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전에 헤어졌는데 뭐야? 보다는 저 서프라이즈를 하기위해 30분동안 몰래 숨어 있었을 마음을 생각해요.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요즘 한국에서 저런일 기대하기 솔직히 힘들잖아요. 마지막 장면이 사람이 어떠해야하는지 보여주는거같아 너무 감동적이네요. 사람이 서로 어색한 이유는 함께 만들어낸 추억이 없어서 라고합니다. 추억을 많이 공유할수록 어색함도 사라지고 소중해질거에요
@Ju-ei6zf19 күн бұрын
뭘 훈수야ㅋ
@user-vt4sb2sk4k22 күн бұрын
스케이트도 안탔고..학국식당도 안갔고..공포영화도 안봤고...다시 갑시다 프랑스!!
@hoon681516 күн бұрын
다시 갑시다!!!!!!
@user-ri3hb3mx1w3 күн бұрын
스케이트는 프랑스보단 캐나다가... 저 정도면 반대로 태일 찾아 올수도 있겠던데... 식당은 프랑스 한번더 가고 영화는 한국와서 보는 것으로...
@user-sg5uz5ey8xАй бұрын
저 장면.... 숨어 있다 떠나는 기차에 손 흔드는...,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하겠죠. 줄리아 너무 이쁘네요.
@pstarke1066Ай бұрын
헤드셋 낀것부터 마지막 장면은 소피마르소 그 자체네요ㅎㅎ 어릴때봤던 프랑스 영화의 한장면같았음
@user-ou4vf2fu7zАй бұрын
그장면을 뛰어넘는 뭔가를 다른여자한테 바라기 힘들듯 두고 두고 가슴에 남을 명장면이 될듯..
@ju_de_tomateАй бұрын
I've waited like 20 mins for him to get in the train so I could say good bye 😂😂 It was fun ! Next time see ya in korea!
@Sub_Utub-ys9owАй бұрын
Julia Up!!! 당신이 태일과 꼭 다시 만나길 바래요 !
@ohayomikaАй бұрын
We are ARMY (for Julia)!! We hope to see you in Korea.
@kmjswАй бұрын
줄리아다!! 한국은 언제오나요
@Ks-1995.2Ай бұрын
If you come to Korea, I will be welcomed.
@yeongjunkim1862Ай бұрын
9월에..😮
@user-qi4pz2fn1tАй бұрын
태일님 진심 혼나야겠다....... 줄리아한테 그렇게 밖에 못하나? 어쩔........ 줄리아 얼굴에 섭섭함이 가득해 줄리아도 실전엔 서먹서먹하네 ㅋㅋㅋ 줄리아 특집으로 한번 더 만납시다
@user-tx7ku4tu8qАй бұрын
2222222
@user-rm4gu4ly5gАй бұрын
33333
@The-KopАй бұрын
아직은 어리긴 하지만 좋다는 티를 팍팍 내네 줄리아한테 잘해주고 잘되길 바라네
@sky_line6482Ай бұрын
쥔장이 착해서 글제이~ 아가 넘 어링게 우쨔쓰까잉
@2O2029 күн бұрын
처음부터 대놓고 좋다하면 가벼워보이던데 이 형의 어른스러운 점이 좋았음
@user-zr6gk4nr1c22 күн бұрын
줄리아 마지막 열차 배웅하는 모습 영화의 한장면 같다. 줄리아 예뻐요😊😊😊😊
@heeyoonlee4459Ай бұрын
당일 오자 마자 만날 수 있었던 걸 5일이나 지나 서프라이즈 하는 태일과 이제 언제 다시 만날 지 모르는데 30분을 숨어서 서프라이즈한 줄리아😂
@user-bh5ts7ml1fАй бұрын
표현 죽이네요
@user-bf7yu1in3zАй бұрын
25:03 왜 마지막 장면에서 이렇게 마음이 짠하지...태일이를 배웅하려고 숨어서 30분 기다렸던 줄리아의 마음ㅜ 맨 마지막 장면이 무슨 영화같네
@YOONI494Ай бұрын
아쉬움으로도 남겠지만 추억이 되겠죠 시간이 지나서 가끔 이날이 생각나구요
@LEIROAD-7Ай бұрын
왜 스포하지.
@ssk5531Ай бұрын
그러게 마치.. 멜로 영화의 한장면...
