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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라탄9 ай бұрын
Siuuuu
@__-sb9wk_9 ай бұрын
고스트햄님 5:09에 켓냅이 켄냅으로되어있어요!
@검정숟가락9 ай бұрын
고스트햄님 ollie를 ol lie->all lie라고 주장하는 여런도 없지않아 있는편인데 이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ingjingattojuckna9 ай бұрын
영상 첫 부분에 나오는 브금 알려주세요!
@SignaturalHY9 ай бұрын
5:09 에서 '프로토타입이 배신자의 손으로 캣냅이 죽임을 당할바엔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게 낫다고 생각해 끝을 내줬다" 이 말은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마미 롱 레그의 유언 "무슨 짓을 한거야? 넌 나를 그의 일부로 만든거라고!" 과 캣냅이 지은 프로토타입의 신전에서 여러 인형들이 덕지덕지 붙은 프로토타입의 모형을 볼 때 프로토타입은 명백히 다른 인형들의 시신으로 자신의 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마미 롱 레그가 죽자마자 시신을 챙겨갔고, 캣냅이 치명상을 입자마자 천장에서 나온 것을 볼 때 프로토타입은 주인공을 항시 지켜보고 있습니다 만약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을 적대시하고 있었다면 언제든지 기습, 혹은 사도들과의 협공을 통해 주인공을 제거했을텐데 그렇지 않고 2번이나 전투가 끝나고나서 슬쩍 와서 시체를 챙겨간 것을 볼 때 프로토타입은 주인공을 적대적인 존재라기보다 자신이 시체를 챙길 수 있게 사도들을 대신 처리해주는 장기말로 보고 있다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아무것도아닌것-k6v9 ай бұрын
근데 이부분은 초반 악몽 부분이 프로토타입 특유의 지직거리는 목소리와 비슷하고 프로토타입이 악몽에서 전하는 말이라는 가정하에 '주인공은 8월 8일에 오지 않았고 프로토타입은 그것을 원망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와서 약탈하고 살해하고 망치고 있다'고 설명되니 그부분을 중점적으로 프로토타입은 인형들을 죽인 것을 원치 않았을 수도 있음을 다른관점에서 설명한 거니 명백하게 틀릴 수는 없죠 추측은 어디까지나 추측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고 여러가지 면에서 한 번씩 생각해보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근데 저도 님 추측과 거의 같은 추측을 하는 중이긴 하지만 영상의 추측에 너무 옳고 그름을 따지진 말고 재밌게 보고 갑시다
@owufdnxy9 ай бұрын
@@아무것도아닌것-k6v 님 말이 틀린데 어떻게 옳고 그름을 안따짐
@아무것도아닌것-k6v9 ай бұрын
@@owufdnxy 뭐가 틀림?
@아무것도아닌것-k6v9 ай бұрын
@@owufdnxy 아니 애초에 이 영상의 의도를 풀어쓴 건데 틀렸다는 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박경-b5r9 ай бұрын
파피 삭제된 대사는 원래 그렇게 가려다가 개발중 방향을 바꾼거 같은데..파피만큼 전투력1도없어보이는 인형을 안죽이고 놔두는걸 보면 인형들은 파피를 죽이지못하는 뭔가가 있는거 같은데..
@stormowl7008 ай бұрын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삭제된 엔딩으로 할려다 너무 떡밥 회수 못할거 같아서 제작진들이 그냥 최종보스를 프로토 타입으로 하자는 느낌 같아요.
@뜨아아9 ай бұрын
근데 아직은 기쁨의 시간을 프로토타입이 주도했다는 해석에 무게가 더 실릴듯 고햄님의 가설도 설득력이 있지만 원래의 가설이 기쁨의 시간, 파피와 프로토타입이 싸우는 이유, 올리의 정체까지 한번에 설명할수 있으니깐
@지구잡덕9 ай бұрын
프로토타입과 파피의 대치 구도가 잡힌 상황에서 대부분의 설명을 파피의 말로만 들었기 때문에 아직 누가 선악인지 누구도 선뜻 믿지 못하는 상태인데 이런 분석과 추측을 통한 의견 영상 정말 좋습니다
@pjs56719 ай бұрын
이쯤되면 프로토타입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ghostham9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singun11099 ай бұрын
@@pjs5671나 프로토타입인데 이거 개추 눌렀다
@Noway-youidiot9 ай бұрын
나 프로토타입인데 챕터4에서 더 밝혀질거다.@@pjs5671
@별먼지도마뱀9 ай бұрын
사실 그냥 둘 다 미친놈년들이고 챕5에서 둘의 이중공세에서 도망치던 주인공이 가까스로 안전하게 튀어서 전세계에 공장 진실 알리면 재밌을듯
@삐까번쩍-o8k9 ай бұрын
프로토타입이 캣냅을 죽인 이유를 들어보니 그럴듯하네용 실제로 캣냅은 실험 전에 시어도어였을때도 전기충격을 당해서 같은 고통을 오래 겪게하지 않기 위해서 죽였을지도 모르고용
@DonghaKim-wm3oe9 ай бұрын
스텔라가 주인공이라는 가설도 상당히 신빙성이 있네요 모브게임즈가 후반챕터보다는 초반 챕터에 주인공의 정체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가능성이 높으니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누구다 높았기에 더더욱 원망한, 누구보다 BBI인형들에게 익숙한 스텔라가 주인공일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이번 추론은 상당히 흥미로웠네요 잘보고 갑니다
@서현-l5d9m9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여자일거라는 것도신기하네요, 근력적인 부분과 체력이 많이 필요했던 상황이 많았는 데, 그런 부분만 보면 남자 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는 데, 만화적 허용과 정황상으로는 현제 나온 캐릭터 중엔 스텔라가 신빙성이 높아 보이긴 하네요.
@user-rf1wo8fr99 ай бұрын
과연 playtime이 연극일지 노는시간일지 궁금하네요...
@shkim33189 ай бұрын
Poppy playtime 파피의 노는시간 or 파피의 연극(!)
