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입양돼 프랑스인으로 자란 아이, 뿌리를 찾으러 한국까지 왔는데.. 과연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큐 인│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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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20년 전, 한국의 어느 절에 버려진 한 아이는 프랑스에 입양 돼 프랑스인으로 자랐다. 36살이 된 그녀는 어머니에 대한 용서와 이해가 됐다는 생각에 뿌리를 찾으러 한국으로 향한다. 아무런 정보 없이 시작 된 고향 땅에서의 엄마 찾기 다큐-인에서 담아봤다.
#EBS #알고e즘 #다큐인 #입양 #해외입양 #프랑스 #입양아 #엄마 #딸 #가족 #고향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큐 인 - 봉주르 엄마 2부
📌방송일자: 2008년 11월 11일

Пікірлер: 414

@kwanglee9011 Ай бұрын

기적같은일이 그대에게 선물같이 다가오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user-qg9qv9cl7f Ай бұрын

참으로 성숙하고. 맘이 깊으신 분이네요ㆍ꼭 어머니를 찾으셔서 마음의 숙제를 마무리하시길 빕니다

@user-pn2io9hk8q Ай бұрын

안아주고 싶다. 마음껏 울게하고 싶다. 꼭 어머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user-ky5vo9tv7n Ай бұрын

▲👍

@summakumma2465 Ай бұрын

아이구! 왜이리 마음이 쨘하고 눈물이,.. ?? 정말 신이 있다면 꼭 어머님을 비롯 모던 한국가족들 다만날수있게 해주시길,..

@jwang3014 Ай бұрын

저렇게라도 프랑스의 국적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게 키워준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JohnLee-ip4ul Ай бұрын

고아로서 너무나 공감합니다.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지. 꼭 엄마 찾으시고 마음속의 평안도 찾으시길 바랍니다.

@ro-rt5th Ай бұрын

얼마나 간절하실지...ㅠㅠ 꼭 엄마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설령 엄마를 찾지 못하신다 해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jj5zp9ih9o Ай бұрын

어머니와 형제ㆍ자매 분들을 꼭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re8sk3sy7r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다 ㆍ그 어린 나이에 다른 나라에서 사느라 얼마나 무섭고 혼란 스러웠을까? 가나해도 우리 8남매 입양 보내지 않고 잘 키워준 울 엄마가 고맙다ㆍ

@user-ne6wr3wm4e 5 күн бұрын

어렷을적에 잘 몰 라요

@user-gh5dw9xf8l Ай бұрын

가슴아리고 눈물이 나네요~ 부디 엄마를 만날수 있기를~ 😂

@Flory0987 Ай бұрын

제가 사는 곳에서 주위 입양인 분들을 종종 만나고 함께 일을합니다. 그분들의 한국핏줄에 대한 정체성을 자랑스러워 할때 한국인으로서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user-cl1ih1mi4v Ай бұрын

영상보는 내내 눈물이나네요.자식을 버린엄마도 평생 가슴에 한을품고 사셨을것같네요.두분모두 꼭 엄마를 찾길기도합니다~

@user-ru5vn4dt8d Ай бұрын

눈물이흐른다 맘넘이아프다 어릴때 머나먼이국땅에서 얼마나 맘고생 그리움이 있었을꼬 정말 한부모일간친인척이라도 찾기를 간절히빈다

@jiyounglee6726 Ай бұрын

엄마를 찾았는지…그 이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그 삶이 많이 아프지 않기를 빕니다.

@kikti7691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어머니를 꼭 만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머나먼 프랑스 이국땅에서 잘 지내세요

@user-ee2qi2qs5w Ай бұрын

끝까지. 너무가혹하다. 엄마가아니여도 가족이라도 연락을해서 애를 안정시켜줘야지. 저러니 어떻게정상적인삶을살겠어. 어쩔수없이 버렸겠지. 그러나 저렇게 간절하게자신의정체성문제때문에고통받는데. 도와주세요

@choon-airican9886 Ай бұрын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marcmikrokosmos138 Ай бұрын

2222아빠나 엄마쪽 닮은사람 있을텐데..제보도없었을까요.저분에게는 잔인한 한국일거같아요ㅠ

@user-su8fq4yr8h Ай бұрын

고향의것 이라고 줏은병과 모래까지 간직 하겟다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도네요 현대적 방법으로 가족을 찾을수 있을거 같은데, 애처럽게 되돌아가는 모습이 가슴 저립니다

