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학와서 유학생활이 꼬이는 시나리오/프랑스유학 성공하는법/유학와서 성공하는 사람/프랑스 유학에서 이렇게만 행동 하지 않아도 성공 확률이 올라갑니다

인스타 : better.call.maria

[@_tumemanques]

이 영상은 프랑스 말고도 다른 나라로 유학가는 분들께 보여 드리고 싶네요 저의 짧은 어학연수중에 정신적으로 너무 아픈 한국인이 있었는데 시간만 나면 저를 불러서 하소연.. 하소연.. 하소연을 해서 저도 힘들지경이었는데 한달도 못 채워서 돌아가더라고요 저도 한국인은 많이 안 사귀어도 좋지만 어느정도 알면서 소통하는 경우는 좋은 것 같아요 어학연수 쉬는시간에 폰으로 무한도전을 보는 분이 계셨는데 아.. 한국에 엄청나게 찌든 사람은 되도록 피하는 게 맞구나 싶었어요 ㅋㅋ 추가적으로 .. 1. 돈이 빠듯한 사람 2. 자취경험이 없는 사람 이 유학가서 좀 안 좋게 되는 것 같아요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쉬운게 결코 아니고 열심히 살아도 다음주 밥 값을 할 돈이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자취 경험.. 을 말하는 이유는 안그래도 해외에서 혼자 사는 건데 동시에 집안일도 스스로 해야하잖아요 근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막 프랑스 도착한 친구들 보면 설거지나 빨래 등등 제대로 못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어떤 동생은 감자를 한꺼번에 많이 삶아놨길래 뭐냐고 물으니 그냥 점심에 이거만 퍼먹는다고 (;;;) 해서 놀랐어요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피어싱 존녜!!!!

[@bettercallmaria]

돈이 빠듯한거나 자취 경험이 없는 경우는 그래도 살면서 괜찮아 지는 경우가 꽤 있던데 정신 아픔이 (특 - 한국인한테만 들러붙음)는 정말 답이 없더군요. 앗 제 새 피어싱을 알아맞추신 당신 저의 애정공세를 받으세요 ❤️😘

[@_tumemanques]

😚😚@@bettercallmaria 흐흐흐 좋은하루 되세요!! (이런 영상 좋아욯)

[@user-yb4ew6ul7m]

지금 영국에서 공부중인데 구구절절히 맞는 말씀이십니다. 한국인 친구는 마음 맞는 사람 한명 내지는 두명이면 충분하고, 한국인 하고만 커뮤니케이션하고 어울리는 것은 유학생활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물론 주변의 한국인 지인들을 다 쳐내라는 뜻은 아니고, 적당히 서로 돕고 인사하는 사이 정도로 유지하면 좋은거 같아요.

[@bettercallmaria]

앗 도버해협 너머의 구독자님 반가워요 ☺️ 하이파이브 쨕

[@sooah7493]

조곤조곤 알차고 매끄럽게 말씀하시는 게 너무 좋으네요 🥰 저는 엑상프로방스에서 석사 1년차 과정 막 시작했는데, 마리아님 영상 올라오는 대로 자주 보게 되네요. 차근차근 학업 이루어 나가시는 게 너무 멋지셔요. 남은 학업 생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bettercallmaria]

핫 우리 존재 모두 화이티잉

[@user-dn9fm4ul6k]

오랜만입니닷!

[@bettercallmaria]

돌아왓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