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중고거래만 110건! 자칭 캐럿마켓 고수 의뢰인 그런데... 시세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명품도 헐값 처분하는 대참사😱 영수증 안에 답이 있다! 영수증 시즌2 #국민영수증 ★수요일 밤 8시 KBS Joy 방송★ KBSN 구독하기👉 bit.ly/3x7NeUA 영수증 상담 신청👉 bit.ly/3keDimP
Пікірлер: 172
@campanella792 жыл бұрын
저동네 사람들은 복받았네 ㅋㅋㅋ
@user-gx1mq8xj1k2 жыл бұрын
그러겡
@user-er6lp3qd3o2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동네로 갈래
@Rumi-ro4zo2 жыл бұрын
어디인지 찾아봤는데 안나옴 이사간듯
@user-jg8hp7uq8t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
@MonicaMElee2 жыл бұрын
엄마 몰래 버버리코트를 4만5천원에 판거면 집에서 안쫓겨난게 다행인거같은데요
@suddenly_what2 жыл бұрын
엄마 버버리 코트 사만오천원 판거는 선 넘었지.... ㅜㅜ 이쯤되면 저축은 용케 하셨네요..
@user-go9pi5ki9z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그렇다쳐도 어머니 옷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판매 중독인가봐요
@alici56342 жыл бұрын
울엄마도 중고거래 중독이신데 자제좀 하라고 엄청 얘기해도 틈틈히 엄청 사고 팔고 해서 온도가 99% 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i7ds9ei9u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ㅍ퓨ㅠㅠㅠㅠ 귀여우세요.. 먼가 순금99프로 같고,,
@alici56342 жыл бұрын
@@user-zi7ds9ei9u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
@user-ch2gu8ho4lАй бұрын
온도가 99%ㅋㅋㅋㅋ
@user-iv4yg2up4z2 жыл бұрын
나에게 가치 없는 소비는 사치다. 새겨갑니다✍🏻
@llii99702 жыл бұрын
나만 거의 적정가로 판 거 같나 ㅋㅋㅋㅋ 당근마켓 진짜 싸야 팔려요... 어차피 안 쓸거 아깝다고 쥐고있는 거보다 현금으로 바꾸는 게 나음... 원가 생각하면 절대 못 팔아요ㅋㅋㅋ 구경하다보면 진짜 안 팔릴 가격에 올리신 분들 많던데 워낙 싸게 올린 사람들이 많아서 안 팔림 특히 옷이나 신발같은 거....
@wldudkim614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거의원가에70-80프로는 낮춰야팔리고 그정도여야사고싶죠...
@lion-mg6lp2 жыл бұрын
시장개념을 모르거나 그냥 파는거 자체에 흥미가 있어서 다 팔아대는거나, 아니면 방송타니까 소재만들려고 어그로 끄는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dorothykelly3231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동네에 나눔하는분들 좀 있어욬ㅋㅋ
@sb1999122 жыл бұрын
@K J 그럼 님도 엄마 명품 코트 몰래 팔아서 알뜰해지시길 바래요 ㅎㅎ!!
@user-mm9gm4bx8h2 жыл бұрын
당근마켓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게팔아도 잘 안팔림 특히 옷같은경우는 개 후려쳐야 사갈까말까해서 당장 해치우고 싶으셔서 거저올리셨을거가틈
@user-ny9fx7vo5d2 жыл бұрын
하긴 옷은 팔리긴 힘들거같네여
@user-tx9ke3yy5b2 жыл бұрын
원래 남이 입었던거 사는게 찝찝하니 완전 거저 주는거 아님 사는게 꺼려지더라구요
@user-mm9gm4bx8h2 жыл бұрын
@@habguck2317 아아 이건 물건 미개봉 새상품이나 옷 미착용 같은경우를 말씀드리는거에여!! 착용하면 물론 매물이 귀한게 아닌이상 거의 반 이상 후려쳐지구욥 ㅎㅎ
@user-cr2fl8sm6j Жыл бұрын
@@user-mm9gm4bx8h 미개봉, 미사용이면 최저가 보다 당연 싸게 팔아야 사고... 크게 차이 없으면 당연 인터넷에서 사져.. 네이버페이같은 포인트 적립 생각하면 걍 귀찮게 만날 필요도 없고 택배거래라도 하면 사기 위험성이나 안전거래 수수료 생각하면 걍 새 거 인터넷에서 사는 게 나음...
@cookie72732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엄마 명품 내다파는건 선넘었지..