@catsun1082 Ай бұрын

8살때면 어렸을적 기억이 제법 많이 날 나이죠. 기억이 많으니 구체적이게 느끼고 그리움과 간절함이 더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 연령대가 제 또래겠네요. 부디 태경씨의 엄마를 꼭 찾길 빌게요. 태경씨를 tv나 유튜브로 보면 단박에 알아 볼거라 생각합니다. 힘 내시길~🙏

@choon-airican9886 Ай бұрын

너무나 울컥하고 눈물이 나왔다.

@user-zl6by4os6s Ай бұрын

저 상담사 할머니도 지금은 80 이시겠네요ㄷㄷ 태경씨도 50대고... 부모님은 찾으셨는지... 영상 마지막에 편지글이 심금을 울리네요.. 잘 지내시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YSH-qp9lk Ай бұрын

이뿌게 잘자라주었씁니다😊😊😊그동안 설음도 많았겟만 양부모가 잘키워주셧네요.. 정말 감사합니다..키워주신 엄마한테 꼭 은혜를갚으면서 살아가세요..😊😊😊 양어머니..감사합니다❤❤❤

@user-zj8wj4kp9h Ай бұрын

어쩔수없는사정이 있었을거예요 길러주신 고마운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슬퍼하지마시고 더 씩씩하고 성실하게사세요

@user-pf1nk3kj8h Ай бұрын

죽지 않았는데 절대 안 나타나는 건, 찾을 필요없는 일이니 프랑스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YoungKim-ht4ih Ай бұрын

참으로 안타깝네요.. 반듯하게 자라서 천만 다행이고요.. 꼭 모국에서 엄마를 찾을수 있길 빕니다..🙏🙏🙏

@moon202ga Ай бұрын

입양단체 조사 확실히 해야한다. 돈되니까 막 보내가지고 이렇게 아픈 현실을 만드네

@sangyoonlee8391 Ай бұрын

돈이 되서 보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입양하는 것을 그리 바람직 하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었던 과거에는 더욱 더 그랬을 것입니다.

@kyatchi Ай бұрын

@@sangyoonlee8391 엄마+아빠+자녀로 이뤄진 가정을 국가 인력을 양성하는 단위로 여기며 적극 장려하고 가지치기하는 경향은 근대국가에서 보이는 보편적인 현상이지만, 한국은 "발전"이 짧고 굵었던 만큼 그런 경향도 너무 강력하죠. 지금도 이 나라에선 편모, 편부, 동성 부부의 자녀나 입양자녀, 고아는 아직도 국가가 원하는 사회구성원이 아닙니다. 돈벌이나 체제로써의 민주주의와는 달리 파라다임 전환에는 보기좋게 실패한 나라.

@user-pf1nk3kj8h Ай бұрын

잘 놀고 있는 애, 부모 허락없이 막 보내지는 않았을 겁니다.

@surin9795 Ай бұрын

한국 애없는 가정이 입양하려니 세 산다고 입양안시켜준대요. 돈벌이죠

@user-bm6jm9dv5u 28 күн бұрын

저때는 입양가는게 물질적으로 훨씬 윤택한 생활을 했음.물론 정신적으로는 힘들고 외롭긴 하지만 그때는 못사는 한국이었으니까요

@jyjy2989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를 찾았을까요?? 어떻게되셨는지 모르겠지만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user-le9ud9tw8q 26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당신.. 울지말아요.. 지금은 어머님과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user-np8wy2ze3o Ай бұрын

태경이 올해 51세 되셨겄네요 행복하게 잘 사셨기를요 앞으로도 ....

@user-ks9ly3mq8d Ай бұрын

엄마가 제발 찾아와주길~ 꼭 만나시길~

@user-jz4zi1ov6r Ай бұрын

혹시 만날 지 모른다 …이많은 군중속에 엄마가 있을 수도 있다 …막연하고 간절한 기다림…

@jameslieu5034 Ай бұрын

엄마는 결혼해서 , 자신의 딸임을 알고도 지금 아는척 할 수가 없는 처지가 아닐까요?