@윤지안109 ай бұрын
@@shkim3318poppy’s가 아니니 파피의가 아닐 확률 있어요
@바울-12579 ай бұрын
뽀삐야 놀자
@ITYOUHER9 ай бұрын
playtime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해석될 수도 있겠네요
@윤지안109 ай бұрын
@@shkim3318 poppy’s가 아니니 파피의가 아닐수 있어요
@herbtea89949 ай бұрын
이야 이런 분석은 또 처음듣네요! 다들 비슷비슷하게 추측이 흘러갔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챕터4가 기다려집니다
@ghostham9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시드밍9 ай бұрын
파피플레이타임 세계관에 과몰입한 유저로서 고스트햄님 덕분에 매번 정독하고 있습니다~😊 사실 게임 제목 자체가 '파피'플레이타임이니만큼 파피가 악에 가깝다고 봐요. 선이라면 챕터2에서 기차태워서 내보내고도 남았을거에요. 기쁨의 시간은 사실상 그동안 실험체들 입장을 생각해본다면 언젠가 꼭 일어날만 했다고 봅니다. 주도한게 파피든 프로토타입이던, 사람을 장난감으로 만들겠답시고 플레이케어까지 설립했고, 길들이기 쉽다는 이유로 어린아이들에게 비윤리적인 인체실험을 자행했으니까요. 그동안 긴 시간동안 고통받고, 억압당해왔으니 회사 모든 직원들은 증오의 대상일 뿐인거죠, 연구소직원이든 일반직원이든 그건 중요치 않았어요. 만약에 주인공이 정말 스텔라였다면 챕터1 초반에 허기워기가 바로 없앴겠죠. 스텔라그레이버는 플레이타임사 중요 인물이라는건 챕터2에서 엘리엇루드윅, 레이스피에르 등 미끄럼틀로도 알수있는데요. 그가 정말 고아들을 향한 비윤리적인 인체실험에 달가워하지 않았다면, 중심 임직원으로 존재할수도 없었을것입니다. (리치야말로 회사 시스템에 대해 솔직하게 건의했다가 몇번이나 좌천되었으니까요) BBI실험에 아주 직접적으로 관여했던 스텔라를 실험체들이 처리할수있는 기회는 아주 많았어요, 챕터2의 마미 데스신에서도 프로토타입은 충분히 손 하나로 죽일수있었을겁니다. 허기워기도 챕터1 초반에는 같이 놀자는듯이 대했고, 마미도 챕터2 에서 손 한짝 뺏은것을 제외한다면 마지막 게임 숨바꼭질 전까진 직접적인 위협은 덜했고, 캣냅도 챕터3에서 시작에는 쓰레기처리장에 보냈고, 초반 움직이는 동선에서 근처에서 지켜보는듯(천장에서 기다란 꼬리가 올라가는 모습)했고, 상담사무실에서도 방독면을 망가뜨렸을뿐 기어이 보스전까지가게 놔두었죠. 홈스윗홈에서의 프로토타입 메시지, 환각가스로 보게된 플레이케어의 진실(마지막대사: 아니, 넌 몰라.), 이 모든걸 향한 대상은 아주 잘 알고있을 스텔라보단, 실험에 가깝지 않고 일반직원에 불과했던 리치에 가깝다고 봅니다. 스튜어트가 10년도 더 전에 은퇴권고를 받았을 50대 나이란것을 감안한다면 지금은 거의 60~70대일텐데 챕터2 엔딩 기차사고에도 살아있을리 없죠. 사실 저는 스텔라는 파피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스텔라 그레이버의 면접당시 비디오에서 '인간의 몸은 나이를 들어 죽어갈 뿐이지만 어떤 것들은 인간보다 훨씬 오래 살았으면서도 젊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라는 파트가 괜히 존재할리 없어요. BBI 실험에 대한 거라면 책임자였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던 할리 소이어 박사도 있으니까요. 불로에 대한 열망, 자신을 위해 많은 이들이 죽게되었다는것부터, 이번 영상에서 살기위해 도망치고, 살기위해 몸부림쳤다, 왜 이런일이 벌어진거지? 라는 대사는 고통받고 억압당했던 실험체보단, 스텔라가 할수있는 말에 가깝죠. 캣냅이 프로토타입의 지시를 받고, 환각가스를 가득채운 케이스에 10년이나 가둬놓았다는것은 어쩌면 바로 직관적인 죽음보단 희생당한 아이들의 심정을 느껴보라는것이 아닐까요? 그런 파피이기 때문에 허기워기, 마미, 프로토타입까지도 주인공이 파피와 가까워지는것에 경계하는것이구요. 챕터4와 챕터5가 언제 나올지 너무나도 기다려집니다.❤
@규민-q4d9 ай бұрын
키시미시가 파피랑 협력하고 있는데 키시미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루시드밍9 ай бұрын
@@규민-q4d 프로토타입이 캣냅을 이용했듯이, 키시미시또한 파피에게 이용당했다고 봅니다. 당장의 주인공에게도 입을 잘 털어서(?) 제 뜻대로 움직이게끔 만들고있으니까요. 물론 엔딩에서 예상치 못한 습격으로 키시미시를 잃게된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대로라면 더 이용하고싶었으나 그러지못하게 된 심정 반, 그동안 정들었던 이의 대한 파피의 인간적인 심정 반이 섞였던것이라고 봅니다
@yangepoo9 ай бұрын
호오 흥미로운 해석이네요. 전 프로토타입이 몸뿔리기위해 사도 처리를 주인공이용해서 하고있고, 파피는 모종의 이유로 최종 흡수단계일때만 가능한? 존재라 내비둔다 생각했는데
@PJW4963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파피는 창업자의 딸이고 자기때문에 사람들이 죽어야 했다는 말은 파피로 되살리기 위한 수많은 실험의 희생자들을 말하는 것 같아요 프로토타입이 테오(캣냅)를 구해준 이유는 당시에 탈출을 강행해도 결국 제압당할 가능성이 높아서 계획의 성공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설계했다고 봅니다. 아직 장기말이 부족한 상황이니 시간을 들여서 거대 장난감이 더 많아질 때까지 기다린 뒤에 동시다발적 폭주(기쁨의 시간)를 일으켜서 공장 전체를 초토화하고 플레이타임사의 임원 특성상 정보를 감추고 공장을 폐쇄해버릴거라고까지 예상해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서 자신의 몸을 완성할 계획을 세우고 이제 마지막 단계로 모든 대형 장난감들을 박살내기 위해 주인공을 불러들인거죠
@RH_plus01239 ай бұрын
파피를 절대악으로 보기엔 걸리는 점이 있어요ㅠㅠ 1. 도그데이 : 분명 죽어가면서 프로토타입에 대해 아주 부정적인 뉘앙스로 주인공에게 전달함. 2. 파피는 분명 탈출을 도우려 했었다. 주인공의 포텐을 보고 이 모든걸 해결할 유일한 가능성으로 판단하여 마음을 바꿨을 뿐 3. 키시미시는 사람 친화적이다. 기쁨의 시간 영상에서도 유일하게 넉백만 했을뿐 사람을 죽이지 않았던 키시미시+아이 사진을 들고 그리워하는 모습. 그런 키시미시가 절대 악인 파피를 따른다는건 이상하지않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파피가 I'm the cause 뉘앙스는 자신이 이 학살을 했다가 아니고.. 자신으로 인해 발단이 되었다고 받아드리는 쪽이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즉 파피 자신은 원하지 않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자신이 발단이 되어 (예를 들어 프로토타입이 파피를 견제/살리기 위해 등) 사건이 발생했다는 죄책감일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Poppy play time 1. 부정적으로 해석하면 파피(인형)극 -> 전부 연기며 파피는 악 2. 하지만 다르게보면 파피가(인형)이 재생되는/출전하는 시간(파피가 악인 프로토타입에 맞써 활동 또는 둘의 대결구도에 출전하는 시간.) 으로 중립적이거나 선역으로 해석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파피가 마냥 악인이 아니길 바라는.. 개인적인 바람이 들어간 해석이에요🥹
@flare81329 ай бұрын
삭제된 대사의 경우 이야기 변경을 위해서 제거한 가능성도 있기에 무작정 삭제된 것만 갖고 하기엔 무리가 있죠. (본편에 적용을 안 한 건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아예 내용을 틀어버리기 위해서라면 지워야 할 내용이기도 함.) 그리고 단순히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을 원망하고, 사도들을 이용해 죽일 생각이었다면 프로토타입 자신도 본격적으로 나서기만 해도 되는 일인데 어째서인지 지켜만 보다가 사도라 지칭하는 이들이 약해지거나 죽을 때만 나와서 챙기는 걸 보면 프로토타입은 자신만의 신체를 제작하기 위해 사도들을 죽여 그들의 부품을 모으는 쪽이 훨씬 더 이야기가 맞아 떨어지죠.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만 나오는 것을 보아 프로토타입은 계속 주인공을 주시하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마미 사망 후 바로 등장, 이번 캣냅 사망 직전에 등장했고, 어느 정도 가다가 미스 딜라이트가 죽은 위치로 다시 가보면 시체가 사라진 것처럼 계속 보고 있는 듯.) 뭣보다 이를 완벽하게 증명하는 부분이 바로 파피와 주인공이 지하로 내려가는 순간을 노려 키시를 공격하게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이 때문에 프로토타입과 올리가 동일 인물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죠. 심지어 올리가 전혀 볼 수 없는 것들 및 주인공이 봤던 것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뭘 보았는지 알고서 그것에 대해 전부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프로토타입 = 올리 라는 가설이 굉장히 말이 되죠. 뭣보다 파피 본인도 올리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파피 또한 속고 있다는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복잡한 일을 벌이고 있는 이유는 아마 숨어있는 저항 세력들을 처리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니면 파피를 노리기 위해 계속 키시가 옆에 있어서 먼저 곁에 있는 키시부터 처리한 걸 수도? 다음 4챕터가 중요한 열쇠가 될 것 같네요.
