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든 사실이지만 사후에 먼저 갔던 가족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은 진짜 였으면 좋겠다. 보고 싶었다고 말 하고싶다
@조철수-g4o2 жыл бұрын
사후. 엿다면다시살아날수없다 죽은사람이 사라낫다는. 것은죽지않앗다죽으면 다시 사라나지. 몽
@LOVIVETY2 жыл бұрын
@@조철수-g4o 얜 뭐라고 하는거야..
@Kwing_Je2 жыл бұрын
@@LOVIVETY 내말이
@김이박-v7q2 жыл бұрын
믿기 힘든 게 아니라 명백한 허구지 ㅋㅋㅋㅋ 저능아냐
@이-x1c1d2 жыл бұрын
@@조철수-g4o ㅖ?
@나안취했어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 모르겠는데 내가 초등저학년때 깊은수영장에 호기심으로 들어갔다가 발이 안닿으니까 공포심에 물에 계속 가라앉고 진짜 호흡곤란와서 죽을뻔했었는데 그때 실제로 주마등을 봤었음. 분명히 눈을 뜨고있었던것같은데 계속 가라앚아서 수영장바닥보고있다가 갑자기 가족들이랑 여행갔던거 놀이터에서 뛰어놀았던거 강아지 처음으로 산책시켰던거 행복한장면들이 영화보는것처럼 눈앞에 빠르게 지나감 그냥 머리로 기억하는게아니라 눈앞에 장면으로보임... 주마등은 진짜 실제로있음
@수현-s1w3i2 жыл бұрын
죽기 직전 온몸 신경 풀리고 뇌까지 풀리면서 뇌가 가지고 있던 기억력이 스스륵하고 보이는 것임 평상시에는 굳이 저장공간 모자라니까 백업했다가 죽을 때 싹 다 풀어지는 것 ㅠㅠ 무사 하셔서 다행입니다.!
@조당곰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헤드샷을 맞으면 어떨까
@the_traces_of_172 жыл бұрын
저도 주마등은 실제로 겪어본 적 있어요....
@jianyim645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rie-kn7we2 жыл бұрын
님의 얘기를 보니 저의 바다에서의 체험도 생각나네여 오후 두시정도 바다는 한창 시끌벅적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나는 부딪힐 정도로 비좁기도 해서 얕은데를 좀 지나 살짝 더 깊은데로 헤염쳐 갔어여 그런데 도중에 이메터정도의 검은 연기가 물속에 떡 지키고 서서 더 다가가지 못하게 으르렁거리는 것이였어여 저건 뭐지?? 호흡조절하고 물속에 들어가서 자세히 봤는데 역시 검은 연기였어여 미역이 저렇게 보이는것일가... 아님 큰 물고기가 저렇게 ... 보고 또 보며 이상하다 생각은 들었지만 무서운 생각은 하나도 없었어여 한번더 잘 봐야지하며 숨죽이고 물속했는데 그것은 틀림없는 검은 연기였고 몸통 앞에는 반짝이는 검은 두눈이 나를 쏘아보는것이였어여 ... 그렇게 이메터정도의 앞에다 두고 나는 그 물체를 오래오래 보았어요 ... 건강한 젊은 내가 햇빛 쨍쨍한 여름바다이메터 거리에서 소리없이 겪은 일입니다 바다물속의 검은 연기 ㅡ 그건 물귀신 그자체가 아니겠나여... 그날체험은 깨비나 귀신이나 혼이나 이런 존재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였지여 지금도 생생해여
@수민-x5k2 жыл бұрын
저는 사후세계는 아니고 유치원 시절 부곡하와이에 단체로 놀러 갔다가 혼자 깊은곳에 갔는데 허우적 거리고 발도 안닿고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어린마음에 포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누군가 따뜻한 손길로 어렴풋이 형체가 보였는데 저를 건져주고 유유히 떠났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싶고 엄마도 고마운일 있으면 무조건 감사 인사를 해라고 교육 받아서 눈비비고 바로 인사 하려는데 그 주변에 정말 아무도 없었고 나만 덩그러니 있었던 생각이 나네요 어?..뭐지 누가 날 건져줬지? 진짜 텅빈 공터만..주위엔 그 누구도 없었던..제 또래 친구들 몇몇 멀리서 보였는데 저한텐 관심도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용감한춘식이_00 Жыл бұрын
@user-mu7hz1qi4eㄴ ㅔ ? ㅋㅋ
@oorydery11 ай бұрын
저도 유치원때 단체로 부곡하와이 갔다가 완전 똑같은 경험 한적 있어요 ㄷㄷㄷ
@Dlwjddn_11258 ай бұрын
관우7성입니다 축하드려요
@낚시사랑-d7q2 жыл бұрын
큰댁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르는데 살아돌아오셨습니다. 깜깜한곳에서 돌아가라는 손짓을보시고 깨어나셨는데 그때 사망선고 받으시고 장례를 치르는중이었어요. 온가족이 깜짝 놀라셨다고합니다. 그후 몇십 년 더 사시다가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 수학여행갔을때 돌아가셨습니다. 아직도 잊어버리지 않는 그날 일은.. 사후세계는 있다고 믿습니다. 온가족이 그렇게 믿고있어요.