@user-vt1iu7jp5kАй бұрын
기차에서 내리면 더 머찐 장면이 되지 않았을까?
@user-ri3hb3mx1wАй бұрын
기차에서 내렸으면 비행기 못 탔을 겁니다.
@user-vb1ys3og1vАй бұрын
태일아 179cm 애기가 어디있냐 계속 선그을래? 아따 미지근하네 거참ㅋㅋㅋㅋ
@user-vx5gx8ds2zАй бұрын
애들이 너무 어려서 태일님이 조심스러운거 충분히 이해감 스스로도 고민이 참 많았을듯 ㅎㅎㅎ
@pure_andyАй бұрын
로라를 보면 로라가 이쁘고 줄리아를 보면 줄리아가 이쁘네. 이제 어쩔겨...
@suholee6079Ай бұрын
홀수날엔 줄리아 짝수날엔 로라
@jpark4546Ай бұрын
어쩌긴요 돌아버리는거죠...ㅋㅋ
@user-lq3no4yy7bАй бұрын
둘다get😂😂
@user-fu8en3lq5gАй бұрын
밥셉 알죠? ㅋㅋㅋ
@g6g0g9g0Ай бұрын
@@user-fu8en3lq5g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
@baseballking77Ай бұрын
30분동안 여성이 뒤에서 몰래 나를 따라와 봐준다는거...남자로써 너무 기쁠것 같네요 남자들이 저런경험있는 사람 아마거의 없을거에요 있다면 감동으로 결혼까지도 생각할듯해요.
@user-jf3ic4nh5e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 그 영화같은 장면이 울컥하게 만드네. 프랑스 마지막편 좋았다.
@jeewoogha582920 күн бұрын
상대를 존중해서 일찍 들여보내는 태일이 마음은 정말 예쁘고 멋지나,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공부하랴 일하랴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태일이를 기다리다가 겨우 태일이를 만난 줄리아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너무 무심하달까? 아니면 눈치가 없달까? 내가 너무 속물인가 싶긴 하지만, 만난지 단 하루 만에 떠나온 건 정말 너무 아쉽고, 줄라이 입장에서는 짠한 마음까지 드네요. 마지막 태일이를 배웅하려고 30분이나 숨어서 기다리다가 작별인사를 하는 줄리아를 보니, 왠지 울컥하는 마음까지 들었다는... (요즘 이런 여자 정말 보기 힘들다 태일아!) (부디 언제고 줄리아 사나흘이라도 줄리아 고향에서 함께 지내는 특집편을 만들길 강력히 주천한다!) 그냥 그렇다고요. ^^;
@lshtjjjangАй бұрын
나중에 줄리아 스페셜로 방학때 같이 여행가던가 해주세요~~~~. 30분이나 구석에 숨어서 작별인사한 마음이 너무 이쁘자나요 ㅋㅋㅋ
@robertfraser8602Ай бұрын
This guy is 30 YEARS OLD ! and Julia is literally an 18 year old SCHOOLGIRL ! This dude is sick and perverted !
@dragonyang4849Ай бұрын
그럼 로라는 어떻게 하고요?
