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각인데 근데 꼭 주위에 한명씩 있다는게 함정 ㅋㅋㅋ 본성 드러나면 부담스러워서 학창시절에 여자도 남자도 안 좋아하는 ㅜ 꼴배기 싫어서 졸업하면 안 보나 했더니 회사에 또 한명씩 있음 정말 신기함 ㅋㅋㅋ
@user-xx1ol7tm1w13 күн бұрын
반전은 없었네.. 주작질 할줄 알았다.
@gg724613 күн бұрын
중학생때 알던 친구를 29살에 와서 이렇게 기억한다고??
@seryen100413 күн бұрын
참 못낫다 못낫어 현숙아...
@cheezzee13 күн бұрын
헤어진 연인도 저정도 시간 지나면 다까먹는디; 넘 불쌍하네요.. ㅠㅠㅠ 에효.. 유년시절에 애정결핍이 있었나봐요..
@user-by8cp3kn2f13 күн бұрын
와...2000자라니. 미쳤
@cat90091413 күн бұрын
글쓴이가 진정 현숙이 친구였으면 현숙이 인성과 관련된 추억팔이 정도 했겠죠. 근데 뜬금없이 현숙 집안 자랑을 대신 해준다? 지인 아니고 현숙이라는 반증입니다.
@user-kx1ed7nt3c12 күн бұрын
3년 사귄 첫사랑도 저정도 쉴드는 못쳐줌
@user-nl9xh8ox3b13 күн бұрын
자쟁이님~탁월한분석 👍 피아노 생일 선물까지 기억하는 (연락은 하지 않는) 친구 ㅋㅋ 저렇게 쉴드쳐주는 친구가 진짜있음 나라면 찾겠다....~ 현숙님 자기소개서 잘 들었어욧😂
@user-zx1uc6yt5j13 күн бұрын
외모도 스팩도 직업도 내세울거 없으니 날씨도 춘데 몸드러내려 외투도 안걸치고 바지에 붙는 흰티에 빈티나게 입고 나왔구먼 ㅋㅋ
@user-jv6qg2hz2y13 күн бұрын
허언증 있는 사람들은 분위기가 참 묘함 뭔가 불편하달까..
@chaehakim765012 күн бұрын
222 😂
@user-uh7en4mh9x12 күн бұрын
33333
@colde553213 күн бұрын
머리가 굉장히 안 좋은데 뭘 저렇게 머리 굴려서 주작질을 하는지ㅋㅋㅋ 누가봐도 지가 쓴 글이구만. 좀 사는 집인데 생일선물로 피아노도 웃김. 솔직히 피아노는 부자 아니라도 웬만한 집엔 다 있음. 결핍이 많아서 자꾸 가리려하는 느낌. 어릴 때 생일선물로 피아노가 받고 싶었나.....?
@user-nl8wp9cp6m13 күн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생일선물로 피아노 ㅋㅋㅋㅋㅋ 피아노 사달라니까 학원가서 쳐보고 그래도 재밌으면 사주겠다하고 학원 한달째때 딱 사줬는데???!! 우리집도 부자집!!
@user-vv8hg2wl5n13 күн бұрын
@@colde5532 ㅓ 후
@user-tl1si9pg5p12 күн бұрын
진짴ㅋㅋㅋ 100일 선물이었다
@john5fan11 күн бұрын
@@user-nl8wp9cp6m ㄹㅇ.....그냥 피아노가 집에 어느날 있던데.. 초딩때 피아노 없는집도 있었나... 전 사달라고도 안햇는데 엄마가 사놓고 치라고 하시던데....
@sonjeonghwa8 күн бұрын
현숙이랑 동갑인 96여자인데 그시절에 피아노는 그냥 냉장고 티비 같은 가정집 기본템이였음ㅋㅋㅋㅋㅋ 엄빠한테 사달라 말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집에 피아노가 있고 당연하다듯이 쳐야했음
신났네 이말도 바로 거짓말 하던데 얘는 거짓말이 그냥 몸에 밴것임..불리해지면 바로 거짓말로 해결하려는 점이 보임
@user-uq3eh2dy3v11 күн бұрын
자쟁님.정말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 계정 잃어버려서 반년 눈팅만 하다가 ㅋㅋ 계정 찾고 구독했어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ㅋ
@user-lv7yn3mw9g13 күн бұрын
수시 빡대가리가 또...
@user-lt3tr4kl7f9 күн бұрын
자쟁이님 나솔리뷰어 중에 젤 재밌어요 나솔100기까지 계속 해주세요ㅎㅎ
@rlaguswn98612 күн бұрын
초반은 동창인가? 하다가 읽으면 읽을수록 그냥 본인.