@user-iv5hs6zy9z Ай бұрын

영도구 청학동 쪽입니다.그곳에 서 남포동까지 배로 다녔어요~~태종대가 아닌 마을쪽 절 큰게 있어요~~~

@user-os7sy7cc9w Ай бұрын

태경씨가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동네 절이 있나 찾아봤으면

@user-pe5gi1qg7w 29 күн бұрын

당사자가 잘못알고계실수도. 베제못하죠

@user-iv5hs6zy9z 28 күн бұрын

그날 청학동을 돌았잖아요~요즘도 그런 거리에요~예전엔 영도에서 바다 건너 이사를 못했어요~영도 밖으로 이사 가면 망한다"는 말이 있었어요~ 부산쪽으론~그쪽으로(영도쪽)살고 있는 듯 해요~차가 밀릴면 배로 영도 에서 남포동까지 네모난 배로 이용 했어요~손님 없다가.또 있고~지금 은 모르겠네요~~~

@lollollol3737 Ай бұрын

이 방송을 보고 자기와 자기 친족과 똑 닮은 사람들은 알아보겠지요 원하는 바를 꼭 이루시길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user-mc6qi7en8f Ай бұрын

꼭 엄마를 찾기 바랍니다. 내 딸 같은 마음에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마음 졸이지 마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imhotepseattle Ай бұрын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fascination.9362 Ай бұрын

지금도 해외 입양이 진행중인 나라!8살 때 떠났는데 모국어를 접하지 않아 한국말도 잊었네요 엄마가 꼭 딸을 찾아 딸의 오랜 눈물을 꼭 닦아주길🙏

@user-tu1vr6rh2k Ай бұрын

고국엘 와도 이방인인 느낌 얼마나 외롭고 처절할까요 태경씨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어 열심히 살며 언젠가는 어머님 만나기를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freeman4823 Ай бұрын

가슴이 찢어지네요..살아계시다면 자신의 과오를 두려워하지말고 이태경씨를 찾아나서세요..딸을 위한 마지막 책임입니다.

@user-ut6ok9hr8l Ай бұрын

부모님 형제들 꼭 찾길바라겠네요

@Cha-gq2jw Ай бұрын

DNA검사를 해보았음 한데.. 참으로 눈물나는 사연입니다. 태경씨 힘내세요. 꼭 만날수 있겠죠.

@kklique5173 Ай бұрын

유년기의 환경이 좋지 않으면 내면의 세계에 더 깊이 들어가게 되죠. 그러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 넓고 깊어짐을 느껴요. 이런 과정들은 아픔을 견뎌내기 위한 상처의 딱지로 보상을 받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라도 해서 존재함을 느껴야하는 절박함과 우울감 또한 내재 되어있는걸 감출 수는 없어요. 그래서 마지막 편지에 담긴 마음이 참 안쓰럽고 슬프게하네요. 원하던 뿌리를 꼭 찾아 해결하지 못한 과거를 정리하는 기회가 와 주면 좋겠습니다.

@user-yu3wo2ty5z Ай бұрын

제 친구중 학창시절에 불장난으로 아이가 생겻는데 입양보낸친구도 있어요 아무리 본인들 미래가 중요하겠지만 그 아이의 인생을 송두리채 버려버린 친구가 너무 이기적이였죠 정말 죄의식없이 책임감없이 애를낳고 본인들 인생 살아가는사람들은 벌받아야합니다

@user-cq9go3cx6w Ай бұрын

사람 닮은 괴물들이지요ㅡ😢

@sungkilcho7210 19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좀 그렇지만 그 당시 사회분위기나 형편상 그럴수밖에 없는 것을....그 사람만 뭐라고 하기 그렇지 않나요? 당신도 그당시에 똑같은 상황이라면 키울수 있을까요?

@Ludia111 8 күн бұрын

@@sungkilcho7210키울수있는 양심적인 사람도있고 안키우는 비양심적인 두부류겠지요 ㅎ 저는 키웁니다

@jiannypop9505 Ай бұрын

16년 전이군요.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log-injoong Ай бұрын

부디 그녀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Lilysyooneldersister Ай бұрын

나의 눈물도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행복하세요...

