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1] 어려워서 못 깼던 그 게임 : 명작 고전 게임 공략 - Jegalyang ★ PD제갈량 / Retro game "Prince of Persia" Vol.1

레전드 명작 고전 게임 "페르시아의왕자" 공략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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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of7kx]

79세이신 저희 아버지가 35년전에 하셨던 최애게임..지금도 이 게임이야기를 하시는데 꼭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심.

[@종남점김]

ㅋㅋ

[@suzy-e2p]

울아빠도 참 젊으셨는데 이게임 가르쳐주셨어요

[@hoyobang9]

컴터사드리세요 효도별거없습니다

[@potatoflowers]

제가 25살때 첨으로 컴구매후 우연히 접한겜 아줌마된후 이겜 흠뻑 빠져하다 씨리즈 별로 마스터 했는데 중독성있지요 툼레이더 인디아나존스 액션 어드벤쳐 벌써 내나이 53됐네요 요즘은 데빌메이크라잉 갓오브워 등등 다시추억하며 해봐야징

[@merong123]

53세라니. 와우 쏘 쿨!! 멋지세요!^^

[@s나비-d5i]

멋져요 누나ㅎㅅㄴ

[@꿀벌-e6h]

어쌔신크리드해보세요

[@치킨짱-p4g]

댓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고딩 딸이 어렸을 때 어떤 게임하고 놀았냐고 하길래 중딩 방학동안 페르시안 왕자 깼다고 하니까 코웃음을 치네요. 90년대에 공략집 없이 깼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를 모르네요.

[@catthestupid2686]

아이의 모든 인터넷을 차단해버리면 그 고통을 간첩 체험 시킬 수 있죠 ㅋㅋㅋ

[@pacifictelesis2406]

46분. 물론 힌트를 봐서. 내 나이 58살, 62년생인데 그 때 46분에 깼고, 2도 깼지. 내가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 31세에 했으니 27년전인가? 저 상하로 작동하는 톱날 소리는 공포다. 만약 거기 끼어 죽는다면 마치 내가 죽는 것같은 공포. 두 번 째는 뛰다가 떨어져 칼에 꼽히는 것, 그것도 공포. 이 게임은 공포게임이지.

[@banminseok1]

1:56 앞쪽 녀석 유인해서 여기서 위로 가면 길이 있어서 돌아갈 수 있음 6:36 여기서 앞으로 가면 전투 안하고 넘길 수 있음 8:08 여기서 건너편으로 넘어가서 위로 가면 1개 늘어나는 에너지 있음 10:19 여기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 해골이 그냥 지나감

[@VivienLEE1]

이 게임으로 온 구석구석 다 돌아다녀봤었네요. 나중엔 15분까지 줄여봤는데. 참 아련한 옛날이네요. 30년은 되었을 듯. 12mhz로 돌아가던 삼보. 20mb 하드디스크 장착.

[@merong123]

으아 흑백으로 했었는데. 옛추억 되살아 나네요ㅡ 테트리스, 너구리와 함께 나의 최애 게임이었던!! 맘 졸이면서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urbanman4524]

이거 정말 점프할떄 심장 쫄깃쫄깃해요 해본사람만 알지요 지금 영상 보고 있는데도 제가 가슴이 쫄깃

[@user-cutecutecute]

우연히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네용 ㅋㅋㅋ구독 누릅니닷ㅋㅋㅋ

[@polarishosi7290]

이게임 참 92 년에 도스시절에 최고의 겜이였죠 ㅋㅋ고인돌 페르시아왕자 알카로이드 테트리스print input

[@brain540]

나 이게임다깨는데 30분이채안걸렸음 20분대 기록^^ 그때는 진짜 내가생각해도 우리나라에서 열손가락안에 들지않을까? 생각했음..^^ 엄마가 게임하는 직업있으면 그거해라할정도였는데, 그이후 세월지나 프로게이머가 진짜 생기대^^ 지금생각하니, 20년도 훨씬더된일ㅠ

[@잘알랴줌-x8i]

30분은 너무 못하는 거고... 20분대라도 정확한 몇 분 대인지 알아야 합니다. 버그 플레이 안 쓰고 정직하게 10분대 후반 찍으면 정말 잘하는 겁니다. 그 잘하는 사람 중에서도 1분 차이도 엄청 큰 차이고요. 천분의 1초를 다투는 스포츠처럼요..

