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얘기할 때 묘하게 들뜬 톤인 거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 게다가 고양이가 놀아달라고 해서 곤란하다고 말할 때 묘하게 자랑하는 톤이라고 ㅋㅋㅋㅋㅋㅋ
@u_u852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의 관심 자랑하기 무슨 느낌인지 알것같아요
@김현욱-l8o2 жыл бұрын
아아.. 곤란 하달까?
@Min-jv3ci2 жыл бұрын
심윤수어 완벽 마스터 ㄷㄷ
@흑강냉이2 жыл бұрын
ㄹㅇ표정자체가ㅋㅋㅋㅋ웃상됨ㅋㅋㅋ
@googleaccount46852 жыл бұрын
44:50 주펄 피셜: 심윤수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착한 사람이다. 착한 사람이 성공하는 이야기 그리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착한 심윤수님이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Yurid08162 жыл бұрын
이미 작가님은 성공하셨다고 생각하지만 공감합니다..
@부자라구용2 жыл бұрын
성공하심
@하승-m2g2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양이 100마리 까지 케어 가능한 대 부호가 되시길 😊❤
@jeee56572 жыл бұрын
펄님이 지인 중 제일 착한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그냥 순수한 분이란게 느껴지네요.. 다큐 형식 인터뷰와 자막도 넘 좋아용
@jeee56572 жыл бұрын
54:48 ‘진짜’
@준-h5q2 жыл бұрын
그러다가 항문낭 드립을 보면 참 기분이 야릇해집니다
@alexpark14932 жыл бұрын
잠깐잠깐 정적 흐르는 장면 편집하지 않고 그냥 둔 게 정말 좋네요 ㅎㅎ 이렇게 진솔한 얘기 들을 수 있는 컨텐츠 너무 좋다~ 이말이야~ 게스트 말 경청하시면서 이야기 끌어내는 스킬이 참 편안하고 듣기 좋아요
@rmstjdrj22 жыл бұрын
이거 왜케 인간극장류같지 ㅋㅋㅋㅋㅋ 영상 분위기는 되게 편안한데 내용이 중간중간 삐끗거려서 일종의 현대예술같다 ㅋㅋㅋㅋ
@Ki256672 жыл бұрын
펄플릭스 인간극장 - 심윤수 편이니까요 ㅋㅋㅋㅋ
@woototheyoungtothewoo18222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이나 나는 자연인이다 보는거같음 ㅋㅋㅋ
@대기만성-f6f2 жыл бұрын
카메라 구도까지 진짜 ㅋㅋㅋㅋㅋ
@joons23752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삐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hzoon2 жыл бұрын
이런 앵글로 만화에 대해 딥하게 들어가는 토크 너무 좋다 ㄹㅇ 이런 느낌으로 작가들 대담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투 샷으로 잡히는 거 보다 원샷으로 이렇게 얘기하는 게 ㄹㅇ 뭔가 딥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음. 일본은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벤이라든가 해서 작가의 만화 이야기를 딥하게 풀어내는 컨텐츠들도 많은데 한국은 그런 게 없어서 아쉬움. 그런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사람도 주호민이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싶고.
@qwerasdf-wi2uj2 жыл бұрын
게스트로 나왔을때는 광인으로 보였는데, 주인공으로 비춰주니 누구보다 사람 냄새 나는 분이네요. 부디 고양이처럼 순수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시길
@kkammoo2 жыл бұрын
개나 고양이, 동물들 얘기할 때 심윤수 작가님 표정 보면 진짜 행복해보임 심윤수 작가님이 동물을 정말 사랑하신다는 걸 작가님 표정으로 느끼네요
@sjshgdkekj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인간을 혐오하는... 음읍 ㅋㅋㅋ
@sujiQ0122 жыл бұрын
☺️ 고양이 얘기하실때 마다 행복한 미소 지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일준2 жыл бұрын
인간 얘기를 할 땐 "ㅈ"이 나오는...