@user-cw4qo3cr4n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손해보며 자기꺼 팔아도 이상한데 엄마껀 왜 몰래 팔아ㅠㅠ
@user-ej9lq8et6x2 жыл бұрын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고 필요없다면 쟁여두는것 보다는 필요한 분이 쓰시는게 선순환일수도 있겠어요. 진짜 아꼈다가 뭐 된적 많아요 😭
난 공감되는데ᆢ이분은 중고거래로 돈벌목적은 없는듯 안쓰는 물건 쟁여있는거 빨리처분해서 새로 다른거 사려는게 목적인듯요ㅎ 나도 비슷한 부류라 거의 구매자가 놀랄정도로 초저가로 처분해버리는데ㅋ
@user-yz1eb2ch7l2 жыл бұрын
의뢰인분 어디사시죠 동네로 이사가서 당근 거래 하고싶네여
@user-bq2ok9jz3k2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엄마물건을 함부로 파는건 아니죠 본인 물건만 내다파시길ㅠㅠ
@user-xh5zz4kv6o2 жыл бұрын
31살에 월평균 소득 400만원 이고 기본 순저축액만 260만원 저축에 부모님 연금과 보험 합해서 저축율 73프로 진짜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요, 전문가도 훌륭하다할 정도니 다만 엄마 비싼 옷을 자기 마음대로 그냥 당근마켓에 판 건 좀 이해가 안가지만 자기가 비싸게 산 물건 자기가 거저 당근마켓에 헐값에 기부아닌 기부를 한다는데 뭐라 할건 아니라고 봐요. 사연자 분이 아직 나이 어리고 월수입이 또래보다 많은 편이며 선저축후 나머지를 쓰는 분이라 생각하는데 알아서 잘 하실듯
@user-ny9fx7vo5d2 жыл бұрын
아마 진짜 안쓴다고 생각한건가요 ㅋㅋ
@user-zt6qh5lp5z2 жыл бұрын
그거 싸게산 애들이 다시 비싸게 되팔램 하는거임..
@TON7756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분 어느 동네에 사 신다고요??? 진짜 완벽한 후기 남겨드릴테니 판매만 해주세요~
@user-wq3pk1sz9s2 жыл бұрын
안입어서 그냥 냅두자니 자리만 차지하고 버리는거보단 싸게 빨리 처분하는게 나아서 이해감 ㅎㅎ 어느정도 회수하려고하면 넘 오래걸림 ㅠ 근데 어머님한테 여쭤보고파시지 ㅋㅋ
@user-rq6vx1nr7f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껀 선넘었지만 저도 이것저것 사고서 빨리 처분하려고 저렴하게 내놓는편이라 공감되네요
@Name-eh3pu2 жыл бұрын
저런 소비패턴으로 저정도 저축이 가능하구나.. 엄마 옷 물어보지도 않고 판거 극혐
@낭만잃은시인2 жыл бұрын
*이야 역시 금수저 및 고소득자는 중고거래 판매할때도 판매가 재밌어서 90% 할인해서 팔아버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멋있다..근데 나도 잘 벌고 잘 살면 걍 저러고 살아보고 싶닼ㅋㅋㅋ 구매자도 기뻐하는거 보면 뭔가 뿌듯하고 꿀잼일듯ㅋㅋ*
@user-zn2nf6yq8u Жыл бұрын
서울아파트도 못사는데 금수저임???
@user-zn2nf6yq8u Жыл бұрын
금수저는 100억은잇어야함;;
@pubgmobile_player_service8 ай бұрын
아빠계좌에 3억있는거 보고 개놀람 곧25억 아파트로 이사갈예정 외동 ㅋ
@2-kw6yf8 ай бұрын
@@pubgmobile_player_service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pubgmobile_player_service8 ай бұрын
@@2-kw6yf ㅋㅋㅋㅋ 세후 연봉1.5 3조 회사창업 임원
@ecocrew31712 жыл бұрын
소비패턴, 당근마켓 거래 방식도 남 얘기 같지 않아서 ... 눈물 또르르 ... 착한아이증후군 해석이 오묘하게 다른데... 제 생각엔 좋은 후기를 받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나쁜 후기를 받기 두려운 마음이지 않을까.... 미움을 받을 용기 부족^^;; 제가 헐값 판매하는 이유가 이런 것 같아요. 후기는 없어도 괜찮은데 나쁜 후기는 못 참을 것 같아요. >.,
@vonovo98712 жыл бұрын
의뢰인 별로 한두푼 아깝지 않은가보네 버버리코트 4만5천에 팔아재끼는거 보면..