[@박동산-h6j]

와..국민학교 3~4학년시절 1992년경에 겁나 하던게임 ㅋㅋㅋ286 흑백컴터로 끝판왕깨려고 1년 걸린거 같은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구독하고갑니다. ㅎㅎ 추억돋네요^^

[@빽사맛]

3판 처음에 꼭대기에서 두번 점프하고 철문 올라가는 발판 누르시고 바로 왼쪽으로 가시는데, 화면상에서 안 보이는 오른쪽으로 넘어 가셔서 거의 끝쯤에 윗 방향키 누르면 에너지 1칸 늘리는 길 나옵니다. 철컹철컹 장애물 2개 있을겁니다

[@빽사맛]

8:59초쯤이요

[@unsuccessfu1]

컬러 아닌 초록색 흑백일때는 주스단지 구분안가서 진짜 하.. 그때 컴퓨터는 진짜 부자집만 있던거라 친구네 집에가서 그부분에서 맨날 엄청 고민하고 플레이했었는데..

[@onewpiece]

와 추억의 게임... 가시에 찔려서 피흘리고 그랬는데.. 결국 못 깨고 추억속으로 간..

[@신군-d6q]

제가 국민학교 4학년 때 해봤던 기억이. 27년 전이네요. 그 때 정석 루트로 해서 원코인으로 깼을 때 한 40분 정도 걸렸었던걸로 기억하고 있네요. 잔여시간이 20분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이. 그 후에 2 나왔을 때 해봤는데 표류되고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는 미션이 바닥을 하나 남기고 밟는거였나 그랬는데 그걸 못깨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포기했던 ㅋㅋ 암튼 페르시아의 왕자 1은 참 재미있게 했었던 어릴 때의 추억이네요.

[@Jean_Joo]

이거 심장쫄깃한 게임인데 ㅠㅠ 진짜 반갑네용! 그래픽이 단순한듯 정말 리얼해서 떨어져 창에 찔려 죽을때 진짜 잔인한 느낌이었어요 ㅎㅎ 전 여자였고 어릴때여서 끝까지 못가봤는데..그 숨겨진 다리...거기는 넘어갔었는데 그다음에 어디까지 갔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용 저희오빠는 끝까지 깨서 엄청 부러웠던 기억이...ㅎㅎㅎ 영상에서 말하시는 점프할때 조심이랑... 칼을 막고 치고 하는거 진짜 해보면 느끼는 건데 ㅎㅎㅎㅎ 저만알았던 추억의 게임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느낌 ㅎㅎㅎㅎ!!

[@쏘팔쏘굿]

94년도인가 ㅋㅋ 6살때 첨접햇던 게임... 무서워서 형하는거 구경만하고 특히 3탄에 함정물보고 공포의 깍깍깍이라햇었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tory-Big]

항상 왼발로만 점프하기 때문에 점프키를 누르고 있으면 도움닫기 후 점프합니다. 특히 뒤돌아서 점프하는게 어려운데 뒤 돌기 전에 점프키 눌러야 해요

[@조나단-h9d]

숙청왕자~!!! 극악의 조작감~난 국민헥교때 해봤다~!!! 역시 아재등급만 깰수있디~요즘 20대들은 잘모르는 극악의 조작감...;;;

[@이안희-i8y]

내 나이 오십에 드디어 공략을 알게 됨 고맙습니다요

[@으찌그래용]

25년 전에 386컴퓨터로 했을 때 진짜 졸라 어려웠었음...