@myhappylife6117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죽었다가 깨어나는 사람들이 있어서 3일장을 하는건데 3일이지남 돌아올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호정수-c4o2 жыл бұрын
이런 강렬한 경험을 하시면 사후세계가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시겠어요... 전 경험한 일은 없지만 불교와 윤회를 진지하게 믿고, 사후세계도 진심으로 믿어요. 살면서 조심조심 합니다. 악업짓지 않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Killer__cat Жыл бұрын
티벳의 서 에서 3일동안 망자가 이승과 저승사이 경계선에 있다고 하네요
@NNazrin Жыл бұрын
그냥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살아계셨던 거죠 의식불명 상태에서 꿈을 꾸신거고
@eqirm5 ай бұрын
이제는 병원 영안실 즉 냉장실에 시신이 있으면 살아 돌아올수가 없죠. 삼일장을 집에서 모시던 시절이죠.
@Min-jo4bk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곳에서 돌아가신 아빠를 본다면... 미안했다고 한번 꼭 안아드리고 싶다.
@19940408sty Жыл бұрын
있을때잘해야지
@Qaeddt Жыл бұрын
@@19940408sty 그게 되면 이 세상에 후회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겠죠?
@이탈리맛피자 Жыл бұрын
@@19940408sty너나잘해
@박영미-f1r Жыл бұрын
@19940408sty 말이 심하시내
@cookingfam4764 Жыл бұрын
@@19940408sty으이그 공감능력제로네 극T인가
@디어마이-d3e Жыл бұрын
엄마.. 거기서 잘 살고있어. 환생해서 행복한 인생 살았음 좋겠지만 내가 엄마 너무 보고싶어... 내가 갈때까지 환생하지말고 그냥 기다려줘. 너무 보고싶어. 한번만 다시 봤음 좋겠다. 미안하고 사랑해.
@AngAng0122 жыл бұрын
캐비 실내파도풀에 5살 때 튜브 밑 구멍으로 빠져서 젤 깊은곳에 빠졌었는데 그때 위를 본 기억이나네요 왜 영화보면 바다 깊은곳으로 가면갈수록 위가 어두워지면서 빛이 한 줄기로 보이잖아요 딱 그랬어요 그런데 그때 안전요원분께서 뛰어들어서 구해주셨지만 안전요원분은 다리가 부러지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함도 모르지만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디 복 받고 살고계시길 바래요!! 감사드립니다
@JHRhee-e8p Жыл бұрын
고딩때 한국와서 지 여친이랑 헤어져서 알콜 중독자 수준이었던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었던 늙은이랑 학군때문에 어쩔수 없이 같이 살게 되었는데 심기거스르면 매타작 시작인데 그날은 너무 심하게 맞아서 육교 밑 공중전화 부스에서 엉엉 울고 있는데 갑자기 검은 차 한대가 오는거임...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안들었던게 나 나쁜사람 아니니까 그냥 타라는거임. 타고 나서 피멍든 내 얼굴 보면서 뭐라 묻지도 않고 여기서 세워달라하고 고맙다고 인사하려고 몇초 찰나에 뒤돌았는데 차가 안보임. 정말 안보임..ㅠㅠ 그때 느꼈음...아 정말 조상님이 있다면 그때 내가 너무 불쌍해보여 한번 도와줬구나 싶음...
@이뽀요-n6p2 жыл бұрын
우리 첫째아들도 하늘에서 지켜봐주고있길...♡
@이은정-q6p3d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ZARAkingwangzzang2 жыл бұрын
우리첫째아가들이 하늘에서 만났길 바래요.. 😢
@폐가체험2 жыл бұрын
나의 아기공룡 둘리의 친구의 첫째 아들의 친구 의 아기고양이
@Skwnaf Жыл бұрын
동물한테 아가, 애기이러는애들 진짜 정싱병인건가
@겐도르 Жыл бұрын
그런 얘기를 굳이 여기에…
@부라부라황소마왕2 жыл бұрын
다음에 태어날때 아버지좀 잘만난다면 좋겠다 최소한 알콜중독자 라서 가족에게 폭력행사 안하고 트라우마 안남겨서 남들처럼 끈기있는 인생 정도로만 태어나게 해주면 정말 고맙겠다 정말 최소한.....
