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 말 잘하는 사람들이 어딨나 놀라게 말도 잘하고 설명도 이해도 소리로도 말을 잘하니 좋구나
@Jjangdol Жыл бұрын
까마중~~ 자연이 인간에게 베푸는 반만이라도 인간이 자연을 잘 지키면 좋겠네요 귀한 말씀 잘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응원합니다 😊😊
@jang1981h Жыл бұрын
난 초딩때 몸이 붕뜨는 느낌 들었는데 방안 천장근처에서 자고있는 엄마를 내려다보고 있었음.무섭다는 생각이 들고 거부?하는 느낌이 넘 강하게 들더니 다시 쑤욱 들어감.그리고 바로 깼는데 위에서 보던 그 모습으로 엄마가 자고있었음..그래서 유체이탈은 믿음.
@Ieiei-u2h8 ай бұрын
지랄을 해라
@user-gv5fm1vp6b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니께선 아버님 운명하셨때 눈앞에서 저승사자 2명과 함께 가는 모습을 보셨어요. 사후세계는 아님 다른 차원의 세계는 존재한다고 봐요.
@Jo-rb4bf Жыл бұрын
울아버지도 저초등학교때 돌아가시던날 자꾸시계를보더니 밖에사람이왔다시고 가셨다~~
@sarahkim1607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는 아니지만, 어릴 적에 몹시 심한 고열에 시달리던 중 누워있던 저의 육체가 갑자기 붕~뜨는 것 같았어요. 놀라서 고개를 돌려보니 30~40cm정도 아래에 제가 누워있더군요. 깜짝놀라 몸에 힘이 들어가니, 어느새 다시 합치되더군요. 더욱 신기한 점은 분리되었을 때는 아프즈않았어요.
@톨리나 Жыл бұрын
@효경김-u9k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돌아가사가전 병원에서 엄마가 병실들어오실때마다 왜 저놈들울 대리고다니냐고 화를 내셨대요 1인실에 계셨어요
@박제상-i9u Жыл бұрын
ㅣ
@베이비샤크18호2 жыл бұрын
이런 걸 우리나라는 신점 보는 무당이라고 하죠!! 차원의 세계를 연결하는 존재들!!
@고무신7080 Жыл бұрын
나도 초등학교 오학년때 엄마가 이불 것을꽤매고게실때 잠이들었는데 내영혼이 나와서 바느질하시는 모습과 내가 누워자는 모습을보고 께어난적있었는데!육체이탈경험
@고흐반-t7m2 ай бұрын
가위아님?
@AileeLowman9 ай бұрын
죽은 후의 삶,천국이던 지옥이던, 난 무신로자이지만 죽은후엔 분명 또다른세계는 있을것같음😊
@101-ge3gl11 ай бұрын
처음 빛으로 시작했으니 마지막도 빛을 보며 갈 것이다
@홍시현-i8i10 ай бұрын
콜튼의 사후 경험은 신빙성이 있네요 우리모두가 부활할때는 어린이는 어린이로 나이먹은 사람은 가장 젊었을때 모습으로 부활한다고 합니다
@kamja02227 ай бұрын
5년 전 병원 중환자실에서 의사가 진단 하길 아버지 오늘 못 넘기실 것이다 가족들 다 불러라 했는데 살아 돌아 오셨음 근데 깨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너 어디가니? 이러 시더라 나중에 뭐 때문에 그렇게 말씀 하셨는지 물어봤음 근데 내가 어릴때 집나갈려고 하는거 거기 까지만 기억 하시더라 사후 세계 물어보니 그건 모르신다더라 깨어보니 병원이시란다 추후에는 일상적인 생활 까지 다 하시고 작년 추석에 돌아가셨음
@youdoyou17429 ай бұрын
08년도에 유튜브로 보리스카가 칠판에다가 우주 행성들 막 그리면서 설명하는거 봤었지... 보고 얘 뭐야? 이럼. 지구 종말 예언이 빗나가면서 관심에서 사라졌지만 얘로 인해서 사후세계 다른 차원의 세계 우주 이런걸 알게됨...