@hoonniylove9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 스토리를 풀면 풀수록 벌써 다음 챕터가 기다려진다..ㅋㅋㅋ언제 나오나..ㅋㅋㅋㅋ
@Ryuji_Sakamot09 ай бұрын
최소 1년은 기다려야될듯ㅋㅋ
@user-ov2vw6tj8e9 ай бұрын
아예 색다른 해석으로 프로토타입처럼 피피가 음성변조를 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올리가 파피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작중에서 계속 도움을 주던 올리가 파피랑 주인공이 같이 있을때만 어떠한 연락이 없었던것도 이상하고 목소리도 살짝만 변조하면 굉장히 비슷할거같은데 만약 올리가 파피라면 마지막 버그 엔딩으로 프로토타입한테 한층 더 가까워졌다는것도 그렇고 주인공이 프로토타입을 죽이게끔 독려하는거같음
@ghostham9 ай бұрын
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user-ov2vw6tj8e9 ай бұрын
@@ghostham 팬이에요…
@user-ov2vw6tj8e9 ай бұрын
@@ghostham 프로토타입이 올리라면 굳이 몸을 계획적으로 수집하고있지 않은데 자신의 찐친인 캣냅을 의도적으로 죽이는것도 이상하죠
@돌하르방짤수집가9 ай бұрын
그런것같기도하네요
@HhH-i6z9 ай бұрын
@@user-ov2vw6tj8e지금 계획적으로 수집중인데요? 언제나 누구를 죽이든 바로 바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 자신을 따르는 애들을 대신 처리 해주는 이상한 애가 오니 올리로 변장해서 도와주고 지켜보며 캣냅을 처리하고 필요 없으니 연락을 안했죠 그리고 키시미시도 마지막에 죽이잖아요..
@곰달-s7s9 ай бұрын
저는 파피와 프로토타입이 하나 인거 처럼 느껴지네요 비디오영상에서 키시미시도 사람들을 습격하는게 프로토타입 말고 파피의 말을 듣고 행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파피와 프로토타입이라고 불리는 개체는 원래 하나고 하나의 개체가 서로 독립적으로 움직일수있는 2개체로 나뉘어 플레이어 ‘그 날’에 참석하지않았던 자들을 유인하기위해 playtime 연극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한글이름9 ай бұрын
ㅅ팔 이게 맞는거 같은데 스샷 찍어간다 ㅈㄴ 개추누
@natsdr89 ай бұрын
파피가 주인공을 보고 완성형이라고 하는건 다른 장난감들은 무언가를 먹어야 계속 살아갈 수 있다면 주인공은 완벽한 영구기관을 가진 장난감일지도 모르겠네요
@user-yv5tg9hg5e9 ай бұрын
첫 번째 추측에서 말한 대사들의 의미를 해석해보면 사람들이 오래전에 사라졌다 = 자신과 같이 있던 아이들 혹은 직원들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 인체실험 그 원인은 나였다 = 본인이 실험 그 자체의 핵심 코어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내가 인형으로 존재하기 위해선 = 그 역할로 인해 파피 이전 실험을 당했던 아이들이 죽었다 혹은 파피의 몸에 들어가는 부품 같은 것들 때문에 일수도 당신은 절대 알지 못한다 = 너는 이 일을 겪어볼 수 없다. (고햄님의 가설도 일리는 있는데 솔직히 이 첫 번째 내용은 본인이 한 일에 대한 죄책감이나 해명 같은 개념보다는 그냥 본인의 인생을 되풀이하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네요...)
@Roselia03319 ай бұрын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요즘 고스트햄님 영상 보는 낙에 즐겁게 사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ghostham9 ай бұрын
엄머엄머 감가사합니다!! 멤버십가입도 너무 감사해요!!!
@데숙네쵝오9 ай бұрын
여기 1.파피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에서 파피의 말이 거짓이라면 울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 말이 거의 맞고 (이유는 고햄님의 전 영상을 보시게나) 만약 거짓이 아니라 무슨 이유로 인해 간접적으로만 알려준것(사실)이라면 프로토타입은 울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냐면 울리가 파피와 친하거나 서로 연락할수 있는 맏을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울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 말이 안맞게 되는거죠
@ITYOUHER9 ай бұрын
와..만약 정말 스텔라가 주인공이라면 주이공이 본 환각들이 다 설명되네요ㄷㄷ
@ghostham9 ай бұрын
뭔가 그럴듯하죠?!!
@Im_MoonEat9 ай бұрын
파피플레이타임이 참 재밌는게 인게임 안에서 캐릭터 또는 인물들이 악역인지 선역인지를 안알려준다는거임. 한마디로 애매한 역할을 가지고 있음. 키시미시나 보스들은 스토리라인을 이끌기위해 대충 선역이다 악역이다는 구분이 가능하지만 주요 인물인 파피나 프로토타입 그 외 이번 3에서 나온 올리까지 앞으로 스토리를 이어나갈 애들은 역할이 애매하다보니 사람마다의 관점으로 보면 많은 해석이랑 추측이 나와서 볼때마다 흥미로움
@타피오카펄치즈마라탕9 ай бұрын
그니깐요 그게 파피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기도 해요 챕터마다 얘가 선인 것 같다가도 수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니깐 또 악으로 생각되고 ㅋㅋ 선과 악의 경계가 너무 모호해서 더 파피라는 게임의 흐름이 흥미롭고 다음 챕터들이 궁금해지네요
@user-qt2sn7ut8p9 ай бұрын
만약 프로토가 부품을 모으있다고 가정을 하면 저의 생각에서는 1. 파피는 이중인격이다. 왜냐하면 전에도 고스트햄께서 말씀 하셨는데 챕터 2에서 평소 말투와 후반에 나오는 말투가 다르기 때문에 이중인격이라고 생각합니다. 2. 파피는 악당이다. 이것의 대한 설명은 고스트 햄이 충분히 설명 해주셨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3. 1번과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파피는 프로토 타입에게 조종 당하고 있다. 만약 파피가 프로토 타입에게 조종을 당했다가 풀렸다가 하면 챕터 2에서 나온 말투가 말이 되고, 프토로 타입이 주인공의 신체가 필요한거면 가장 가까운 파피를 조종해 프로토 타입에게 가겠금 한것도 말이 됩니다. 그리고 대타맨님의 추측 영상에서 보면 올리 대사에서 죽진 않았죠? 죽으면 안되는데, 라는 대사와 신체 일부가 파괴 되지는 않았죠? 라는 대사를 보면 올리는 프로토 타입 또 다른 사제(그러나 주인공을 프로토 타입에게 가게 시키는 역할), 프로토 타입인게 말이 됩니다.