@kimjeffry66942 жыл бұрын
술담배로 허세부리고암대로하는건한남종특
@estherjun20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빠도 예전에 술을 많이 좋아 하셨어요 동네 슈퍼마켓앞에서 사람들과 술마시고 집에오면 술에 취해 엄마도 괴롭히고 저 또한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폐암에 걸린 아빠가 그저 불쌍하고 그렇게 좋아하던 술도 싫다고. 하시네요 아직은 살아 계심에 감사해야죠
3:05 중2병 끝나서 흑역사 삭제하고 숨었네.. 나도 어렸을때 엄마한테 난 사실 별나라에서 온 공주라고 이제 다시 별나라로 갈 때가 되었다면서 엄마한테 그동안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서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다 밥먹으러 집에 들어간적 있음. 엄마가 별나라공주 왔냐면서 이래저래 놀렸던거 같은데 어떻게 놀렸는진 기억 안나고 놀림받고 운 기억만 남..
@조복순-d5d2 жыл бұрын
저는 54세 여성입니다. ᆢ2022년 1월에 수술을 하고 너~무 힘들게 길을 걷다기 잠깐 멈춘그 순간에 유체이탈이란걸 경험했는데 제 모습이 비닐장갑에 물담아 놓은것처럼 생각과 함께 옆으로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제 본 모습은 풍선이 쓰러지듯이 넘어졌어요ᆢ 제가 평소에 사후에 어떻게 될까 항상 궁금해했었거든요ᆢ!!
@김민수-v2f Жыл бұрын
젊은나이에 우리에 인생을위해 지운 나의 별아 전생엔 행복한 가정을만나 행복하게 지내길바랄께
@nano59lee412 жыл бұрын
다음에 태어날땐... 날때리던 아버지 야윈 어머니.. 다시 자식으로 태어나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아버지나 어머니나 동생들이나....
@쿨톤-u6d2 жыл бұрын
지금 행복하게 해주면 되지 뭔 다음생?
@leegenius27662 жыл бұрын
이젠 나이가 쉰이 다되어가는데도 유체이탈했던때가 선명히 기억나네요. 몸에서 빠져나와서보니 몸의 온도와 같은 따뜻한 물에 있는 느낌이었고 몸의 중심을 잡는법과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방법도 몇번만에 움직였습니다. 위를보면 원형의 하얀 밝은빛이 보였고 무엇인가가 몸에 다시 들어갈것인지 올라갈것인지 선택하라는거같았습니다. 위로 절반정도 올라갔다가 내 미래가 궁금해서 다시 내려왔고 몸에는 힘겹게 들어갔습니다.
@ryumomo3222 жыл бұрын
구라 ㄴㄴ
@우치과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있나
@박서준-r1l2 жыл бұрын
놀랍네요;; 저도 18살에 오른쪽팔 인대와 동맥정맥이 끊어져서 피가 너무많이 빠져서 팔이썩어가고 있었습니다. 사고후 단국대에 입원을 하여 다음날 긴급수술을 하였고 몸에 피가 많이 빠져 몸이 거의 굳어 있었는데 님과 같이 유체이탈의 경험을 하였어요. 몸과 분리되면서 따뜻한 빛과 바람이 불어왔고 우주유영을 하듯 중심을 잡고 돌아보니 내 육체와 분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히야신스-k4d2 жыл бұрын
어떤 상태에서 유체이탈을 하셨나요? 혹시 많이 아프셨나요?
