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4회 행복,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능력💖 | 한국외방선교회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4]
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하느님 아버지를 만나는 이야기
저승과 멸망의 나라가 만족할 줄 모르듯
사람의 눈도 만족할 줄 모른다.
잠언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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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정-f3j]

신부님 평화로운시간입니다

[@sijalee7107]

네! 그렇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십니다. 누구를 이기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어야 하는 삶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진정 행복한 삶이란 진짜 원하는 삶을 살아갈 때 맛 볼 수 있는 인생의 묘미와 인간적인 진, 선 , 미 를 진정 살아가도록 해 주셨습니다. 스테파노 신부님! 고맙습니다. 누군가를 이기지 않아도 승리 할 수 있는 내가 어떤 일을 하며 만족한 삶을 살아가는 것에 가장 먼저 큰 가슴을 열어갑니다.

[@이하늘-z2t]

감사합니다 ♥ '살아 있으니 다행이다 나눌수 있으니 복 된 자다'

[@BK_1110]

신부님 강의는 마음에 평온을 주는 시간이 되고 시중에서 배울 수 없는 요새 애들 표현으로 고퀄러티의 배움을 얻어서 좋습니다. 아주 깊이 있는 늘 감탄사 나오게 되는 가르침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부님이 30년 오래 배우신 것을 헛되다 여기실 필요가 없습니다. 30년간의 지식이 버무려져서 깊이 있는 가르침을 우러나오는 품격으로 선교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품격은 신부님의 오랜시간에 걸친 배움에서 얻어진 산물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래서 신부님을 예수님 다음의 저의 좋은 스승님으로 선택했습니다. 점진적으로 배움을 얻고자 합니다. 신부님 강의 듣는 시간이 내적 평화를 얻게 되는 시간입니다. 강의 끝부분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 왜 신부님들이 독신이어야 적합한지를요. 신부님의 행복은 독신일 때 실현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 하지만 성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을 겁니다. 신부님의 행복을 보며 이 성경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루카 14, 27) 꾸준히 어서 다 보고 싶으나 여건상 틈틈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not_doing_but_being]

고통도 살아있으니까 느끼는 거죠. 아침에 눈 뜨면 아 다행이다. 밤새 안죽고 또 하루가 주어졌구나 하며 아침기도를 올립니다.

[@only-jesus3]

공감합니다. 신부님! 오로지 국영수 그리고 학습, 서열, 순위 정하기 등~ 영ㆍ수는 학원 가야 한다고 권장까지 하면서, 학원에서 배웠을거라고 안하고 통과 시키고, 정상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공교육은~ㅎ 대한민국 공교육이 사교육 시장 먹여 살립니다. 신부님의 생각 멋있습니다 👍 👍 👍

[@only-jesus3]

아멘.. '살아 있으니 감사하고, 나눌 수 있으니 복된 자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서열과 지나친 경쟁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입시와 수능 없이 대학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 교육기회균등으로 대학교도 누구나 갈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지? * 대학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게 가장 효율적인지? * 예ㆍ체능과 토론 수업들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시킬지? ** 정말 사교육 안 보내면 교육이 안되는지~ 이건 정말 심각합니다. 거의 모든 초등 저학년부터 부모들의 노후대책이 여기로 다 갑니다. * 공교육이 끝까지 변화 안되면 안 받을 권리도 있기에, 다른 방법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아이들도 대한민국 학생들입니다)은 어떤 방법으로 지원할지? 등등이요. 추가분은 부모들이 냅니다. ** 꼭 임용고시 통과한 교사들로만 교육개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교육도 임용고시 통과한 교사들로만으로도 많이 부족합니다. 전문가들과 사교육 교사 인력들도 필요합니다. 무조건 정서적 문제로 내몰아서 상담만 받게 하는 것도 답은 아닙니다. 상담교사들만 늘릴게 아닙니다. ** 현재와 다른 방법의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이 더 많다는 걸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기에 교육개혁은 꼭 필요합니다.