@user-es3cw2ig6j Ай бұрын

참 바르게 자란듯 ,,,,,,❤

@myung-jahan4883 Ай бұрын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는 태경씨가 그려집니다. 어머님도 곡 만나시고 남은 생,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user-px8io5jj3j Ай бұрын

잘 키우고 교육시키고 무엇보다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는것~ 그것이 가족이다. 무책임한 부모 밑에서 지금도 고통받고 사는 많은 아이들~ 결국 사회가 책임을 져야하는데 상처받은 아이들의 영혼은 누구의 책임인가? 그것은 못난 부모의 책임이다.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다.

@user-ml1ey4tc5j Ай бұрын

아휴 불쌍해 라 너무너무 슬프다 얼마나 마음이 아풀까

@bjaypark Ай бұрын

욕먹을 소리일수도 있지만, 찾지마라. 그노력을 딴데써서 프랑스에서 잘살아가길...찾고나서 본인이 생각했던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면 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질수도 있잖아.

@user-il7mj1wv5h 21 күн бұрын

태경씨 참 미인이네요. 어머니꼭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yc2tg9qc7h Ай бұрын

꼭 꼭 부모님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Zechikyou Ай бұрын

세상은 늘 그렇게 있습니다. 부모를 잃은 아이에게도, 부모 손잡고 있는 아이에게도. 인간은 그저 이방인~ 망망대해를 떠 다니는 거북이에게 한 때의 쉼을 주는 나무토막처럼~ 이 넓은 바다에 대해 이방인 처럼~ 그런 고독 속에 있지요~ 눈에 안보이나 부모가 있음을 아는 유일한 우주의 생명체~ 왜 그리 그 뿌리가 깊고 애잖한가? 이제부터 바다가 부모요 하늘이 부모요. 외로움을 느끼는 내가 바다요 하늘임을. 참 아름다고 예쁜 사람인데, 이제 7살 태영에서 벗어나 프랑스도 한국도 아닌 한 인간 태영으로 누구의 부모가 되어주고 누구의 언니가 되어주고. 같이 안고 우시는 심리치료사를 어머니로 생각하고. 에효~ 가슴이 아프네요~

@STARGATE_SGC Ай бұрын

근데 나는 왜 태경씨의 얼굴을 보니까 우리 아버지 얼굴이 보이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나는 올해 나이 50으로 1974년도 안동군 와룡면에서 태어났고 내가 다섯살이 되던 해에 안동시로 이사를 했던 때에 아버지가 웬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우리집에 오셔서 몇일을 생활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내 생각에는 아버지가 그 여자랑 바람을 피워서 생긴 아기같았어요!

@LeslieScooter Ай бұрын

여기는 미국입니다 40년째 살고있지요. 지금이라도 태경씨를 위해서 방송국이나 경찰에 연락해주세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아니더라도 그런 노력을 태경씨는 고마워할것 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user-ol2pe9dc6p Ай бұрын

핏줄 DNA는 과연 무엇일까 나의 뿌리를 찾고 싶은 마음~ 누군가에게 버려진 사람만이 진실로 느끼고 공감할수 있다. 뿌리를 찾고 싶은것은 내가 세상에 빛을 보고 빛을 잃어갈때까지 계속 원할것이다. 세상에 버려진 모든이에게 사랑과 행운이 깃들길 ~ 그리고 행복하기를 ❤

@paulryu7862 Ай бұрын

꼭 반드시 다시 만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user-ce8bd4yl8u Ай бұрын

조금더 일찍오지,,,30년 지나서 오면 주변 환경이 머리속 기억차이많아 찾기 어려울거임,,부디 어린기억잊고 현재 시간에서 행복찾기바랍니다. 이태경님,,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sungkikim2112 Ай бұрын

보고있는 내내 눈물만 흘러내리네요~~ 너무아파요~~~

@inja310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현실은 어떻게 살고있으며 부모님은 찾으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꼭 찾으셨기를 우리집 딸들 또래인데 너무도 마음 아파요. 그후도 올려주세요.

@user-wf2jl2ky8y Ай бұрын

신이계신다면 이아이에게 정말혈육을 만날수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원합니다 !!!

@yyrr6937 Ай бұрын

입양 가기전 외할머니와 부산 절에서 거처 한 적이 있으면 공공기관 도움으로 외가쪽을 찾아보는게 더 빠른방법이 아닌가? 2008년 영상이니 50대가 되었겠네요.