@soulofemo4477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거다 이 말이야~
@moosungpark4195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좋은 점은 심윤수 작가님이 평소에 괴인으로 여겨지는 말들 혹은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는 행동들이 사실은 따뜻하고 깊은 사람이라 했던 행동들이 었음을 알게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ex) 풍이형이랑 작업하기 싫다 -> ??: 왜? -> 그 형이 좋아하는 형인데 일적으로 틀어지기 싫어서
@ireyk10132 жыл бұрын
59:36 신이 나서 떠들다가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인사하라고 하니 고장난 윤수님
@남자12 жыл бұрын
심윤수작가님은 사람자체가 따뜻하다
@우니우니-s6q2 жыл бұрын
???:사람 열에 아홉은
@마스터마구니-m1q2 жыл бұрын
심윤수작가님은 (고양이에게만) 사람자체가 따뜻하다
@우지원-f2w2 жыл бұрын
너 고양이지
@마스터마구니-m1q2 жыл бұрын
@@우지원-f2w ㅋㅋㅋ 저같은 범인은 상상도 못한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12 жыл бұрын
@@우지원-f2w 야...야옹..?
@박오고2 жыл бұрын
펄튜브에 통조림좌는 못참지 ㅋㅋㅋ
@김우비-r2m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조림좌
@송숀2 жыл бұрын
운동한 인간은 먹이기 좋을거같애~
@nanihong40102 жыл бұрын
@@송숀 고단백이죠 ㅋㅋㅋ😂
@Black.PingDu2 жыл бұрын
깻잎민수
@mulaboy1862 жыл бұрын
장조림좌&통조림좌
@chrissong25402 жыл бұрын
고래 얘기하고 싶어하는 우영우같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sjshgdkekj2 жыл бұрын
진짜네 ㅋㅋㅋㅋㅋㅋ 고래이야기 -> 고양이 이야기 변호사이야기 -> 만화 이야기 이런 느낌 ㅋㅋㅋ
@skskskss2 жыл бұрын
29:32 "음...고래 얘기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어떡합니까?"
@lullullala87332 жыл бұрын
거기에 약간의 인간혐오를 곁들인…
@beanbeenbeboy Жыл бұрын
일단 우영우는 인간을 고래밥으로 만들어 버린다고는 안함;;
@wjd10652 жыл бұрын
29:18 냥이 이야기 더 하고싶은 심작가님 35:28 똥 얘기에 부끄러워진 작가님 39:07 김풍작가님 이야기
@뾰롱-w1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간신배놀이 빵터졌다 집사로서 심윤수작가님이 고양이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느껴져요😆😆👍
@지떨코2 жыл бұрын
미친사랑
@ziros6312 жыл бұрын
26:05 간신배놀이
@김철호-f5y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50분 넘는거 안넘기고 계속 봤는데 진짜 신기하신 분이네 광기는 조금 있으신데 따뜻하시고 솔직하신 분인 듯 솔직하신 분이라 통조림 계획도 진실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따끈따끈 고양이 왕자
@yyyy7662 жыл бұрын
13:02 털 없는 사람 등장 22:11 털은 없어도 안아주는 심윤수
@jamorant92962 жыл бұрын
야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피 앵글로 전환될랑가 하고 있다가 화면 오른쪽에서 목탁이 뿅하고 나와서 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b_shim2 жыл бұрын
22:04 사람 표정이 이렇게 자애로울 일인가.. 작가님 진짜 따뜻한 분인 것 같습니다
@국멍-b4c2 жыл бұрын
윤수좌 오랜만에 뵙네요 너무 반갑읍니다 아직도 '그 발언'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LK-hg4uc2 жыл бұрын
통조림좌
@ffii__11182 жыл бұрын
인간 열명 중 아홉은...
@MetalDoDo2 жыл бұрын
+"나 ___ 짜조"
@llllllllllllllliiiiiiiiii2 жыл бұрын
열에 아홉
@wsolio2 жыл бұрын
겁먹어도 먹먹해질 수는 있죠
@코코넛-f7c2 жыл бұрын
잔잔한 편집으로도 숨길수 없는 광기..
@아오기르2 жыл бұрын
아아 그건 광기따위가 아니다 고양이 괴인으로써 내보이는 진심이다
@마스터마구니-m1q2 жыл бұрын
서스펜스 편집 아니었나요? 언제 통조림이 되실지 몰라 조마조마 했었는데...
@ulsanff2 жыл бұрын
찐광기가 느껴집니다.. 기안은 가짜구나 느껴짐
@테드풀2 жыл бұрын
심작가님 앞에서는 기안도 "가짜" 일 뿐
@isaacpeterson8672 жыл бұрын
@@마스터마구니-m1q 찡낑찡낑찡낑찡낑
@CreedBoxer2 жыл бұрын
일단 손님 온다고 뭔가를 대접하려고 준비한다는거 자체가..... 진짜 기안과는 결이 다르다
@Kajakina32 жыл бұрын
아니 고양이 쓰다듬고 계실 때 진짜 행복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
@Kyuback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이 기안 윗단계의 기인으로 분류 하였지만 사실은 너무나 마음이 따뜻하고 착하신 개그맨 노우진씨....