@준태-l7f9 ай бұрын
프로토타입이랑 파피가 같은편이라기보단 서로 대적하는 사이고 어떤 목적때문에파피가 플레이어를 이용하는듯
@겜상자9 ай бұрын
프로토타입이 1995년 오지않은 주인공한테 화내는 이유가 기쁨의 시간을 막을 사람이 주인공밖에 없기때문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박바다-e5u9 ай бұрын
그때 오지 않았다고 화내던게 넌 그때 죽었어야 했다는 듯이 와닿기만 했는데 이런 해석도 가능하네요...😮
@jun31139 ай бұрын
저도 프로토타입이 캣냅의 고통을 끊어주려한걸로 보였네요. 캣냅도 죽임을 당했다보단 오히려 자세로 봤을때 처음에는 주저하다가도 프로토타입에게 자신의 육체를 바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법의소라고동-y5j9 ай бұрын
갑자기 든 생각인데 파피랑 프로토타입이 이전에는 가족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하민유-j9w9 ай бұрын
엉엉 ㅠㅠ 고스트햄님 영상들은 대체적으로 비지엠이 밝아서 안무섭고 저 같은 쫄보가 보기 너무 좋아요 ㅠㅠ
@daffodils6119 ай бұрын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 해본 적은 없는데, 스토리가 흥미진진해 시청하고 있던 구독자입니다!!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분석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어떻게 미공개분까지 다 분석을 하시는 건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분야에 이렇게 파고드는 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남은 설 잘 보내시고 푹 쉬길 바랍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다른 인형들은 뭔가 먹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 파피는 그러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많이 죽어야 했다.” 라고 하는것 같구, 다만 이러한 영구적인 구조를 가졌음에도 강한 힘은 가지지 못해서 프로토 타입을 물리치고 그 몸을 가로채려는 의도로 보이기도 하네요. 원래라면 아이들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서 차차 파피가 가질 강한 몸이 개발될 예정이었지만, 아이들 죽는걸 더이상 두고보지 못한 프로토 타입이 반란으로 다 죽여버려서 파피의 완성에 차질이 생겨버린겁니다. 그래서 파피는 같은 인형임에도 프로토타입에게 복수를 해야한다고 하는것 같구요. 4편에서 프로토타입이 죽고, 5편에서 파피가 그 몸을 차지하는걸 저지하는걸로 마무리 하지않을까 하네요.
@원승-o9t9 ай бұрын
5:10 여기 켄냅이라고 자막오류 있네요
@deardeer10319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는 프로토 타입과 파피 중에 누가 선과 악이냐를 따지고 볼 때 일단 절대악을 공장에서 발샹한 일련의 모든 사건들의 원흉인 엘리엇 러드윅이라고 기준하고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엘리엇 러드윅이 흑화했을 수 밖에 없던 이유를 보면 바로 일가족 살해사건 엘리엇의 가족들이 살해된 사건인데요 그는 이후 불로불사 라는 개념에 집착하며 공장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들의 기초를 다져갑니다. 프로젝트의 실험체가 될 아이들을 공장에 모으고 그들을 실험하며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쏟아붓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윤리적인 것들에 대하여서는 등한시한 채로요 무엇보다도 파피는 선전 광고에서부터 엘리엇 루드윅이 운영하는 공장의 주력 상품인 것을 알 수 있어요 '진짜 살아있는 소녀'와 같은 인형 그게 파피인거죠 말그대로 엘리엇은 이 파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에요 파피의 진짜 정체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투성이지만 엘리엇의 죽은 자식이냐 혹은 그의 아내냐 아니면 직원인 스텔라냐로 많은 추측들이 있어요 그리고 삭제된 챕터 2의 대사인 자신이 존재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희생됐다는 대사는 단순한 자백일 수 있으나 이 사건들의 원흉으로서 회의감을 표출하는 대목일 수도 있다고 보는거죠 그러기에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주인공과 함께 행동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모든건 확실치 않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등장하는 인물들은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누기에는 힘들다고 봐요 그러기에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존재하니까요 누군가는 희생당한 고통 때문에 누군가는 존재하기 위해서 또 누군가는 죄책감 때문일 수 있겠죠 그래서 전 프로토타입과 파피 중에 누가 엘리엇 루드윅과 가장 가까운 테제이냐가 관건으로 보여요 그러기 위해서는 누가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희생을 강요하느냐가 키점이 되겠죠
@hans-54849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 1. 주인공은 전 직원이자 실험체.(미스 딜라이트의 발언/ 이전부터 거듭 살아나는 게임특성상/ 기억이 회귀되는 부분들) 2. 파피는 본심을 숨기고 있거나 기억조작당해 프로토타입의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 혹은 한 패.(챕터2에서 파피의 인격이 바뀌는 듯한 모습/ 프로토타입이 선인지 악인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이득을 챙기는 모습/ 파피,올리,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이 클리어할 수 있게 길을 열어주는 느낌) 3. 제목 그대로 연극이자 실험처럼 어떤 목표를 가지고 시행되고 있음.(공장에서 인체실험을 했듯이 반대로 인형들에 의해 실험같은 연극이 펼쳐짐) 4. 자신이 실험체라면 기억조작 따윈 충분하다 생각함.
@King-ssy9 ай бұрын
챕터2 엔딩때 나온 목소리가 파피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라는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목소리를 따라하는 기능이 있어서 파피의 목소리를 내서 일부러 못나가게 막고 사고가 나게 만든 후 캣냅이 발견하게 했다면 나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2-gj5nd9 ай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Ato-chae179 ай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어요!!!😊❤❤
@지아-u2d6v9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잇습니다 오늘 해석도 너무 재밋네여😁😁
@taetae77779 ай бұрын
갈수록 예상 못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게 파피 플레이타임 유니버스의 매력인거 같네요 ㅋㅋㅋ 재밌게 잘 보았습니당
@hyunooo05089 ай бұрын
와...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ghostham9 ай бұрын
멤버십 가입 감사합니다!!!!
@hyunooo05089 ай бұрын
@@ghostham 감사인사를 두번씩이나.. (´;ω;`) 제가 더 감사드려요 ( ´∀` )b
@포리미아9 ай бұрын
스텔라의 설정의 경우에 파피가 스텔라일 가능성을 열어둔것 같습니다 인형과 영생, 아이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은 필명적인 존재인 인간의 몸으로 영원히 아이들을 보살피고 싶었던 스텔라의 이념과는 상반되는 상황이니까요 하지만 프로토타입의 경우 인간에게 원망의 감정을 내포하고있습니다 주인공에게 하는 대사가 그예시이죠 그래서 프로토타입은 기쁨의 시간을 매게채로 스텔라를 파피의 몸으로 옮기는 의식을 진행한게 아닌가싶습니다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스텔라에게 영원히 죽지않는 인형의 몸으로 평생 그 기억을 상기시킬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였으니 말이죠
@nickname_roach9 ай бұрын
7:30 의 경우가 실제로 일어난다면, 프로토타입의 편과 파피의 편 중 선택하는 쪽에 따라 엔딩이 두 개로 나뉠 수 있겠네요!