@user-st1mp6ol6nАй бұрын
@@robertfraser8602한국인같은데 영어로 개소리하는거봐라
@chartistbammmАй бұрын
@@robertfraser8602 inferiority complex
@SeeedllllllmnnnxCardinalsАй бұрын
@@robertfraser8602얘는 맨날 이러고 다니네
@_mentozАй бұрын
2008년부터 미국에서 와이프 잠깐 만나서 미국과 한국이라는 장거리 연애를 8년간하고 지금은 결혼해서 한국에 정착해서 살고 있는 커플입니다(결혼식 전까지 저보고 사람들이 진짜 결혼하는거 맞냐? 사이버 커플 아니냐? 라고 놀렸던 기억이 ㅋㅋㅋㅋ). 지금은 그때로부터 15년이나 지났다는게...정말 믿기지 않네요 ㅋㅋㅋ 탤탤님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옛날 와이프 만났던 풋풋했던 추억이 떠올라 즐겁게 보고 있어요. 영상을 보다보니 쥴리아가 삐진 장면에서, 탤탤님의 마음을 다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깜짝 방문이라 쥴리아가 그래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고, 탤탤님이 쥴리아에게 방해가 되고 싶지 않은 좋은 의도가 있으신 것 같았고(거기에 장난끼도 살짝 섞고 ㅎㅎ) 쥴리아는 탤탤님 보고 너무 신나고 기쁘고, 지루한 일상중에 서프라이즈나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는데, 그 선물이 얼른 돌아가, 공부해 이러니깐......서운한 마음도 보이는 것 같네요. 만약 이때, 텔텔님이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쥴리아의 그런 마음을 읽고, 좋은 의도를 받아주고,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면서 교환하는 자리였으면 그때의 두근거림과 서로에 대한 느낌이, 서로에 대한 알 수 없는 확신과, 관계의 진전으로 더욱 다가갈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하면서 to be continue......라고 하면 구독자님들도 이러면 더 좋아하셨을 듯!! 이라는 소설을 써봅니다. 탤탤님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여담으로 지금의 저는 미국에서 상담 전공을 하던 와이프와 함께 전문 비즈니스 코치가 되어서, 캐나다, 한국, 영국 등 다양한 나라의 분들을 만나서 그 분들의 생각 파트너로서 코칭으로 도움드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제는 전문코치가 되다보니깐 사람들의 대화가 더 잘 보이기도 하고, 영상에서 보이는 탤탤님의 고민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조금이라도 도움드리고 싶어서 남겨봤습니다 :)
@A.v.A.t.AАй бұрын
너무 멋있으시네요… 좋은 댓글이에요 👍
@user-ih5bo9ep4q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기분 좋아지는 말씀입니다.
@user-gl7xk4ji5lАй бұрын
신기한 직업이네요 이런 일 해보고 싶었는데 생각만 하던 일이 있고 이런 일을 하는분이 있다는게 또 신기하네요 응원합니다
@user-xn3yy6ld5uАй бұрын
대박 딱 제가 하고픈말 다쓰셨네요 😅
@user-jg9fm3lx5jАй бұрын
공감
@burnie46525 күн бұрын
온라인 연애천재 오프라인 모쏠 같음 😊
@user-yy6ev3gh1p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ttobyu324321 күн бұрын
걱정마세요 우리는 앞으로 텔텔이 카사노바로 진화하는 과정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sosopark352212 күн бұрын
구독자 모두가 한결같이 아쉬운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b8vn3en1uАй бұрын
누구나 다 마음은 있는거고 , 설레일것이지만 .. 마음을 아프게해선 안되는 태일의 자세가 무엇보다 이쁘다. 비록 누군가를 알아가는데 조심스러운 모습이 참 맑고 보기좋다.
@user-jinjin1004Ай бұрын
나이가 들면 표정만 봐도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보이는데, 줄리아는 심성이 선천적으로 이쁜사람 같네요.아끼고 배려하는것도 사랑이지만, 시간이 늘 내편이지는 않습니다........
@peternoh124Ай бұрын
아끼면 뭐돼 진짜 옛말에 틀린거 없어요 테일님~
@user-gv2ri2zn3n2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맞습니다 잡아야되요 전 퇴근하면서 보는 와이프때문에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ㅎㅎㅎ
@hzolv2569Ай бұрын
태일님 성격도 있고 줄리아가 아직 학생이라 지나치게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은데 태일님 실제 마음은 다를거라 생각해요ㅋㅋㅋ
@user-ug1fo8jt4rАй бұрын
마지막 기차 출발할 때 달리면서 인사하는 장면은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풋풋한 게 나의 추억도 생각나고 가슴 따뜻해집니다.
@HanSolo-ej5ecАй бұрын
태일 이거 이거 수줍은 듯 하면서 치명적인 남잘세...로라, 줄리아 둘 모두 탤에게 호감이 있는 게 너무 티나는데..ㅋㅋ 이별을 아쉬워하는 두 프랑스 미녀들의 모습이 무슨 순정소설을 읽는 듯 해서 아주 흥미롭네요. 로라와 줄리아라...양 손에 백합과 장미꽃 같은 느낌임.ㅋ 탤 구독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후속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user-rj1xp4mn4oАй бұрын
조심스러운 마음 알겠고 갑자기 로맨스를 찍으란것도 아니고 영상에 나온거 말고 어땠는지 잘 모르지만 다음엔 좀 더 다정다감하게 더 즐거운 시간이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마지막에 줄리아 뛰는데 찡한게 정말 좋은친구네요 오래오래 인연이어가세요 줄리아도 로라도
@user-vm1xi4kf3rАй бұрын
넘담으로 던지는 어린 소녀의 바람폈다는 진심같은 농담 ㅋㅋ 눈치없는 태일이바보
@user-ou4vf2fu7zАй бұрын
앞으로는 바람피지 않을게, 나 이제 채팅 유튜버 안할거거든... 막 던져야지 뭐하나고 ㅋㅋ
@paulodybala.26 күн бұрын
눈치 없는게 아니라 키가 크다보니 취향이 아닌듯 ..