@Ada0010-h3p6 ай бұрын
이런걸 보면 세상은 과학적으로만 판단할수 없는일이 많음을 알수잇네요
@켄신-o7g2 жыл бұрын
조하용
@heundeullin_udong11 ай бұрын
수고많으세오ㅡ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
@진규황-z7m2 жыл бұрын
특이한 능력의 소유자를 만난 적아 있는데 내 느낌과 짐작으로는 현재 내앞에 있는 사람의 태고적 기억과 현재의 생각을 다운로드 받는것 같아요 점쟁이가 찾아온 고객의 집안 내력 과거사를 술술 말하고 신랑이 속썩여서 왔지 처럼 타심통 같은걸까요?
@김삿갓-g8h2 жыл бұрын
그건 점쟁이에게 들린 귀신이 그날 누가누가 올것인지 알려주고 그의 과거사를 알려주기때문이다. 그러나 미래는 절대로 알 수없다. 점쟁이를 찾아간 자는 자신의 과거를 정확하게 말하는 것 자체에 놀라고 믿게되고 미래까지도 알고서 말하는 것으로 속게되는 것이다. 과거는 귀신이 알려줘서 맞히나 미래는 하나님 외에는 알 수없다. 물장사를하라느니 서쪽으로 이사가라느니 몆살에 망하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고 몇살넘어서 먹는장사를 하면 대운이 따른다느니..... 그런 소리는 점쟁이 아니라도 아무나 다 할수있는 말이다.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할 것이며 이 땅의 삶이 다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먹고 즐기며 지내다가 어느 날 죽어보니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그때 가서 영원히 땅을 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 지요 그러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자유하며 살다가 죽게 되어 가보니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하나님 은혜로 천국으로 인도 된다면 이 땅에서의 조금의 수고가 얼마나 값진 일이 아닌지요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큰 고목나무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 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하지 마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절 곳곳에는 사단과 귀신의 형상의 그림들로 가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 데요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니 부디 사단(종교)과 귀신을 분멸해서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한다 해도 어느 종교든 그 종교의 책자 속에 이 땅과 인간을 지으셨다는 내용과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이며 그 막힌 담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가의 내용이 없다면 읽고 보아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 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 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며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할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 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실패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성공 자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죄 사함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 가 !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요 14:26 참조)을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 가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셔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고전 10:13 참조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을 통해 죄 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신다면 유익이 되나 만나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119:71 참조 또한 어떤 문제들이 오더라도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해서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자유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할 것은 하나님에게 맡긴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리오며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롬 10:10 참조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인데 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짱구엄마-d6q10 ай бұрын
아이고 길다
@구구구-v7k6 ай бұрын
사후세계는 아닌것같고 왜냐면 제가 죽다 살아난것보단 교통사고로 크게 다쳤고, 기절했던 때라서 그치만 꼭 경험한걸 말하고싶었어요. 기절하고나서 눈을떠보니 에덴의 동산같은 꽃밭이엿어요 하늘은 푸르고 무지개빛깔같은 오로라가 보였고,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고있었는데 뭔가 알수없는 투명한 물체같은게 내려오고있다는걸 직감했어요. 그건 알수없는 사람같은 실루엣이였고, 3명의 수녀같은? 그런 사람들이 제 앞에 나란히 서있었어요. 투명한 사람같인 실루엣만 보였지만 수녀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저에게 손을 뻗으셨습니다. 저는 천천히 그 손을 잡는과정에서 몸이 천천히 붕 뜨는 느낌이 들었고, 나란 존재가 뭐였는지조차 기억이 안나면서 세상만사 다 편한 느낌이 드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이건 살아선 절때 못겪는 따듯함과 편안함.. 억누르던 무거운 무게가 사라지고 내몸이 가벼워지는 그 행복감... 중독될것같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아는 사람들이 공간에서 찢고 나와 제 이름을 크게 부르더군요 두번불렀나? 세번불렀나? 보통 저승사자가 망자를 부를때 세번부른다는데;; 이건뭐;;; 아무튼.. 처음 부를땐 제가 무시하다가 두번째땐 좀더 크게 지르더니 세번재때 큰소리로 제 이름을 불러서 깜짝놀라서 눈을떳더니 사고현장이였습니다. 그 지인이 저를 계속 부르고있었네요 현실에서. 참고로 기절 두번했었습니다. 처음은 사고가 났던순간 . 그 땐 아무런 꿈조차 못꿈. 기절했다가 일어낫을때 다시한번더 기절하고 꿈같은걸 꾼거죠
@별-e11 ай бұрын
04:08 보리스카 24년 현재도 잘 살고있어요 후원금 계좌도 만들어서 탱자탱자 잘 썼고, 사기극으로 밝혀짐 맨날 이런 찌라시 지친다
@혜가-d8s Жыл бұрын
이건 쌀스카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chowalkim6755 Жыл бұрын
내바곧길이요진리요생 명이니나로말미암지않고는천국에들어갈수있는 다른이름 을주신적이없느니라
@kangminhee0911 Жыл бұрын
저는 믿어요.