@뒹딩이9 ай бұрын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을 굉장히 의지했던게 아닐까요? 예전에 공장 직원이였을때 만약 그가 고햄님 해석대로 아이들을 아끼던 그 직원(이름 기억 안남)이 맞다면, 프로토타입은 주인공을 좋게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아마 같이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같이 노력하다가 주인공이 아파서 쉬었던 날에 회사 측에서 무슨 일을 저질렀고 그래서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을 탓하고 미워하는 걸지도요..?
@구름호수9 ай бұрын
하 이형 요즘 왤캐 재밌냐
@ghostham9 ай бұрын
고맙다
@하얀누렁이9 ай бұрын
이영상 보려고 몇일을 기다렸습니다 ㅠㅠ 재밌게 보겠습니다~
@ORN-no7pb9 ай бұрын
근데 올리가 오히려 직후에 전화를 했으면 그게 더더욱 프로토타입 아닌가요? 대체 올리가 무슨 개쩌는 기술력이 있는지는 몰라도 마지막 보스전에서 사방에 연기가 흐르고 위에서는 캣냅이 튀어나오는걸 다 지켜보다가 캣냅이 죽자마자 전화를 거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종이컵-g7g9 ай бұрын
고햄은 이미 아실것 같은데... 도그데이를 만나기전 수영장에 들어가서 피로 물든 왼쪽벽을 보시면 카메라 치트 사용해서 게임하나 할수 있어요
@Ricky616198 ай бұрын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amebeginner2879 ай бұрын
저 질문이 있습니다!!!! 게임 중간에 허기워기 카드보드? 버튼을 누르면 허기워기가 말을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제가 생각할때는 챕터2 트레일러때 마미가 허기워기를 데려간걸로 시작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마미도 프로토타입의 일부분이 되기 싫었던걸로 보아서는 마미가 허기워기를 숨겨주어서 살아 있던게 아닐까요…? 진짜면 챕터4에서 허기워기가 나오면 프로토타입과 적대적 관계로도 나올수 있지 않을까요…?
@찬우정-w8f9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난 뒤 우리가 풀어야 할 떡밥들 1.리치는 과연 누구 즉 어떤 인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을까? 파피 플레이타임에서 3번이나 비디오 테이프에서 등장한 인물은 굉장히 드물다. 따라서 리치가 앞으로 나올 챕터에서 비디오 테이프로만 나올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중요한 인물임은 이번 챕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그가 어쩌면 장난감이나 주인공 등 다양하게 쓰일 가능성은 분명히 중요하니 주의깁게 봐야될 인물 중 한 명일 수도 있다. 2. 올리랑 파피는 어떤 사이일까? 파피와 올리는 서로 확실하게 알고 있다는 사이인 것은 게임 속에서 드러났지만 파피와 올리가 어떤 사이인지 확정 짖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파피와 올리가 같이 대화하는 장면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게 가장 큰 이유이다. 또한 '여기에서 아이들이 살았는데'는 3인칭 즉 아이와는 다른 존재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적어도 올리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지는 않는 말이 된다.왜 올리는 자신의 모습과 목소리를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을까'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들이 더 많이 남아있지만 제 머리가 부족해서 정리하기 힘들더라구요.만약 위의 내용 중에서 명확하지 않거나 틀린 부분들이 존재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고햄님 영상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소희u_u9 ай бұрын
맞는거같아요
@ururururur-fnaf9 ай бұрын
하나만 적어둘거면 1.은 왜 붙인거야 ㅋㅋㅋㅋ
@Bianpao-ke6qn9 ай бұрын
파피가 악인 이유를 많은 근거로 보여지네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해씨입니다_초버에용9 ай бұрын
벌써 기대중
@asd1238949 ай бұрын
스텔라가 파피같음, 입사한 후에 주도적으로 BBI실험 해서 상업적으로 이익을 가져다준 다음 다른 사람들도 장난감이 되는게 낫다는 신념 때문에 기쁨의 시간을 계획하고 실행한 것 같음. 프로토타입은 장난감과 인간 모두를 굳이 필요하지 않으면 해치지 않고 싶어하는데 파피가 BBI를 실행하려고 하자 막으려다 실패하고 이후 파피의 세력에 맞서기 위해서 몸을 강하게 만들었고 파피를 가둔 뒤 허기워기 마미롱레그 등을 배치해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했지만, 다 죽이고 파피까지 풀어버린 주인공이 미운 상태가 아닐까..
@asd1238949 ай бұрын
허기워기랑 마미롱레그는 기쁨의 시간 이후에 굴복? 시킨게 아닐지 추측해봄..
@풀넘버9 ай бұрын
그냥 파피랑 프로토타입이 같이 기쁨의 시간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프로토타입이 배신하여 파피가 갖히게 되고, 프로토타입은 밖에 나가고 싶어 자신의 사도들의 육체를 얻어 밖에서도 살아남으려는 계획(스마일링 크리터즈들중 노란색 닭이 밖을 나가기 싫어하는 이유, 초록색 토끼가 밖을 바라보며 나갔더니 고통스럽게 외치던 소릴를 추측해봤을때 인형들은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는 장치가 있다고 생각)을 세우는 와중에 주인공은 파피의 봉인을 풀은거라고 생각해요. (파피는 방금 막 봉인이 풀려 프로토타입의 계획을 모름) +추가적인 억측이다만 프로토타입이 파피를 안죽이는 이유는 양귀비(불사능력 추정) 능력을 얻어 밖으로 나가기 위해 파피에게 양귀비를 몸에 이식(이식하는 과정까지가 진화 과정이라고 생각)시키는걸 기다려 그틈에 프로토타입 자신의 사도들을 합친 육체에다가 파피의 육체를 가져갈 계획 인 것 같아요
@alsrudwl929 ай бұрын
주인공은 리치고, 원래 기쁨의 시간은 리치와 프로토타입이 계획한 모든 실험체 해방이 주 목적이었던 것 같고. 회사가 이를 사전에 인지하여 표면적으로는 병가로 기록되어 있으나, 리치가 회사로 접근하는 것을 차단한 것 같고. 프로토타입은 리치가 오지 않아 배신감을 느꼈던 것 같고. 파피는 프로토타입을 약간 부추겼거나 첫번째 희생자를 나오게 한 실험체라 생각하며, 그로 인해 촉발되어 걷잡을 수 없이 학살로 변한 참극을 보며 이게 다 본인 탓이라 책망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 죄책감에 프로토타입과 그를 따르는 실험체들을 배신하고 스스로 공장의 문과 본인 인형 방문까지 걸어잠근거라 생각하고.
@Laon_21s9 ай бұрын
딕션은 좋으신데 말 속도가 좀 빠르신 거 같아요! 조금만 더 느릿하게 이야기 해주시면 듣기 좋을 거 같아요! ㅎㅎ
@Yejune-n7s9 ай бұрын
공식 챕터 4 그 포스터는여?
@user-true0009 ай бұрын
캐릭터를 너무 잘뽑았어..❤
@Meliodas3509 ай бұрын
올리=프로토 타입 프로토 타입=미완성 베타버젼 주인공(플레이어)=완벽한 프로토타입 파피=악역 이라는 추측도 있던데요
@김해진-b3y9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을 밤늦게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라이브도 한번더 봐야징 ㅋㅋㅋ)
@ghostham9 ай бұрын
캬캬 감사합니다!!