@momentary67Ай бұрын
줄리아 마지막 기차역 마중몰카에 헤드셋 끼고 기차랑 달릴때 완전 영화한장면이네요 정말 정말 착하고 순수하고 이쁜 줄리아네요 사랑받는데는 다 이유가......수고하고 고생도 많았어요
@user-pm6qq1xb8vАй бұрын
이 형 컴퓨터앞에선 그렇게 말도잘하고 플러팅도 잘하더니 로라줄리아 실제로 만나니 완전 쑥맥되버리네ㅋㅋㅋㅋ 그게 좀 아쉬웟지만 그래도 잘봣어요 ㅋㅋㅋ
@citv003Ай бұрын
줄리아도 준비했네. 준비했어. 깜짝 이벤트 ㅎㅎ 기차가 출발하면서 달리는 줄리아를 보면서 내 마음도 같이 달려갑니다. 줄리아 마음 속으로... 이쁘다.
@mctam2753Ай бұрын
1:00 그게 줄리아가 아니라 형의 입으로 들어갈 줄은 예상 못했어
@hwajeongkim7804Ай бұрын
저도… 줄리아 줄려고 산줄 ㅋㅋㅋ
@The-KopАй бұрын
@@hwajeongkim7804 22222
@user-tx1lt5mi8gАй бұрын
줄리아 거는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user-nc9cv7xb9sАй бұрын
내말이
@bbomine28 күн бұрын
아오 속터지는 청년일세
@sap2554Ай бұрын
Tale의 젠틀함이 모든 이들에게 존경을 가지게 합니다. 그리고 영상의 중반부 부터 마지막까지 프랑스 영화의 한 장면 같아 참 좋습니다. 쥴리아의 등장을 기다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고맙습니다. 아직 어린 소녀에 불과하니 본능에 따르지 않고 보호해 주셔야 하지요... 정말 배려심 감동입니다.
@user-yg3bl9to7cАй бұрын
헤드셋 🎧 착용하고 기차와 함께 달리는 줄리아의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몇번을 돌려보는데 기차와 멀어지는 모습이 짠하네요ㅠㅠ
@JALSALJA2058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줄리아가 로멘스로 마무리해주네요...ㅎㅎㅎ 이 드라마 엔딩이 궁금해지네...ㅎㅎㅎㅎ
@ho0412Ай бұрын
뭔가 아쉽고 섭섭해 하는 줄리아 표정을 보면서 짠했어요. 빠른 시간 안에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너무 달달해서 오랜시간 설레일것 같아요.ㅎㅎ
@user-hz2tp9ut7g22 күн бұрын
마지막 뛰는 장면 레전드네.. 감성이 비포선라이즈 감성이다
@junep879Ай бұрын
진짜 이쁘당.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어려서도 잇겟지만 왠지 청량한 레몬 오렌지 그런느낌의 사람. 너무 보기 좋아요. 사람이 환하고 밝네.
@abcccdd1211Ай бұрын
와 친구가 여자들은 서로 욕만 한다는데 걔가 틀렸구나 이렇게 예쁘게 칭찬 잘 해주시네
@zephiuseАй бұрын
@@abcccdd1211 한국여자들이 아니니까요..
