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논나 장명숙 안젤라 메리치가 모든걸 하나씩 버리는 이유?│토크콘서트 For You 92회 1막 2장 비움 편

[토크콘서트 For You] 92회 - 1막 2장 비움 편
이 시대 신앙 생활을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들의
삶 안에서는 무엇을 채우고 계십니까?
박정우 후고 신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홍찬미 글로리아 (생활성가 가수)
장명숙 안젤라 메리치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밀라논나')
*토크콘서트 For you는
생명과 환경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알아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에 대해
함께 고민합니다.
방송시간 | 목 19:00 토 02:20 09:40 일 16:00 화 20:20
홈페이지 | www.cpbc.co.kr/TV/9793/
#cpbc #가톨릭평화방송 #밀라논나 #박정우신부 #홍찬미글로리아
#장명숙안젤라 #토크콘서트포유 #토크콘서트foryou #1막2장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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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p6wi8fl5u]

밀라논나님덕분에 공황장애 약안먹어도 편안해진 아기엄마입니다 ^^ 감사드리고 논나님 찾아서 유투브보다가 절언급해주시는거같아 거듭 감사드려요^^ 삶에 대한 태도나 관점이 많이 바뀌고 긍정적이고 소박한 행복 가진것에 감사해하는 말로다 못하는 멘토님의 메시지들 따라 밝게 살겠습니다. 감사하고 건강히 오래사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들곁에...^^

[@luciaan6866]

👏👏👏

[@annalee-zi6lm]

행복하세요!!!

[@russian59768]

계속 행복하구 건강하세요🌸🌼

[@user-ur8wq6kt3g]

응원합니다.^^ 이시간 기도합니다.

[@user-fd4wo2oc9f]

건강하세요

[@user-qt2we1hu9e]

우리 사회에 좋은 모범이 되신 어르신이 계신다는 것은 우리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user-ql8br7nn5d]

그립습니다 인간적이고 따사롭고 울림이 있는 진정한 어른 닮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소서

[@gemma5532]

밀라논나님의 삶의 아름다운 결은 신앙이라고 생각 듭니다. 솔직하게 그려 내시는 대한민국 최고 멘토 입니다. 기도 하는 모습은 평화가 바로 이것 이구나. 안젤라 선생님 밀라논나 선생님 건강하시고 이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발자국 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

[@hmaria1401]

영상을 볼때면 미소도 나고 눈물도 나고 .. 존경심이 우러나고 .. 나이먹음이 두려워지지 않아요 더 잘살아야겠다 마음먹게됩니다 더

[@user-iu4cp7ik7y]

진정한 어르신 같아요. 내외적으로 정말 아름다우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martha3521]

법정스님 생각도 납니다. 텅 빈 충만. 참 멋진 분들은 심플한 인생

[@user-ps3bo8rm7p]

재텅빈충만생각참분들맛없재

[@user-ww8bi7cu2i]

너무 멋진 분이셨는데 같은 종교라는 공통분모가 정말 좋아요 카톨릭 신자답습니다 주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violinist_onthestage]

찬양 너무 좋고 잘하시고 밀라논나님 보물같으신분이고 오늘 이영상보며 새로운 보물발견이네요 여자진행자분 정말 잘하시네요 듣는내내 음성도 좋으시고 진행의 정수를 보여주시는 귀한분이시네요 놀랐어요 밀라논나님과 같은 여생을 살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Hello-bi5mx]

엄마가 우울증이 걸려 7년을 집에만 계시는데 생기 얻으라고 밀라논나님 책을 선물했습니다. 환경 생각하시는 마음도 그렇고 좋은 에너지를 세상에 많이 주시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kimbotong421]

밀라논나님 책이 어머니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두분이서 올 가을 겨울은 계절을 맡으며 산책할 수 있길 바라요. 🍂 ☃️

[@user-ps3bo8rm7p]

재우울증생각논참감각비판홍국깨고만큼무턱대고크고맛없재

[@user-pv4yu2hu6v]

ㅏㅎ

[@user-iq6lm5it4s]

저도 어제 엄마에게 책선물해 드렸어요~좋은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hlee4295]

어머니 우울증 좋아지시기를......

