~
@이옥희-g1t3 жыл бұрын
멋장이신부님 어쩜 말씀이 달콤하고 부드러운지 시 면시 그림이면 그림 다양 하게 폭넓은 지식이 존경스립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훌륭한 성인 신부 되소서^^~~
@김순화-k2y4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rucia98376 ай бұрын
신부님어디계세요?휴양잘하고계신가요? 40대가힘들긴하네요저두^^ 너무늦지않게돌아와주세요~
@이진규-x7z2 жыл бұрын
사순절에ㅡ너무 맞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ㅡ신부님 부모님이 바로 저희 상도동성당분들 이셨답니다
@mariakim79124 жыл бұрын
지금 신부님 강의를 들을수 있는것도 코로나의 확산 때문이겠지요. 아곳은 미국 LA 근처입니다. 미국 동부에서 어쩌다 늦둥이 손주 보아 준다고 아들네 집에 왔다가 몸이 이곳에 묶였습니다. 힘든 생활이지만 이 시간이 보람된 시간이 되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바랍니다. 신부님, 가슴 뭉클하게 매주 강의 듣습니다. 십자가를 소중하게 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있어 다행입니다. 언젠가 시간이 흐른후 함께 웃는 날이 올것입니다!
@mariakim79124 жыл бұрын
저의 매일기도중 ‘사제들을 위한 기도’ 중에 모세 신부님을 기억할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반딧불-m4h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혼의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신부님의 체험과 예화를 통해서 들려주신 말씀들이 저는 물론, 얼마나 많은 이들이 위로를 받고 있을까요~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신부님그런 힘겨운 날이 있 었군요 마음이 아파오네요 신부님 이제 그런맹각 안하실거죠 언제나 매력있는목소리로 좋은강론부탁드려요 샤프하신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오화순-n6b3 жыл бұрын
긴터널 끝의 빛을 믿고 영혼의 근육을 키우도록 신부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고맙습니다~~^^
@무무면귀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이 저에게는 참 온유한 강론이였씀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
@윤재춘-j2l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십자가를 안고 살겠습니다~
@국선김-h3y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모세신부님 신부님의 부드럽고 힘찬 말씀 때문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 십자가를 안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국선 사라
@park73504 жыл бұрын
가톨릭 영성의 보화 "고통을 녹여서 희망으로 부활로 빛으로 바꿉니다" 한참 동안 마음이 감동하고 아리고..., "철학의 위안" 참~위안이됩니다. 신부님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말씀은, 세계로 세계로 영혼의 울림이 되어 아름답게 퍼져 나가고 있네요. 그 여정에서 거센 풍랑를 만나 부딪치기도 잔잔한 순풍도 만나지만, "반짝 반짝 길눈을 밝혀서 드넓은 창공으로 날아 올라"....., 그 젊은 열정에 돛을 달고 유유히 항해 하시는 신부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연금술사(파울로 코엘료)'세요 신부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서울 경기 지역에 코로나가 빠르게 재확산 되고 있다고 하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ㅠㅠ
어둠의 기나긴 터널 속에서 희망과 같은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오는 신부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깊은 묵상으로 뜨거운 눈물로 이 고통중에 잠시 나마 위안을 가져 봅니다 피 흘리신 예수님의 십자가위 고통, 올려다 보던 성모님의 고통..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듯 모든 것은 다 지나 가리라 위로하며 오늘도 또 하루를 견뎌냅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이 답답한 시기도 지나갑니디. 깊은 터널이긴 하나, 출구가 있으니 터널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 안에서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이영숙-i4q4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드립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
@읽어요숙자씨4 жыл бұрын