@임회수-z3d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 천프로 존재한다 그러나 천국은 존재할까
@hya37 Жыл бұрын
천국 지옥 다 존재할듯요
@shortuncle6190 Жыл бұрын
흥국은 존재합니다
@이재철-b8y Жыл бұрын
천국도 존재하고 지옥도 존재합니다. 알고 싶다면 조물주가 직접 말씀하신 것을 책으로 펴내서 나온 새로운 성경입니다. 책은 160권으로 나왔고 요약본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 찾아보세요!
@shortuncle6190 Жыл бұрын
@@이재철-b8y 니미뽕입니다.
@gingin767611 ай бұрын
@@이재철-b8y 죄짓기 좋아하는 인간을 제어하려고 만든 제도
@user-hahahoho182 жыл бұрын
02:48 2008 년 모기지 사태로 내 재산이 반토막 났는대 그거 하나는 잘 맞췄네
@케시움마케힘2 жыл бұрын
ㅅㅂ...ㅜㅜ
@leo-ep6hb2 жыл бұрын
전생 포멧이 되지 않고 가끔 에러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 과거 백만분의 1 정도 였는데 요즘 들어 왠지 늘어나는~~~~~~~ 보리스카는 소환당했지 ,,
저도 20세 때 제 사촌 남동생이 저와 똑같은 여자가 자고있는 자기 머리 위에 가부좌로 않아 내려다 보고 있었데요 내가 일어나는 순간 그 여자가 없어졌데요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어 물으니 그때 기억이 선명 하데요
@치영황-u2r Жыл бұрын
저는영혼이말하는것을들어습니 다.그리고ufo도보아습니다.
@치영황-u2r Жыл бұрын
ㅇㄴ7ㄷㅈㅌㅊㅂjghnbfđyu ㅅㄱ6ㅈㅅㅂㅇㄴㄱ2ㆍㄴㅇㅈ
@승원이-t6z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임 ... 개가 뭘 안다구 😎
@TV-jm8gm2 жыл бұрын
사골 국물을 우려도 이정도로 우릴까요? 같은 장면을 자주보게 되니 영상 올리시는분께 부탁드리고 싶네요~ 제발 그만 우려주세요~사골이 이젠 하도 우려서 뼈만 남았어요'ㅜㅜ
@lih10042 жыл бұрын
사골은 뼈를 우리는 겁니다 뼈만 있는게 당연합니다. 이만
@케시움마케힘2 жыл бұрын
@@lih1004 ㅋㅋㅋㅋㅋㅋㅋ속시원
@gearlench4982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살아 있는 삶을 산다면 죽은 이들의 삶도 있는 겁니다 모든 세계가 과학적 으로 지구는 수평이다 옛 조상들이 그리 모두 말해도 지구는 둥굴고 사람 취항.인품.성격도 다 둥굴고 기술도 디자인도 다 둥굴고 유행도 다 둥굴게 조금 업데이트 되서 돌아 갑니다 자연도 인간이 버린만큼 몇백 곱절로 주고 그렇죠?