[@user-nn4fu8pl8q]

저도 카톨릭을 잠깐다녔어요 제 꿈에 너무도 슬픈 꿈을 꾸웠답니다 무섭게 괴로운 지금은 불교를 다니지만 밀라논나님을 존경합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바랍니다♡♡♡

[@user-gc1qk3jq8j]

존경합니다 ㆍ 삶의 철학이 심플 단순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의 삶 절약하시고 비우시고 닮고 싶은 롤 모델입니다 ㆍ 세상의 좋은 영양력 유트브 를 보고 많이 배웁니다 ㆍ

[@user-il6ii3kp5i]

논나님뵈러왔다가 눈물이 나네요. 가톨릭신자로 신앙심이깊은 어머님께서 중증환자로 요양병원에서 병마와 싸우고계세요.중증치매가 있기전까지 손에서 묵주를 놓치않으셨어요. 제가 어머님을위해 어떤기도를 해야할까요.늘 마음속에 죄를 짓는것같아 마음이 무거워요. 코로나로 면회도 못가고 한달에한번 비대면으로 뵙고온답니다.드시지도 못하고 온몸은 마비가되시고 하느님곁으로 가시는날까지 덜 아프셨으면 좋겠어요. 너무나도 착하신 울어머님. 세례명은 마리아예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i2fe3hi4u]

힘내세요 착한 따님 이네요 엄마같은 하늘나라로 간 언니가 떠오르네요

[@user-ii2fe3hi4u]

저도 마리아입니다ᆢ 기도를 많이 못하는 신자이네요. 늘 기도는 한다고 하지만ᆢ

[@user-il6ii3kp5i]

@@user-ii2fe3hi4u 딸은 아니고 며느리예요. 모시고살땐 갱년기까지겹쳐 너무힘들었어요. 감사해요.

[@user-js1up7tt3p]

잠들면서 기도해도 되는군요. 제가 몸이 힘들어서 구일기도를 침대에 누워서 기도받쳐서 늘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젠 마음에 짐을 덜어도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

[@user-py8xb2gb2m]

갱년기를 한참 매우 힘들게 진나는 50대 입니다 행복한 아침을 주네요

[@beautiful_1minute]

밀라논나님 말씀을 들으면 편안해지고 에너지도 많이 얻어요 훌륭하신 말씀 또 듣고 싶어요~~❤

[@user-lo6tb3cc9o]

논나님의 내면이 꽉 차 있는 모습과 겸손함을 마음에 담아 듭니다

[@user-zn9cu3yk7j]

저도 교회 다니는데 누워서도 기도하고 주님과 친근하게 가까이삽니다~~

[@LydiaHJR]

강한분이신데 세상을 이기는게 아니라 세상을 업고 가시는듯한 모습이 깊은감동과 존경을 받으시는거같아요 네 시간 낭비같고 지루해도 꼭 기도해보셔요 나와 온전히 기도하면 외로움이 없어져요

[@syk4713]

논나님의 삶의지혜는 50대인. 저에게도. 많은. 생각과. 주위를. 바라볼수 있는힘. 나눌수있음에. 감사함을. 배우고 갑니다. 언제나. 우리곁에서 오랫동안. 계셔주세요~~♡♡♡

[@inkim1047]

개신교도 누워서도 기도하고 걸으면서도 기도합니다. 기도는 우리 호흡 ^^

[@kashilnam8751]

기도는 우리호흡이란 말에 왜이리 눈물이 솟구칠까요?

[@user-nv5ul9xt9p]

맞아요~^^ 어느 때든 기도하는뎅

[@sookywenk4454]

머언 이국에서 밀라논너님의 책울 읽고 저도 모르게 감동에서 목까지 차오르는 뜨거움!,나누시고 베푸시고 도우 시는 멋지신 분,감사합니다, 완전 비워내시며 환경문제도 관심 두시고 , 이세대에 본받을수있눈 멘토님,!♡♡

[@sookywenk4454]

밀라논나님,소외감 기도를 많이함으로서 내면의 힘을 키워 내공을 키우신 퓽요의 밀라논나님!미혼모도 챙기시는 ,유럽에선 사회도움,또 심한 상처 따돌림이 없지요. 젊은세대들에게 힘과 도움울 주시눈 ,살아있는것은 축복!,정말 그렇습나다.감사드립나다 독일 에서 사랑의 인사드립니다.

[@user-wi9ys5bc1z]

@@kashilnam8751ㅇㅈ

[@user-rs1ke1cw9c]

10월4일 아침입니다ㆍ 평생 냉담입니다ㆍ 방송을 보면서 성경책을 꺼내듭니다 ㆍ 감사드려요 밀라 안젤라님 ~ 새로 태어 나겠습니다 ♡ 또 뵈어요 ♡

[@idaho3017]

어쩌다 몇번 유투브에서 보고 좋았는데, 이번 인터뷰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하느님, 당신은 아시잖아요?"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받아 힘든 저에게 너무 필요한 기도였네요. 감사합니다!