고통앞에서 힘들어했는데 십자가를 꼭 꺼안고 인내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모델-j7k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새해복마니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안재단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힘든일이 예수님 탓이란 말씀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불꽃프란체스카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듣고 십자가를지고가는것이 것이아니라 앉고가라는말씀 눈물이나네요😭 어떠한고통도 끌어앉고가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늘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프란체스카님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젠-k5l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홀로 지고 가는 제 짐이 고통으로 저를 짓누릅니다 저는 고독한 마라톤 주자처럼 허덕이며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아무도 없이 혼자 뛰어야 합니다 십자가를 벗어 던지지 않을께요 지고 산도 넘고 강도 건너겠습니다 지고 갈께요 아멘~
@김소화테레시아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메리제인-z8i4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지금처럼힘든시기에 좋은말씀과 이야기로 힘을 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암울하고 힘든 코로나시대에 유쾌하고 긍정에너지 넘치는 모세신부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 영광 찬미 드립니다.하느님은 정말로 자애롭고 분노에 더디신 사랑이 많은분이십니다.저도 십자가를 안고가겠습니다.모세신부님, 건강하시고 아이같은순수함을 할아버지신부님되실때까지 간직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들의 입에서 부정적인 말들만 뱉어내고 서로를 짓밟고 서로 탓하고 있는 이시대에 신부님 말씀듣고 모두 정화되고 아름다운세상을 만드는데 같이 힘을 합해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각해 봅니다~~그래서 예수님께서 보시니 참좋다고 하실수 있게 저부터 신부님 말씀으로 한발한발 선의길로 가기를 원합니다 어렵고 힘든길이지만 조금씩 노력해서 가다보면 하느님나라가 가까워 지겠지요~ 모두 힘내시고 신부님또한 영유간의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하느님 자녀로 살게 해주셔셔요~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네네, 사람들이 부정적인 말을 할수록 우리는 그 긍정과 희망의 말을 해나갑시다~
@왕눈이-u3w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임경옥-e4e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살아가는 중에 어려움이 닥치면 신부님 말씀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신부님과 함께 하시도록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임경옥님도 건강하셔야합니다!
@박금수-n4f4 жыл бұрын
아멘
@yeonjuseoenglish4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께서 말씀하신 성프란치스코 이야기로 예수님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어요..ㅠㅠ프란치스코를 그렇게 이끌었던 그리스도의 기적 같은 실체는 없는 것 같은데, 구걸하며 자연 속에서 미치광이 소리를 들었던 청빈했던 그의 실제 삶은 마음을 먹먹하게 합니다.
@김연-f3i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건강하고 좋은 에너지 넘치도록 전달해주세요~
@김크리스티나-i6x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주옥 같으신 말씀들을 가슴에 포옥 안고 갑니다. ''고통이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천국의 계단을 오를 때 힘이 들지만 힘든 만큼 ''영혼의 근육이 생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함께 영혼의 근육을 키웁시다~
@이정숙-g2p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매주 기다려집니다 어쩜 그렇게도 다양한 예를 들어주시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도우심과 여러분의 기도에 힘입어 강의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정숙-s7s4 ай бұрын
말씀으로 영의 힘을 키워 희망이 되고 하느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도록. 키워 나갈것입니다
@임희경-e5j4 жыл бұрын
트렙앞에 신부님....ㅠ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적이 있었죠 하지만 하느님의뜻안에서 답을얻고있습니다 아름다운 모세신부님을 하느님의뜻안에 맡깁니다~!!! 늘... 감동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임희경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마음여행-e9m3 жыл бұрын
귀하고 귀한 보배로운 신부님이십니다 한국천주교회의 빛이 되어가고 계시는듯 합니다 아니 이미 빛이신거죠 ~ 감사합니다^^