@권기준-z8m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노우진 너무웃겨 ㅋㅋㅋ
@Jejskaoqoq2 жыл бұрын
넌 뭐 할 줄 알아
@사랑합니다-h7q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축제로구나 처음봤을때 진짜 노우진인줄 알았음
@jsga47312 жыл бұрын
수염을아예기르신듯
@고르곤졸라-s6z2 жыл бұрын
노우진은 인성이 개차반이지만 심윤수님은 인성자체가 따뜻하신분이자나요
@joohominbbakbbakee2 жыл бұрын
모든 문장 + 효과음과 소리까지 전부 자막으로 다셨네요. 청력이 안 좋으시거나 소리를 제대로 듣기 어려운 분들까지 배려하신 게 정말 대단하신 듯
@RowanCruz2 жыл бұрын
쩝쩝 소리는 자막으로 안다신걸보니 청인만 누릴 수 있는 킹받음인가요?
@Mnmnm_042 жыл бұрын
약간 넷플릭스처럼 다신거같음
@bighugemegasub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밥먹는 부분 무슨 인간극장이랑 자연인 같음
@lohal16022 жыл бұрын
@@RowanCruz 태어날때부터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저로서는 그런 작은 사소한 소리라도 들어보고 싶네요..
@enfj98912 жыл бұрын
이거 너무 좋아요!! 식당에서 혼밥할때 주위소리때문에 이어폰 껴도 못알아들을때가 있어서 너무 좋늠
@user-oh8my8qr7y2 жыл бұрын
22:23 이런 관점 너무 재밌고 신선하고 좋네요 ㅋㅋㅋㅋ 다들 그림그리는 분이라서 그런가. 디자인이랑 스킨이라는 측면으로 동물들을 얘기하니까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younghwankwak86062 жыл бұрын
13:04 중간중간 나타나서 깜빡이 키시는거 너무 귀여움 쭈형
@leeseun13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키키-b5s2 жыл бұрын
혼자사는 아조씨의 고독과 아련함이 아메리카노마냥 쌉쌀하게 다가오네요
@마스터마구니-m1q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열의 아홉 드립 들을 때마다 정신이 얼얼합니다. 삶이 힘들 때마다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윤수 작가님!
@djdu44962 жыл бұрын
통조림식 동기부여 ㄷㄷ
@jhchun24142 жыл бұрын
대체 아딴 동기부여를 얻고 가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ssi47702 жыл бұрын
약육강식의 세계..
@챨챨-c2n2 жыл бұрын
위기의식 고양
@left5ta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네령령2 жыл бұрын
진짜 조은 사람인게 느껴져요 ㅠ 족발 한가득 사와서 얘기 나누는 것도 좋구
@summer써머2 жыл бұрын
애묘인 심윤수도 당연 좋지만 역시 만화가로서의 모습이 이야기하실때도 인지하실진 모르시겠지만 눈이 초롱초롱해지시네요. 진솔하고 넘넘 좋았어요
@gundəgi-man2 жыл бұрын
개 입장에서 바라본 인간 피부 얘기는 진짜 참신한 이야기네요 ㅋㅋㅋ
@camus592 жыл бұрын
해외 다큐 느낌으로 자막 단 것 너무 좋음!!! ㅋㅋㅋㅋ 펄님 윤수형님 모두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ysb-official2 жыл бұрын
12:30 개를 사랑해서 개를 못기른다 말하는 윤수씨 착한사람이였네 하지만 인간혐오는 맞다는 윤수씨 모르겠다 정말ㅋㅋㅋㅋㅋㅋ
@센타쌈바-r6w Жыл бұрын
유기하는것들 보면 인간혐오 할수밖에없음.. ㅋㅋ
@bbingbbangbb0ng2 жыл бұрын
통조림좌,, 대화형식의 인터뷰 영상 너무 좋네요!!!!! 마음이 선선하네요.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통조림좌 윤수작가님 !!!!!! 다음에 꼭 또 나와 주세요 ~~
@eeveeveev2 жыл бұрын
쭈펄님 1인칭 시점으로 인터뷰하는게 너무 좋아요 인간 심윤수를 제가 대면한 느낌도 들고 중간중간 공백도 인위적으로 편집하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식사시간 동안 즐겁게 들었어요
@레몬김-u7d2 жыл бұрын
수염기르고 고양이랑 계시니까 너무 자연인같으시네. 주호민 작가도 그렇지만 참 따뜻하고 착한 사람같다.
