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진짜 에전엔 스루꺽는거 나패체크 이런거 연습하면 늘기도하고 실력싸움이라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신캐 모션 좋으면 다 낚이고 마크 있어도 포텐터지면 다들어가고… 돈싸움 되버린지 오래 ㅠㅠ
@HaerinGaeguriАй бұрын
일단 캐릭이 좋아야 실력도 의미가 있는 거 같애요 ㅎㅎ 요즘엔;
@epictopic1Ай бұрын
아울 지크부터 이미 시작됨
@RoadHogu5 ай бұрын
무릎지옥. 세트 폼이 젤 보기가 힘들었죠ㅎㅎ
@HaerinGaeguri5 ай бұрын
ㅋㅋㅋ 무릎은 볼수가있나요?? 세트는 이마위로 올라가면 뜬다 였어요 저는 ㅋㅋㅋ
@신중현-k1p8 ай бұрын
프리는 그들만에 세상..뉴비가 없기때문
@매일감사-h5w4 ай бұрын
😂
@HaerinGaeguri4 ай бұрын
😄
@Sonppong7 ай бұрын
사람 많을 때 진짜 재밌었는데 다시 해보니까 고인물만 있고 지들 끼리 ㅈ목질 한다고 초보는 게임에 껴주지도 않더라ㅋㅋ 바로 겜 지움
@파란만장-k1g7 ай бұрын
조이시티 게임 장점과 단점 장점. 1. 신선하다 2. 힙합스럽다. 3. 매우 단순하게 게임이 진행 된다. 4. 사운드 + 타격감이 좋다. 5. 승부욕을 매우 자극시킨다. 6.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단점. 1. 고인물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 2. 뉴비 또는 복귀자는 껴주지도 않는다. 3. 승부에 매우 민감해진다. 4. 게임이 단순하다보니 패턴플레이가 된다. 5. 패턴을 모르면 게임을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6. 결국은 그들만의 리그가 된다. 처음에 인기 좋을때는 고수들이 하수들을 매우 깔보고 욕도하고 껴주지도 않는다. 결국은 그들이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때문에 게임은 급속도로 망가지게 된다. 그렇다고 고인물만 욕할것이 아니다. 조이씨티에서는 시즌마다 새로운 게임을 경험할수 있게 고인물화를 최대한 막을수 있게 다른 장치들이나 새로운 기술들을 도입하고 없애야 하지만 오로지 캐쉬템 능력치에만 관심이 있어보인다. 이 두가지 시너지가 조화를 이루면서 찬란했던 프리스타일농구 1,2 / 프리스타일풋볼 등 한때 대중적이였고 매니아층이 투터웠던 게임들이 몰락하는건 시간문제였다.
@장미란에게장미란-j9y7 ай бұрын
현질 능력치도 한몫했죠..............능력을 적당히 쳐올려야 되는데 말도안대는 억까로 근데 초반엔 좀 고수/하수 섞여서 했던 기억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