@gearlench49822 жыл бұрын
@@lih1004 뼈도 중요 하지만 지방 내지 내장.간이 어우러지면 최고 입니다
@ChaeRyoungKim333 Жыл бұрын
저는 처음 봅니다 저같은 사람을 위하여 계속 올리는게 좋겠네요
@---837 Жыл бұрын
보리스카 잘살고 있다고 올라와있다 2013년에 지구인구 거의다 죽는다 했다
@tv-uq5jt Жыл бұрын
33번째좋아요 대박나세요 응원합니다 손꼭잡고있어요 😊
@토토아지야3 ай бұрын
그래서. 옛날 어른들이 자는 얼굴에 낙서 하지마라. 했다 유체 이탈되었다가. 자신을 몰라보고 육신이. 죽는다고 .😮
@범내려온다-u9v Жыл бұрын
👍
@고제경-g5j Жыл бұрын
나는 2020년 1월21일날 심정지로 죽어 3일후에 깨어났는데 아무런 기억도 없고 사후 세계를 믿지않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2011년 뇌경막하 출혈혈로 쓰러져 뇌수술할때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고 1987년도에 후배와 함께 산에 들어가 계곡에 바위에 앉아 명상에 잠겨있었는데 발이져려 주무르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무아지경의 경험을 하면서 밝은 빛의터널를 보았고 그 빛의 터널를 넘어서 보이는것은 검붉은 눈동자를 보았고 백합꽃처럼 생긴 꽃이 담겨있는 꽃병을 보았고 내몸이 하늘를 날아 산봉우리를 지나면서 도계간 위천수라는 지명과 함께 위성사진 처럼 보이는 것을 보고 깨어났는데 죽음과 무아지경의 경계는 깨어나서 의식하는것과 아무런 의식과 기억이 없는것은 죽음후에 깨어났을 때라는 것을 이야기할수 있겠네요
나 혼자 사는 집에도 집터가 우물가 인데 십대 여자애 이십대 가장 남자애 있어요 동자 같은 모습이고 사람을 치진 않지만.. 선한 영역 같고 술이든 고기든 대접은 어쩌다 한번 해줘요
@재윤정-f7w Жыл бұрын
지진은기원전에도있었다
@장성희-s6z4 күн бұрын
귀신 30년전에 딱한번 그때는 귀신인지몰랐는데 지금와서는 귀신이란 사실을 한번 딱보았네요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고전 10:13 참조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을 통해 죄 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신다면 유익이 되나 만나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119:71 참조 또한 어떤 문제들이 오더라도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해서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자유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할 것은 하나님에게 맡긴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리오며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롬 10:10 참조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인데 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다면 유익이 되나 만나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119:71 참조 또한 어떤 문제들이 오더라도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해서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자유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할 것은 하나님에게 맡긴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리오며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롬 10:10 참조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인데 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빛이어라-j7l2 жыл бұрын
애들은 많은 상상을.가지고 있어요 애들은 어른들이.생각하지.못할만큼 똑똑해요
@시대-q6r10 ай бұрын
😁
@Magoodgan-2811 ай бұрын
아니란다. 너는 아빠 땅콩에서 생산된 올챙이 였단다.
@빛이어라-j7l2 жыл бұрын
신만아는겨 ..아무도 몰라 인간이 취범할수 없는 신만 할수있는 사후세계
@아음-u9j2 жыл бұрын
취범? 침범 오타인가요?
@빛이어라-j7l2 жыл бұрын
@@아음-u9j 넵 ㅋ
@gingin767611 ай бұрын
신=외계인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아멘 죄 사함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 가 !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요 14:26 참조)을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 가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셔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고전 10:13 참조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을 통해 죄 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신다면 유익이 되나 만나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119:71 참조 또한 어떤 문제들이 오더라도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해서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자유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할 것은 하나님에게 맡긴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리오며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롬 10:10 참조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인데 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진이-s3m2 жыл бұрын
그런거 없다. 내가 죽다 살아나서 안다. 그런거 없다. 죽어면 순간 몇초동안 죽은지도 모른다. 몇분전에 일도 기억 안난다.그리고 좀 지나면 안다.