@sofyp41102 жыл бұрын
펄은 진짜 배려심 넘치고 좋은 사람인게 인터뷰 진행 하는데 다 느껴짐
@aqua_03072 жыл бұрын
심윤수작가님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아니용232 жыл бұрын
미소지은 통조림... 나쁘지 않을지도?
@센타쌈바-r6w Жыл бұрын
통조림이 되기전 마지막 미소
@eviepark77922 жыл бұрын
잔잔하니 펄터뷰 너무 좋네요 심윤수 작가님 최고예요!!!!!
@87suzini2 жыл бұрын
4:00 쭈펄 밥먹다 " 식겁하는 소리 on" 고냥이 내 배에 10달..동안 ...품어.. 국영수 잘함... 쭈펄 : 동공이 흔들리는 시점 ㅋㅋㅋㅋㅋ 🌱🐿사랑스런 광기 심윤수 작가님🌿🍉
@sheldonleecooper-di6ph2 жыл бұрын
아 왜 눈물이 나지ㅋㅋㅋㅋㅋㅋ편안한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stiara22072 жыл бұрын
윤수님은 꼭 도심 속의 자연인같네요
@minsungkim50742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일관성있는 사람이 대단해보임. 차칫 이상해 보일수 있어도 그게 주는 감동이 있음
@ttalgichappang2 жыл бұрын
구도, 색감, 속도감, 자막폰트, 쭈펄님과 윤수님의 목소리와 말투까지 잔잔~한 게 EBS나 KBS1의 단독 다큐나 자연인이다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양이 괴인스러움이 더욱 더 돋보이는 군요! 근데 윤수님은 무해한 착한 괴인 느낌임 팀버튼 영화의 주역 크리쳐처럼, 독특한데 선량하고 누가 먼저 역린 안 건드리면 평화롭게 살 거 같고... 사실 순둥하고 호감가는 분이라서 다들 괴인이다 장난치는 거지, 아니었다면 고양이를 좋아하든 말든 누가 신경쓰겠습니까 그만큼 다들 윤수님이 마음에 들었다는 거죠 여튼 윤수님 고양이들과 계속 두루 행복하셨음 좋겠고 고양이 괴인의 집 대신 탐방해준 펄터뷰 고마워요!
@leeyongbokwife2 жыл бұрын
26:22 간신배 놀이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to58002 жыл бұрын
광기에 가득찬 사람인줄 알았는데 영상보니까 너무 따뜻한 사람이네요
@Hetal_gom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고양이도 댓글쓰는구만…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2 жыл бұрын
광기에 가득찬 따뜻한 사람입니다
@watzupcha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광기!!
@일리아스-k2o2 жыл бұрын
고양아 가라~
@침투부시청각팀-j8z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광기..ㄷㄷ
@안과장-k7x2 жыл бұрын
나 고양이 안좋아하는데 심윤수님 고양이 이야기 할때 표정보면 나까지 집사가 하고싶어진다,, 찐행복해보여서 힐링 받고가요!
@tortugadrawing2 жыл бұрын
펄터뷰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대화와 웃음이 너무 듣기 좋아요 앞으로도 많이 펄터뷰 해주세용
@syuui_d2 жыл бұрын
1시간 영상이라서 그냥 틀어놓고 밥먹으면서 흘러가듯 봐야지 했는데 지금 밥은 뒷전이고 심취해서 책상위에 팔짱끼고 보는중 ㅜㅜㅋ ㅋㅋㅋ ㅋㅋ 저도 동물를 좋아하고 특히 반려동물은 서로간에 조건없는 사랑을 주고 받는 존재라 생각해서 중간중간에 끄덕끄덕 거리면서 보고있네요 ㅋㅋㅋ ㅋㅋ ❤
@이병헌알보칠-f1v2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성함이 왤케 익숙한가 했더니 그을음 작가님이셨군요 재밌게 봤었는데.. 심작가님 갠적으로 넘 좋아해요 맴이 편해져요 고앵이들도 작가님도 늘 행복하세요
@두유-u3m2 жыл бұрын
심윤수 작가님 하면 고양이 괴인만 떠오르곤 했는데ㅋㅋㅋ 종종 방송에 나와서 하시는 이야기 들어보면 만화에 대한 철학이 확실하신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고 싶었걸랑요? 쭈펄님이 그런 수요를 잘 캐치해서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출장 펄터뷰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bulkupcat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펄, 윤수님 좋아하는 이유가 무해한 아저씨 느낌이 들어서 심적으로 편안해 지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너무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
@aircon_2 жыл бұрын
심윤수 작가님 이렇게 매력적이신 분인줄 처음 알았네요.. 사람이 참 따뜻하신 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심윤수 작가님 너무 좋아해서 웹툰도 챙겨보고 가끔 인스타에 소삭 올라오면 보고 있는데 이렇게 펄튜브 나오셔서 너무 좋아요 고양이 토크도 웹툰 얘기도 재밌게 봤는데 쳔집이나 자막도 너무 좋고 힐링 그 자체...
