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니 신앙생활도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맞추면서 해야되고 그 또한 주님께 열심히 간구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
@user-rj8xm8ow6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m8hs5lv8i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user-oc2vw7hd4f4 жыл бұрын
하느님과 뜨거운 사랑에 푹 빠지고싶어요~ 신부님 강론말씀 열심히 경청하며 주님과 친해질수있도록 은총 청해봅니다~
@sca6dkl28fl39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m9kl9qs5l4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무척 유익했어요^^
@user-iv4pd8zx1y4 жыл бұрын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p2cy7gf1f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i9to5pk2m4 жыл бұрын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잘 듣습니다.^*^
@hyunjoolee465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m4pm6ml8c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아침에 듣고 있습니다 내마음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heesukpark6129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wl5ul3gx9y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강의로새로운삶을위해서노력하고자하는마음에감사드려요ᆢ
@user-sw7ny3rw2x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강회 뜻있게 들어습니다 만은것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써습다 제가 기도하는 마음 깨달음에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pislee5887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시기에 날마다 유투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피정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평화방송과 김인호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본당신부님같은 푸근함과 영적인 메마름으로 힘들어하는 신자들에게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jq4zk2vs7l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발음이 넘 좋아서 귀에 쏙쏙~~ 혓바닥 등 바닥치는 신자 되지 않도록 정신 차리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hnathanha93404 жыл бұрын
한 사람의 마음이 감정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므로 감정은 마음의 통로가 아닐까요? 예수님께서도 라자로가 죽었을 때 슬픔으로 가득하셨습니다. 묵주기도, 미사참례, 십자가의 길 기도, 성무일도를 바칠 때에도 마음을 바치면 감정을 통해서 그 기도를 향한 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아멘+
@user-bd3mh3lr6f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cj4rh8cf9d4 жыл бұрын
성숙한그리스도화개합니다
@yunhojo4 жыл бұрын
콩나물에 물 주다 보면 콩나물이 자라듯이, 신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어요~ 감정적인 부분에 머무는 신앙은 물론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적인 과정이 없다면 어떻게 초월적인 존재와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지향점을 잘 두고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밟아 나간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user-gn9ve2oe7l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숙한 신앙인으로 한걸음 다가가게 하는 시간입니다
@user-tp3jc6wr9u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hj6qi1gz2s4 жыл бұрын
이성이 빠진 신앙은 빗나가고 맹목적인 위험한 신앙이 될 수 있습니다 틀린 신앙에 no하기 위해 하느님께 나아가기 위해 이성은 필요합니다♡
@johnathanha93404 жыл бұрын
저는 못해 신자이자 혓바닥 신자 이며 손바닥 신자 입니다. 저는 실천하는 신자가 되고자 합니다. 아멘+
@dbanti4 жыл бұрын
저는 여전히 부족하고 못난신자이지만 건강한 신자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user-in8qh9qp7t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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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n8qh9qp7t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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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n8qh9qp7t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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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n8qh9qp7t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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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n8qh9qp7t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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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j2wz4sm3o4 жыл бұрын
교수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저 자신을 많이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보나벤뚜라 성인의 말씀에 비추어 제가 신앙 생활을 바르게 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비춰보는 거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주셨는데 본당에서 활동 하는 과정에서 공감하는 부분도 참 많고 고쳐야 할 부분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명강의 해 주신 신부님 고맙습니다 ^^
@canalfc45254 жыл бұрын
사제영과함께아멘
@user-ry4tw4nq1l4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은 계속 연구를 하면 할 수록, 이 세상에는 우연이 없고 필연적이라는 사실에 깨달음을 얻고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고, 죽을 때 까지는 그의 신앙은 더더욱 확고 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만물의 조화가 마치 누군가 만들은 것 처럼 팔연적이라는 사실에 압도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