@user-rs8fz5zc1pАй бұрын
@@abcccdd1211 그건 한국여자들만 그래요
@RiceBread1Ай бұрын
와 기차역에서 몰래 기다렸다가 인사하는거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ㅋㅋㅋㅋ
@user-dm9xl2xw4gАй бұрын
보는 사람들은 데스티니와 플러팅이 살짝 가미된 스위트한 만남을 기대했을텐데 태일님은 단칼에 선그어버리시네요 ㅋㅋ 뭐 어짜됐든 줄리아는 어린티가 나긴해도 이쁘고 귀여운 아가씨인건 틀림없네요 마지막에 헤드셋 끼고 기차옆에서 달리는건 라붐의 소피마르소 같은 풋풋함이 느꺼져서 아빠미소지으면서 봤어요 ㅎ 영상 기다렸는데 잘 봤습니다. Ps. 마카롱이 태일님 입으로 들어간거ㆍ 진짜 충격ㅋㅋㅋㅋ 당연히 하나 더 있고 이건 줄리아껍니다 이럴줄 알았는데 그냥 패스ㅋㅋㅋㅋㅋ
@Geasscode0Ай бұрын
이게 마지막이라니 ... ㅠㅠ 줄리아를 더 만나지 못했다니 ............. 깜짝 몰카도 좋지만 그 보다 중요한건 한번이라도 더 많이 한시간이라도 더 오래 많이 보고 와야죠 ~!!! 마음을 너무 몰라주네 ....... 프랑스는 다시 또 가야합니다 ~!! 빠른 시일내에 ~!! 너무 짧았어요 시간도 기회도 ㅠㅠ 그나저나 줄리아는 정말 아름답네요 ㅠ 그런데 그런 줄리아와의 그 짧은 시간 마저 과도한 배려로 스스로 줄여버리다니 ㅠㅠ하아 답답한 청춘이여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r5ft8dh8uАй бұрын
이 유교보이를 어째야허나..ㅋㅋㅋㅋ 그래도 어쩌면 그래서 다행이기도 하네요 막 구는것보단 좋은거죠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러신것같음 ㅎㅎ 남의 청춘에 또 미소짓고갑니다😊
@whisper_yuАй бұрын
그런 듯여 ㅎㅎㅎ..
@glegoo0909Ай бұрын
그러게.. 캐나다 모쏠이었음.ㅋ
@user-kl4yp1xz5yАй бұрын
프상스 여행동안 태일님이 상대방을 대하는 매너가 느껴져서 참 멋진 청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서프라이즈는 정말 청춘영화의 한 장면이네요. 마지막에 헤드셋 낀 줄리아님은 소피 마르소를 생각하게 합니다.
@user-dj6or2oz3oАй бұрын
저도 소피마르소 생각했었는데요.^^
@user-gy7xu5gs6xАй бұрын
아...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뛰어가던 모습이 정말 영화속 한 장면처럼 교차 되서...줄리아님의 애잔한 느낌이 오롯히 저한테도 전달되더군요...
@user-xv9vq4ut2iАй бұрын
소피 굳으소 선지
@syk-fm3zlАй бұрын
답답하다는 분들도 많지만 태일님의 진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외국가서 피부병걸리고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titleno7266Ай бұрын
기차역 승강장까지 들어와서 차창밖에서 달려가기 시작하는 기차를 따라 달려가며 헤드폰 쓰고 손 흔들어주는 저 마지막 모습이 너무 에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줄리아편 버젼2. 후속을 기다릴께요. 음~~ 1년쯤 기다리면 되려나? ㅎㅎㅎ
@bellakim7277Ай бұрын
줄리아님은 채팅때보다 훨 아름답네요....복받은자 많이 베풀며 살길.....
@jhp3810Ай бұрын
로라는 성숙하면서 우아하다면 줄리아는 새내기 느낌이면서 톡톡튀네 ㅋㅋ
@punkearthАй бұрын
"따다~" 해줬던 친구 16살이였엌ㅋㅋ 엄청 노력해줬었네ㅎㅎ귀엽ㅋㅋㅋ
@crazypassionbhl2879Ай бұрын
사랑스런 줄리아, 풋풋하고 젋은 청춘들의 리얼스토리 정말 재미있습니다. 로라도 줄리아도 너무나 아름다운 여인들... 험난한 세상이지만 모두 행복하세요^____^
@user-wv8vl2fv7cАй бұрын
줄리아가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고, 마지막까지도 한번 더 보고 싶어서 나서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30분 기다린 마음이 너무 애틋하고 사랑스럽네요. 태일님도 뭔가 의식적으로 밀어내는거 같은데 밀어내지말고 좀 받아주세요 ㅠㅠ
@TOT_1004Ай бұрын
엄청 기다렸습니다ㅜㅠ 계속 여행 유튜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구 다음영상기다릴께요~❤ 17:55 애교가 ㅜㅠ 왜이렇게 달달해요?ㅜㅠ 줄리아가 오히려 더 오래같이 있고싶어하는것같아서..아쉽네요~ 좋은 추억이였을거같아요~^^
@user-ts2uo2bc2uАй бұрын
줄리아보고 가라했지만 줄리아는 언제 다시볼지 모르는 기약없는 헤어짐과 서운함있지만 멀리서 보고있는마음.. 솔직히 서프라이즈는 누구나 기획할수있지만 기차 떠나는데 같이 뛰어가는건 기획할수 없는 찐입니다...