[@flamen3044]

살아있는건 축복입니다 삶은 고귀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kg3ng2ul6x]

밀라논나를 알게 된것도 저에게는 주님께서 주신 만남의 축복입니다. 인생의 동무로 함께 하니 더 맛깔스런 삶이 되는듯 합니다. 밀라논나여~~~영원하라❤

[@user-bv2bv3tf7s]

개신교도 누워서도 하고 쉬지않고 기도하도록 노력합니다 기도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user-hg3ub5db3r]

저도 이분처럼 늙어가고싶단생각이 드네요. 많은생각을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pv1ec5ul3t]

저도 누워서 묵주 손에들고 기도하면서 수면제 끊었습니다

[@haeseonchung4833]

전 옷을 절친처럼 아끼고 사랑하는데 멋진 패션 전문가께서 같은 교우이셔서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러워요! 그리고 함께 대화를 나누시는 분들의 말씀들도 정말 좋아요. "힘주고 살 필요없이 나답게 살아야겠구나" 라는 말씀이 딱 제게 필요한 말이었어요.

[@user-qj3ws2zy7e]

그래요... 저도 외로움이 느껴지지 않아요 감사해요 밀라논나 선생님, 하느님께서 주신 생명을 지켜준 엄마들을 도와준다는 말씀에 울컥해지네요...

[@TV-fe5pw]

밀라논나의 삶을 유튭으로 보면서 나이 들어서 논나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본보기가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christinalim6601]

멋진 삶을 사시는 안젤라 메리치님 나누고 비우고 사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oir3851]

선한 영향력의 교본이신 분... 사람자체가 명품이신분...

[@user-gp8lm4ht6w]

밀라논나님의 마음, 일상, 생각, 닮고 싶은 게 많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user-fk9dh1qu9x]

가톨릭방송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 밝고 우아하고 품위있으세요 선한영향력으로 일하시는모습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응원할게요 ♡♡

[@user-mb4bg8tq8u]

유툽 보며 맘 편안해지는 일상이 공감되고 멋지시다 생각했는데 자연, 사람, 물건 다 소중하게 여기시는 모습 하나하나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밀라논나님

[@user-ii2fe3hi4u]

오늘 많은 생각하게 되었어요 용기 나를 찾을 수 있는 용기 그것이 생기네요

[@user-jh4ob3qb3t]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신 분♡♡♡

[@hpymaggie]

오래 전부터 밀라논나님 유튜브 보며 예쁜 생각과 부드러운 마음과 지혜로움, 진솔한 신앙인의 모습등이 부러웠어요. 인생을 순리대로 사시는 모습, 자연을 귀히 여기는 모습은 하느님께서 은총을 햇살처럼 비춰 주시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 63세라 조금씩 비우는 중이에요. 밀라논나님을 제 인생후반의 롤모델로 삼을려고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주님 은총의 찬란한 햇살아래서 눈부시게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user-po8qw7vy5b]

저랑 같은 가톨릭 신자신지 모르고 유튜브 몇 번 보고 생각이 참 예쁘시다 생각했어요. 이렇게 만나뵈니 더 반갑고 영광입니다. 밀라 논나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인생 후배들 격려하는 향기가 주님의 사랑처럼 멀리멀리 번져가면 좋겠습니다~^^

[@user-bx2pz8is4m]

예수님의 제자들처렴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가시는것 같네요 말과 행위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하며 살아 가시는것 같아 보기좋고 닮고싶네요~^^^주님 자녀로서의 삶 행복해 보입니다~~^^^

[@user-km7qz5mm2n]

저는 논나님의 당당함과 자신감 자존감 신념. 물건을 오래 간직하는 모습이. 자신을 비롯한 모든것을 소중히 하는것같아 너무 좋았어요.. 특히 자신을 사랑하기에 할수있는 행동인것이 보여요

[@user-ps3bo8rm7p]

재자신감자존감비롯함각질턱끝뼈크고만큼마스크쓰면맛없재

[@uenjonglee8459]

다른 채널에서 뵐 때도 좋았지만 평화방송에서 만나는 밀라논나님은 더 내밀한 깊은 이야기를해주신 느낌이고 같은 신앙인으로 귀감이 되어 또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mileday183]

'진짜 아름다움!'의 대명사세요. 안젤라 메리치 자매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pm5bt1kf9o]

가끔 유투브를 통해 밀라논나 님의 생활과 삶에 모습을 처음 봤을때는 화려하고 멋진 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자주 보면서 참 모든 삶이 배울만한 분이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ㆍ진솔한 삶 진실한 믿음 저도 그 삶 본받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user-ps3bo8rm7p]

재참삶들배울감각삶들맛없재

[@sanghyunpark2359]

노년의 아름다움은 청년의 때 치열하게 보낸 시간의 여운일것 같아요.