[@숏컷대통령로이]

17:26 불리하거나 쫄릴때 국룰 아 형~! 제발요 ㅋㅋ 봐주세요 ㅋㅋㅋ 넘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해근-e7o]

싸움 공략법 방어키 + 스페이스바 동시누름 끝 공략하시는분 점프할때마다 심장이 덜컹 ㅠㅠ 점프키 여러번 누르시네 ㅠㅠ 그냥 한칸전에 점프키 누르고 있음 되는데 ㅎ 이때 이겜이 거의 최고. . .

[@jungwunlee8447]

생방으로 봤지만 다시봐도 꿀잼이네요 ㅋㅋ

[@리카이엘]

와 현재 봐도 저거 움직임이 대단하네요

[@ahundon]

우와 이게임 끝내보고싶었는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bb

[@HT_TW]

페르시아의 왕자에 감동하여 구독과 좋아요 세 번 누르고 갑니다.

[@sonkyongseop]

와.. 이겜 XT에서 2D 플로피디스크로 흑백화면으로 게임했었는데.. ㅋㅋ

[@catsabba]

이게임은 전설이죠 지금생각해도 잘만듬 게임

[@황병록-m3t]

이게임이 어려운 이유는 오묘한 점프 타이밍입니다.. 그나저나 칼라는 낯서네요.ㅋㅋ

[@김명화-y8w]

페르시아 왕자것도 4메가밖에 안하는데 암만 그래픽 사운드값이라해도 이보다 단순한 모바일게임도 뭐가 용량이 요즘 그리 높은지. 결코 이때게임들이 지금 단순모바일게임에 비해서도 결코 뒤쳐진다고 생각안함

[@deltakid0]

El primer juego en mi primera experiencia con los computadores en 1992, muy realista comparado con Super Mario Bros 3. Saludos desde Colombia.

[@ha-unjobikai]

와 오랜만에 본다 페르시아 왕자ㅋㅋ

[@kim-jp5ww]

존경합니다

[@H_RIARU]

그 당시 게이머들은 이걸 어떻게 공략한건지 놀랍습니다

[@안재현-u5w]

REAL CAT 프로필 사진이 위험한데?

[@guitarkirk44444]

그당시 페르시아 왕자를 처음 접해서 끝까지 클리어 하려면 몇 달 걸렸죠 학교도 가야되고 친구들하고도 놀아야 되고 하루에 게임은 오래 못하니까요 수백번 도전해서 시행착오 끝에 루트를 찾는거죠 그래서 마지막부분에 영혼과 합체해서 절벽으로 뛰었을때 허공에 바닥이 생길 때 희열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었죠 그때가 벌써 26년전이네요

[@allankwon]

마자요 저땐 인터넷 불가능한 도스 시절이라 공략 알기 어려웠어요 친구나 주변지인들에게 듣고 잡지를 봐야했죠 그래도 클리어 했을때 전률은 요즘게임으로 느낄수 없어요 ㅠ 참을성이 없어서 ㅠ

[@guitarkirk44444]

요즘엔 조금만 모르거나 궁금하면 유튜브 검색하면 답을 다 알 수 가 있어서 옛날 같은 생노가다? 플레이가 힘들죠 ㅎㅎ

[@soppcho]

이거 옛날에 개임 잡지에 공략본 보고 했어요..

[@키리사메마리사-o1u]

재미있어용 ㅎㅎㅎㅎㅎㅎㅎ

[@초상날-x1e]

이건 쉬운버젼이네요 예전에 286때 1판깨고 물약 고르는 판잇는데 거기서 시간 다갓죠 나머지는 얼마 않걸림

[@weekend-night]

그거 스테이지가 아니라 정품인증용 구간임…

[@enermysong]

다시봐도 동작 부드러운거 미쳤다

[@최민석-j6e]

저도 어릴때 컴퓨터 에서도 많이 했었는대, 끝까지는 못갔습 니다.

