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블루 림보 앨범의 컨셉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뽑은 Ride to blue limbo, 범선 108, 고귀한 성만 해도 공통분수가 딱히 없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고귀한 성은 구제의 기법과 백호야 앨범 사이라는 느낌이랄까 둘을 이어주는 듯한 분위기라고 느꼈습니다.
@paulvanoost53683 жыл бұрын
가사에 대해서는 이전의 정원사 KING도 그렇고 히라사와 스스무의 독특한 센스가 잘 나타나는군요.
@Permanentloops3 жыл бұрын
Blue Limbo는 은근히 존재감이 없는 앨범이라고 느끼는게 제가 올린 곡 중에 Blue Limbo 앨범의 곡은 이게 첫번째 곡입니다. 그래도 고귀한 성은 명확한 의도가 있는 곡인데 설명란에 있는 링크에 들어가보시면 히라사와씨가 전쟁에 반대하려고 쓴 곡인걸 알 수 있습니다.
@vvzx403 жыл бұрын
진짜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스승 알게되고 정보나 번역 엄청없었어서 눈물짰는데 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