@고경민-n5r2 жыл бұрын
지랄마라 구라거나 환각이지 ㅋ
@2uuweu1612 жыл бұрын
일단 모르겟고 나쁜 인간쓰레기들이 죽어서 벌 받는거는 진짜였으면 좋겟다
@민윤-p5l2 жыл бұрын
나쁜 범죄자들 지옥불에서 영원히 영생하면좋겠네요
@린S2진2 жыл бұрын
이런거보면 죽자마자 환생하는사람이 있고, 오래되도 환생못하는 사람이있다는게 참...그것이 알고싶다~~~~~~~~
@나와너너와나2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민한 답이 있는데 한번만 진지하게 들어봐주쎄요.. 질량은 곧 에너지인게 자명한 물리학적 사실이잖아요? 인간은 질량을 가진 입자가 모여 의식을 가진 의식체고요. 인간이 죽어서 다시 무의식의 입자로 돌아가고, 이게 우연히 입자에서 에너지로 바뀌어 우주를 떠돌다가 또 우연히 그 에너지가 다시 입자로 바뀌고 그 입자들이 또 우연히 모이게 되면 의식을 가진 의식체가 되는건 물리학적으로 맞는 말이잖아요? 만약 지구가 오랜 시간이 지나 죽음의 땅이 되더라도 우주가 팽창함에 따라 현재는 생명이 살 수 없는 우주의 좌표가 생명이 살 수 있는 우주 좌표로 바뀌게 된다면.. 그곳으로 우연히 모인 에너지(입자)가 다시 아주 작은 생명체부터 진화를 거듭해 인간과 유사한 지적 생명체가 탄생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까지가 그냥 학교에서 배운 과학이론으로 생각해본건데요. 이제부턴 상상이에요.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뭘까 고민해봤는데 어쩌면 무의식의 입자나 에너지로 우주를 떠도는건 많이 지루한가봐요. 또 임신하고 애를 낳아서 기르는 걸 결국 나를 위한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어요. 언젠가 지루하게 떠도는 입자와 에너지 따위인 나를 다시 의식을 가진 인간으로 돌아오게 해주는 것일지 모르니까요. 내 사랑하는 주변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요. 저도 우주를 떠도는 상태라면 저는 지루함을 질려 의식을 갖은 입자가 되고싶을 거같아요. 서로 알아볼 순 없어도 그리워하던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요. 과학적으로 입증된 이론은 아닌데 나의 존재에 대해서 우주 또는 입자에 기록이 남게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윤회라는 것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맞을 수 밖에 없겠구나 싶어요. 물론 현재의 나였다는건 까마득히 잊겠지만. 혹시나 나였던 입자와 에너지가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대부분이 모인다면 그 입자에 기록된 나로 인해 기억이 어느정도 돌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건 뭐 제 상상이에요. 이런식이면 내가 곧 식물이고 흙이고 물이고 에너지고 우주구나. 하는 마인드가 생기기도 하네요. 저는 무교로 살고있는데 사후세계가 있다면 참 궁금해요. 결국 이렇게 반복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신이란 존재는 무엇을 이루고 싶었던걸까요. 언젠가 이 우주가 팽창을 멈추고 수축하게 되어 그 끝을 마주하게 된다면. 시간도 공간도 없는 그 곳이 정말 사후세계일까요. 참 재밌습니다.
@나와너너와나2 жыл бұрын
생명체란 어쩌면 무의식의 입자나 에너지를 의식을 가진 매개체로 변환하는 도구일수도..?! 물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나와너너와나2 жыл бұрын
갖은->가진 으로 수정합니다..
@범내려온다-u9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람은 진실되고 착하게 살아야함을 다시한번 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마초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전생이 있다는것과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어난 다는게 사실이라면 자기 선택권을 실행함에 있어 부담이 없네
@hello-j8p11 ай бұрын
소중한 사람들이 언젠간 돌아가겠지.. 나도 언젠가 죽고 부모님들을 만나겠지..?
@ckckfkfkgkgk2 жыл бұрын
사후 세계 있다고 믿어요 겪었던 일들이 꿈 같았아서 저도 믿기 어렵지만 있긴 한 거 같아요
@정동일-b9t2 жыл бұрын
어느날 공자 한테 제자가 물었다네,, "공자님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 공자 왈,, ' 제자야 ,, 나는 지금 이렇게 사는 것도 잘 모르겠는데 죽은 다음을 내가 어찌 알겠느냐?,, " 라고 ,, 사는것 부터 열심히 삽시다,, 이리 사는 것도 기적인데,, 왜 천차 만별일까..? 어려운 사람,, 여러가지로 고통받는 사람,, 나만 행복 해도 되는 것인지..