이번 프랑스 브이로그 이후로 구독자님들의 소감이 많이 갈리는 것 같은데 그런 것들 다 떠나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태일님 나름의 생각이 다 있었을 테니 다른 분들 말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셨음 해요. 다음에도 재밌는 영상 부탁드려요!
@user-hr9lp6tm9kАй бұрын
태일군 너무 멋지고 쥴리아도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이별의 장면을 보면서 ... 사랑 하므로서 인간은 더 견고해질수 있습니다~~~사랑은 연약한 존재고 조심하지 않으면 깨질수 있는게 사랑이니 쥬리아와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시길 바라며 텔텔 유투브시청으로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suholee6079Ай бұрын
줄리아나 로라나 프랑스 여인분들 왜캐 아름답고 성격도 좋냐
@user-dn8ru6bz3u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오래 기다린만큼 영상 재밌게 봤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shjs0925Ай бұрын
탤탤님.😢 영상 보면서 첨으로 댓글 올리는데.. 마지막 줄리아님이 저렇게까지 한다는거는... 정말 많이 아쉬웠나봐요.. 몰카 찍지말고, 줄리아님이랑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보냈어야 했나봐요.. 중간중간 줄리아님 표정보니까, 많이 아쉽고 서운한 얼굴 표정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먼발치에서 30분넘게 바라보는 그 맘을 어찌할까.. 😢😢😢 P.S (나도 줄리아님 키 177cm 인거 기억하고 있다!! 으이구😮😮)
@user-ou4vf2fu7zАй бұрын
그러네요 , 영상에는 짧게 나오지만 30분동안 탤탤님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는..
@sjh0421Ай бұрын
아~ 이거보고 또 얼마를 기다려야하는걸까 잘볼께요~~❤
@robertfraser8602Ай бұрын
This guy is 30 YEARS OLD ! and Julia is literally an 18 year old SCHOOLGIRL ! This dude is sick and perverted !
@user-mm2zg7we1lАй бұрын
아이고. 마카롱 당연히 선물로 산줄ㅋㅋㅋ
@user-hv8lc6ml4i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줄리아는 현지인인데 ㅈㄴ 먹지 않았을까
@suholee6079Ай бұрын
@@user-hv8lc6ml4i그래도 고급이고 타지에서 온 외국인이 사다주면 엄청 고맙지 않을까? 난 외국에서 온 친구가 성심당빵 선물해주면 엄청 고마울거 같은데
@user-bw7dy9gj2dАй бұрын
선물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마음이 참 고마울듯
@user-bh3kq6ml9sАй бұрын
테일이 연애고자! 고구마 열개 먹는 느낌...
@djwnsdud2035Ай бұрын
진짜ㅠㅠ당연히 줄리아 선물일줄!! 그걸 먹냐..!!!!!
@user-up8sj2ml9pАй бұрын
와...마지막 기차씬에서 진짜 낭만있네요... 로라 줄리아 둘다 너무 매력적인 아가씨들이라 ㄷㄷ청춘이 느껴지네요.. 40살 유부남은 그저 흐뭇합니다 ㅎㅎ
@user-dp6kw7be3m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줄리아만 봤음... 너무 귀엽고 순수한 모습이네요. 테일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아.. 나도 캐나다로 이민 갔어야 했는데..
@user-vc2bq5xn5tАй бұрын
태일군~~~ 대단하다. 줄리아를 그렇게 보고 캐나다로 돌아가다니~~ 나같으면 일주일은 매일 줄리아 보겠다^^ 줄리아~~~ 너무 사랑스럽네요❤❤❤
@KR_waterdoggyАй бұрын
줄리아만 한달 기다렸으면 개추~~ 일단 나부터~
@DDEJEEKEKEJEJEАй бұрын
개추 벅벅
@robertfraser8602Ай бұрын
@@DDEJEEKEKEJEJEThis guy is 30 YEARS OLD ! and Julia is literally an 18 year old SCHOOLGIRL ! This dude is sick and perverted !
