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일어나는 일 (2편)

Рет қаралды 2,972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9

@몽쉘-x5v 5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도 너무 흥미롭네요! 일본 대지진, 코로나, 트럼프 등을 예측한 일루미나티 카드게임에서는 도쿄올림픽에서 큰 재앙이 발생한다는 그림이 있었는데, 벌어지진 않았죠. 근데 파리올림픽이 다가오고 있으니 그 카드 내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limhoejin 5 ай бұрын

24년 하반기 25년도 전지구적 사건이 일어나도 이상할게 없는 어지러운 세상 이네요

@khlv-hr2vc 5 ай бұрын

너무 인상깊네요 이런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할게요 ㅋㅋ

@intparity 5 ай бұрын

형님께서 윔블던 롤랑 관련 테니스 영상도 올려주시길 기도합니다.🙏🏻

@maxlife4 5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저도 올리고 싶지 않은데, 올려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ㅠㅠㅠ 조금만 기다려보시길. 왜 제가 이런 영상들을 올리는지 조만간 이해가 되실거에요. ㅠㅠㅠ

@winter-cp4tx 5 ай бұрын

점점 예언이 무서워지네요 ㅠㅠ 3차 세계대전이라니... 남은 인생 순탄하게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ㅎㅎ Max님의 말씀대로 잠깐이라도 기도하겠습니다! 조금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트럼프는 기도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었다고 한다면, 혹시 max님이 예언하시는 미국에서 일어날 난리와 세계 3차 대전 또한 기도로 피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암살 같은 소(?)사건과 전쟁 같은 대(?)사건은 조금 다른 차원의 운명인 걸까요...ㅎ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maxlife4 5 ай бұрын

기도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번에 동영상을 통해 말씀드렸지만, 3차세계대전은 한국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한국내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유럽분들이 많이 죽는게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한국 입장에서는 군수물자 팔아서 돈을 억수로 벌어들이게 되는 사건일 뿐 입니다.

@winter-cp4tx 5 ай бұрын

@@maxlife4불행이면서도 다행이군요 ㅠㅠㅠ 위에 북한 중국이 있는지라 불안했는데... 어쨌든 인명 피해가 최대한 적었으면 합니다

@apache2362 5 ай бұрын

트럼프 사건은 환시로 보신적 있나요?

@maxlife4 5 ай бұрын

저는 가끔 헛소리가 나올때가 있습니다. 내가 무슨말을 하는건지도 모르는데, 그냥 말이 나오는거죠. 신기하게 댓글쓸때 이런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환시보다도 이런 헛소리가 나올때가 정말 정확합니다. "3월 11일에 엄청난 일이 벌어져서 전세계가 놀란다." "TV 켜시고 너무 놀라셔서 TV 만 보고 있느라 출근도 못하실거다." - 2011년, 3월 11일 1주일전 제가 제 고객에게 했던말. 이내용을 일본 대지진나기 며칠전 hani.co.kr 아고라라는 곳에 올려서 수십만명이 제 글을 읽기도 했었고. 암튼, 트럼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거 맞냐? 확실하냐? 1주일전 이런 질문을 제 아내에게 받았을때, 저는 제 마음에도 없는 저도 이해를 못하는 엉뚱한 소리를 했습니다. "어, 총에 맞아 죽지 않으면 다음 대통령이 되지." 훔.. 조만간 총에 맞나? 싶어, 뭔가 느낌이 와서, 토요일날 열심히 트럼프 관련 동영상을 만들면서, 자료동영상을 구하려고 계속 유튜브를 들락날락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실제 암살시도가 일어난게 뉴스로 뜨더라구요.

@leekb724 5 ай бұрын

여기저기서 전쟁하는건 바이든인데 트럼프가 3차대전을요????

@maxlife4 5 ай бұрын

바이든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도 빨리 종결시킬려고 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확전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러시아의 푸틴을, "오 멋있어. 상남자야." 이런 마음으로 호감을 갖고 있고, 김정은도 좋아합니다. 독재자의 영이라서 같은 영을 가진 푸틴이나 김정은이 좋은겁니다. 트럼프는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박멸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명도 남기지 말고 다 쓸어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마스 = 팔레스타인인데, 트럼프가 원하는데로 하마스를 박멸 하려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죽여야 합니다. 이래서 이스라엘 - 이란 간에 핵전쟁이 시작되는 겁니다. 에효.... 그냥 보세요. 트럼프 때문에 미국이, 전세계가 얼마나 개판이 되는지. 트럼프는 하느님의 내리신 책망의 도구이지, 개신교들이 생각하듯 하느님이 보내준 구세주가 절대 아닙니다.

@kimmy20-b5u 5 ай бұрын

@@maxlife4 한 다른 계시자는, Trump 가 far away from perfection 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기에 더 맞는 사람이라고 말하던 데. 한 나라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기름부은 자라야 되는데, 아마 부정적인 상징인지, 아니면 Trump 가 reborn man 인지 지켜 보는 수 밖에요. 2025 부터 미국 경제가 depression 되면서 세계 경제가 collapse 된다 예언해요. 2024는 경제가 너무 좋답니다.