[@Deey4352]

와 이 게임 졸 재밌는데 넘 어려워 포기했던 겜

[@chlee6033]

페르시아의 왕자.. 2D 디스크로 XT에서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거의 27-30년전쯤 게임.. 기억이 맞다면 2D 360KB 디스크 2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을 겁니다. 참고로 이 게임이 나왔을때는 그래픽 카드 수준이 허큘리스나 CGA(이것도 주로 CGA에뮬프로그램으로 대체)가 대중적이었고, EGA ,VGA는 많이 비쌌었죠. 이 영상의 그래픽정도라면 EGA나 VGA정도 겠네요.

[@chlee6033]

영상중 게임용량 4MB라고 하는거보니 VGA버젼인가 보군요.

[@gamedev.1166]

와 옛날생각나서 들왔는데 겜도 잘하시넹 ㅋㅋ

[@사이하-f2m]

제갈량옹 이제 연세도 쉰이신데 쉬엄쉬엄 하세요

[@김명화-y8w]

드립이죠? 제갈량 사망즈음 나이가 쉰쯤이였단걸 다시금 생각해보게됨

[@코스모스-y6u]

98년도쯤에 할머니집에있는 486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할때마다 해서 1년 6개월만에 깼던... 참고로 칼싸움할때 자리체인지 할 수 있음.. 그렇게해서 캉캉이로 밀어서 죽일 수 있음..

[@정리-w2u]

할머니 잘 살고계신가요 ㅋㅋ

[@코스모스-y6u]

@@정리-w2u 2007년도 제대하던해에 돌아가셨습니다. 남자아이라고 저를 참 좋아하셨는데 살아계실때 얘교좀 많이부릴걸 후회되네요.

[@정리-w2u]

@@코스모스-y6u 아하..ㅠ저글만읽어도 저도 과거로돌아가는거같아서 댓글남겼어요 ㅠㅠ마음아프시겠어요

[@c.wp.873]

치트키도있었지요 프린스 메가히트 아시려나요?ㅎ

[@minskriss]

와 고등학교 때 날 붙잡았던 추억의 게임. 40중반에 다시 봐도 다 기억이 나네요...얼마나 엄청 했는지....그땐 이만한 겜이 앖었음....명작인데...이거 어케 다운받아 해보나

[@리새-t9w]

저시대에 저런 동작을 구현 해낸게 놀랍네

[@TOTO-o1w7f]

게임리뷰영상인데 동년배들 댓글 많이보이네요 역시 90년대 도스시절 걤성이 불러들인듯 저도 검색해서 리뷰영상보고있네요ㅜㅜ명작게임인데 너무 극악에 난이도였죠

[@yijangook]

엇 ㅎㅎ 이걸 ㅎㅎ 88때 하던 게임이네요.. 그땐 허큘리스로 게임을 했었는데 ^^

[@징픽]

이건 89년에 제작되었읍니다

[@yijangook]

@@징픽 8088때 하던 게임이라구요 -_-;;;;

[@김찬영-f6o]

와 개추억 돋는다. 진짜 개어려웠는데

[@이재국-r9n]

이게 4mb밖에 안된다니... ㅎㅎ 진짜 잘만들었네요

[@paullee5234]

이거 2d(360 kb) 2장 짜리라 pc용은 1mb가 안될껄요?

[@chlee6033]

비슷한 시기에 나온 게임으로는 Zeliard(젤리아드) 액션RPG가 있었는데 이것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soppcho]

저 젤리아드 집에서 다시 하고있어요..ㅎㅎ

[@hoon_sequence]

사운드카드가, 에드립이냐? 사운드블라스트냐? 고민했던 시절이 아닐까요?

[@박의재-s9y]

어릴때 플로피디스크에다가 사촌형이 하던거 본 기억이 있네요 ㅎㅎ 색종이 크기였는데 그거 맞나

[@banminseok1]

ㅋㅋㅋ마지막에 사람을 게임으로 웃기다니!ㅋㅋ기술이네

[@louvrerseo593]

원코인을 떠나 난 하도 많이 해서 기록단축을 위주로 겜했었는데 25~30분인가 남기고 깼던 기억난다. 치트키 안쓰고

[@철따라고고싱]

한번이라도 죽으면 처음부터 해야 했던 게임 몇번을 완전 클리어 했어도 다시 도전하게 만들던 게임입니다..