@@정진이-s3m 미스테리한 일이네요 심장을 느리게 해서 20분넘게 숨을 참는 사람도 있다더니 심정지가 와서 산소량이 줄어도 괜찮았나 보네요 저도 실제로 죽기전에 얘기하시던 분들이 있어서 믿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천만 다행이시네요
@정진이-s3m Жыл бұрын
@@---837 구급차 안에서 새로산 메이폴 옷쨰더만 심장맛사지 했는데 그걸 내가 보고 있었소 내가 , 내를 보고 있었소 ㅋㅋㅋ
@셀프환이9 ай бұрын
말이되냐 제가 어떻게 화성이라고 단정짖냐 거기가 지구에서 지은이름인데 화성이라고 어떻게 애기하냐
@승주이-b8b2 жыл бұрын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에휴
@jolly7-x3q8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호들갑 리엑션하고 어거지로 "어? 말이안되잖아!" 이런 대사들 너무 오글거려요..
@노거다 Жыл бұрын
3살...우리나라4살...우주행성이름 줄줄이외우는건가능..그런애들많음..
@빈이널기억해2 жыл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은 존재한다..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전생은 없다.ㅠㅠㅠ 말같지도않는 전생은 없다.ㅠㅠ
@1님-d3k2 жыл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나요? 소설책에 나온다고요?
@이준섭-m7s2 жыл бұрын
@@1님-d3k 사람이 죽으면 영에세계로 돌아기지요 생각이 현실이고요 물위을 걸을수도 있고요 하늘을 날아다니는게 일상이지요
@김명자-e8z9v Жыл бұрын
전생의 결과로 현생에 사는 모습이고 현생의 살아온 결과로 다음생 내생이 있는 겁니다.
@김동수-g4r1x Жыл бұрын
@@김명자-e8z9v맞는 말씀, 공감합니다
@jaewon148410 ай бұрын
네 다음 예수쟁이 들어오세요
@우아소2 жыл бұрын
이거 구라라고 밝혀지지 않앗나 ㅎ호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했는가에 대한 간략한 글입니다.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며, 하나님께서는 왜 인간을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 하시는가 !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하고 귀한 존재들로 찬양 받으시려 지으셨으며 어떤 일이 오더라도 원망과 불평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과연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려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삶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석금옥-f6n Жыл бұрын
에라이 현무야 당신은 장가가기 힘들겠따요 ㅋㅋㅋ
@김두한-e9j7 ай бұрын
양다리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리오며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롬 10:10 참조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인데 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구 남자의정자와 지구여자의난자가 만나서 한생명이 생겨나는되 지가 화성에서 왔다고 말이야 방구야 아빠엄마도 화성인이야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큰 고목나무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 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하지 마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절 곳곳에는 사단과 귀신의 형상의 그림들로 가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 데요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니 부디 사단(종교)과 귀신을 분멸해서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한다 해도 어느 종교든 그 종교의 책자 속에 이 땅과 인간을 지으셨다는 내용과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이며 그 막힌 담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가의 내용이 없다면 읽고 보아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 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 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며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할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 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실패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성공 자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죄 사함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 가 !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요 14:26 참조)을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 가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셔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고전 10:13 참조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을 통해 죄 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신다면 유익이 되나 만나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119:71 참조 또한 어떤 문제들이 오더라도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해서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자유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할 것은 하나님에게 맡긴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리오며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롬 10:10 참조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인데 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달착륙은 거짓이다 ~왜냐고 ㅋㅋㅋ 달착륙하고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현재 지금 까지 몇번이나 갔는지 알아봐 ㅋㅋㅋㅋ
@greenahn8020 Жыл бұрын
음모론이만들어서 퍼트리는 나쁜 방송..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명학순 Жыл бұрын
😢😢😢😢😢 @
@변보고온그대-i5u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 없다고 생각하는사람은 무식하다보면됨 아직 몰라서 그렇음 초딩이 어릴땐 암것도 모르는이치죠 사후세계 없다 말하는 사람들은 죽는건 믿는지 궁금하네
@제사건과함께해주세요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jaewon148410 ай бұрын