@maxlife4 5 ай бұрын

@@kimmy20-b5u pray that my will be done. 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불만스러워도 순종하고 그렇게 기도합니다. 트럼프가 대통령 되는게 그분의 will, 그분의 뜻이니까 그렇게 되겠지요. 그런데 사울왕도 기름부음을 받은 왕이었습니다. 트럼프는 사울과도 같습니다. 자기만 최고고, 자신만이 항상 옳고, 겸손할 줄 모르며,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혀, 오 푸틴, 멋있어. 상남자야!! 이러면서 전쟁이 유럽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푸틴을 부추기고, 하마스를 eradicate, 박멸해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 지랄 하면서 이란 열받게 만들어서 결국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면전을 벌이게 하는데 일조할겁니다. 이게 하나님 뜻이라니 진짜 욕밖에 안나오는데, 정말 제 마음속에는 불만이 가득하고, 너무나 속이 상하지만, 그래도 순종하라니 순종할 뿐 입니다.

@kimmy20-b5u 5 ай бұрын

@@maxlife4 전쟁, plague, 지진을 통해서 인구 control을 하는게 하나님의 방법인지..... 이번 plague 로 350million population 이 죽는다는 vision 도 나오네요.

@kimmy20-b5u 5 ай бұрын

@@leekb724 바이든은 전쟁을 종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Middle East 가 말을 안 듣는 거지요. 구약시대때 부터 내려오는 이스라엘의 claim인 하나님의 약속의 땅 문제로 전쟁은 계속 됐고, 이번 전쟁이 마지막 승패가 되려는지.......

@stevekhlee4053 5 ай бұрын

메인스타디움 가운데 시체들일까요?

@maxlife4 5 ай бұрын

설마요? ㄷㄷㄷ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기만을 바랄뿐 입니다. ㅠㅠㅠㅠ

@iilililililiiill 5 ай бұрын

변호사가 무속인 수준을 가지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khlv-hr2vc 5 ай бұрын

재밌게 보고 있는데 왜 그러세요

@denisshampoovalov7328 5 ай бұрын

어지럽네요..

@강한남자의길 5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KjcnqeGrrqbj5Ifeature=shared 신기하게 비슷한 얘기를 하네요 ㅋㅋ

@maxlife4 5 ай бұрын

아직 안봤는데, 이 브랜든이란분이 제 채널 구독자인걸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분이 며칠전 이분 동영상을 알려주셔서 가서 봤는데, 제가 올린 경제내용, 얼마전에는 올림픽 얘기도 하고, 제가 올렸던 내용들이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할 얘기 없으면 제 영상보고 아이디어를 얻으시는건지. ㅋㅋㅋㅋ 농담이고, 진지하게 이게 collective conscience 라는건가? 하는 생각을 해보긴 했습니다.

@Cifneaaric36184 5 ай бұрын

영상보면 상당히 근거에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는사람인데 종교를 믿는다라? 상당히 irony 하네

@maxlife4 5 ай бұрын

저는 매우 논리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내용만을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변호사 직업병이기도 합니다.) 젊어서, 대학시절, 어느 천주교 수녀님이 쓰신 종교역사에 관한 책을 읽고, 신이 사람을 창조한 것 이 아니라, 사람이 신을 창조했다는데 100%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평생 무신론자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2011년도에 신을 만났습니다. 제가 신을 믿고 싶어 믿는게 아닙니다. 저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자신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저는 종교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 은 과학적 팩트, 사실입니다. 단지 내가 어떤 선택을 한다는 착각을 할뿐 입니다. kzbin.info/www/bejne/gJrRpWihn9SsbKssi=GBV57_hiJIFREfOB 이건 과학계에서 아무도 이견이 없는, 논쟁거리도 안됩니다. 자, 이제 아무 무당이나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무당되고 싶어 무당이 되셨냐고? 무당되고 싶어 무당된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저 역시 제 하느님 을 믿겠다고 결심해 믿는게 아닙니다. 선택된 것 뿐 입니다.

@Cifneaaric36184 5 ай бұрын

@@maxlife4 답변 감사합니다. "신을 믿고 싶어서 믿는게 아닙니다" , 자유의지가 아닌 운명? 처럼 선택되셧다고 하는말씀이신거같은데 그게 일종의 신의 계시라는 확신이 잇엇나요? 호기심에서 물어보는 겁니다. 사실 저도 20년의 넘는 유학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왔지만, 타지에 잇을때 힘든 시기가 오면 무엇이든 기대고 싶어하는게 사람 심리라고 생각해요. 사실 신의 계시라고 하는 확신이 과학적 근거로서는 전혀 없지 않을까요.. 악마의 유혹일수도? ㅎㅎ 사실 종교라는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믿을수 잇는건 아니잖아요.