[@DAEWOOINTERNATIONAL]

모션이 지금봐도 너무 부드러움

[@도승준-g9m]

81년생인데 초딩때 이 게임으로 장사 했던 친구 생각 난다.. 그당시엔 게임이 아니라 컴퓨터도 한반에 한두명 있을까말까 했던 시절이라 저거 한번 하겠다고 일주일에 500원 용돈 받으면 그 친구집 가서 500원 주고 페르시아 왕자 30분 했는데.. 나 말고 다른 친구도 두세명 같이 가서 돈주고 게임 하고 그랬음ㅋㅋㅋ 그게 게임방에 시초 아니었을까?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면서도 서글펐던 기억..

[@TOTO-o1w7f]

허허 참나~대동강물로 장사하는 친구였네요

[@잘알랴줌-x8i]

30분에 500원이 생기니... 컴퓨터 10대면 1시간에 1만원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하루 20시간만 돌려도 20만원... 보통 30~40대 놓으려나요?? 그렇다면 60~80만원.. 이거 해볼만한 장사겠구나 했겠죠

[@yang8119]

와. 추억돋는다.

[@andrewlee2787]

흑백 모니터 286 컴퓨터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아슬아슬하게 계속 죽었는데.. 참 잘하시네요

[@박꼬북-g2t]

흑백으로 약물 잘못먹고 죽었던 기억이ㅋㅋㅋ

[@bro_seok7317]

3스테이지에 기둥 세게 다 점프한뒤 오른쪽 허공 으로 점프한뒤 윗 벽돌 깨고 올라가서 오른쪽 이동해서 칼문 세개 연달아 통과하면 피 한칸 더 늘릴 수 있는곳 있는데 그냥 지나치시네요ㅠ

[@yunuk7204]

캬~~~~~ 추억 돋네!!!!

[@dubeyjackson1711]

근데 동작 구현이 참 아름답네

[@1cyclohexane]

4:57 페르시아의 환자에서 터졌네요.

[@박명훈-m4k]

3스테이지 저 오른쪽에 길이있었다니...ㅡ.,ㅡ;;; 저걸 몰라서 아직까지 못깼었는데 ㅎㄷㄷ 왠지 모를 배신감

[@초이쿨]

ㅎㅎ 초등학생때 xt 컴퓨터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286 이전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잘하시네요.

[@강지수-g3o]

저 게임의 묘미는 적군을 칼로 죽이는게 아니라 낭떠러지로 밀어 넣는 재미인데...

[@JohnSmith-jz7hu]

누구나 다 해봤을듯 ㅋㅋ 리얼 어렷을때 그런 잔인한 방법을 다 생각해내서 게임을 즐겼다니 ㅋㅋㅋ

[@klesa4152]

어릴때 적돌진해서 위치바꾼후 톱날에 썰어버릴라고 노력했던기억ㅋㅋ

[@길섭1852]

7:23, 7:24, 7:25 이와중에 효과음 하하하 ㅠㅜ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lonaise7023]

페르시아 왕자, 쌍용권, 보글보글, 올림픽, 축구, 테트리스등등...5.25 플로피 디스크로 겁나했었는데....초딩때 엄마한테 재믹스 사달라도 쫄랐는데, 집에가보니 286 흑백 엘지컴 ㅜㅜ

[@손동경-d8m]

3스테이지에보면 오른쪽으로더가면 에너지1칸 늘리는거있어요

[@Jarod-f1t]

정답 칼 3개 있는 곳

[@85리터]

하아... 이걸 초딩때 봤어야 하는데. 키보드 괜히 때려 부셨네

[@te1501]

옛날겜이 이래서 재밌음 쓸데없이 조작감이 이상하거나 몹이 이상해서 난이도가 높음 ㅋㅋㅋ

[@김현지-x3u]

J H “high and dry” 노래 사진이네요 이 노래 좋죠

[@te1501]