@sweet_honeybread4 жыл бұрын
어쩜!! 와아~~~ "십자가를 안고 가라" 사고의 전환이 힘듦을 견딞으로 바꿀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자기만의 십자가가 있다고하는데 등에 짊어지면 그 무게가 힘겨워 포기하고 싶은 순간과 마주하게 될때도 있는데, 안고간다고 생각하니 덜 외롭고 눈물은 흘릴지언정 입가엔 또다른 희망으로 미소가 지어지지않을까 생각이됩니다. 신부님!! 또 한번의 깨달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송율여2 жыл бұрын
또듣고 또듣고 또보아도감동입니다 늘 신부님겥에 건강과 사랑이함께하시길 기원하며 늘 행복하십시요♡♡♡
@김데레사-f5v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
@박말이-o7c4 жыл бұрын
모세 신부님 시작기도부터 내 마음에 감동이 북받쳐 눈가에 이슬이 내립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그래도 눈물보다는 웃음이 좋아요~
@이명주-n3s4 жыл бұрын
조용히 영육 간에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를 올립니다. 땅에 떨어지는 기도는 없다는 희망을 지니며, 고통 중에도 기도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따뜻하게 격려해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신부님의 강의에 감사드려요!!^^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이명주님은 따뜻한 분이시군요~
@알파채널-s1l2 жыл бұрын
Amen
@주규순-g3x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은 듣는이의 심금을 울립니다 네!십자가를 않고 가라는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삶의 짐과 고통은 결코 우리를 파괴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태남-u2f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아몐입니다.울신부님~~사랑합니다.감사드립니다.사랑의 강론입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이태남 건강하시고요, 저도 사탕합니다🍬🍡🍬
@안미경-j5t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너무너무사랑하고존경스럽습니다
@전덕년4 жыл бұрын
신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맙습니다^^
@김성호야고보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강론 잘들을게요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이순녀-r4t4 жыл бұрын
김대우 모세 신부님 주옥같은 말씀 말씀이 저의 이정표 되어 주심에 감사하고 감동받습니다 이 시대 이 시간과 공간에 함께 있슴에 저희의 축복 같습니다 천주교의 따뜻한 신부님 덕택에 자부심 한껏 업되네요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마리아-i3i4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말씀 말씀마다은혜롭고 감동 감동입니다 혼자들으면서 미소짓게됩니다 지극히겸손하시고 하느님을 절절이사랑하시는마음안에서 배어나오는 모든말씀들은 완전금싸라기입니다 지인들에게 광고를했드니 ^완전감동^!!이라고 행복을전해와 전 더 더 행복하고 깊은감사를드립니다 모세신부님 ! 표현력부족으로 마음속감동표현을제대로 못함이 안타깝네요 지치고피곤한하루하루 신부님말씀들으면서 눈물나고 큰 위로를받습니다 박카스같으신 모세신부님위해 매순간 기도드립니다 모세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많이 피곤하시겠지만 힘내세요!!!!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그러나 몹시 부족하오니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소화데레사-o4k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도 초년고생을 십자가를 지고가느라 힘겹게 느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발자욱마다 은총이였음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안고가게 도와주셔서 그 고통을 감내했으리라 여겨져요 코로나때문에 여레가지 제약도 따르지만 이런와중에 식구들 모두 일할수있다는것만도 감사한 요즘이네요 또 멀리 시간내서 피정 안가도 피정 맛집 찿아디니면서 유튜브로 신부님들 좋은강의 들을수있고 위안도 받으며 회개하고 총고해도 드리고 ᆢ 어떤 힘든시기라도 우리는 차~암 은총속에 살게해주시네요 최근에 찿게된 신부님 영성 맛집에 삼시세끼 배불리먹고 저의 어리석음과 교만과 욕심을 버리려 노력하는데 정말 쉽지않네요 신부님영성 맛집 이웃들에게 많이 퍼트릴께요 감사드려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모세신부님 강의에 매료되어 계속 듣게되고 들을때마다 귀쫑긋 마음집중 몸은 집안일을 하느라 분주히...휴일엔 신부님 강의 틀어놓고 강의에 열중하고 있네요~^^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영광입니다^^ 유소피아님, 이 강의들이 조금이나마 이 힘겨운 시기를 지나가는데 있어 작은 징검다리가 되길 바랍니다.