[@user-pt5ui8wn7s]

맞습니다 머리숙여 존경을 표합니다에 한표 보태고싶어요 그옛날에 디자인을 하시고 또 지혜와 겸손을 겸비하시어 많은이들의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user-ww1il6uy4o]

진정 당신 논나님은 어른이십니다 멋지고 아름다우십니다 법륜스님 논나님 사랑하고 늘 건강히 같이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user-zi1gb2qb5c]

찬미예수님 아멘🙏🕊👼🕯✝️

[@user-ii2fe3hi4u]

하느님ᆢ 오늘하루도 감사 했습니다ᆢ

[@gisookkim462]

밀라논나 오늘 이 방송을 보면서 깊은 감동이 옵니다. 내가 곧 석양인데 외로윰따위를 물리치고 자연에 감사드리며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미혼모에 대한 한국 사회의 좁은 편견을 얘기하면서 나라도 품어주어야겠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북미땅이지만 밀라논나의 컨텐츠를 꼭 찾아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책도 많이 팔려서 도움을 더 나눌 수 있기를 그리고 소중한 인생으로 나온 우리가 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user-si9tr6gk5p]

며칠전 세상을 떠나신 시아버님생각에 많이 흔들렷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의 안정과 차분한 기도를 올립니다

[@user-wd3os6ci1p]

어떻케 안늙어ᆢ 비움~ 최고입니다

[@user-kj4gr3jd8e]

논나님 책 받자마자 씨익~~웃음이 나오더군요 역시~~ 재활용한듯한 다소 거친종이재질보고서 ㅎ

[@user-vc9ll6ef2f]

모든게 공감되는 분 논나님 ~~ 존경합니다 저도 노을지는 나이 되어가니 더 공감이 ~~됩니다

[@user-oy6cm6gm4k]

밀라논나의 매력은 절제 간결 군더더기가 없음. 쉽지않은 삶을 살기에 빠집니다. 멋지십니다. 밀라논나.

[@krystalb3283]

논나님 여기서 뵈어서 너무 놀랐네요 평화방송 너무 재미있는 컨텐츠였어요 앞으로 이런 분들 많이 불러주세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mykim4843]

카톨릭신자 이실거라 믿었어요 선생님 단아한 모습 목소리 확신에 찬 말씀들 참 위로가되고 있어요

[@user-yt9cv6jp4j]

제대로 멋진 이 시대의 어른이십니다. 일상이 감동입니다. 샘 방송보면서 앞으로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reentea_629]

아름다운 님이십니다♡

[@user-ux5vb9rl1d]

평화를 빕니다~~ 밀라논나를 평화방송 채널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 완전 팬이에요!!

[@user-do9hr8sg8y]

안녕하세요? 제주에사는 주부입니다~. 어제 우연히 논나님의 영상을 보고 만 하루동안 많은 영상을 정주행하고있어요~. 그동안 어디선가 사진만으로 뵈었었는데, 화려한 뷰티 유튜버로만 알고있었거든요. 이렇게 따뜻하고 검소하고 깊이있는분인줄 몰랐었고 왜 이제야 영상을 보게되었나 싶어요. 요즘 제가 갱년기 초기로 건강도 안좋고 여러가지로 다운되고 힘들었는데 논나님 영상을 보며 위로받는 느낌을 받고있어요. 본받고싶은 어른을 알게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입니다 ~~♡♡♡

[@KIMpiano365]

책출간하신것 축하드려요. 너무 멋지십니다 ~~~~

[@user-nd7xx4oo5l]

아침에 눈뜨면 먼저 밀라논님을 찾아보게되네요 조그만한 흉내도 내보려고 합니다 ㅋㅋ

[@user-wi9ym2eu3k]

안녕하세요~~😄밀라논나씨~~ 밀라논나씨 같은 시절을 살아온 저는 철학적인 마인드의 한사람을 만나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자연적으로 삶을 살아가시는 모범적인 생활인 많이 존경합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카타리나입니다~~ 다음 인연이 닿으면 만나서 이야기 나누기를 바랍니다~~💖 삶의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user-tr3iu3um7z]