@핑크달빛-q6l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서 재미와 몰입을 느끼면 그것 또한 열심히 사는거
@jonari12 жыл бұрын
광고가 일분마다 나와서 더 소름 서프라이즈
@jennykim36642 жыл бұрын
돈내고 프리미엄 유튜브 봐 ~~
@edeltv12229 ай бұрын
죽으려는 순간 주마등이 스치는 이유는 살아온 인생중에서 생존방법을 찾으라고
@개복치인생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 있지 당연히 어떻게 아냐고 묻는다면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 직접보고와야 믿어지니까 하느님 할렐루야한다고 전부 천국가는 것도 아니고 아미타불한다고 불신지옥 가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은 이 세상에 더 이상 간섭하지않고 모든 것을 인간에게 맡겼으니까 모든 죄도 선행도 인간이 행하는 것이요 지은 죄 중에서도 특히 무거운 타인의 인생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은 살인,폭행,사기 이런 것은 기도한다고 용서가 되지 않고 살아생전 다 갚아야지
@은우-h6y2 жыл бұрын
똥싸다 끊긴 거마냥 이야기가 재밌어지려할 때 끝내버리넼ㅋㅋㅋㅋ
@솔로몬-q8k2 жыл бұрын
지금 잘살지는 못하지만 행복한건 와이프를 만났다는건데 환생한다면 지금의 와이프와 다시 살고싶다 지금보단더 잘해주고 싶어서
@냉면-x8z2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잘해줘요
@mudu_kr9 ай бұрын
보고싶어 사랑해 우린괜찮아 고마워 미안해 내 착하고 귀여운 동생
@그냥저거-w1h2 жыл бұрын
나는 환생을 믿는다 고로 고통없이 죽기를 바라는 바이다
@미소답게2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ㅜㅜ
@1030회2 жыл бұрын
환생은없다 죽고나서 혼이 빠져나가는거까진 믿지만 거기서 끝이라고본다
@박미소-x8q2 жыл бұрын
@@1030회 영혼(귀신)으로 영원히 산다는것도 무섭네요. 사람 몸 받기 어렵다는...불교 말씀도 있더라요..
@광기의뉴냥이극성팽도2 жыл бұрын
주마등이나 유체이탈은 아니지만 슬로모션은 겪어본 적 있어요 ,, 교통사고가 났는데 분명 이 차가 나를 굉장히 천천히 치고 지나가는 것 같은데 내가 이걸 왜 못 피하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차에 치이는 그 순간이 슬로모션처럼 지나가고 정신차려보니 바닥에 엎어져서 바들바들 떨고있더라구요 나중에 씨씨티비로 보니 사고는 순식간이었고 못피하는게 당연했던 .,
@김은희-v8z7o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은(62세) 10년 전 인지 15년 전 인지 친구가게서 친구들과 한잔 하는 중에 가게 주인 친구가 끓고 있는 찌게냄비를 들고 왔는데 휴대용 까스렌지에 올려 놓는 순간 삐딱하게 놓아 쏟아졌는데 앞에 앉아 있는 친구 허벅지로 쏟아 지는 순간 건너다 보는 내눈에 그순간이 슬로우모션 으로 보였음 (처음경험) 그순간 저 냄비를 잡아야하는데 하는 생각은 했는데 행동이 되지 않았음 ㅠ 지금 생각 해도 신기한 경험!!
@음-j8e8 ай бұрын
저두요 사고났을때 슬로우모션 경험했음. 글구 무거운 조카가 계단에서 굴렀을때, 얼른 안고 계단을 뛰어 올랐는데, 이상하게 무게감 일도 못 느껴서 안고있는거 확인까지 해야했고 숨도 조금도 가쁘지도 몸도 힘들지 않았어서, 애기엄마가 자동차를 들어올렸다는 이야기를 그때 믿게 됐음.
@kwon_la_youl2 жыл бұрын
아는 언니가 엊그제 죽어서.. 사후세계란걸 검색어로 찾아봤어요 나중에 나죽어서 볼수 있을지... 생각이 많아지네요ㅜㅠ
@마티-r6b2 жыл бұрын
저도 유체이탈 비슷한 경험했었어요 유체이탈인지 꿈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3~4시간자고 살다가 평소처럼 침대에 누워서 잠들었는데 눈을떠보니 온통 너~~무암흑 상태라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손도 안보이고 몸은 날아갈듯이 가볍고 기분이 좋은거에요 방안도 안보이고 그냥 날아다니는 기분으로 날아다니다가 핸드폰을 찾으려는데 온통 암흑에다 오감이 사라졌었어요 급 이상함을 감지하고 이게 머지? 생각이 들면서 급 불안감이 상승하더라구요 안되는데 막이러다가 진공청소기같은ㅜ어디로 쓱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확 뜨거워지고 막 쿵쾅쿵쾅 심장 소리 들리고 눈을 딱 떴는데 방안이 다시 보였어요 불꺼서 어두워도 그 유체이탈했을때 암흑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그후 한동안은 심장이 뻐근하고 몸이 힘들더라구요 제생각엔 잠깐 심장이멈췄다가 돌아온게 아닌가 싶었어요 확실한건 죽으면 암흑일거다 싶었어요 이세상은 제 육체로 보고 듣고 먹고 할수있는 구나 싶고 한동안 살아있는게 감사하더라구요
@anarchist2626 Жыл бұрын
뇌가 소멸되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아드레날린으로 인한 환상에 불과함. 죽으면 무다.