@robertfraser8602Ай бұрын
@@DDEJEEKEKEJEJEThis guy is 30 YEARS OLD ! and Julia is literally an 18 year old SCHOOLGIRL ! This dude is sick and perverted !
@maemmaeddaejjiАй бұрын
나 난데 개추 눌렀다
@user-ml9ob1lf4hАй бұрын
로라로 굳어진거 같아서 씁쓸하네....
@skalkim5100Ай бұрын
엄청나게 기다렸어요. 그래도 기대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줄리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모두 모두 항상 건강 챙기세요!!!
@user-ep8hp3vc9jАй бұрын
나는 왜?이렇게 여운이 남을까요? 마치 좋은 영화를 본것 같아요. 참.. 마음이 좋네요.
@patricklee1624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줄리아가 태일씨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겁니다.😊😊 다른사람이 다가가기전에 넌 내꺼야 ❤❤ 알지 태일씨
@jami8317Ай бұрын
역쉬 줄리아랑 있을땐 어색함이 없어 보이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좋아보였네요 잘어울려요 ᆢ잘봤읍니다 ᆢ30분동안 몰래 기다리면서 배웅해주는 마음씨가 감동이네요
@burgerranger357822 күн бұрын
줄리아 보겠다고 매일 들어오고 있다. 줄리아 넘 좋다.
@user-mo2yr9gs9tАй бұрын
기다리다 목빠지는줄 ㅠㅠ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
@kisuhoАй бұрын
줄리아님 마음씨가 너무 예쁘고 착하네요 😊 기차역에서 마지막 인사 하려고 숨어서 30분이나 기다리다니 😭
@user-vr3dg9ut1pАй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네요~ 불금에 아껴서 잘볼게요 ㅋㅋ
@user-np4wt6td2yАй бұрын
진짜 줄리아 너무 착하고 이쁘고 마음이 따뜻한사람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엄청 몽글몽글한 영상 너무 기쁘게 잘 보았습니다 ㅎㅎ
@serendip1223Ай бұрын
와 7시까지 들어가라고 만나자마자 정해놓는건 너무 상처다 형.. 나 그래도 올려줘서 별말없이볼랬는데 선을 그어도 상처는 주지 말아줘요ㅠㅠㅜ 기껏 허락도 받고 신나서 보러 나왔는데 바로 들어가라니요
@khaira5857Ай бұрын
공감여 ㅠㅠ 하루정도 밤새 과제하면 뭐 어떻다구 ㅠㅠ
@tommypop2139Ай бұрын
상처는 개뿔 니가 여자라면 상처봤냐 나같으면 배려라고 느낄거같은데
@user-ug1fo8jt4rАй бұрын
@@tommypop2139 아 쫌!!!
@tommypop2139Ай бұрын
@@user-ug1fo8jt4r 오타임 상처 받냐*
@user-tx7ku4tu8qАй бұрын
내말이ㅠ 저 같아도 많이 서운했을듯....
@user-xw5dg1qy6mАй бұрын
생애 처음으로 후원해봅니다. 언제일지 모를 다음 줄리아와의 만남 또 기대해봅니다.
@tale_taleАй бұрын
하.. 처음이 저라니..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문학님..🥹❤️ 다음에는 댓글만으로 충분합니다 기억할게요🫶
@kyunggi4422Ай бұрын
줄리아가 천사내 ㅠㅠ 태일씨는 연애 세포에 문제 있는거 아님 어떻게 이런 이쁘고 착한 줄리아를 30분동안 혼자 있게하나 줄리아 한국에 놀러와요 팬들이 많아요
@flyhiteАй бұрын
어머..!!! 기다렸던 영상이 올라왔네요..ㅎㅎ 예상보다 빠른 업로드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할께요~!!!
@gyeonghanson5 күн бұрын
태일님의 그 배려와 매너가 태일님을 만들고 친구들로 하여금 진심으로 좋은 관계를 맺고 싶게 하는거 같아요
@user-yz5ge9my6gАй бұрын
쑥스럼 많이 타는 태일님이 못하신 애드립을 로라가 꽉 채워주네요.. 정말 좋은 친구인것 같네요.. 늦게까지 있어주지 못해서 더 미안해 해야할지도 ㅋ 다음에 또 프랑스와서 더 많은 영상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