[@이정은-t5w]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지혜우신 말씀 마음에 담아봅니다~~~~^❤^

[@김에딧-h4b]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같으신 분을 평화방송에 보내시어 콕 집어 마음을 흔들어 주시어 행복으로 이끌어 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벽미사 강론 동행과 너그러움으로 더위를 극복해 보자시던 말씀에 더 업그레이 해주셨네요 그리스도 인으로의 이토록 은혜롭고 신비한줄 더 더 몸으로 체험해요 고통의 행복 행복한 고통 껴안을께요요

[@권영인-b9f]

신부님 오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신부님이 일깨워 주셨어요

[@테레사노무스메]

저는이제와서보니 제자신이너무한심하고후회밖에없습니다그동안엔제자신에 어느정도만족하면서부모가빚안남겨준게다행이다라고생각했는데, 어렸을때부터지병시있어결혼도못하고사람을피하고 성당다니는것만했는데 젊을때만족하지말고더큰행복찾아떠나세요 저처럼후회하지말고ᆢ

[@성찬명]

📿💙🙏💜🙏💖🙏💞🙏💘🙏💗🙏💌🙏💝🙏🩷🙏💚🙏💛🙏🩵🙏🤎🙏🧡🙏❤️🤍🙏🖤🙏🎁😀😃🙏😊😄🥰😍🤩🙏👍👍🏿👍🏾👍🏽👍🏼👍🏻🙏🍇🍈🍉🍊🍋🍌🍍🥭🍎🍏🍐🍑🍒🍓🫐🥝🍅🫒🥥🥑🍆🥔🥕🌽🌶🫑🥒🥬🥦🧄🧅🍄🥜🫘🌰🫚🫛🍕🍔🌭🍞🥪🥩🥓🍖🍗🌮🧀🍟🥐🥖🫓🥨🥯🥞🧇🌯🫔🥙🧆🥚🍳🥘🍲🫕🥣🥗🍿🧈🧂🥫🍱🍘🍙🍚🍛🍜🍝🍠🍢🍣🦪🍤🍥🥮🍡🥟🥠🥡🍦🍧🍨🍩🍪🎂🍰🧁🥧🍫🍬🍭🍮🍯🥛☕️🫖🍵🍷🧃🧉🧊🥢🏺🧋🥤🥢🍽🍴🥄

[@김브렌다]

찬미예수님 물이 얼굴을 비추듯 사람의 마음도 그 사람을 비춘다.( 잠언 27, 19 ) 오늘 이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이끌어 주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Fran-hq4bk]

치유자이신! 하느님 아버지! 사랑하는 당신의 사제님! 영육건강과 성령충만 하게하소서! 축복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뚜야-m8n]

고통스러운 행복.... 병중에 우울한 저에게 와닿네요 다시 건강을 회복하고 살아갈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는 너무나 깊이 있고 메마른 내면 깊은 곳까지 충먀함을 주십니다

[@한재련-u4q]

선교는 행복이다 선교는 나눔이다 신부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시 한번 행복한 삶은 나누는 것이다 살아있어서 나눌수있어서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조금더 많이 나눌수 있기를 🙏 😊 ~~

[@viola2037]

감사합니다.

[@cpbc]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송미경-s2h]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저의 "행복한 고통!"은? 행복한 엄마가 되기위한 산고가 아니었나 싶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댕쓰-s5v]

신부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큰 울림으로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심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이 건강하시어 오래 오래 저희들을 말씀의 은총을 계속 주십시요.

[@justnow4846]

최강 신부님의 말씀이 단순히 종교적인 시야뿐만 아니라 오늘날 정말 중요한 가치를 담고 계시네요. 젊은 세대에게도 위로가 되고 와닿는 내용이 많았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소화테레시아]

아침에 눈을 뜨면 아! 다행이구나! 하느님 감사드립니다.이또한 행복한 아침 새생명의 살아있는 오늘. 복된 삶 나눌 수 있는 처지,그게 서로 행복이며 복된 자다.만족할줄 아는 마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있으며 아주 작은것이라도 나눌 수 있으니 복된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드리며

[@시크릿-i6e]

감사합니다!

[@josephlee5793]

행: 살아있는 것 복: 주변 사람과 나누는 것 맘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아멘.

[@김은희-o5m]

위로가되주신 최강신부님 감사합니다

[@한채원-g8n]

신부님 시간 너무 기다려집니다. 🙏

[@beanartist1497]

기다렸어요 그리고 또 기다립니다~^^

[@이희선-d7p]

신부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죽지않고 살아 있으니 감사하고 조그마한 것도 나누면 행복한 사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딘

[@이희선-d7p]

사랑합니다

[@장재숙-n2j]

찬미예수님 참된 사랑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는 완전한 삶을 갈망할 수 있고 또 갈망해야 합니다 이 완전한 삶이란 바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참된 행복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민복자-t9x]

넘 와닫네요 감사드려요 ~~전 고통으로 행복을 체험했었습니다....

