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 되는 유망주들의 공통점 | 최수용 광주FC U18 감독

"광주FC는 아직 유소년 스카우터가 없어요"
"바뀌어야죠"
"대부분의 클럽들은 그런 시스템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 30여년 간 수 많은 한국축구 인재를 육성하고 배출한 지도자
K리그 산하 유소년 팀 중 가장 오랫동안 지도자로 활동 중인 광주U18팀 금호고 최수용 감독
최수용 감독을 만나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유망주들의 특징(공통점)과 유소년 축구의 제도적 방향을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그 첫번째 편
◇ 스포츠를 이야기하는 코너 '스토커'
00:00 프리뷰 + 오프닝
01:18 K리그 산하 유스팀 최장기간 부임감독
03:19 프로가 되는 유망주들이 가진 공통점
05:29 유망주 발굴과 유망주 육성
06:37 바뀌어야죠
08:22 다음편예고
👕커스터마이징 팀 유니폼이 필요하다면? [피치이얼] : zrr.kr/3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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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k9913]

감독님 참 말씀 잘하시고 겸손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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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 디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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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금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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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은 아버지가 축협 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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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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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임원이라도 epl은 실력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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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기성용만큼실력있는선수가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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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축구 관계자면 그 아이는 얼마나많은 기회를 부여받는데 k리그 선수 다 조사해봐라 부모혜택이 얼마나 큰지...대물림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