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앵콜곡이예요~ 지휘자님의 센스가👍 저도 듣는 내내 너무 행복했고, 많은 분들께 아이들의 목소리가 닿았으면 해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창원이 첫 공연이라 아이들이 많이 긴장한 것 같았는데 그것마저도 귀엽고 좋았어요 !! 보통 앵콜곡은 2-3년 반복되니 올해 말에 직접 들으러 가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marilenebaxinha55624 ай бұрын
Muito lindo! Principalmente quando trabalha com nossos pequenos. Qual o nome da canção
@Bbuyakait-ie9fx2 ай бұрын
“Don’t worry, my dear”. it’s a famous korean song. thanks for liste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