이분은 정말 좋다 그냥 정말 좋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온다 ㅎ

[@user-nh1yi3qb3t]

오 ~~~ 밀라논나님 ~~♡ 처음으로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너무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살아있는것은 축복이고,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책 사서 봐야겠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user-hf8mr5rt1z]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Sunphili]

개신교인이 물어본 댓글이 아닐겁니다 개신교도 누워서 자면서 기도한답니다~~^* 따스한 할머님~~

[@chocolatemany]

안젤라 메리치 자매님 멋진 모습과 삶에 닮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신앙인으로도 닮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삼척 작은 바닷가에 살고있는 천주교신자입니다. 작은 집에서 단순하고 소박하고 생명을 중시하며 살고 있어요. 삼척에 핵발전소가 건설된다는 말에 10년간 싸워서 막아냈더니 이젠 석탄발전소가 건설을 하고 있어서 명사십리 해변이 다 망가지고 죽어가고 있어요.삼척바다에는 고래도 살고 있어요. 석탄발전소 건설로 바닷가는 침식되고 시커먼 색으로 변하고 있어요 해변의 명주조개는 올해부터 찾아볼수없고 김수환 추기경님과 지학순주교님이 산책하시던 해변은 절벽이되어가고 있어요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말도 못하는 생물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서 견딜수가 없어요.생태환경이 점점 망가지고 있는 이 시간은 성프란체스코 성인의 영성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자매님의 말씀이 많은 이들에게 선한영향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일반 방송에서도 멋지게 옷을 입는것 뿐만 아니라 생태적인 회심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자매님의 일상이 전혀 화려하지않는데도 찬란해 보이네요. 정말 닮고 싶습니다 동해안을 지나는 길이 있으시면 잠시 삼척을 들러서 맑은 차 한잔 하며 소소한 말씀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며 혼자 웃네요 하여간 꼭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에게 생태 환경 문제 꼭 말씀해주세요

[@user-nh4xz6ve1w]

저는 카톨릭신자가 아닌데..호주에서 큰아이가 카톨릭남자학교다니는 중인데....카톨릭에 관심이 생겼습니다...그리고 밀라논나님 팬입니다^^

[@haro1545]

하느님 감사합니다.🙏❤

[@sangeuncho2771]

밀라논나님 팬인데 cpbc 영상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게다가 고교시절 미사에서 위로와 힘을 주신 정겨운 후고 신부님까지 함께 뵙게 되었네요.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삶의 지혜 나눠주세요 ~ 감사합니다 !

[@user-oe2bc4qw4v]

하나님과 함께하는삶 느껴집니다 삶이 축복임니다 건강 하시기를~❤

[@user-fc6jt3xj6d]

당신은 Special! 밀라논나님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 . 지쳐있던 제 영혼도 힘을 얻어 새롭게 나아가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activeaging3272]

온전히 자신을 사는모습이 참 좋습니다 ^^

[@user-fu4zf5zh5z]

자연스러운 멋이 최고죠!

[@user-yn6zk3hd3i]

인트로 노래 가사 최고네요 자매님~♡

[@user-gm7rm7gh2k]

진솔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많은 위로와 사랑을 전해주시는 진정한 멘토 밀라논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트로 찬미님 노래도 너무 아름답네요. 듣다가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편안하게 인터뷰 이끌어주신 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spring2855]

감동입니다...

[@user-kq3os6ep7m]

일주일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user-wy8jg1zq7x]

많이 배울께요 다 비우고 완전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논나언니처럼 간결하고 깨끗하게 배우고 또 배우고 실천하고 저도 60대 중반이니 시간을 감정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나를 아끼고 노후대책을 해 놓도록 할께요 논나 언니샘~♡ 따랑해욤 ㅎ

[@user-qn7hi9ec3b]

개신교이신 그분 실수하셨네요~ 저도 개신교이지만 누워서도 기도할 수 있지요~ 성경말씀에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했는데 그건 매사에 언제든지 기도하라고 하시는 거잖아요^^ 저도 가끔 누워서 기도하는데요~

[@therese9234]

저는 기도를 꼭 고정된 자세로만 해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성체조배처럼 주님 전에 정 자세로도 하고 기도하다 잠에 빠질 때도 있고요 길가면서도 하고요. 화장실에서 해요. 저도 안젤라 자매님처럼 아침에는 아직 잠에서 완전히 덜 깬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삼종기도부터 시작 루틴하게 하는 기도를 시작해요. 기도가 때와 장소가 따로 있나요. 하느님은 그렇게 쪼잔한 분이 아니세요. 진정성 있는 마음을 보는 분이시죠. 안젤라 자매님 말씀중 각자의 자리에서 찬란한 인생을 살아가시라는 말 정말 멋지네요. 바로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삶일 것 같아요.