@bethepJ9 ай бұрын
파피는 두명입니다....
@rlkth_9 ай бұрын
프로토타입이 캣냅 몸 얻어서 "히히 캣냅" 하면서 몸에 막 붙혀보다가 "아 맞다 주인공" 이러면서2 0분 뒤에 온듯 ㅋㅋㅋ
@계란-t5m9 ай бұрын
올리=only=모두. 모두의연극,모두의노는시간 일거 같은데 아니면 모두를 위한?그런뜻으로 해석할수 있지 않을까여?근데 파피가 올리를 알고 있는것은 둘이 어떤 연관이 있는것이고 파피가 주인공을 부른 이유는 무언가를 없애기 위해서 다시 부른것 그리고 파피는 공장이 쑥대밭이 된 그날 무언가에게 캐이스에 잡힌거 같습니다
@비엩남9 ай бұрын
Only의 뜻은 오직, 단 하나 인데요.?
@SRSLT9 ай бұрын
챕터4에서는 프로토타입의 입장이 나오고 챕터5에서 파피를 믿느냐 프로토타입을 믿느냐에 따라 갈리는 멀티엔딩이 나올지도?
@luon67529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플레이케어에 케이블카타고 처음 들어갈때 붉은 무언가가 케이블카 내부까지 가득 차는데 그게 단순히 불빛일까요 아니면 캣냅의 가스일까요...? 만약 가스라면 플레이케어 내부에서의 일에 대해 완전히 다른 해석도 가능할것같은데..
@one-q1u9 ай бұрын
제가 예전 영상에 올리가 프로토타입 보다는 부기봇 같다고 댓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프로토타입 보다 부기봇 혹은 다른 시즌에 나오는 장난감 일것 같습니다 1.고아 생활관 비디오에 직원 녹음 영상에 올리와 같은 목소리 등장 2. 공장이 아마 오랫동안 이어져 있어스니 다른 장난감 그리고 공장내부 잘 알것 같음 3. 제 피셜 이지만 부기봇 설정상 로봇임 즉 컴퓨터 전산 통신 잘 활용 가능 4. 겉으로는 프로토타입 응호 하는척 하다가 스파이 처럼 파피 혹은 주인공 도와줄것 같음 5. 브론 이라고 하기에는 직원을 실험해 장난감을 만들어서 가둬둠 그리고 다른 장난감 들에 의해 파손 ++ 그냥 제 생각이니 확실한거는 아닙니다
@Bluebutterfly-in-giant-milkway9 ай бұрын
저의 개인적인 추측: 장남감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지능이 높지만 신체가 약한 장난감 (파피, 초기 프로토타입), 지능은 약하지만 강한 신체가 있는 장난감 (허기, 키스미시), 지능도 어느정도 신체도 어느정도 괜찮은 장난감 (마미, 캣냅), BBI들은 서로 격리되어 있음으로, 프로토타입은 격리실에 있는 스피커등을 사용해서 장난감들에게 기쁨의 날을 계획했다. 파피와 프로토타입도 서로 격리가 되어 있으니 어쩌면 파피도 스피커를 사용해서 1006과 대화를 하며 자세한 계획을 세웠을 수도 있다. 프로토타입은 끔찍한 실험을 하는 공장을 없애기 위해, 파피는 확실하지 않지만, 서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기쁨의 날을 주도했다. 그리고 나서 프로토타입이 공장을 무너뜨리고 공장의 새로운 주인이 되자, 프로토타입은 새로운 육체를 계획 했을 것이다. 프로토타입은 상대적으로 약한 신체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애당초 맨 처음에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지능만 높은 깡통이나 다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기쁨의 날에도 직접 움직였을 가능성은 낮다 (갠적으론 아마 성인 남성도 겨우 제압 할 힘만 있었을 듯). 그래서 이후에 캣냅으로 작은 장난감을 시작으로 천천히 크기를 키웠다 그러다가 이것을 눈치챈 파피는 프로토타입에게 반란을 계확한다 with 도그데이, 울리. 하지만 프로토타입에게 들키고 셋은 흩어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도그데이는 잡히고 울리는 죽었을 것이다. 파피도 잡혔지만, 프로토타입이 옛정을 생각해서 살려만 주고, 케이스에 가두어버린다. 이후 마미도 프로토타입의 계획을 알게 되지만 무서워서 묵인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 거의 대부분의 장남감을 얻게 된 프로토타입은 이전과는 비교도 못 할 정도로 거대해지고 아직 살아남은 캣냅, 허기, 키스미시, 마미 등을 없앨 고민을 한다. 그러다가 플레이어가 와서 허기를 없애고 마미를 없애는 것을 보고 주인공을 이용하기로 한다. 하지만 파피가 깨어나서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된 것을 보인다. 자 이것은 저의 단순한 망상입니다
@대학원센9 ай бұрын
파피가 대학살의 원인을 자신이라고 히는 건 그냥 엘리엇 딸이라서 그런줄... 엘리엇이 자기 딸 되살리려고 모든 일을 벌인 거니까... 그래서 올리=엘리엇, 파피=엘리엇 딸 이라고 이해하거 보고 잇었는뎁... 글구 이번 챕터 악몽 속에서 주인공이 고아원의 상담사 안내비디오(상담사로서의 첫 날 어쩌고 하던 허기워기 나오는 비디오) 봐서는 상담사 밎을듯... 가스 맞고 악몽 속에서 봤다=주인공 내면 잠재의식에 있는 기억 일테니까...ㅇㅇ...
@리겔Rigel9 ай бұрын
역시 찐 팬의 생각은 다르군요 확실 고스트햄님 말이 더 신빙성이 있는 것 같아요 파피 플레이타임은 어쩌면 색안경,휴리스틱등 고정 관념을 부서야지 진짜 그림이 보일 것 같네요. 주인공이 여성일 수 도 있다고 생각도 못했는데 ㄷㄷㄷ 그리고 생각해보면 게임 타이틀이 파피 플레이타임 이니깐 어쩌면 파피가 환희의 시간을 진행을 하였는데 진행 시킨 이유가 본인의 육체라고 생각이드네요 제 생각에는 파피는 어린 아이의 모습이니 어린 아이들의 몸을 통해 본인의 영생?을 얻으려고 한 것이고 회사의 직원들인 어른들은 방애물을 제거할겸 인형들의 먹이로 줘서 전부 다 학살을 진행했는데 주인공만 오지 않아 주인공까지 처리할려고 다시 부른게 아닌가 싶은데... (쓰다보니깐 10년이 지났으면 아이들은 이미 어른이 됐어을텐데 뭐지?..) 어째든 결론 파피는 확실히 악이고 울리는 모르겠고, 프로토타입은 10년동안 시나브로 파피를 무너트릴 계획을 세우고 있어는데 주인공의 등장에 계획이 엉망이되어 여기까지 온거 같습니다. 설날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ghostham9 ай бұрын
어머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글에 저도 공감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용!!