@Sseptine2 жыл бұрын
내가 아기일 때 몸에서 내 의식이 빠져나와 위에서 엄마랑 이모가 하는 대화에 귀 기울인 적도 기억남. 한번은 꿈 속에서 배를 타고 현실에서 말하는 무릉도원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누군가 말하길 내가 친구덕에 그곳엘 왔다 했음. 사후세계는 존재함.
@뭔개미2 жыл бұрын
상상이란게 참 신기함
@Yeong11112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어렸을때 혼자 방에서 자고있었는데 정말 영혼이 빠져나온것처럼 다른방에있던 부모님 바로위에서 얘기 들은 경험있어요
@핫핑크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면 꿈이나 상상한게 진짜로 있었다고 지금까지 착각하고 있는거일듯
@dorayodora2 жыл бұрын
그냥 꿈이고 엄마랑 이모는 이야기를 안했음
@Sseptine2 жыл бұрын
@@dorayodora 나를 바라보며 두 분이 대화를 하는 걸 천장에서 내려다보며 좋은 소리하는지 나쁜 소리하는지 신경쓰여서 귀기울이고 있었음. 내 모습은 간난아기. 의식있는 생명체들은 좋은 소리들으면 춤을 추지만 나쁜 말을 들으면 의기소침해짐. 그것이 꽃이나 바람일지라도.
@@이티다-g9m 몸이 허하고 약하면 귀신도 보이고 가위도 눌립니다.다 무당이 될수는 없지요.그래서 신내림도 함부로 받으면 큰일납니다.
@바라밀-o4o2 жыл бұрын
흰개가 환생의 마지막 과정이라고 하네요.
@gideokgim71262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살고잇는 나에게 아버지는 한국에서 돌아가신날 나에게 혼불의형상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작은아버지는 방광암으로 돌아가셧는데 임종전에 의식이 없엇다 ..돌아가신 그의엄마가 찾아왓는지 엄마를 부르고 잇엇고 ..그영이 말하길 이길로갈까 ? 저길로갈까 ? 라고 중얼거렷습니다 이모든일은 여러분도 죽을것이므로 경험하게 될겁니다
@mjkim73312 жыл бұрын
Ppppp
@박미소-x8q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새벽에 꿈인듯 아닌듯 거실에 흰소복을 입고 나타난 시어머니! 그후 몇시간 지나... 남편으로부터 자신의 어머니돌아가셨다고 전화가 왔어요
@MingAh_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 있으면 언젠가 떠날 우리강아지 나 기다리고 있어주면 좋겠다 그땐 꼬순내 작작 맡을게 회만내지 말아줘😂❤
@ssabong29952 жыл бұрын
일단 내가경험한건 따듯한 빛이 들어왔고 내몸이 천천히 뜨고 마음이 엄청 편안했음...그러다 뒤가 너무오싹했는데 누군가 있는거같았음...소름끼쳐서 몸으로 다시들어가고 다시깸
난 가위눌려도 귀신 안보이던데 진짜 보인다면 넘 끔찍할거같음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ㅆㅂ 어우
@MHKim-le2es2 жыл бұрын
저꿈이 우주과학자입니땅!
@상한가발굴자 Жыл бұрын
가위눌림이 심하면 유체이탈이 일어나는듯ᆢ그런 겸험 두어번 했어요ᆢ
@앵무새랜드집사2 жыл бұрын
1:13:31 (메모중
@oooohongggg2 жыл бұрын
광고없어 좋으다
@CatSlime11242 жыл бұрын
13:45 게임을 시작하지 듀얼!
