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와인 #미슐랭 #샴페인 먹자! 마시자! 놀러 다니자! 가게 정보 le parc les crayeres 전화 : + 33 3 26 24 90 00 주소 : 64, Boulevard Henry Vasnier-51100 Reims - France 본 영상은 광고, 협찬과 무관한 레스토랑 방문기입니다. 업로드 시간 :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비지니스 문의 : mardukas@sandbox.co.kr
Пікірлер: 184
@sulpoleon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렇게 많은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게 어떤 내공을 쌓으셨는지 감도 안옵니다....와인엔 문외한이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프로왕3 жыл бұрын
비선생님 와인에 황홀해하시는 표정, 종합예술이라는 표현이 대박입니다.
@Tddochi3 жыл бұрын
채널 너무 좋습니다. 대리 만족의 끝
@Coco-ik8df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영상만 10번은 넘게 보는듯...
@Coco-ik8df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20번 넘게본듯...
@Hyeon-ukHeo Жыл бұрын
댓글 참신하시네요 ㅋㅋㅋㅋ
@ThomBrowney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열 번은 본 것 같네요 허허
@cursed3238Ай бұрын
음식은 종합예술이다… 감명깊은 영상이네요
@abloh1233 жыл бұрын
경험도 풍부 상식도 풍부 설명도 최고급..
@jeesuplim15793 жыл бұрын
와.. 랭스의 르크리에이르 그 안의 르 파크, 저희 부부도 프랑스에 갈 때마다 몇일씩 머물다 오는 곳인데 여기서 이렇게 마주하니 너무 반갑고 또 그립습니다. 방문 전에 요청하면 방문객 국가의 국기를 입구에 걸어두더라고요ㅎ 덕분에 향수병도 조금 달래고 갑니다.
@kimdoonggi3 жыл бұрын
비밀이야님을 항상 부러워하지만 영상과 정보가 언제나 완벽해서 대리만족해서 조금은 상쇄가 되는 기분이에요ㅎㅎ언제나 멋진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보배의왕3 жыл бұрын
역시...푸드 유투버중에 유일하게 구독하는게 비밀이야님입니다.
@user-kimkokkiri3 жыл бұрын
비밀님의 목둘레에 가득 자리하고 있는 미식 주머니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비밀님이 평가하시는 음식들의 신뢰도가 상승합니다
뭐라해야하지? 영상을 보는데 맛있어보인다가 아니라 향기롭다는 생각이 든다. 와인에 대한 설명이 정말 잘 곁들여졌음
@세원곽3 жыл бұрын
정말 모든 음식에 대한 견해는 넘사벽수준이신거 같네요. 대리만족 정만 최고입니다~~!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박성호-r4n3 жыл бұрын
블로그 오랫동안 보다 유튜브 채널 처음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재미와 정보 그리고 느낌까지 정말 어나더 레벨 영상이네요 간접 경험이나마 감사합니다.
@김아무개-g3p3 жыл бұрын
블로그로만 보던 유럽 미슐렝을 영상으로 접하니 감동이 제곱입니다^^
@Jinku325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가의 강의를 듣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강아지-g2z2 жыл бұрын
지식도 많으신데 그와중에 진짜 이야기꾼이네요 으쩜 이렇게 재밌게 말을 잘하세요
@wy87343 жыл бұрын
비밀이야님 솔직히 구독자 더 떡상해야됨 내가 보는 유투버중 제일 말이 안되는 고퀄리티임…
@City_is_jungle2 жыл бұрын
뭐하시는 분이길래 이렇게 전문적이고 맛난걸 먹으러다니시는지 ㅋㅋ 너무나 지식이 부럽고 맛나보이고 해외여행가고싶고 그렇습니다 ㅎㅎ 100만원이 아깝지않은 식사가 이런거네요
@그냥사람-n4s2 жыл бұрын
1세대 미식 블로거 라고 댓글에서 좀 본것 같아요
@킹구지s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을 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지후-d6k Жыл бұрын
06:24 아마 생선뼈 때문에 파져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seungyeonyun41032 жыл бұрын
생선 나이프나 스푼은 특히 나이프는 생선 요리를 잘라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편 뜨듯이 뼈와 생선살을 분리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 파인 부분은 꼬리에서부터 생선 중간 뼈를 지나가기 위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ㅎ 왼손 포크로 꼬리를 잡고 오른손으로 드드득 ㅎ물론 통째로 나오는 생선의 경우에만 쓰임새가 있고, 일반적으로는 생선 요리 용이다라는 엘레강스한 느낌을 주기 위한 게 클 거같고요 비밀이야님 채널 정말 좋아요! Elle n'est guère tranchante, destinée surtout à séparer les arêtes du corps du poisson. Elle prend souvent la forme d'une spatule au bout pointu et recourbé légèrement.
@selaan2783 жыл бұрын
블로그 글과 사진에서도 그렇지만 확실히 영상으로 보니 그리운 곳의 맛과 향이 막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얼른 이곳에 다시 들러 다시 한번 맛있는 음식과 감미로운 와인&샴페인을 즐기고 싶네요~ 아침부터 행복한 추억여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greatpark863 жыл бұрын
프랑스가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너무 좋네요..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
@akimstrid3 жыл бұрын
우와.. 처음 감탄이. 나오는 식당이었습니다. 이곳을 쓰리스타 주신다는 말이. 와닿네여!!!
@jmkim29053 жыл бұрын
블로그만 있을 때부터 보고있는데 요즘이 가장 컨텐츠가 좋은것 같습니다 빨리 나가고 싶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도남-o2h2 жыл бұрын
빠져든다 빠져든다 역시 돈이다!!!그래야 먹는다!!!3스타~~
@younghunjeong25392 жыл бұрын
와 형님 식견이 어마어마 하십니다. 다큐 한편 본거같아요
@josch34833 жыл бұрын
비밀이야 님의 해박한 지식이나 맛에 대한 평가를 같이 나눌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멋집니다.
@my.august3 жыл бұрын
항상 조곤조곤 설명 해주시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겟럽3 жыл бұрын
진짜 시야를 넓히는 영상이네요... 혹시 포시즌스의 르생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원띵-w4l2 жыл бұрын
최고다 이사람 와
@hjj35232 жыл бұрын
형님 영상을 보며, 대리만족 하네요! 저도 미래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alexlee65492 жыл бұрын
“French Sauce or Saucier Spoon” 편평하고 한쪽에 홈(Notch)가 있는 스푼인데 편평하기 때문에 접시를 기울이지 않고도 소스를 뜰때 편리하도록 고안되었다 합니다. 1950년 프랑스 라세르 레스토랑(셰프 르네 라세르)에서 cuillère à sauce individuelle(개별 소스 스푼)로 처음 발명되었으며 원래 프랑스에서 주로 발견된 “프렌치 소스 스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