@Marosi101269 ай бұрын
향후 전개에 중요한 추측을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파피의 흑막설이 맞다는 전제 하에 그녀가 도그데이와는 달리 케이스에 있었던건 프로토 타입조차 감당하기 힘든 위험한 존재라 감금이라는 방법을 선택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여러 생각이 들지만 아직 정리가 안되서 감히 예상하긴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설연휴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도 잘 보내세요
@ghostham9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랑뎁9 ай бұрын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기쁨의날이후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은 어떻게됐을까요? 딜라이트쌤이 애들 죽일까봐 학교에 가둬두고 그런거보면 애들을 잡아먹었을것 같진 않은데…
@thguhaie24399 ай бұрын
파피 해석 영상만 종합으로 만들어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Rexaaar9 ай бұрын
아이고 고햄 기다렸습니다~ 늦었지만 명절 잘 보내시구 항상 다양한 해석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nb021109 ай бұрын
그냥 둘 다 나쁜 놈들로 생각하고 분석하는 게 나을 듯;;
@Tamong_9 ай бұрын
파피가 파피 플레이 타임 창업주의 딸인 가설이 맞다면 죽은 딸을 살리기 위해서 창업주가 실험을 진행했고 그 결과 환희의 시간등 많은 비극이 일어났고 근본적 원인은 파피에게 있으니 그런 대사를 한거 아닐까 라는 추측
@minstar34069 ай бұрын
8:22 friend 스펠링오류있네요!
@suh1g9 ай бұрын
올리(프로토타입)가 엘리엇 루드윅이라고 가정할 때 파피가 엘리엇의 딸이라면 파피가 챕터 1때 했던 말이 이해되지 않을까요? 딸을 인형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본인이 먼저 시제품, 프로토 타입이 됐고... 딸은 완벽한 인형인 파피로 만들었는데, bbi 실험의 주체자들이 그들과 이해관계가 달라져 배신했다면? 그래서 기쁨의 시간을 일으켰고, 애초부터 다시 인형으로 살아나고 싶지 않았던 파피는 본인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들까지 죽어가자 아버지로부터 등을 돌려버린 거 아닐지... 프로토타입이 자신에게 반기를 든 다른 인형들은 다 죽여놓고서 파피만 케이스에 얌전히 가둬둔 것도 이렇게 보면 이해가 될지도요
@1minutedraw1239 ай бұрын
그 양귀비가 환각물질이있는데 캣냅이랑 또다른연관이 있지ㅣ않을까요?
@lolLOL-sn7xz9 ай бұрын
내 생각엔 파피가 진짜 프로토타입이고 기쁨의 시간을 일으킨 원흉일거 같음 그 예로 학살의 주연중 하나인 키시미시가 계속 따르고 있고 마미가 파피를 원망하는 이유가 설명될거 같고 이후 프로토타입은 빅 프로젝트의 프로토타입이 대체되서 파피와 대립하게 되며 양쪽으로 진영이 갈린듯
@neju9239 ай бұрын
먼저 챕터 2에서 삭제된 대사가 대학살 사건을 지칭하는 건지, 인형을 만들기 위한 생체 실험을 지칭하는 건지 알 수 없음. 더불어 파피의 태도로 거짓을 유추할 수 없음. 심증은 물증이 될 수 없음. 물론 애초에 알 수 있는 정보가 별로 없어서 할 수 있는게 없음.
@마크광49 ай бұрын
그러면 도그데이는 어떻게 설명해야됄까요? 고스트햄님.
@VITT7559 ай бұрын
왜인지 프로토타입이 공장 주인이고 파피가 그 딸 인것 마냥 뉘앙스가 풍겨오네
@아라-y3p9 ай бұрын
맞죠 저도 그렇게 생각함
@BEEHIV39 ай бұрын
늘 생각했던 거지만 게임의 제목이 괜히 '파피'플레이타임이 아닐 거 같아요. 파피는 어떤 이유에서 복수를 위해 주인공의 힘을 빌리고자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단순히 갇혀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학살 당한 인간들의 편이어서?... 확실히 뭔가 더 숨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얼른 다른 떡밥들이 더 풀리면 좋겠어요 ( ´θ`)
@젤라또-p5m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파피=프로토타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듭니다.
@Dica132499 ай бұрын
만약 파피위 삭제대사를 신경쓰지않고 케이스에 갇히게 된 이유를 따지면 파피가 케이스에 있지 않았다면 끔찍한일을 어느정도라도 막을수는 있다는걸 프로토타입이 알기에 가둔것이 아닐까
@user-tx4lq1qm5f9 ай бұрын
기쁨의 시간 때 무고한 사람들까지 다 죽인걸 생각해보면 프로토타입이 원하던 방향이 아니었던거같아요 프로토타입이 기쁨의 시간에 오지 않았다고 주인공을 원망했는데 아마도 프로토타입과 주인공은 그날 고아들을 그냥 탈출시키려고만 했던거같은데 파피는 그 과정에서 인형들을 홀려 죽이라고까지 한거같아요 그래서 프로토타입이 파피를 위험하다고 생각해 케이스에 계속 가둬놨구요
@WsoSSs9 ай бұрын
사도 다죽었는데 그냥 공장에 시너 뿌리고 방화 한뒤 ㅌㅌㅌ 하면 안되는거?
@깔깔-b3n9 ай бұрын
사실 캣냅이 내뿜는 정체모를 연기는 양귀비 추출물이 아님?? 환각이나 재우는것도 그렇고 님들 생각은 어떰
파피 플레이타임이 생각해보니 "파피의 연극"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겠네요 파피가 만악의 근원이 맞다면..ㄷㄷ 그나저나 주인공이 스텔라 그레이버, 혹은 리치라면 아마 챕터 1,2,3에서 인형들이 자꾸 죽이려하지 않고 간 보거나 봐주는 것도 그렇고, 마미는 자꾸 게임게임 거리는 게 리치와 스텔라는 아이들을 위해 항상 열정적이였으니 굳이 죽이고 싶어하는 게 아닌 거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이건 좀 억지일 수도 있는데...허기와 마미, 캣냎의 공통점이 전부 어린 아이들의 영혼이 들어가 있잖아요?? 그러니 아마 주인공을 쫓아다니고 하던게 단순 장난으로 생각하던 게 아니였었을까 싶어요 마미도 죽기전에 이 상황이 당했다 보다는 왜 저러지..!?! 하는 느낌으로 "이러면 안 되잖아!!!" 라고 외치니..제 해석이 맞다면 파피 플레이타임에서 플레이타임이 연극이라는 뜻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sungjunkim92989 ай бұрын
예전에 파피츨레이타임이 5챕터로 만들어질거같다는 얘기를 들은거같은데 고햄님의 이 추리가 맞다면 챕터4 보스가 프로토타입, 그리고 챕터 5의 보스는 파피가 될수도 있을거같아요.
@지나-v8d9 ай бұрын
내 상상인데, 파피가 인형(영생)을 얻기 위해 프로토타입을 시작으로 인체 실험을 시작했고 계속된 인체실험으로 불완전한 프로토타입이 처음으로 탄생함. 이후로 거듭된 실험에 완벽해 졌고, 이에 파피(흑막)는 인형의 몸을 얻음. 프로토타입은 사실 상 인형들에게 자유를 주겠다고 했던 유일한 인물인 주인공이 흑막 세력에 의해 오지 못했음. 이에 아무것도 몰랐던 프로토타입이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다른 인체실험 피해자들과 함께 살육을 행함. 살육 이전이나 이후에 파피가 흑막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프로토타입에 의해 파피는 잠에 빠짐. (파피를 죽일 수 없는 이유가 있는 듯) 그래도 처음에 자신들을 위해주던 모습이 기억나 돌아가라고 몇번이나 경고했지만 주인공은 피해자들을 해치고 부수며, 파피까지 구해 앞으로 나아감. (주인공은 프로토타입과 다른 피해자들이 사람들을 죽일 정도로 악해졌다고 생각했기에 거리낌이 없었다) 점차 주인공은 파피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어 어떻게 행동할지가 나올듯.