@NNazrin Жыл бұрын
사람들 경험담에 공통점이 있으면 신빙성이 확 올라갈텐데 누구는 빛을 봤다 누구는 괴물을 봤다 누구는 꽹가리 소리를 들었다 다들 제각각 하는 말이 다르니 쉽게 믿음이 안 가죠 몸이 아파 환청 환각을 본거라 생각됩니다 죽음 경험자들이란 분들도 결국 살았으니 죽었던게 아니라 죽은줄 알았는데 산거죠
@Ye-Ssul_Ye-Ssul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서른 중반되가면서 가위 일년에 한두번 눌리는 정도? 학창시절때부터 이십대때까지 수백번은 눌려서 진짜 괴상한 경험 너무 많이했습니다.ㅋㅋ가위눌리면서 보이는 귀신은 렘수면때 꿈 속의 장면과 실제로 눈떳을때 장면이 꿈과 현실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보는 헛것(꿈장면)이고, 유체이탈도 해봤는데 몸이 붕~뜨는 느낌에 가위눌림과는 다른 좋은 기분에 날으는 상상을 했죠ㅋㅋ동네를 날라다니는데 속으로 유체이탈해서 자기몸 못찾으면 죽는다는데?돌아가야지ㅋㅋ라고 생각하니 자이로드롭 롤코의 몇배나 되는 그 떨어질때 추락하면 배가 간질간질한걸 훨씬 넘어 땅속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꿈에서 깻는데 양발이 공중에 떠서 천천히 바닥에 떨어지고잇드라구요ㅋㅋ존나신기햇음. 그리고 가위눌릴땐 처녀귀신같은 존재한테 귀접도 많이 당해보고 나중엔 초월해서 마음속으로 당신 이름 뭐냐고 하니 땅바닥에 이름도 적어주고 간적도~진짜 가위를 수백번 눌리다보니까 나중엔 루시드드림까지 적용시킬 수 있고 재밋엇음ㅋ근데 요즘은 가위는 잘안눌리는데 예지몽을 존나꿈.^^ 근데 로또꿈은 안꿈ㅅㅂ^^
@rrr_392 жыл бұрын
와 제얘긴줄.. 저만이런게아니었군요 다행이라해야할지
@kim1307qq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생에 행복했던 시절로 영혼이 타임 리프 한다고 해요 영화에서..
@2uuweu1612 жыл бұрын
진짜엿으면 하네요
@originalk9515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 얘기는 지금 현재 생존하는 사람과 라이브 실시간 검증으로 나오는게 없고 항상 카더라식의 화면의 자료영상으로만 나오는..^^;; ㅠ.ㅡ
@범내려온다-u9v2 жыл бұрын
1:20:00 쌍둥이자매..................
@파란하늘-p7v2 жыл бұрын
보리스카?일론머스크가 모셔간건 아닐끼?☺️☺️화성가즈앙!!~
@한국남자-f9j2 жыл бұрын
초3 금강 하구 갔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서 가다 물 너무 먹어서 귓가에 소리도 안들리고 죽는구나 의식 없을때 동네 청년이 뒷덜미 잡고 구해 주셨는데 파노라마 처럼 옛날부터 어제 본 독수리오형제 까지 생각 납디다 아기 청소년 자녀를 두신 분들 꼭 !! 물놀이든 놀러 가시면 잘 주의깊게 돌보셔야 합니다 !!! 사고는 순간입니다!
@o_neul_0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 천국이있고, 뭐 지옥이 있고 그렇다기보다는 인간의 영혼(?)은 자기장같은 형태로 공중에 떠다니다가 다시 환생하는 것같음....
모든것을 종합해볼때 영혼은 죽을때 소멸되지않고 에너지형태로 존재하다가 어떤 인간의 생명이 탄생되어질때 에너지형태로 다시 흡입되어 혼을 가진 인간으로 재탄생되는것이 아닐까?
@a010229970742 жыл бұрын
@@박철현-d4d 그런생각도 들긴 하죠
@김소정-v9u2 жыл бұрын
왜 외국에서만 그런사례늘 들까요 우리한국인들은 경험이 없나요?
@lmnade110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애들이 이상한 말을 하면 부모들이 그냥 애기들이 헛소리 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듣고 넘깁니다
@찌니-o6u2 жыл бұрын
저 언제하늘구름에 구멍이 뻥둟려진거 봤는 디...(후덜덜)
@이수아-w7l9s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 갔다오면 왜 크리스천이 됨?
@보라돌이-i6d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인지 꿈인지 알 수가 없음...
@카르마티온3 ай бұрын
저는 중학생?때였는데 이날 목욕하다 전기가 오른적이있어요 그랬는데 신이 제 앞에있었고 거기에서 깼는데 침대위에서 자고있었어요
@soojeonglee53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차라리 저런애들의 현재를 보여주는게 더 흥미롭겠다
@user-cl9nq5vc3s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흑역사일텐데
@두견-g4j Жыл бұрын
난 신도 있고 사후세계 즉 천국과 지옥도 있다고 확신한다 죽었다 깨어난 사람들은 복받은 거지 다시말해 옳게 선하게 살아왔었기 때문에 신에 의해 사후세계도 보여주고 또 살려보내준것 이라 생각한다 사후세계가 있든 없든 사람은 옳고 선하게 살아야 됨 나도 말은 그렇게 하지만 죄 안짓고 선하게 신의 뜻대로 살기가 어렵네
@elainejhang69052 жыл бұрын
만3살이면 한국4~ 5살인 경우죠. 우리나라도 책 읽는 아이들 있죠.
