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대작전] 분비물 사연은 (*)로 별도표기 . . 02:16 백치 아다다 06:01 편의점 콘서트 10:09 희뇨애락(piano ver.)(*) 16:08 장트러블 그리고 사랑 (*) 22:22 줄다리기와 왕의 남자 25:30 오로나민 C4 폭탄 제조법 29:40 밀리오레 댄싱머신 -----상/하남자 상/하여자---- 33:44 상여자의 고백 최후통첩 40:09 친구 살려낸 상남자 친구 46:39 샌프란시스코 상여자 53:35 하남자의 정점, A-pex하남자 01:02:44 상남자(?) 선임 01:09:22 덜렁대는 여고생쟝 . . . :)
@jjnevermind30995 ай бұрын
너므 좋아 ❤❤
@木村町湾5 ай бұрын
개추
@탱글탱글두부조아5 ай бұрын
감사하다 ❤
@goliathus095 ай бұрын
오와 요즘 정신 못차리게 올라오네요~ 완전 좋펄!!
@jay-mb9fp5 ай бұрын
교회 화장실에서 급하게 썸넬 바꾼 쭈펄은 개추 ㅋㅋ
@JIMINI50985 ай бұрын
상남자 친구 ㅈㄴ 멋있다 나도 내친구들에게 저런 친구가 되어주어야겠다
@honggu905 ай бұрын
저런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저런친구가 되어줘야겠다 라고 생각한 님도 멋집니다 :-)
@JIMINI50985 ай бұрын
@@honggu90 이렇게 사람을 좋게 바라보실 수 있는 선생님께서도 훌륭하신 분입니다^^
@Dkappa85 ай бұрын
훈-훈
@user-sksmsRhrgososek5 ай бұрын
칸트친구 이탈리아 간 사이에 단골 곱창집, 서브웨이, 백반집 사장님들은 이친구가 뭔일이 생겼나 걱정했겠다ㅋㅋㅋㅋ
@enemwb5 ай бұрын
칸트 괴인 친구는 진짜 진국이다.. 저번 괴인 사연만 들었을 때도 묘한 매력이 있군 싶었는데 상남자 사연까지 들어보니까 참 귀인이네요 사연자분도 물론 좋은 사람이라 그런 귀인을 만난 거겠지만요 ㅎㅎ..
@bodrami5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 들으니 남편의 아찔한 사연이 반사적으로 떠오르네요. 직장동료 중에 항상 다양한 색색깔의 레깅스를 입고 다니시는 여자분이 있었는데, 어느 날은 핑크색과 보라색이 섞인 레깅스를 입고 왔더래요. 그리고 남편은 불행하게도 첫번째 사연자님처럼 멋대로 말을 줄여버리는 습관이 있었고, “음, PINKBO네.”(차마 한글로 못적겠음)라고 내뱉었답니다. 그 순간 본인은 뇌정지가 왔고(사실 이때 걍 조용히 넘어갈 수 있을 줄 알았답니다 ㅋㅋ), 그 말을 들은 여직원도 잠시 갑분싸가 되더니 푸핰캭캭 웃음이 터지고, 뭐라고요?하면서 되묻더랍니다. 그 얘길 들은 저까지 웃기면서도 아찔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론 말을 줄이는 습관이 좀 고쳐진 거 같네요 ㅋㅋ
@콰지-q9m5 ай бұрын
사연을 듣기만해도 진땀이 나네요ㄷㄷㄷㄷㄷ😅
@bodrami5 ай бұрын
@@콰지-q9m 저도 경찰서에 보호자로 불려가는 경험은 하고 싶지 않으니 입조심 좀 하랬습니다 ㅋㅋㅋㅋ
@pihbc6715 ай бұрын
친구 살려낸 상남자 친구 사연 웰케 울컥하지 진짜 감동이다
@장태호-s8o5 ай бұрын
일하면서 차에 있는 시간이 긴편인데 지루하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sungname10045 ай бұрын
칸트괴인 형님 진짜 멋있네 ㅋㅋㅋ
@koo1day2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상남자친구 사연 진짜멋있다.. 저런 친구 하나 있는게 인생에 진짜 복이네요 ㅎㅎ
@DD0-NA5 ай бұрын
컬투쇼 이후로 이렇게 웃긴 라디오 처음이에요 ㅋㅋㅋ
@HaNsArU_Tube5 ай бұрын
주말밤 펄이 빛나는 밤 너무 좋군요😊
@user-himcha5 ай бұрын
썸넬제목때문에 지나갈때마다 대리수치 느껴서 하루 지나서 겨우 들어옴ㅋㅋㅋㅋ 후 과연 끝까지들을수있으까
@송사리움-i6q5 ай бұрын
이 제목을 보고 어케 안 들어옴
@Cowboyishalfcowandhalfboy5 ай бұрын
ㄹㅇ
@고옹쥬5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yyjjpp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user-nonamebutexist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user-de1bl9mo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zenonofelea5 ай бұрын
칸트괴인..넘 멋있네요..
@60PercentaZe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돌이마5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 : 아! 아다세요?' 있는거 교회분들이 볼까 겁나요.. '소개팅에서 나온 무친단어'정도로 교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changmin52565 ай бұрын
오 님 의견이 반영되었네요
@cisternae5 ай бұрын
사연자 본인이세요?ㅋㅋㅋㅋㅋㅋ
@Jerryreadingabook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펄님의 교회에서 체면도 신경써주는거 너무 커엽고 웃기네욬ㅋㅋㅋ
@seoky53935 ай бұрын
펄이 빛나는 밤 너무 좋아요~ >
@떼레께레5 ай бұрын
지리는 사연을 따로 하시죠ㅋㅋㅋ
@ceo36455 ай бұрын
월요일에 일하면서 보려고 아껴둬야지 주펄 파이팅~
@마형사-q4s5 ай бұрын
5:44 야다 노래를 신청했어야지..
@Artshot12325 ай бұрын
지리는 이야기들 아주 잘들었습니다
@핸들한국어5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을 듣고 생각난 댓글이 있는데 왕십리에 이와 비슷한 사연에 달린 댓글이였습니다 댓글 내용은 인천공항 가는 길 ‘야생 동물 보호 지역’을 줄였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