@shpark7091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삶의 어는순간에 십자가가 버겁다고 예수님께 투정 부린적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어느 신부님의 “ 십자가는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안고 가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예수님이 함께 걸어주시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기쁘게 어느 십자가라도 안고 가려 노력합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응원과 기도 보냅니다~
@문미자-b2m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넘 감동입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
@lighthouse95554 жыл бұрын
김대우신부님~신부님은 정말 아름다운 분 이십니다, 아무리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저는 말씀만 듣고 도 목이 메이고 가슴이 터질것아서 그만 울어버렸습니다,어덯게 그렇게 아니~ 어쩌면 그렇게 거룩하고아름다운 인내를 가지 셨을까?제 이 글이 이해가 잘 안되실 겁니다,그래도 그냥 꼭보내고십은 욕심으로~~하고 있습니다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이 더 아름다운 분이세요!
@강바다-q1y4 жыл бұрын
십자가 안고 가도록 적용해 보께요 감사합니다
@문미자-b2m4 жыл бұрын
신뷰님 감사합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재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실것입니다. 끝날듯 끝나지 않습니다. 지쳐가고 살맛이 안 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껴안아야 하겠지요... “여명의눈동자” 드라마에서 하림이 여옥에게, 여옥이 또다시 전쟁고아에게 해주었던 말을 남깁니다. “사람이란, 누군가에게 뭔가 해줄수 있을때, 살맛이 납니다”
@김안나-s7b4 жыл бұрын
ㅎㅎ 제 이름이 여옥인데 어떻게 아셨지? 윤여옥은 아니지만요^^ 깜놀했어요~~모세 신부님! 힘내세요!!! 기도 드릴께요^^
@유율리안나-f5n4 жыл бұрын
아멘♡
@jiyoukim8398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따스한 강의는 잔잔한 울림으로 가슴에 남아있어요. 감사합니다 모세신부님 ㆍ 사람이란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줄수 있을때 살맛이 납니다 라는 말씀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늘 하느님아버지께서 함께하시며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지유라파엘라올림
@김크리스티나-i6x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 펜데믹이 언제나 종식 될런지요 보고싶은 사람을 못 만나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리운지요~~~그래도 모세 신부님 같으신 성직자가 계시다는게 저희들에겐 행복이고 은총입니다. 가끔씩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도 빌어 본답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Jiyou Kim 김지유 라파엘라님, 고맙습니다! 건강 잘 살피셔요~
@김경숙-z7n1p4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인류가 꽃피운 꽃자리~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ㅋㅋ십자가 또 주님께서 껴안고 고통과 절규들 러블리하게하심을 믿겠나이다 저희들에게 루카21,17-19로 로마5,2-5말씀으로 불운에서 빛나는 길눈으로 이끄시는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모두에게 러블리하시옵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angella78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신순옥-i8o4 жыл бұрын
십자가는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안고 가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윤정자-q8h4 жыл бұрын
두고두고 몇번이고 듣고 양식으로 삼고싶은 신부님의 말씀 여러사람에게 퍼나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susanmcdonough40934 жыл бұрын
마음에 평화를 주시는 우리 김대우 신부님 에게도 평화를 나누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Amen 🙏 ♥
@효정전-m6o4 жыл бұрын
오늘 강론은 몇 번씩 되돌려 가며 들었습니다.신부님의 고뇌와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맺히더군요.항상 영육간에 건강과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셔야 합니다!
@김영심-w5m4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사랑합니다❣
@주님의기도-b7d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이 샘솟는 말씀 십자가 안고가는 영광의말씀....^^♡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
@숙희-x2h4 жыл бұрын
신부님,고맙습니다 ~너무도 멋진 말씀들 구역원들과 공유 했습니다.저는 콜로라도에 살고 있는데 구역원 거의 연세가 70이 넘는 분들이고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는 상황이라 신부님 말씀이 많은 위안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이숙희님, 힘든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주님과 함께하는 은총의 시간으로 승화할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고민하고 희망을 꼭 품었으면 해요.