@pearlypearl14612 жыл бұрын
넷펄릭스 오리지널 한시간짜리ㅜㅜ! 이건 귀하네요
@Grace-pp8ls2 жыл бұрын
22:38 고라니 핑 찍히는 겈ㅋㅋㅋㅋ인터뷰가 한편의 넷플릭스 다큐 같은 편집 너무 좋으네요 ❤
@evenbetter_2 жыл бұрын
펄님 드시면서도 리액션 너무 잘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ffxnxff2 жыл бұрын
배리어프리 콘텐츠를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펄님 당신은 도덕책....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도 다큐같고 너무 좋아요. 펄터뷰 계속 해주세요!
@snowstep2 жыл бұрын
인트로만 봤는데 '우리 편'이란 말이 왜 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ㅋ 대체 누구와 싸우고 계신 걸까
@Steeloisfemale2 жыл бұрын
인간을 통조림으로 만드는 이유가 인간 혐오 때문이냐, 고양이를 사랑해서냐는 주펄의 질문에 그는 "인간 혐오에 가깝다."라 답하여 국민을 충격에 빠뜨려,,,
@우주음밥해2 жыл бұрын
품에 우리깜냥이를 안고 티비로 시청중입니다 ㅋㅋㅋ중간중간 재밌지만 전체적으로 따듯함이느껴지는 두분이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갠적으로 심작가님의 통조림발언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JJO_12 жыл бұрын
미친 기다리고 기다리던 심윤수 작가님이다 드디어!!!!!! 심윤수 작가님 자주 뵙고 싶어요 너무 좋아요 그냥 좋아요 펄터뷰 진행해주신 주펄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귀족표범_Noble_Leopard2 жыл бұрын
가장 보고 싶었던 분의 인터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심윤수님 유두부에서 뵙기가 정말 힘들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3131mika2 жыл бұрын
유두...뭐요..?
@pU_UqZzz2 жыл бұрын
@@3131mika 두부요 두부~~
@뫼비우터2 жыл бұрын
주호민님의 따뜻한 말투가 너무좋아요 저도 주위사람들에게 좀 따뜻하게 말할께요
@gillbom2 жыл бұрын
텐션이 잔잔한데 술술봐지네 왜캐 재밌어
@먀옹-l6v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심윤수 작가님 매력터져요
@bitterbeer21252 жыл бұрын
다른 분들도 저와 생각이 같으신 모양인가봐요~ 저도 이런 잔잔한 영상이 좋네요.. 특히 펄님이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지 이렇게 편안한 영상을 볼때면 너무 듣기가 좋더라고요 ㅋㅋ 집안일할때 틀어두고 해도 좋고... 덕분에 잘 봤습니다~
@compose_dubis2 жыл бұрын
새벽 늦게 틀어놓고 누웠는데 우울한기분이 나아져요. 두분 다 조곤조곤말씀하셔서 그런지듣기좋고..! 펄님 따뜻하신분이라 컨텐츠가 소소하고 따스한것 같아요. 물론 재밌고ㅋㅋㅋㅋㅋ
@지서원-k5y2 жыл бұрын
심윤수 작가님 나오셔서 너무 행복해요 ...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nnykim71932 жыл бұрын
요즘 쭈작가님 영상 자주올라와서 좋습니다. 재택근무중인데 틀어놓고 일하기 딱입니다.
