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3 리로드 엔딩 최종보스 닉스전 [PERSONA 3 RELOAD] #3

[@Liv_1028]

57:25 아라가키햄 끝까지 함께해준다 ㅠ

[@호우-k8k]

성우가 조로 같은데 맞나?

[@r-z4k-c6q]

​@@호우-k8k맞아요

[@noonoo-n5b]

엔딩후 엘리자베스는 계속 3 주인공 살려낼려는 방법을 찾고 있고 (페소 4,4 디 얼티맥스 참고) 4의 마가렛도 3,4 캐릭터 들과 협력해 3 주인공을 살려내는 방법을 찾기로 함 .4 캐릭터들도 3주 의 활약은 알고 있습니다. (4 얼티맥스) 페소 6에서 모든 시리즈 캐릭이 협력해 3주 살려냈으면 좋겠습니다. Fes 에 추가된 아이기스 외전에선 유카리가 3주 죽은거 아직도 잊지 않고 트라우마로 자리 잡은 상태 . 페소 5 시간대 기준으로 준페이는 치도리에게 청혼 ,유카리는 모델일을 하는중이라고 하네요.

[@steelbluelight9150]

니알라토텝의 소문의 힘?

[@aa-rk1sq]

살려내😢😢

[@밍민-u8p]

헐 4랑 접점이 있을 줄은... 나중에 4 리메이크 했을때 뭐라도 풀렸으면 좋겠네요

[@IK-ex1br]

페르소나 3~5 중에서 가장긴 보스전이지만 묘하게 재미가있죠

[@yejunjang1058]

이 장면이 죽음을 의미하는지 전혀 몰랐는데... 나중에 아이기스 DLC 예고편이랑 해설보고 알게되었다는..

[@넨도-i7c]

결국 주인공 죽는구나 ㅠㅠ

[@이정우-g6v1m]

애초에 컨샙부터가 그리스토인 주인공이니까요. 그 예시로 최종 페르소나가 메사이어(즉 메시아)인 것이 있습니다.

[@김김-s6s1b]

엥 주인공 죽은거임? 갑자기?

[@이정우-g6v1m]

@@김김-s6s1b 복선이 있었는데...몸이 피곤하다.혹은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 보인다는게 복선입니다. 하나 더 있는데...거대한 봉인 사용 시 주인공의 hp를 다 쓰는 것도 복선입니다 근데...복선 치고는 좀 적긴 했어요

[@김김-s6s1b]

@@이정우-g6v1m 페3 이번에 처음 입문했는데 설명이 참 처음부터 많이 부족한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기숙사파티가 탑에 오르는 당위성 개연성이 너무나 부족해요. 무기력증때문이라고는 하는데 주인공들이랑은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고 게다가 단순 무기력증일뿐 이게 엄청 대단한 일처럼 느껴지지도 않을뿐더러(결국 마지막에 마지막에 가서야 닉스강림전에 오는 죽음의 전조현상이란걸 밝히긴하는데 이걸 이제와서 알려주면 어쩌라는건지 싶고) 그 무기력증도 지나가다가 주어들은 게 전부.. 섀도에 대해서 미츠루기 일가의 잘못에관한 부분도 초반에 풀어서 탑등반의 당위성을 좀 더 부여했어야 했다고 보는데 이거도 제 기억으로 플탐 2~30시간은 하고 겨우 나왔던거로 기억.. 그 외에도 본편과 전혀 상관없는 커뮤질 인연들로 갑자기 각성해서 보스를 잡는다던지.. 여러가지로 별로였던것같습니다

[@이정우-g6v1m]

@@김김-s6s1b 솔직히 커뮤니티는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원래 그렇고... 계연성은...저도 인정합니다. 약간 어색하긴 했어요 2007년도 게임의 리멕이라 그런지....

[@파이어족-k6r]

리로드 애니 장면 볼 때마다 극장판 작화가 너무 아쉽다고 생각함. 극장판도 동글동글한 작화로 만들어 주었다면 좋았을텐데... 뭐. 연출은 극장판이 더 좋았지만.

[@수아-q5m]

배경이 너무 밝아지고 목소리도 사람같아졌고 웃는얼굴도 안무서워져서 오히려 원작보다 별로네 조금 아쉽다.

[@Randomizer217]

다른건 몰라도 배경 밝아진게 너무 아쉬움...

[@이종환-z6l]

에레보스 ㄱ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