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FT BEER BASE MOTHER TREE 주소 : 1 Chome-13-13 Oyodonaka, Kita Ward, Osaka, 531-0076 일본 가는 법 : 오사카역 쪽에서 가면 되는데, 가는 길이 꽤 복잡해서 구글 지도의 말을 잘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사카역 주변도 위아래로 못 가는 곳들이 정해져있어서 너무 이동이 힘들더라구요ㅜㅜ
@윤여명-x7x2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 ㅎ
@kakuka495310 ай бұрын
내년봄쯤 갈 예정인데 구글맵에 저장 중 입니다 ㅋㅋ 나머지 영상도 얼른 보고싶네요
@dlwldnjs121510 ай бұрын
여행시리즈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5sh1585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최근에 다녀왔습니다. 임페리얼스타우트 너무 맛있네요. 오사카 여행 올때마다 들릴만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갈때는 슈니첼은 없었는데, 대신 피쉬앤칩스가 있었어요. 피쉬앤칩스랑 맥주 너무 잘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나오면서 병맥도 몇개 사긴했는데, 반갑게도 서울 브루어리도 있었네요 정말 좋은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pnerd5 ай бұрын
즐거운 시간 되어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곳들 많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냥통수-c6z10 ай бұрын
띵품님 점점 잘생겨지시는듯😁😁 오사카 즐기고 계시는군요!ㅋㅋ 이건 좀 다른 질문인데 올라푸, 첫사랑, 홉스플래쉬 같은 크래프트맥주 캔으로 살때 유통기한 1년남은(유통기한이 2년이면 1년 지난거) 캔 사도 괜찮나요..?
@mpnerd10 ай бұрын
맥주마다 다릅니다만. 2년이라고 얘기하신걸 보니 올라푸인 듯 한데요! 올라푸는 약간 에이징되면 홉이 빠지면서 초콜렛 풍미가 더 올라오기에 오히려 신선한 배치보다도 선호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번 오사카편도 잘봤습니다!! 저도 일본에 브루어리를 목적으로 여행가보고 싶네요. 일본 teenage brewing의 Garden of Echose이라는 sour dipa 추천합니다!! 혹시 기회 되신다면 드셔봐주세요..!
@pio413810 ай бұрын
오사카... 다시 갑니다 ㅋㅋㅋ
@nicolascatenazapata116310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혹 나중에 시간되시면 톄라브루도 평가한번 해주세요 ^^
@mpnerd10 ай бұрын
참고할게요!
@티벳여우10 ай бұрын
와 마침 오사카 맥줏집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mpnerd10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IVO-ds7hy10 ай бұрын
CU에서 새로나온 제로슈가 맥주 위버크래프트 시음 부탁드려요! 솔직한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라거와 에일의 맛이 함께느껴지는 맥주라는데, 제 입맛에는 에일의 장점이 빠진 느낌이었어요. 묵직함이 없어서 저렴한맛?이 나더라구요ㅠ
@괴즈망태10 ай бұрын
맥덕님 현재 오사카에 계시다면 오사카의 시내에서 약간 북쪽에 '카미가타 맥주' 라는 브루어리 겸 펍을 추천합니다. 멀지 않아요 옛날 대중 목욕탕을 개조하여 만든 곳인데 말그대로 대중 목욕탕 안에서(물론 목욕물은 없지만) 그 펍의 오리지널 크래프트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굉장히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어서 추천드려요! +인근의 로컬 크래프트 맥주인 미노맥주도 맛있습니다
@정유성10 ай бұрын
일본의 통영맥주네요 ㅋㅋ
@mpnerd10 ай бұрын
사실 이번에 가고 싶었는데 영 동선이 안 나와서요 ㅠㅠ 다음에는 꼭 가볼게요!
@mclee78510 ай бұрын
악플 달 생각 만만으로 애스트로넛을 마셨지만 내일모레 두캔 더 사러 갑니다 맛있는 맥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pnerd10 ай бұрын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No.0033310 ай бұрын
오늘도 구글맵에다 펍리스트 추가하고갑니다
@mpnerd10 ай бұрын
굿
@h0chi47310 ай бұрын
일본 지역맥주들이 정말 맛있죠...! 맥주 강국답게 지방 소도시들에도 하나씩은 다 있더랍니다. 부러워요!!
@nadph0110 ай бұрын
나고야 부쿠비어 갔더니 그링고에서 왔다갔다던데 나고야편 언제올라오나요ㅋㅋ
@mpnerd10 ай бұрын
언젠가 올려볼게요~!~! 너무 밀렸다!
@sonsbeer10 ай бұрын
슈니첼 먹으면서 항상 느끼는게 그냥 돈까스 먹고싶다인데 ㅎㅎ 독일은 맥주를 더 맛있게 먹기위해 슈니첼을 (돈까스랑 비교하면) 별맛없이 만드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Majang-10 ай бұрын
캬 메모메모 언젠가 일본도 놀러 가야지.
@mpnerd10 ай бұрын
맥주 마시러 가기 참 좋은 듯 합니다! 요즘 물가까지 싸서요!
@Continuity10 ай бұрын
저장 되있는 가게구먼...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ㅋㅋ
@mpnerd10 ай бұрын
좋았어요!
@Continuity10 ай бұрын
@@mpnerd 구글 점수 4.6점 이상인 마더트리, 박 우메키타, 마루호, 우미네코는 꼭 가보고싶네요
@ssammint10 ай бұрын
제가 일본에서 느낀것은 근본(?)은 굉장히 훌륭하지만 최근 트렌드(이건 편견일수도..) 특히 뉴잉은 좀 아쉬웠습니다.
@mpnerd10 ай бұрын
뉴잉의 경우 기존 크래프트 맥주 스타일들과 양조법이 굉장히 다르기에, 많이 해봐야지 잘 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뉴잉이 일본에서 아직 트렌드가 막 시작한 느낌이라 아쉬운 브루어리가 많은 것 같아요. 우츄 브루잉처럼 오랫동안 뉴잉을 갈고 닦은 곳은 국내보다도 좋은가? 싶을 정도로 상당히 훌륭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