@국어국문학과_전공2 жыл бұрын
빠르고 영특하면 3살인 아이도 읽음. 한국나이로 3살
@dmson97292 жыл бұрын
@@국어국문학과_전공 천재가아니면 못읽음.
@미소답게2 жыл бұрын
@@국어국문학과_전공 그건 뛰어난 영재이거나 천재네요ㅎㅎ
@삼대육백오십2 жыл бұрын
저..3살때 한글 다 깨우쳤어요 ㅎㅎ 언어영역만 영재교육받고 수학이나, 수리는 저능아 소리 들음. ㅜㅠ
@미소답게2 жыл бұрын
@@삼대육백오십 대에박 언어천재셨군요~~!!
@행복수호신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사망하면 혼불이 빠져나간다고 하는데...실제로 혼불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음.
@탕수육먹자2 жыл бұрын
ㅇㅉㅌㅂ
@탕수육먹자2 жыл бұрын
@@조호정-j4b 그거 반딧불임 ;;
@행복수호신2 жыл бұрын
@@조호정-j4b 혼불이 어떤 형태였는지 말해줄수 있어요?
@행복수호신2 жыл бұрын
@@조호정-j4b 혼볼을 본 시간이 낮이였습니까? 밤이였습니까? 그리고 논바닥으로 떨어지고 난 이후에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ryumomo3222 жыл бұрын
그거 구라임
@raymonddodo2 жыл бұрын
오소레잔(恐山) 자체가 산인데 자막에 왜 거기다가 산을 또 붙이는거야..
@김영철-x5l8g2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인터뷰가 맞다면, 이해가 됩니다.지구인 전쳬가 외계인입니다. 물론 행성은 다 다르지요.저도 가끔 꿈을 꿉니다.제고향은 금성이라네요.기억삭제된 금성인!
@Up_onestar2 жыл бұрын
전세계에서 나이 상관없이 다 사후세계가 있다고 말하는거 보면 진짜 있는듯
@Up_onestar2 жыл бұрын
소문도 괜히 나는게 아니잖앙
@뭘봐등시야2 жыл бұрын
전세계에 귀신이나 무당같은 존재가 있는게 신기 오지에도 무당역할은 있으니... 고로 귀신은 있고 귀신이 있으면 사후세계가...
제 주변에도 있어요.사후세계 다녀 온 사람,교통사고 크게 나서 사경 헤매고 있을때 다녀 왔다고 했는데 아직 올 때 아니라고 더 있다 오라고 해서 깨어났다는...
@홍뭘보나-k6v2 жыл бұрын
지금 살고 있는게 지옥이고 천국이다
@귀찮아-u1b2 жыл бұрын
20살때 친구들이랑 술먹다 헤어졌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 택시타고 가야할 거리인데 취해서 그날따라 걸어가고싶은 마음? 그래서 비틀거리면서 한참 걸어가다가 신호등 건너는데 순간 화물차가 (그거알아? 드라마나 영화 보면 교통사고 직전에 화물차 라이트가 화~악! 빛추는거?) 빠~~~아~~~앙~~~하는 소리가 들리고 눈감았다 떴는데 내 방 이더라. 내 나이 31살먹는 동안 가장 신기한 경험 이였음
@정희서-d1q2 жыл бұрын
사람 은 날때 분명 전생 에 직업 갖고 태어난데 데신 그기억 전생 기억 은 없어 환생 은 죄가 없어 사람마다 일이 버러지네 일이 버러지지않는다면 다른사람 죽는거겠지
@992carrera4gts2 жыл бұрын
자 예언하나 한다 2024년에 지구의 온도에 큰문제가 생긴다
@한명순-b4u Жыл бұрын
화성에서는 사람이 살수 없었을텐데ᆢ 어떻에?___
@Jin-m4h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화성ㅋㅋㅋㅋㅋㅋ 아이가 관심이 필요했나봐요... 가족분들 관심을 주세요
@whenever08072 жыл бұрын
보리스카기가 말한 화성이 핵전쟁으로 멸망했다는 게 최근 연구로 밝혀졌는데
@hsl-eh3fp2 жыл бұрын
@@whenever0807 화성에 핵전쟁 없었는데
@whenever08072 жыл бұрын
@@hsl-eh3fp 핵전쟁 흔적이 밝혀졌다고 이 사람아
@hsl-eh3fp2 жыл бұрын
@@whenever0807 그런 흔적 없어요
@hsl-eh3fp2 жыл бұрын
@@whenever0807 증거 가져오세요
@초록-j3x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같은 장소인 마치 지옥같은 곳을 보고있는 꿈을 3번 연속 꾼적이 있어서... 있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