@엄마아빠사랑해요-k9c2 жыл бұрын
이런감성 너무좋네요 앞으로도 편한 방송 많이 해주세요
@raena9183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펄터뷰에 냥윤수님이!! 펄님 물흐르듯 인터뷰 넘 잘하심ㅋㅋㅋㅋㅋ
@crazyplusful2 жыл бұрын
9:37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할 줄 몰랐어요..이것이 광끼.. 그래도 사람은 참 따뜻하신 분이네요 심며드는 펄터뷰였습니다. 잘봤습니당
@청풍-z8e2 жыл бұрын
심윤수 작가님의 냥이 사랑은 찐이시네요 인터뷰 내내 느껴졌습니다 ㅎㅎ
@서리태-o8s Жыл бұрын
전체적인 영상 분위기가 나긋나긋한게 참 좋네 심윤수 작가님 엄청 푸근한 성격이실듯
@4796fernando2 жыл бұрын
호민이형 인터뷰 능력 진짜 좋음 번데기에서 명주실 뽑아내듯 보드랍고 길게 쭉쭉 빼주심😊
@Nyonginho2 жыл бұрын
이런 인터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자주자주 해주세요!
@ragekim34212 жыл бұрын
대유잼 진짜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작가님 얼굴만 봐도 미소 나옴 ㅎㅎㅎ 이게 선한 영향력이지 ㅋㅋㅋㅋ
@studiomu84 ай бұрын
펄님 너무 얘기를 잘 들어주셔서 듣는 내내 마음이 편안
@빵빵빵-m1o2 жыл бұрын
와 심윤수 작가님 집안인데 왜이렇게 자연인 같으시지...
@wlee76872 жыл бұрын
심윤수 작가님 더 멋있어지셨네요~! 침펄풍심 다시 한번 TRPG같은 컨텐츠 해줬으면 좋겠어요
@naughtypark50022 жыл бұрын
현재 연재 중이시니까 자주는 힘드시더라도 윤수작가님도 주변인 개인방송에 가끔씩 놀러와주셨으면 좋겠어요~~
@qus72-onjj72 жыл бұрын
“인간을 혐오해서 입니까, 고양이를 사랑해서 입니까?”이거 완전 자연인 인터뷰 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홍삼2 жыл бұрын
심윤수 작가님 수염 때문에 간신 연기가 찰떡같이 잘 어울리십니다ㅋㅋㅋ
@daldalkoko2 жыл бұрын
통조림 아저씨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요ㅋㅋ 인터뷰 내용 중에 SF의 나오는 외계인의 피부묘사에 인간과 고양이의 상황을 대입한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ㅎㅎ 땀이 많은 체질이라서 스스로가 신체 접촉에 굉장힌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편이라 더 와닿았어요ㅎㅎ
@hyanggold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한다는 게 느껴지네요.. 따뜻한 분이세요
@아니라느뇽오라가짜아 Жыл бұрын
아니 뭐 엄청난 편집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인터뷴데 지루할 틈도 없이 다 봤네요 ………. 너무 재밌다. 심윤수님이 개인채널 만드셔서 독백으로 떠드셔도 구독할 것 같아요 … 아니면 펄터뷰 주기적으로 참여하셨으면 이라고 쓰면 통조림 되나요…
@둔두니-h7x2 жыл бұрын
형을 앞에두고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인간은 왜 털이 없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지-b6h4 ай бұрын
이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하게 밥먹고싶다
@sweetonioncorn2 жыл бұрын
고선생님 이야기 하실 때, 저도 괜시리 무지개별에 있는 친구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ㅠㅠㅋㅋ아니근뎈ㅋ 고양이 집에 작가님이 얹혀 사는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
@catstarmoon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으신것 같아요. 그 위로를 고양이에게 많이 받으셨구요.저도 집사라서그런지 이해가되요.
@dhhevwmakrovd8182 жыл бұрын
51:00 외로움은 20대에 나는 여드름인 것 같다. 10대에 처음 겪는 여드름은 2차 성징이고, 크고 기억에 남고 대처하기도 여럽고 부딪히면 당황스럽지만, 20대에 겪는 여드름은 그저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어제 기름진걸 먹어서 나는 하나의 해프닝일 뿐이고, 이미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외로움이 심윤수 작가님께 그렇게 느껴지는 것 아닐까
@황해성-v9x2 жыл бұрын
괴인인거 같긴 하지만 저번에 온몸 던져 주펄님 아이들과 놀아주는거 보고 참 착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영상보니 정말 따뜻하네요 글고 은근히 웃기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