@user-cq9go3cx6w Ай бұрын

외할머니와 잠간이라도 절에서 살았다면~ 충분히 찿고도 남았겠는데~ 주변의 협조나 조언이 부족한것 같아 마음 아프네요ㅡ 옛날의 절들을 조사 했다면 나 라도 찿았겠다ㅡ 안타깝네ㅡ😢

@user-ue9pp3du3q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너무 아파요. 왜 왜 왜 우리의 아이들이 먼 이국땅에서 살아야 하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제2의 유태인 같네요.

@choon-airican9886 Ай бұрын

가난이 원수이지요. 저도 집안이 너무 가난 하여서 독일로 일하려 갔지만 부자인 일본인들 한테는 친절하였지만 가난한 한국인들을 독일인들은 무시 하여서 굉장히 서려웠어요. 55년전 이군요. 나라가 가난하면 어디로 가도 무시 당해요.

@user-78436 Ай бұрын

우리 국민들이 우리의 아이들을 키우지 않고 입양을 보내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버리는 아이들을 선진국에서 데려다 키워준거죠.

@corporatedemocrat Ай бұрын

이게 다 전주이씨 이성계의 위화도회군 쿠데타 때문이다

@user-og8zp6rc5i Ай бұрын

부산에 있는 사찰 모두 돌아보면 어떨런지요~

@user-cq9go3cx6w Ай бұрын

@@choon-airican9886 지금의 이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만큼 세계속에 우뚝 섰는데~ 제 나이 또래이신데~ 그때ㅡ 남자는 광부.. 여자는 간호사로.. 국익을 위해~ 많은 희생들 하셨어요ㅡ 수고 하셨어요ㅡ 존경합니다ㅡ..😊

@user-lv2zf4gc9o Ай бұрын

피줄을 찾기 위해 왔는데 마음이 아프다 부모가 마음아프게 싱처을 줬으면 국민세금을 한국인을 지키는데 써야 하는데 나라가 범죄 국개의원이 판을 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user-cq9go3cx6w Ай бұрын

이나라 정치인들이 더 나빠여ㅡ 나라는 개판으로 말아묵고~ 내국민의 애환은 뒷전이고ㅡ 시스템 자체가 엉성해서 분노가 치밉니다ㅡ 방송도 답답해요ㅡ 절에서 자랐다면 찿기도 엄청 쉬웠을텐데~.이게 뭐야?

@user-hf3wc6go3b 7 күн бұрын

정치는 그냥 직업일뿐이져 ㆍ그들에 어떤 기대나 희망가지면 상처가 입어요

@user-ev9fd9hq9b Ай бұрын

꼭 찾아서 마음껏 울고 풀었으면 합니다

@start33333 Ай бұрын

꼭 찾을 거예요 간절하면 찾습니다 태경씨의 마음이 하늘에 닫아 부모님도 수경씨를 찾을 겁니다 잘 되길 빕니다

@TM-xw4lt Ай бұрын

10년전 영상이니까 지금은 어떻게 됏을까

@user-he9ms6wd7p Ай бұрын

가슴이 멍멍하고 슬프고 답답하다... 눈물이 한없이... 하루빨리 부모님 찾길 빕니다~~ 많은 분들이 좀 도와주세요.

@swswdesign Ай бұрын

2008년도 영상이네. 부모님 찾았을래나 ?? 지금이라도 찾았으면 좋겠네.. 마음이 아프다.

@user-ks4fw5vi3q Ай бұрын

홀트가 애기장사해서 이 사단이 난거야…

@user-qi1md4qx8j Ай бұрын

홀트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나 정부의 묵인 없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지금도 시설에서 키우는 아이를 위해서 국가에서 보조금을 100만원 넘게 주지만 혼자서 애를 키우겠다는 비혼부나 비혼모에겐 한 달에 20만원 주는 것(아이에게 주는 복지혜택은 제외함) 정도만 하죠.