@myoungjakim224 жыл бұрын
십자가를 안고 가는 나를 보며 한없이 눈물을 흘렸어요.신부님 말씀에 너무너무 힐링이 되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맙습니다^^
@김안나-s7b4 жыл бұрын
십자가의 예수님이 힘들어했던 모세 신부님을 꼬옥 안아 주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저도 가끔 힘들땐 예수님, 성모님께 저를 두 팔로 꼬옥 안아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 고통을 딛고서 우리에게 늘 재미와 감동을 주는 강의를 들려주시는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김인나님을 안아주십니다!
@안순안-t4v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저를품어주시느킴나는군요 감사하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교우님께서 저를 품어주시는거죠~
@김점숙-w8i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십자가를안고 불운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정신을 가다듬어 준비하고 불운과 부대끼며 현명하게 진리와 덕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이번 강의 핵심 불운과 부대낌으로 현명과 진리로 나아갑시다!
@오혜경-q3m4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은쟁반에. 옥구슬이 구르는것 같은 음성으로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나마 소통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신지은-l9i4 жыл бұрын
김대우 모세 신부님!!! 우리 모두 너무나 힘든 이 시기에 인내로 이겨나갈 힘을 얻게 될거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은혜에 감사하며 이웃에 감탄하는 시간임을 고백합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믿음에 마음을 얹습니다~
@마리아-i3i4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차분하고 사랑가득한 음성은 늘 감동이고 기쁨을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돌보시고 코로나로힘든우리에게 계속해서희망이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마리아님, 사실 요즘 기운이 많이 떨어졌어요. 더 힘을 내겠습니다!
@oliviakim53844 жыл бұрын
종합예술을 통해 고통을 승화 시킬수 있는 희망에 말씀 감격스러와요 늘 아름다운 강의 감사합니다 토론토에서 올리비아 드림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종합예술^^ 과찬입니다~ 고맙습니다! 토론토에도 힘든 날들을 겪으셨지요? 힘내시고요~ 길눈을 밝혀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oliviakim5384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바쁘실텐데도 답장 감사합니다 평화스럽고 치유 주시는 강의 듣는시간 행복해요 코로나 Virus 때문에 한국 신부님들 강의 듣게 되었어요 너무 좋아요 모든분에게 하느님 축복 있으시길 건강하세요
@최옥기-p8i4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밝고 좋은 에너지가 전달되네요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기분 마구마구 좋아지세요^^
@최현숙-k6d2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감사합니다 ~신부님~진리의 복음 이야기 십자가를 안고가 세요~아멘~행복한 강론 ~고맙습니다~🧚♀️
@kyongclaralee46534 жыл бұрын
김대우모세 신부님 멀리 뉴욕에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고통과 환난을 인내와수양으로 승화시켜 부활과 희망의 빛으로 천국의계단을 밟고 영혼의근육을 키워 십자가를 안고 가라시는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반성도됩니다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성화들의 설명 또한 감동입니다 신부님 계속 쭉~~~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 💜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멀리 어려움이 많으시죠~ 부족한 강의가 도움이 된다니 저도 기쁩니다! 어두운 시기에 길눈을 밝혀 앞으로 나아가셔요~
@김창희-o7c4 жыл бұрын
삶의 어려움에 부딪칠 때 십자가를 지고 가기보다 안고 가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십자가를 안으면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안아주시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김숙균-c9b4 жыл бұрын
70ㅍ .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순종-q8b4 жыл бұрын
김대우모세신부님, 영육이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통 속에 빚은 진주알 같은 말씀 오래 기억하고 제 십자가를 꼬옥 껴안고, 성모님이 예수님을 바라보던 시선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아트영성4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웃자하하-j7k4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오늘도 좋은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따뜻하고 사랑가득한 표정과 말씀에 저의 고된하루가 큰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트램에서 뒤로 가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는 말씀은 너무 가슴아팠네요😭 그래도 다치시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셨어요ㅠ 십자가는 포기하지 말고 안고가는 것, 힘든계단을 오르다보면 영혼의 근육이 생긴다는 것 너무 멋진말씀입니다~~😍 쉽지 않지만 신부님의 말씀을 새기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당~ 🌹🌹🌹 신부님~~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