영혼들도 영적 등급이 있다고 하네요. 낮은 등급의 영혼들은 인간으로 태어나면 물질과 현상만 믿고 살아가게 됩니다.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그 경고를 무시하고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 담이 막히게 된 것이며 영생종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을 겪으며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이 였으며 죽어서도 하나님 계시는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 되는 죄의 댓 가를 영원히 치러야 되는 사단(천사)이가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 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할 것이며 이 땅의 삶이 다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먹고 즐기며 지내다가 어느 날 죽어보니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그때 가서 영원히 땅을 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 지요 그러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자유하며 살다가 죽게 되어 가보니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하나님 은혜로 천국으로 인도 된다면 이 땅에서의 조금의 수고가 얼마나 값진 일이 아닌지요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큰 고목나무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 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하지 마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절 곳곳에는 사단과 귀신의 형상의 그림들로 가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 데요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니 부디 사단(종교)과 귀신을 분멸해서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한다 해도 어느 종교든 그 종교의 책자 속에 이 땅과 인간을 지으셨다는 내용과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이며 그 막힌 담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가의 내용이 없다면 읽고 보아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 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 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며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할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 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실패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성공 자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죄 사함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 가 !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요 14:26 참조)을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 가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셔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고전 10:13 참조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을 통해 죄 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신다면 유익이 되나 만나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119:71 참조 또한 어떤 문제들이 오더라도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해서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자유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할 것은 하나님에게 맡긴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리오며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롬 10:10 참조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인데 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병희전-n8v8 ай бұрын
한국내 일본기업 모조리 떠나라!!!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천국으로 인도 된다면 이 땅에서의 조금의 수고가 얼마나 값진 일이 아닌지요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맨 나중에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었던 영생종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였는데 하나님 계시는 곳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죄)을 부리다가 하나님에게 내어 쫒겨 잠시 이 땅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놓으시며 사람에게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하셨는데
@홍수연-l1l Жыл бұрын
미친소리 하고자빠젔네 여기서하나님이 왜 나와 정신병자같은인간아 너나 믿지 하나님은 누구나다믿냐 여기서 하나님 이 왜 글세 나오냐구
@1님-d3k11 ай бұрын
이 세상을 4일만에 창조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신님을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날스괴님은 다른 신은 창조하지 않으셨으니 다른 신은 없습니다.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 가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셔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고전 10:13 참조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을 통해 죄 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신다면 유익이 되나 만나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119:71 참조 또한 어떤 문제들이 오더라도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해서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자유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할 것은 하나님에게 맡긴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리오며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롬 10:10 참조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인데 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용규-n3h4 ай бұрын
난 꿈에 오줌을 시원하게 쌌는데 깨보니까 진짜 이불에 크게싸놔서 엄마한티 무지 혼났음
@greenahn80202 жыл бұрын
사기입니다.. 비몽사몽 사이에서 꾸는 꿈때문에 마치 뭔 경험을 한것처럼 느끼는 거랍니다. 다 뇌 활동이고 꿈을 꾸는 거랍니다.. 꿈을 사후세계로 착각 하는 거지요.
@jaewon148410 ай бұрын
네 다음 물질충
@jeongseokyou56892 жыл бұрын
150명이건 150만명이건 사후세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이야기는 공통점이 있을수 밖에 없지. 사후세계하면 이미 사람들이 갖고 있는 정형화된 이미지가 있는데… 강 건너거나 터널을 지나거나 다리 건너가거나 밝은 빛을 따라가거나 조상을 만났다거나 아직때가 안됐다고 돌려보내졌다거나 하는…. 어차피 말할게 뻔한데 공통점이 있을수밖에… 오히려 공통점은 있는데 다 똑같진 않고 누군 다리를 건너고 누군 터널을 지나고 누군 배탄거 보면 다 구라같음.
@greenahn80202 жыл бұрын
다 구라 랍니다.. 비몽사몽에서 꾸는 꿈때문 입니다..
