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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오픈에서 만난 4인큐인데 내전이라 놀자고 저벅저벅 걸어오길래 같이 놀았음. 엔딩 요정까지 멋지게. 저 멀리 혼자서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홈칠하는 todorii님이 웃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