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9,525
환경에 덜 유해한 물티슈가 생기고, 김 포장에 플라스틱 트레이가 없어지는 등, 마트 상품도 지속가능하게 변화하고 있단 걸 아시나요?
WWF와 이마트가 함께한 PSI (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지속가능한 상품의 기준'을 만들며 변화가 시작되었는데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WWF와 이마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0:43 인트로
0:58 인터뷰이 소개
2:10 WWF와 이마트가 뭉쳤다?
4:21 PSI란?
6:13 PSI에 대한 반응은?
7:12 PSI가 만든 변화는?
8:45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10:59 자연 보전 vs. 기업이익?
13:50 실제로 체감하는 소비자의 변화는?
15:48 변화의 첫 걸음은?
[WWFX타일러] 그린터뷰 시즌2
EP 2. 플라스틱 문제를 푸는 기업의 역할
WWF 박민혜 국장 & 이마트 김동혁 부장
#wwf #wwfkorea #세계자연기금 #타일러 #Tyler #그린터뷰 #시리즈 #토크 #ESG #지속가능성 #이마트 #PSI #플라스틱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 #Greenterview #plastics
==
🐼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
WWF 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으로, 세계 100여 개국에 3,500만명 이상의 서포터즈와 함께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WWF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WWF가 궁금하다면? www.wwf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