@계란노른자-m5e2 жыл бұрын
울어무니가 아버지 돌아 가실 때 아버지가 많이 아파 하시니 계속해서 여기저기 주무르시며 아프냐 물으니 어어 하시다 아니아니 하시다가 돌아가신분들 이름을 부르며 반가워 하시다가 돌아가셨다고 하셧어요 그래서 사후생을 믿으세요
@이준섭-m7s2 жыл бұрын
죽어서 영계로 가는 영들도 가는길이 다틀려요 죄값에 따라서
@김수완-q2b Жыл бұрын
미신을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럼 2+2=4 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나요? 축적된 경험을 현대사회서는 과학적인 근거라 말합니다
@고무신7080 Жыл бұрын
사실이에요 나도경험이 있고 주변에도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있어요
@박유은-z2r8 ай бұрын
화성에서 왔다는것 부터 모순이네요 화성은 지구인들이 부르는 명칭이잖아요 진짜 화성인이라면 자기들이 부르는 행성 명칭이 있을것인데...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인데 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whishawben23832 жыл бұрын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지… 화성에서 살다 환생해 예언을 한다고? ㅋㅋㅋ
@Tyrty-s4k Жыл бұрын
화성은 생명체가 살수없는 사막같던데.
@진규황-z7m2 жыл бұрын
입으로 지은 죄는 입을 재봉털로 누빈다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환생이나 사후세계 다녀올 수 있는가 !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왔으며 죽어서도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구조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환생이나 사후세계를 다녀 왔다는 말은 어떻게 된 것인가 어디에 든 하나님이 계시듯 어디에 든 사단과 귀신이 존재하는데 인간에 대해 너무나 자세히 알기에 우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 글은 하나님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왜 오셔서 그렇게 죽으셔야 만
@까보히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없음
@user-yw8jq8jo5n Жыл бұрын
?, ?.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인간을 지으셨다는 내용과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이며 그 막힌 담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가의 내용이 없다면 읽고 보아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 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 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며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할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 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실패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성공 자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죄 사함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 가 !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요 14:26 참조)을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 가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셔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고전 10:13 참조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을 통해 죄 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신다면 유익이 되나 만나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119:71 참조 또한 어떤 문제들이 오더라도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해서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자유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할 것은 하나님에게 맡긴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리오며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롬 10:10 참조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인데 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런 것인지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절 곳곳에는 사단과 귀신의 형상의 그림들로 가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 데요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니 부디 사단(종교)과 귀신을 분멸해서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한다 해도 어느 종교든 그 종교의 책자 속에 이 땅과
@개포대장2 жыл бұрын
보리스카 개구라
@리브가-e5f10 ай бұрын
우리가 죽으면 어디론가는 갑니다 천국과 지옥 둘중한곳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즉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잇습니다
@박경실-t5d Жыл бұрын
1ㅗ!
@Eugene-mv3br2 жыл бұрын
어머머머머머 현무님 ㅋㅋ 역겹다
@앙드레코스톨라니-d7v8 ай бұрын
잠지는동안에도 이체유탈 합니다 죽으면 몸과 영혼분리됩니다 죽는거 무서워마세요🎉
@홍수연-l1l Жыл бұрын
정말 전생 그딴게 있다면 나도 내 전생이 궁금하다 그러나 안믿는다 그딴게 어딨어
@여공파-l3r8 ай бұрын
그럼 예수가 흙인지 않이면 백인인지 물어보고 지금 예수 사진이 맞는지 물어보세요.
@하길선-l8r2 жыл бұрын
죽은자와 교신했다는게 제일 뻥 ㅋㅋㅋㅋㅋㅋㅋ 사기에 속는 인간들 참 ㅋㅋㅋ
@홍종규-p4n Жыл бұрын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
@땡벌-w4w Жыл бұрын
전현무 나오는게 넘싫다 ~제발 현무 그만출연해라 ~
@yjh02761 Жыл бұрын
이프로는 좋은프로인데 전현무 저 약고 인간성이 안좋은놈은 보기가싫다.
@조민식-m1j2 жыл бұрын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