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가 한화 김서현에게 준 선물│임찬규 고영표 이영하의 조언과 깨달음│가장 잊지 못할 대표팀 경기는?│다양한 투구폼이 나온 배경│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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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임즈Ssum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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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프로 데뷔 후 첫 성인 국제 대회인 프리미어12에서
한화 김서현의 호투는 눈에 띄었습니다.
2차전 쿠바전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나섰고
4경기에 구원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습니다.
김서현은 대표팀에서 함께 한 선배들,
그중 고영표, 임찬규, 이영하의
야구 관련 조언에 귀를 활짝 열고
그걸 실제 경기에 접목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덕분에 제구가 잡혔고, 고영표의 체인지업을
배우게 됐으며, 국제무대에서 조금은
경쟁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데뷔한 김서현은
그 해 질풍노도의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기록과 결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자신감이 떨어져고,
자주 고개를 숙이기도 했었죠.
지금도 배우는 중이지만 김서현은 프로 첫해, 그리고
2024시즌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됩니다.
김서현과의 인터뷰 1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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