@hanyngcat9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간단한게 정답인 경우가 많아서 예측보다 파피가 찐 착한애였다! 일수도 ㅎㅎ
@동해생물9 ай бұрын
제 생각으론 파피와 프로토 타입은 원래 적대적인 관계는 아니였었고,어떤 일로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다고 봅니다.그러므로 프로토타입을 나쁜 역할로 설명을 하면서 프로토타입을 없애버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꼬,파피가 최종 흑막일것 같다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근데 Mob이 이렇게 허술하진 않겠죠?ㅋㅋ
@김서우-b3k2 ай бұрын
올리는 프로토타입이 맞는거 같아유
@서연지-m6o9 ай бұрын
사실 1995년 8월 8일에 오라고 한 이유는 파피가 악역이었고 인형들을 조종 한것도 파피이었다.그때 프로토타입이 겨우 상자에 넣은 것으로 추정
@jyboks24314 ай бұрын
프로토타입 필요악 가설이 맞다면... 프로토타입은 타노스 같은 필요악?...
@z.Ibrahimovic9 ай бұрын
의문점 1. 파피는 왜 갇혀있었을까? 얘가 파피 회장 딸이고 프로토타입이 회장이라는 가설에는 파피가 갇혀있는것이 설명이 안됨. 2. 제목이 '파피' 플레이타임 인 이유, 내 생각에는 파피=프로토타입일듯 근거는 1. 파피랑 같이 있을때는 전화가 안 왔으며 2. 마미 롱 레그가 죽을때 그의 일부분으로 만든다며 절규하던 모습을 보면 지금 현재 살아있는 인형들은 프로토타입이 뭔 짓거리를 하는지 알고있음. 그럼에도 파피는 구해야한다며 사도들을 죽이게 시킴 3. 열차 사고도 일부러 방향을 바꿔서 사고가 났으며 캣냅이 파피가 아닌 주인공만 물어서 쓰레기장에다 버림. 만약 캣냅이 프로토타입에 부하고 프로토 타입이 파피의 적이라면 파피가 열차 사고가 난 다음에 살아 나가게 한 이유를 모르겠다. 또한 만약에 주인공을 버리고 먼저 도망쳐서 몸을 지킨거라면 열차의 노선을 바꾸며 했던 말들이 개소리라는 것. 그리고 결정적으로 올리가 전화로 "더 이상 친구를 여기서 잃고 싶진 않거든요" 라는 말을 했는데 올리가 프로토 타입이어서 다른 사람들을 편지로 부르든 뭐든 해서 사도들을 죽일려고 했던 것이라고 다들 추측하는데 이에 내 가설 또한 들어 맞는다. 편지에는 어린아이가 적은 듯한 글씨였고 편지에는 양귀비가 그려있었으며 파피를 꺼내려고 간 곳에도 양귀비가 그려져 있었다는 것으로 파피가 편지를 보냈다고도 생각 할 수 있다. 그러면 다른 분들이 추측한 프로토타입이 보낸 편지= 파피가 보낸 편지이며 파피가 갇힌 이유는 프로토타입의 본체이기 때문. 그럼 왜 파피를 죽이지 못하고 봉인한 것일까? 여기서 우리는 인형들에게 담긴 영혼은 고통을 받은 아이들이라는 것을 다시 상기해야한다. 아이들이기에 기쁨의 시간으로 자신들을 해방시켜준 파피를 차마 죽이지는 못했지만 그들이 생각한 가장 쎈 형벌인 벽보면서 서기, 반성 의자 같은 한 곳에서 못나오는 것이기에 박스에 가둔것이다. 여기서 신빙성을 더하자면 1편에서는 안나오던 프로토타입의 손이 2편에서 부터 나온 것. 그럼에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키시미시가 파피를 도와주는 건데. 이는 단순하게 키시미시와 허기워기가 친한 사이거나 연인이었기에 어린아이의 영혼을 갖은 키시미시는 허기워기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마음에 상실감을 얻었으며 이를 파피가"내가 되살려줄게 대신 날 따라"라고 했을 가능성도 있다. 혹은 이전 부터 파피와 키시미시는 친한 친구였고 키시미시는 캣냅과 마찬가지로 파피의 봉인에 반대를 했으나 6명의 장난감이 캣냅을 막는 동안 키시미시는 허기워기에게 막혔고 그때 재빠르게 나머지 사도들과 인형들이 빠르게 봉인한 것으로도 생각된다. 한줄요약: 파피= 프로토 타입
@과속방지턱-g8i9 ай бұрын
애초에 파피가 울리를 알고있는게 울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 추측이 주를 이루어 주인공에게 프로토타입이 울리인걸 속이려고 그런걸수도 있음.게임 제목이 파피의 연극 혹은 파피의 노는시간인데 모든것이 파피의 연극이고 그녀의 목적을 위해 프로토타입이 나쁜역을 하고 파피가 착한역을 하는 척 하며 결국에는 공장의 마지막 직원이었던 주인공을 장난감으로 만드는 것 같음
@최형준-w3k9 ай бұрын
실험체 1322에 관한 기록을 하던 VHS 테이프를 들어보면, 그 테이프에 나오는 올리와 똑같은 목소리의 아이 이름이 요셉(Joseph)이라고 합니다. 그 이름은 성경에서 나오는 수많은 등장인물 중에서도 그는 하느님의 은총을 가장 많이 받은이로 알려져있으며 예수의 고난과 죽음을 자세하게 나타내며 하느님과 가장 가깝고 흡사한 면모를 보여준 인물로서, 만일 올리의 본명이 요셉인것이 의도된 바였다면.. 장난감들의 신처럼 표현되는 프로토타입이 요셉(올리)의 목소리를 빌어 주인공에게 말을 걸고있는것이 아닐까요? 요셉의 이야기는 창세기중에서도 가장 마지막에 서술되는 이야기이고, 이는 게임 내 스토리의 종반부에 들어선것과 일맥상통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stix39459 ай бұрын
스텔라가 프로토타입의 성공 이후 본인이 실험에 자원해 파피가 되었고 플레이타임사의 아이돌이자 장난감이 된 아이들의 멘토로 활약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는 의미에서 모든 일이 자기때문이라고 얘기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네피네9 ай бұрын
프로토타입과 마미롱레그는 파피를 손쉽게잡았고 분명 죽일수도있었는데 죽일생각은안하고 상자에 가두거나 거미줄로묶어 가둬두거나 했는데 왜 파피를 안죽이는건지 의문이었음... 특히 마미롱레그는 주인공에게진 인형들을 죽여 거미줄에 매단걸보면 꽤나 잔인성도 가지고있던걸로보이는데 그냥 거미줄에묶여있었을뿐... 프로토타입도 스마일링 인형들을 결국 전부 죽일정도로 잔혹한데 파피는 또 안죽임... 그러면서 키시미시는 습격한거보면 파피가 뭔가 특별대우를 받고있는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