@@김현지-x3u Radiohead의 2집 The bends 표지입니다 High and dry는 The bends 엘범에 3번 수록곡이구요 엘범 자체가 띵반이라 다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shootingstar-l4t]

이 게임은 해본적은 있어도 올 클리어는 1번도 못했는데

[@shootingstar-l4t]

첫 판빼고 죄다 그림자로만 계속 해야하고 2번째 판 가기 전에 왠 약병만 잔뜩있고 잘 골라야 다음 판에 가야 했는데

[@Nayeon6647]

저는 초1때 30초 남기고 깨고 그 다음은 45분만에 깼네요 ㅎㅎ

[@중심인]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ㅎㅎ

[@귤까모]

이거 실력 좀 쌓여서 타임어택 하게 되면 웬만한 적들은 그냥 다 안 싸우고 패스해버리게 되죠 (자리 바꾸고 칼 넣고 도망가기)

[@aatv2907]

한시간 안에 클리어 힘들면 +키 누름 시간 연장됨

[@초고수-i3i]

286시절 학원에서 많이 하던거네유 저때 엄청 잼있긴 했지유~

[@davidyang2167]

정말 밤새가며 하던 게임이었네요

[@백번-e6c]

오~~도스 시절에 해봣던거넹ㅋ

[@마귀근육인-m9c]

중간에 나오는 거울 깨면서 지나가는 법이 있었는데 흐음

[@부자와당나귀]

지금 50초반인 삼촌집에서 이거랑 고인돌 시리즈 또 피파2000? 썸바디헬뮈~하는총쏘는게임 했던거 기억나네 ㅎㅎ 지금나이 29인데 우리아버지세대는 게임은안했고 초딩때 삼촌집가야지 할수있었던것들.. 추억..

[@hoon_sequence]

썸바디헬프미=버츄얼캅ㅎㅎ

[@thanos7268]

우리엄마가 일주일동안 잠도안자고 해서 결국 깼다는 게임이 이거구나

[@superk4110]

엄마가 했다고하니까 ㅜㅜ 진짜 피부에 와닿네요 ㅜㅜ 어머님이 내또래 40대이신듯 ㅜㅜ혹은 50대 ㅜㅜ

[@kim-dj7hj]

조작감이 눌렀는데 늦는게 특징 다다다 확 죽어버리곤 했죠

[@spyxfamilly4951]

저기 톱니 이빨 겁나 무서움..ㄷㄷ

[@박영준-r8t]

어렸을때 할꺼없어서 많이했었는데 달려갈때는 자기가 뛰어야하는위치 두칸전에 쩜프키 눌러야 쩜프함

[@김민영-e4n]

저거진짜 몇달 동안 해서 저 갈색 배경 스테이지 간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 진짜...

[@xyzfree8]

1라운드에 저거 바로 적유인해서 돌아서가면 칼가지러 안가도 됐는데 ㅋ 추억돋네...

[@모어-f3g]

이거는 옛날에 치트키였나? 그런거 있어서 스테이지 그냥 넘겨서 마지막판 깨는 애들 있었는데 프린스2가 너무 어려웠지

[@samsungads]

지금봐도 스타벅스 맥주거품처럼 움직임이 부드럽다 ㅎㅎ

[@개고양이-e8r]

제하!

[@YunSoH98]

ㄷㄷㄷㄷㄷ

[@powerplant8513]

아 흑백버전으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치트 안치고 끝판깬건 딱 한번뿐이었제... 담엔 시간떼우기용으로 메가힛 치고 깸

[@DYNAMITEKOREAN]

아.....진짜 많이 했었는데 ㅎ 추억 돋네요

[@최민석-u6x]

이 게임도 어려웠죠

[@육민우-r4w]

옛날도스게임인데요 실행어떻게 으음하는지궁금하기두해요

[@quixc]

지금 중고딩들 아버지들이 즐겨 하던 게임

[@Tutto_Di_Me]

와 이렇게어려운게임이였나??? 초딩때대체 어떻게한거지, ?

[@gjtedftjfdhj]

오ㅏ 엄빠가 이거 하는거 봤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