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드리블때 오픈스페이스에 공 툭쳐놓고 달려서 이게 뭐지? 했는데 미친스피드로 씹어먹었던....
@보고인나4 күн бұрын
ㅋㅋ반갑네 이래저래 같이 경기도 많이 뛰어보고 어릴적 청구중.고 시절 난 안동고라 가끔 시합 자주했었는데 어릴적부터 승현이는 보거스란 별명을가지고 스피드가 전국3손가럭안에 드는 외소한 선수였는데 정말 힘든거이겨내고 프로도 400경기 가까이뛰고 유스 스카웃도 열심히 하넿ㅎ 지금 나아들도 유스에 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인사나하게나 ~^^ 잠시 어릴적 기억에 영상속이지만 반가웠네 친구
@성이름-w7s5f3 күн бұрын
피지컬 안 되면 결국 스피드가 제일 중요한 듯
@koleanan10013 күн бұрын
밥줘, 이근호와 동갑인 분이군요
@snowflake0429 сағат бұрын
양민혁 선수를 보면 우리나라 유소년 스카우터들 정말 능력 없다고 봐요. 초등 중등까지 양민혁 선수 쳐다도 안 봤지요 키가 작다 너무 왜소하다 재만큼 공 차는 애들 많다.. 우리팀은 유스에서 올라오는 아이가 있어서.. 등등으로 엄청 까였음에도 끈기와 깡으로 무던히 열심히 운동해서 그 자리에 올라갔음. 아직까지 축구바닥은 전문성을 가진 스카우터의 능력은 20%밖에 안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