@user-bf8pc7pg4q2 жыл бұрын
명품도 보관상태에 따라 헐값에 팔릴수밖에 없다는거 모르는사람 많네..박스 속지 구매영수증 개런티카드까지 다 있는 상태에서 인기템 신상품급이라야만 어느정도 가격 받지…그것도 구매자가 있어야..200주고 사서 본인실컷들고 사용한 가방 내놔봐라..30도 힘들다
걍 여유있는 집에서 본인도 또래보다 잘 버니까 기분 내면서 살기 좋아하는듯 어차피 75퍼 저축이면 걍 행복하게 냅두자 ㅋㅋㅋ 어차피 다른 술자리나 취미들보다 저렴함
@haileykim25822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거래하고 싶다 ㅋㅋㅋㅋ 나한테 팔지 ㅜㅜ
@song_5372 жыл бұрын
본인 옷은 그렇다 쳐도 어머니 옷을 그것도 몰래... 저건 아니지;; 앱테크는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광고만 본건 아닐듯? 걷기+퀴즈풀기+광고보기 한거같음 2만원 벌겠다고 1원짜리 광고 보고 있는 사람은 없겠지
@yy-ou4cj2 жыл бұрын
믓찌다~믖쪄!! 저랑만 거래하자요!😄😍
@user-dx5br7dt4k2 жыл бұрын
어린이보험 안좋은건가요? 저도26살에 어린이보험 들었는데 ㅜㅜ
@davidalberto70282 жыл бұрын
보험은 보장치고 좋은게 없습니다
@user-ge3cs7ec5x2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입한 보험이 최고임.
@SyukaWorldComics2 жыл бұрын
이분 주식하면 안될 듯 ㅋㅋ 최고점에 매수 떡락할 때 매도!
@user-cr2fl8sm6j Жыл бұрын
월급 400에 귀족같은 생활... 적어도 나도 그 정도 이상 벌고 저축도 많이 하지만 저런 생활은 생각 못하는데 대단하긴 하다 ㅋㅋ;
@Dohoon.loveee_TWS2 жыл бұрын
헐값처분은 아니지만 착한아이증후군ㅋㅋㅋㅋㅋㅋㅋㅋ 난줄…..
@silviakim15152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당근에 안쓰는거 팔앗어요ㅋㅋ
@jieunpark617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근처로 이사오셨음 좋겠다
@1004ocean7 ай бұрын
나만 저 가격대에 판매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 가지고 있으면 버릴 것 같은데... 필요한 사람 있을 때 가져가라고 파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사실 저렴하다고 안 보인다. 이미 1차 소비가 일어나면서 만족했으니까 충분히 저렴하게 팔아도 상관 없고, 특히 신발 같은 것은 한번이라도 신으면 그 가치가 없다고 봐야 하는 물건... 안경은 유행 지난 것... 머믈러도... 티셔츠 값은 오히려 잘 받은 편이어서 기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물건은 얼마에 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보관하고 있는 동안 가격이 하락 하는 물건 일 뿐이라는 개념이라서... 암튼, 재미있는 분이긴 한데 소비 하기 전에 꼭 나에게 필요한지? 이 전에 사서 후회 한 적 없는지? 2가지만 고민을 해도 좋을 것 같고, 엄마 물건은 내 물건 아닙니다!!!
@user-jz2zd2sb4o2 жыл бұрын
산 사람들 되팔았을 듯ㅋㅋㅋㅋ
@user-cm5lc4kt6k2 жыл бұрын
자산이 10 억도 안되고 월급이400인데 명품신발이라니 이마트 신발 사신어라
@cute_enfp2 жыл бұрын
저런 갓매는 꼭 내가들어가면 판매완료 ..
@kimkyeongeun2 жыл бұрын
22:35나다 1번은 모르겠고 2번3번 나다 3번른 비닐보다는 기스나 특별히 찍히는거없이 깨끗하게 쓰려고함 나중에 팔때생각해서
@JIHUN05082 жыл бұрын
근데...나도 구찌선글 25에 샀는데 4만에 팔았는데 아니면 안팔리잔아요?!?!.
@user-bo1bn6wj8o2 жыл бұрын
조금 더 비싸게 올렸어도 팔렸을텐데요.. 그리고 버버리코트는 몇백이잖아요ㅠㅠ
@JIHUN05082 жыл бұрын
@@user-bo1bn6wj8o 버버리는ㅎ진짜 너무 했네요 저분...어무니옷을...마음대로ㅠ
@Som_tokki2 жыл бұрын
선글이나 안경은 개인취향을 많이 타기두하고.. 못써보고 사니까 ㅠ
@JIHUN05082 жыл бұрын
@@Som_tokki 글쳐글쳐ㅎㅎ
@user-tp1cf4rq4m2 жыл бұрын
난 물건을 기본 500원 깍고 빨리 팔리게 할려고 100원더 깍아서 파는데 3000원 짜리 편의점 쿠폰 2400원에 팔았음
@user-mm3pp5fg3d2 жыл бұрын
다른 의미로 기부천사
@user-js7zu8gb2r2 жыл бұрын
400버는데 당근마켓에 안쓰는거 싸게 팔수있지
@manak998517 күн бұрын
사실 어디 뭐 건물주나 대기업 외동 같은 거 아님? 어떻게 저 정도로 낮춰서 팔 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