@user-ve5cn9cq1t Ай бұрын

입양을 받지 않았다면 보육원에서 외롭게 자라야 하는게 과연 그게 답이였을까요? 수많은 고아들이 홀트를 통해 가정을 만나고 부모를 만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bd5nc8mj2c Ай бұрын

@@user-ve5cn9cq1t 홀트가 정부 묵인하에 아동 매매를 했고.. 자기 집 앞 골목에서 놀다가 유괴 당해서 홀트를 통해 입양 당한 경우까지 있었던 거 모르시나 봐요. 부모가 실종된 애를 찾으려고 전국 고아원을 찾아 다녀도.. 애를 숨겨서 해외입양 보내고, 그 당시, 경찰도 부모를 찾아 주는 게 아니라, 해외 입양 보내는 고아원으로 인도하면 가산점 까지 주면서.. 해외 입양을 장려 했다고 해서 경악 했네요. 홀트가 입양 부모의 기본적인 자격 확인도 없이.. 외국인 부모들이 나이, 성별 지정해서 2~3천만원씩 받고 입양 보냈고, 상당수가 아동 학대, 성추행 등에 그대로 노출되서 고통 받았다고 합니다. 6,7살 정도라서 본인 이름, 가족들 이름 외우고 있었던 입양아를 가짜 이름과 나이로 세뇌 시켜서 입양 보냈다고도 하던데.. 그 분은 부모님이 찾으러 다녀도.. 입양기관에서 가짜 이름으로 등록을 해 놨으니.. 찾을 수가 없었다고.. 인종차별과 아동학대 당한 트라우마, 가족과 강제로 떨어져서 산 몇 십년을 대체 뭘로 보상할 건지.. 그 분은 홀트와 국가 상대로 소송 진행 중이라고 하던데.. 홀트가 아동 매매를 했던 건 확실합니다.

@annekim2242 Ай бұрын

@@user-ve5cn9cq1t 버려지지않고 잊어버린 아이도, 입양을 많이 보낸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아이 장사를 공공연 하게 했답니다.

@ufikdllahg9csef Ай бұрын

@@user-ve5cn9cq1t 아이를 파는 나라 라는 책 읽어보시면 도움 될거예요.

@user-ym6fu7we8s Ай бұрын

i cry everytime i hear the foster stories... just know it was so hard to raise a child after the korean war n they thought is was the best choice for your futures,,, n thanks to all the great families that helped a nation and its mothers in need ,,, from korea with love!

@tv-fo6rj Ай бұрын

어머니도 아버지도 가정을 가지고 있으면 나서기 어려울 걸 같아요 사무친 그리움은 그냥 마음에 묻어 시고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 현명 하지 않을까요? 그 그리움 뿌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 백번 이래 되나 너무 과거에 얽메이지 마시길 지금의 소중한 자신을 더 사랑 하시길...

@user-ep9mg8jb4c Ай бұрын

어린나이에 많은걸기억하고있네요

@user-cq9go3cx6w Ай бұрын

이정도 기억이 있고 더구나 외할머니와 절에서 자랐다면~ 방송과 사회가 조금만 협조해도 찿고도 남았겠네ㅡ 더구나~ 영도라는 지명까지 아는데~ 보면서 계속 안타깝고.. 서투른 방송사의 노력에 울분이 치밀어요ㅡ😢

@user-kw3ul8zf5r Ай бұрын

태경씨 영상보면 왜케 슬프고 눈물이 나는지‥

@user-be8uy3qw8x Ай бұрын

태경씨 당신도 인정이 많은 한국인 입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원해요 꼭 엄마 찿으세요

@user-ry6iv4vz6n Ай бұрын

꼬마아가씨, 엄마를 꼭 만나기를!!

@jinseonkwon891 Ай бұрын

저 양부모님이 친부모 입니다 과거를 찾아 봐야 아픔이 더 클것 같네요...

@user-ji1tf8hz5p 4 күн бұрын

맘이 너무아파요 내자식을 잃어버렸다고 생각도하기 싫은데 그렇타면 얼마나 외롭고 그리울까 서러움이 애가타네요 엄마를 꼭만나기를 응원할께요

@user-ru6gw9vu1z Ай бұрын

70년 대 초에 7남매 막내 쌍둥이로 태어나서 살림 살이 힘들어서 둘 중 한 명은 입양 보내야 한다고 했었다는데 누나들이 절대 안된다고 해서 업고 키워 주셨는데,,,누나들 초등 학교도 다니다 마시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눈물나게 감사하죠,,,,그리워 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세상 입니다, 희망 잃지 마세요

@romikim4548 Ай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그 어린 누나들이 뭘 안다고 어른들한테 강하게 어필하고 동생 돌보고…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사실 아이들도 알죠. 뭐가 옳고 그른지.