[@user-lb8nr6xn2j]

평소에 기도를 안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기도하고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Su-tg9sd]

밀라논나님의 책을 선물하는것이 요즘의 일상이예요~~♡♡

[@user-dn5nf7iz3t]

책 잘 읽었네요~^^♡♡♡

[@user-zj9pc1cm3r]

장명숙 안젤라 님 안녕하세요 카톨릭 방송에서뵈니 넘반가워요 유툽잘보고있어요 항상 좋은 영상 많은도움됩니다 감사드려요 🍒🍒🍒🍒🍒🍒

[@user-ph6qr7cl8r]

논나님은 멋을알고 생활을 아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어서 너무 좋아요 ~ 많이 존경하고 많이 본을 받을려고 합니다 ~♡♡

[@user-yz2yi8oh3d]

논나님 구독자입니다. 세상살아갈힘을 논나님을 보며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user-vt6uf1dj6r]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목소리 참으로 아름답고 고마워요~~^^

[@user-yz5mp8tl4g]

팬입니다 영상 보면서 따듯한 말씀에 감동 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rh9gq2kh3y]

평소 존경하는 분 중 한분입니다~~

[@user-gs3gn9rt4n]

밀라논나님의 말씀들은 저에게 지혜가 되고,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Tyopq]

와 밀라논나님 오며가며 듣기만 했는데 이번 인터뷰 보고 제가 몰랐던 다른 면을 알게됐네요 하시는 말씀들이 다 공감가요 채널 구독하러 갑니다!

[@user-ey1tr6zv8u]

논나님 아침마당 나오셧네요 넘 반가워 뛰어 왓습니다 잘 봣습니다 늘 존경하는 맘으로 보기만 햇는데 첨 댓글 남겨요 사랑합니다~^^

[@skincare_leebombom]

논나님을 보며 용기내며 오늘도 행복하려고 노력하고 기도합니다♥️

[@JD-lj3ip]

논나님 채널에 간혹 기도하시는 모습에 신앙적 모습이 궁금했는데 여기서 뵈서 너무 반가우네요. 저도 오랜 외국생활동안 다양한 삶들을 보고 살아가며 점점 비움과 단순함에 이끌리는데, 중세 수도자들의 대한 말씀과 왜 그것에 매료되신지 공감하고 수도자들의 생활방식이 논나님의 삶속에 스며들어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읍니다. 하지만 세상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책임있는 세계관에 두배 감동입니다.

[@user-jx8mk5of5m]

갑자기 댓글 쓰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카톨릭 신자로 20년. 냉담자로 10년. 아이 일로 다시 부르셔서 울다 기독교 신자로 산 지 11년 되어 갑니다. 밀라논나님 큰 아이와 삼풍백화점 이야기에 모습은 다르지만 순간순간 공감 되었네요. 다시 신앙인으로 살면서 밀라논나님처럼 하나님께 자주 이야기 하며 동행하다 보니 외로움도 줄고...새롭게 보인 자연에서 하나님도 더 가깝게 느낍니다. 공감 되는 신앙 이야기도 담담하게 자신있게 잘 풀어주시네요. 단 하나, 머리는 선생님 말이 맞지 하면서도 현실에선 계속되는 소비~~ 영상과 책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옷을 산다는 것. 또 그 옷을 오래 입는다는 것. 마음에 집중하려고 단순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는 것. 오래된 물건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근데 저는 자꾸 새거, 화려한거, 좀 더 많이~~에 집중하는 거 같아요. 지혜로운 삶의 방향을 알고 잘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람 같아서...제겐 찔림 있는 각성제네요. 하루라도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소망했지만 사실 어느 하루도 온전하진 않네요. 책에 '선량한 사람의 서사를 이어가고 싶다'는 말이 박혀서 자주 생각나요. 아끼며 읽고, 멈춰 생각하고.. 삶의 통찰이 녹아든 구절 구절을 묵상하고 위로도 배움도 얻어가니 모두 감사합니다.

[@user-fo3pq8be7d]

저는 카톨릭신자 였는데, 냉담중입니다. 2016년 촛불정국을 보면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미사시간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내가 앉아 있는 자리가 너무 불편하고 마음이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