@maxlife4 5 ай бұрын

@@Cifneaaric36184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존재라면, 그 존재는 이미 신이 아닙니다. 최대한 과학적으로 설명드리자면, 현재 이 세상이 심시티나 여러 캐릭터들이 존재하는 RPG 게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님은 이 게임속의 캐릭터 중 하나 입니다. 님이 이 게임을 프로그래밍 한 프로그래머를, 아니면 이 게임회사를 이해하실 수 있을까요? 그래서 신은 논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이해될 수 가 없는 존재 입니다. 과학적으로 이해가 되기시작한다면, 이 RPG 게임은 이 게임을 프로그래밍 한 프로그래머에 의해 삭제되거나 꺼질 것 입니다. 더이상 존재의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그런데 사실 지금 시기가, 곧 새로운 버전의 게임이 출시되기 임박한, 그런 시기이기도 해요. 성경에서는 (참고로 저는 개신교 무지무지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이걸 "천년왕국" 이라고 말하는데,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프로그래밍 기술이 많이 개선이 되어서 이제 좀더 좋은, 더 발전된 RPG 게임이 출시되는 것 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혹시 안보셨으면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ㅎㅎ) 가 반정도는 실제 reality 를 정확하게 설명을 한겁니다. 이 영화에서는 육체도 여러 version 의 우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사실은 우리의 혼 (soul, spirit) 만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다음 버전 게임에서는 우리의 육체도 영원할 수 있는, 그런 버전의 게임 출시를 약속하긴 하셨는데, 그건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짜피 해당사항이 없는 내용이라 (irrelevant) 큰 관심을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암튼, 본인의 의구심을 저는 해소해드릴 수 가 없습니다. 불교쪽으로 한 수십년 공부를 정말 죽어라고 하시거나, 아니면 성령을 받고 성경을 영안의 눈으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으신다면 약간이나마 이해되실 수 있는 내용이라, 제가 하는 얘기가 그냥 미친소리로 들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신의 계시? 그런게 뭔지 저는 모릅니다. 단지 제 가슴에, "너는 내 종 (노예)이다." 라고 branding (짐승에 불로 지져서 표시하는거를 한국말로 뭐라고 하죠?) 해놓으셨기에, 그분이 시키는 일을 하는 것 뿐 입니다. 네, 저는 그냥 그분의 종? 노예? 이런 선택을 받은겁니다. 그리고 그분의 종이나 노예가 되면, 항상 (마음이)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보상 입니다. ㅎㅎㅎ

@Cifneaaric36184 5 ай бұрын

@@maxlife4 저가 궁금한거는 하나밖에 없어요. 자유의지가 잇든 없든, 제가 살고 잇는 이 현실이 가상현실이든 아니든, 시간이라는 개념이 흐르는게 맞든 아니든 그걸 물어보는게 아니에요. 그럴 거엿으면 과학 채널로 갓겟죠^^ 제 질문은 이거입니다. 왜 당신이 말하는 "신"의 계시가 성경에서 나오는 절대적 하나님이라고 확신하시는건가요? 코란이나 유대인이 믿는 절대적 하나님 다른 종교도 많지만 왜 굳이 성경인가요^^ 믿음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전혀없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그게 속된말고 "개꿈"인지 정말 신의 메신저인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는거죠. ㅎㅎ 질타를 할려는게 아니라 정말 순수히 호기심으로 물어보는거에요. 저도 부모님이 기독교이고 종교인들을 비판할 뜻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채널에서 본 님은 상당히 근거로 주장을 내세우시는데 이렇게까지 종교적인줄은 몰랏네요(나쁘다는건 아님)

@maxlife4 5 ай бұрын

@@Cifneaaric36184 "왜 당신이 말하는 "신"의 계시가 성경에서 나오는 절대적 하나님이라고 확신하시는건가요?" 무슨 얘기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분을 님께서 알라로 부르던, 야훼로 부르던, 신령님이라고 부르던, 절대적이신, 이 우주를 모두 프로그래밍 하신 분이 계십니다. 성경 창세기에는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우리들의 모습으로 인간을 만들자) 라고 나옵니다. 단수가 아니고 복수일수도 있는겁니다. "코란이나 유대인이 믿는 절대적 하나님 다른 종교도 많지만 왜 굳이 성경인가요^^" 저는 그런 얘기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제 수준은 신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인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수준에 맞는 믿음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vibration 이 높은 영혼들 (이타적이며 사랑이 많은 사람들) 은 오히려 무신론자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종교 없이, 오직 스스로의 힘만으로 영계에 대해 알게 되는 분들도 계십니다. 믿음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전혀없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그게 속된말고 "개꿈"인지 정말 신의 메신저인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는거죠. ㅎㅎ 저는 3월11월 2011년에 대한 예언을 했던 사람입니다. 주위사람들에게도 이메일로도 알렸고, 무엇보다, hani.co.kr 의 "아고라" 라는 게시판에 이 예언내용을 올려, 10여만명이 이 글을 읽었고, (심지어 나중에 지진나고, 제 글이 기사화까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연락을 하고 계시는 전도사님, 목사님들도 계십니다. 그냥 개꿈인지 아니면 정말 어떤 메세지를 받았는지는, 그 메세지가 실현되는지 아닌지를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