[@심영자마리아]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박데레사-q5y]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봄소리-r8q]

신부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조금씩 깨어나는 든 합니다. 아니 깨어있고싶어요

[@복예박]

최강신부님의 행복 강의 정말 좋습니다. "많이 감사하면서 나누십시오." 지금내가 살아있음에 하는님께 감사 드리고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jorgedanielgutierrezgonzal6256]

Te queremos y te extrañamos padre Esteban, el padre "Guapo". Siempre recordamos con cariño tus enseñanzas, testimonio de vida y tu amistad

[@송미경-s2h]

"바보야, 빈톰이 매력인거야!" 나이들수록 빈틈이 많아짐에 때론 슬펐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것을 인정함으르 이젠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Apol-f2f]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김소화테레시아]

선교는 행복이다. 선교는 나눔이다.아멘😮🎉❤

[@lifewithlearning9066]

오늘이 또하루 주어졌으니 다이고, 오늘 내가 일하여 거두고 나눌 수 있으니 되다. 이것이 이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유명순-u2x]

하느님 안에서 너무멋져 요 그누구도안되는것 하느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

[@안숙영-n2n]

그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멘 🙏

[@thejunkim1356]

🙏🙏🙏

[@michellesohng6832]

💓❤️🥰💕🙏

[@haeoklee7046]

신부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불꽃프란체스카]

행복한고통 고통스런행복 고통은 짧고 영광은길다 선교는 나눔이다~❤😂😮😅😊신부님 말씀들으니 행복해집니다😂😮❤

[@염경숙-w6b]

항상 교육방향이 확 바뀌는게 무엇보다 우선시 되야한다는 것이 평소의 저의.생각인데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속이 시원하네요..제가 어떻게 할수 없다 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지금서부터라도 초등학교 수업에 행복이라는과목을 집어넣어 신부님같은 선생님을 영입하면 좋겠단 생각을 하게되네요 저도 그런교육이라면 정말 함께 봉사하고 싶습니다 유튜브에서 먼저 행복과목 개설하고 필수과목으로 정해지면 정말 모든사람들이 행복하게되는 시작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영적으로 조금 게을러지고 있는 중 이였는데 다시 눈을 번쩍 뜨이게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5강의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1회때 마약에취한사람 총 가지고 왔는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알려주세요 궁금하거든요 ^^😅😊

[@여복례-s1r]

찬미예수님아멘 🙏🏼✝️

[@여복례-s1r]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여복례-s1r]

최강신 신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이정희-b5z6n]

😮.😮 .

[@susannacha]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 촤강 스태파노 신부님 반갑습니다. "물이 얼굴을 비추듯 사람의 마음도 그 사람의 마음을 비춘다." 잠언. 27,19. 여전히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숫자~~* 숫자는 오로지 변회되는 사회적인 경쟁 '이슈'에 화제가 되어 있고 강박적 사고 체계에 외적 표출입니다.감사합니다.

[@boeunii]

광고가 너무 많아용 ㅠㅠㅠ

[@cpbc]

찬미 예수님, 현재 중간 광고는 미설정 상태입니다. 유튜브 정책의 일환으로 무작위 운행되고 있는듯합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BK_1110]

P.S. 그리고 신부님께서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싶지 않으시다고 그러셨는데요, 그만큼 이나라 교육에 문제가 많단 뜻임을 잘 알지만요 실제로 그러다간 아동학대 신고당하겠죠. ^ ^ (농담을 다큐로 받은 게 아닌 다큐를 다큐로 받은) 그래서 이나라에 부모살이가 참 고달픕니다. 천주교 아닌 애들이 기적실화를 자기네들이 안믿으면 안믿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적 자체를 비난하고 믿으면 비난하니, 정말 악한세대임을 체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악한 세상에 오시어 길잃은 어린양들을 구원하러 오셨고, 사도들에게도 릴레이로 파견하시는 오늘날에 어떠한 조건속에서도 신앙을 기르게 폭풍을 피할 수 없으면 뚫고 지나가는 항해를 가르쳐야 되는 게 현실적인 대응방법인 것 같습니다.🌊 🚢 그 무기가 바로 솔선수범하는 부모의 기도와 신앙으로 길러짐을 믿습니다.🙏

[@janebang4721]

행복한 고통 너무 감사합니다 ☺️

[@은총안에머물때관자김]

신부님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