@user-ug4xp4pf4b12 күн бұрын
피아노 배우기시작할때 걍 사주셨는데,생일도아니고,부자아니고,45년전에 ㅎ
@juniminilove13 күн бұрын
아무것도 하지말아야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다음 기수 나올때쯤 잊혀지던데...😅
@user-mh5xj3wr7c11 күн бұрын
듣다 보니, 중학교 때 베프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user-uh7en4mh9x12 күн бұрын
오 방송 늦게 들어가서 못봤는데 영상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user-xf5cd1ez4u11 күн бұрын
중학교때 남자에 관심 없었다고 해서 어른 되서 남미새 되지 말란 법이 있나 ㅡ
@nina791610 күн бұрын
아니 40여년전에 피아노 배우기 시작할 때 부모님이 피아노 그냥 사주셨는데, 그때 지방 살았고 그냥 평범한 집이었는데 내 친구들 다 집에 피아노 있었다 ㅎㅎ 생일선물로 피아노 받았다고 부자? 허허 참.. 어이없구만 ㅋㅋ 강남 산다고 해도 집 값 천차만별인데 뭔 되도않는 쉴드를 ㅎㅎ 자기 딴에는 엄청 머리 굴려가며 피의 쉴드글을 썼겠지만 너무 눈에 훠히 보여서 안쓰러움..
@user-gu6oh5bz3c1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너무 존똑
@user-vm6xn4sz3u12 күн бұрын
참 투명하다 투명해~
@user-sl5fq9ch3u12 күн бұрын
참 다행이지 뭐야~거를 사람인지 알아볼수있게 스스로 티가 팍팍 나니까~~! ㅋㅋ
@user-vv8hg2wl5n1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자기소개서랰ㅋㅋㅋㅋㅋㅋㅋ
@petriarchy12 күн бұрын
난 중학교 후에 만난친구들도 기억안난다
@user-ih9yy2tt2j12 күн бұрын
.. 이랑 띄어쓰기만 잘 봐도 사람 특정할 수 있다는걸 모르네 ㅋㅋㅋㅋㅋ 빠가사리도 저런 빠가사리가 있나 ㅋㅋ
@user-rs4sf2uy2t13 күн бұрын
제가 현숙보다 나이 10살은 많은데 초등학생때 생일선물로 피아노 받았어요 그시절에ㅋ근데 잘사는거 아니었는데ㅋ
@ginny139813 күн бұрын
저는 47년전에 피아노 받았어요 ㅋ 우리집 별로 잘사는거 아니었는데
@jy2313 күн бұрын
나도 88년도에 받았음,부자x
@user-mp3qw5nn4e1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현숙아 여자인친구는있을거같지도않구만 친구들이랑 같이남자만났음다손절했겠구만
@user-dd2cp1rc7p7 күн бұрын
현숙이보다 20살 가까이 많은데 우리 어릴때도 피아노 학원다니면 촌에서도 피아노 왠만하면 다 사줬음. 그때 컴퓨터가 귀하고 고가였음. 그것도 중학교시기쯤 되니 왜만한 집에는 한집건너 있기시작햇음. 현숙이 태어나기도 전에
@ji_hye169 күн бұрын
현숙 하얗고 소녀소녀하단 말 엄청 좋아함
@maruhan758613 күн бұрын
자쟁이 형이 사랑한다 ㅠㅠ
@myak33313 күн бұрын
오👏
@yealimi5 күн бұрын
타코벨 조차도 허세부리는거임.
@user-mw1uq5vg2k12 күн бұрын
현숙 저노래부를때 카페사장쭌인줄 ㅋ
@user-dr6lo1vl9s12 күн бұрын
15영숙이 디시에 자기 올려치는 글 쓰다가 걸렸었는데
@souldesign912312 күн бұрын
자쟁이님은 몇살이신데 오프닝곡을 아시나요. 잘보고 갑니다
@20000starss13 күн бұрын
사람 속은 알 수 없군요. 삼체인들이(넷플/소설 삼체) 인간은 속을 숨길 수 있다는걸 알고서 쌩 까버리는데, 이해가 되는 부분이에요.😅
@rhombus381510 күн бұрын
쉴드치는 가까운 동료도 저정도로 길게 쓰지 않고 그냥 방송에서 나온 행동만 딱 집어 '저행동은 실제랑 달리 왜곡됐다. 욕하지말아달라'고 호소할뿐인데...중딩때 독서실 같이 다니는데 가깝다? 이해가 어렵네... 그리고 무슨 여중 다니는 중딩이 남자 소개를 엄청받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