@CHEETAH-ls3cj 18 күн бұрын

16년전 영상이니 어느덧 52살이 되었겠네요. 무책임한 어른들로 인해 어린 나이에 말도 통하지 않는 이억만리에 가서 얼마나 힘들었고 부모님들이 보고 싶을까.

@user-rb3rz9pe8t Ай бұрын

엄마가 왠지 이 방송을 보셨을 듯하네요 ㅜㅜㅜ

@user-tj9si6qq7n Ай бұрын

부모가 나쁜가? 한국이 나쁜가? 아픈 현실 냉정하고 비정한..

@user-jc9iv5du6b Ай бұрын

버려진 것이 아닌 길을 잃어 버렸다 생각 하시면 차라리 위로가 좀 될까요~ㅜ

@user-vk6zw4cz8m Ай бұрын

아~ 맘아파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romaamor_2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다 배우해도 속색이 없는 미모에 안타까운 사연~❤🎉

@user-cq9go3cx6w Ай бұрын

😢너무 착하고~ 예쁘네요ㅡ 지금쯤 만나서 잘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ㅡ

@choky4793 Ай бұрын

정말 가슴이 아리도록 아프네요. 숙제를 못하고 학교에 갈때 그 불안하고 걱정했던 감정이 떠 오릅니다. 인생 최고의 숙제는 자신이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났는지에 대한 기억일텐데요. 지금 숙제를 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플 수도 있지만, 또 한 켠으로는 자신을 채워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choids4408 Ай бұрын

2008년 영상이네요 찾으셨을지

@user-hc7is5vl5d 6 күн бұрын

보는내내 가슴이 아프네요 마음고생이 참 많았을건데 엄마를 이해하고 된사람으로 잘 살아오셨네요 부디......

@andreagold2679 Ай бұрын

어머니도 젊으실거고 해서 반드시 찾을 수 있을겁니다.

@user-pv6ly5fb1t Ай бұрын

이거 2008년 방송입니다

@user-pt7rb1xx5r Ай бұрын

저 분 지금 51살이에요 어머니도 살아계실지 모를 일이구요

@rmcoltdrmcoltd3338 29 күн бұрын

하늘이 노해서 벌받아 이미디졌을수도 ㅠㅠㅠ

@user-ee2qi2qs5w Ай бұрын

8년전이니. 꼭 후기도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태경씨 힘내시고 용기를잃지마시고 꾿꾿하게. 본인의 인생을사시길바랍니다 참. 참혹한현실이군요

@user-jc2jy8ks5l Ай бұрын

2008년 상영됨

@peace8541 Ай бұрын

16년이 지났군요.

@yoyg0531ify Ай бұрын

보고픈 엄말 꼭 만나길 기도드립니다

@user-pw8pb2jq5m Ай бұрын

저당시는 애들 호적 다시 만들어 입양보내기 바쁨 찾아주는 노력 안함 돈이 되었거든 ㅠㅠㅠ

@user-cd2c85fyujll Ай бұрын

요즘 개를 해외로 입양보내누 현실 돈이되거든

@UnicityCanada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가족중 어느 한사람이라도 만날수 있길 기도합니다. 태경씨 힘내세요.

@anavanvrancken6095 Ай бұрын

J'espère vraiment qu'elle pourra retrouver sa mère et sa famille. ❤

@user-gv1lh4ic9k Ай бұрын

이 동건이 보입니다. 미인 이시네요. 꼭 찾으셨길 기대합니다.

@jcf9579 26 күн бұрын

맞아요,이동건 얼굴이보이네요

@osukkwon1175 Ай бұрын

원하시는 것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user-ld4iw6cf3g 6 сағат бұрын

태경씨가 예쁜걸보니 엄마도 미인이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누군가가 보고 연락이 닿기를 염원합니다.

@user-jj5zp9ih9o Ай бұрын

프랑스 🇫🇷 에도 우리 세종학당이 있을겁니다. 그곳에서 한국 🇰🇷 어를 배울수 있을거예요.

@ERIC8888888 Ай бұрын

16년전 스토리인데 그 후에 태경씨는 어머니 찾았나요?

@user-wh2nq4xs8p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yp1ob8vp7p Ай бұрын

꼭 찾았으면 좋겠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