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님 다른 강의는 모두 공감하고 잘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피니쉬 만큼은 이해가 안갑니다. 먼저, 팔로우 동작에서 던져진 클럽 헤드를 뒷쪽 벽 때리지 않고 왼팔 접어서 머리 뒤로 넘기는게 매우 부자연스럽고, 어렵기만 합니다. 왜냐면 클럽헤드 속도가 있어서 붙잡아서 머리 뒤로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프로 피니쉬 영상을 봤는데, 이런 식으로 뒷쪽 벽 때리지 않고 왼팔 접어서 머리 뒤로 넘기는 피니쉬는 흔치 않은것 같습니다. 프로님, 이렇게 뒷쪽 벽 때리지 않고 머리 뒤로 들어 올려 넘기는 피니쉬의 장점이 있는지요?
@선야-m1i4 жыл бұрын
모자 검은색은 구매 했는데 흰색이 구매 안되네요. 매진된건가요?
@ProGolferHeo4 жыл бұрын
네ㅠㅠ
@김수근-r9u4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렇게 자세를 잡았어야 하는데 공을 친다음 팔이 당기는모션을 취하면서 가슴 아래쪽옆구리쪽에 가까운 갈비뼈가 아픔이 이래서 나오는건가 싶네요
@보드리와럭키4 жыл бұрын
완전 지존 렛슨
@ProGolferHeo4 жыл бұрын
😁😁
@오여사-g8n4 жыл бұрын
🥰~~~
@white-nj2ym2 жыл бұрын
03:52
@골목대장-s1e4 жыл бұрын
저는 피니쉬를 하면 골프채로 뒷통수를 가끔 툭 치기도 해요 피니쉬할때 왼쪽팔이 치킨윙인지는 모르지만 약간 굽혀지기도 해요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자세히보기-u9u4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으로는 바디로테이션을 하는 경우 왼팔을 접지 않는다면 클럽은 우산을 쓰는 형상이 나오더라고요 관성에 의해 끝까지 넘어가더라도 머리에는 안닿던데 임팩 이후에 손목이 로테이션이 과해서 채가 획 가면서 몸 뒷쪽을 때린게 아닌가 생각됩니당 ㅎㅎ 임팩 이후 손목 로테이션을 줄여보시면 안때릴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