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편지💌 모든 교회여 들어라 | 안병철 신부의 요한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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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여덟 번째 편지💌 '모든 교회여 들어라'를 통해
묵시록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세요!
🧐 묵시록, 묵시문학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 우리는 왜 바로 '지금', 이 묵시록에 귀를 기울여야 할까요?
🧐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은 무엇일까요?
💭 안병철 베드로 신부 약력
1981 사제 수품
프랑스 파리 가톨릭대학교 수학
가톨릭대학교 신약성서학 교수 역임
의정부4동, 세종로, 노원, 방배동 본당 주임 역임
서울대교구 사무처장 역임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 역임
💙 cpbcTV 방송시간 | 월 13:00
💙 유튜브 편성시간 | 월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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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

@종스톤 3 күн бұрын

모든 교회여 들어라 . 저두 울컥했죠 ㅎㅎ 우리 예수님의 마음에 머르다보니 어찌나 뜨겁고, 예수님의 편지가 우리 마음에 와 닿아 제 입술과 제 마음 숯불을 올려, 욥기의 말씀처럼 이젠 들어야죠 , 당신께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모든 것이 가능함을 그동안 지껄였던 제 입술과 제 마음 숯블을 올려놓아 다시 하느님의 거룩함으로 돌아서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하며, 본 것을 그대로 기록하고, 온 세상에 알리는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르길 희망하며, 주님, 그동안 지껄였던 우리 나라와 가엾은 국민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사람의 아들 그리스도의 편지를 있는 그대로 다 알리는 우리나라가 도구가 되어 가장 아름다운 나라 만들어가길 그래서 하느님의 나라 구석구석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역사는 하느님께서 주관하시게에 , 귀 있는 사람은 들어 바로 실천하는, 절박성과 필요성으로 곧 그리스도의 도래가 지금 도래하심을 , 하느님꺼서 명령하시는 구체적인 상황을 , 말씀하시는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내는 , 하느님의 사랑 행동으로 옮기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ㅎㅎ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그리스도를 주인,주님으로 잘 듣는 교회는 듣기위해 가는곳,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보편적인 우리 일곱개의 모든 교회의 편지 속에 기둥이 지워져 그 위에 살이 구체적인 상황의 살이 메어져 현장에서 처해 있는 현실감있게 쉽게 이해하는, 청자의 입장에서 전하는 우리 모두 전달하는 방식이 다름을 다급한 상황, 절박한 상황을 알아 꿰뚫어보는 주님, 함께 알아들을 수 있는, 우리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설득력 있고, 힘 있는 우리 함께 회개하는 , 아직도 그리스도를 알리는,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잘 살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길 희망하며, 듣는 마음으로 늘 구체적으로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질책하시는 주님, 주님께서 우리 마음의 문이 열릴때까지 기다리고 계시는 질책 또한 하느님의 사랑이심을 담으며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와 가엾은 국민들 질책으로 드디어 우리 하느님의 사랑 월계관을 쓰는 천상 교회로 거듭나길 고대하며 희망해봅니다.우리 모두 회개하길 회심하길 그래서 가엾은 마음으로 , 시선으로 써워 이겨내는 공정과 정의가 넘치는 하느님 나라 만들어가길 끊임없이 충실함으로 또 다른 충실성으로 신앙을 지켜나가 월계관을 쓰는 거듭나는 끊임없는 회개로 나눔을 통해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교회로 발길을 돌리는 그리스도인이 통로가 되는 우리 들이 되길,오늘도 성령께서 만들어주시는 그 길 따라 하느님을 증거하는 삶으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말씀을 듣는 것부터 시작되는 그래서 우리를 움직이는 성령께 서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낙원에서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는 그 언약이 이루어지는 회개 의 구조가 모든 교회의 기둥이 되어 오늘을 사는 끊임없이 교회를 통해 듣고, 실천하는 우리 모두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절박한 마음으로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인간은 나약한지라 끊임없이 충실함으로 듣고, 절박한 마음으로 회개하는 듣는 교회의 지체로서 하느님의 말씀을 지껄였던 그 나약함과 어리삭음을 저지르지만, 주님 혼돈과 갈등 안에서 들음으로 주님의 말씀 찾으며 저희의 간절한 마음 오늘 곁을 지켜주시는 주님, 늘 통로의 역할을 다하는 삶으로 잘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ㅎㅎ 우리나라와 가엾은 국민들이 그리스도의 절박한 통로가 되길 청해봅니다. ㅎㅎ 함께 예수님과 하나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