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쉽고 이해할수 있도록 잘 설명하여주시고 그래픽 또한 너무 너무 간결하고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보여주고 싶은 최고의 교육 자료입니다❤
@유성희-g2l2 жыл бұрын
위의 영상 외에 모든 동영상이 타 동영상에 비해 이해가 쏙쏙 들어오는 잘 짜여진 붕어낚시 강좌의 노벨상 감입니다 . 낚시를 오래 한게 중요 한게 아니라 제대로 알고 했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송으로서 구력이 조금 있는 저로서도 겸손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 고생 많으시고 감사 드립니다.
@phillkang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복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고독과열정6 жыл бұрын
현재까지 유투브에 나와있는 설명중에 초보에겐 제일 잘 알아듣게 잘 설명해 놓으셨내요 감사합니다
@ohk3666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까지 본 입문자 찌맞춤 영상 중에 가장 입문자의 입장에서 설명해 주셨네요. 다른 좋은 분들도 많지만 입문자 용이라고 하면서도 대부분 알아듣지도 못하는 전문 용어를 섞거나 배경지식 없이는 이해조차 하기 힘든 영상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박개미-y4t Жыл бұрын
이론으론 완벽하게 배우고 갑니다. 현장에서 체득해보겠습니다.
@charlieahnkr6 жыл бұрын
찌맞춤법 설명 영상중 탑에 속하는 영상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을 하셔서 좋아요!
@sffgjhkli6 жыл бұрын
차분하고 이해하기 쉬운 그림을 포함해서 설명해 주시네요 잘 봤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추천했습니다
@ssJ-p4n6 ай бұрын
가장 쉬운 설명입니다
@악마의미소-y4s6 жыл бұрын
내가 보는 영상중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정선중-t6u3 жыл бұрын
입문자인데 이 영상을 보니 낚시가 상당히 과학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빠레-e9f6 жыл бұрын
정말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여태 본 찌맞춤 강의중 제일 이해하기 쉽네요
@jmk97405 жыл бұрын
와 다른영상봐도 뭐가뭔지 몰랏는데 진짜 쏙쏙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jungyomi20234 жыл бұрын
진짜 설명 잘해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jongyeoulji84556 жыл бұрын
올림낚시의 숨겨진 행간의 묘미를 찌 맞춤으로 절묘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루씰-q2e6 жыл бұрын
추가영상 너무잘봤습니다. 이제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다른입문자분들에게도 큰도움이 되었을거라생각합니다. 47년인생에 바둑외에 완전심취해 몰입해있는 낚시초보에게 너무큰 인연같습니다. 좋은주말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반디고피싱Bandigofishing3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한 낚시 팁들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물가에선 나무 유튜브 때문에 힘을 받고 유튜브 도전을 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제막 입문한 새내기인데 너무 유용한 영상입니다 근데 한가지 궁굼한점이 각 터마다 수심이 다를텐데 수심측정법이 안나와 있는거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본영상대로 하면 터마다 다른 수심에 맞는 찌맞춤을 할 수 있는것인가요????
@노정한-q6i4 жыл бұрын
찌부력 보다 봉돌이 무거우면 찌가 수면 아래로 가라 앉고 봉돌은 바닥에 닿겠죠? 그 상태에서 찌를 조금씩 올리는 동작을 반복해서 찌탑이 물 위로 나오게 되면 그 때 봉돌부터 찌탑까지가 바로 그곳의 수심인 것입니다. 이렇게 측정된 수심은 제일 상단의 찌멈춤 고무 위치로 일단 표시해두고 찌맞춤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 낚시 유튜버들이 수심찾기라는 것을 따로 설명하는데 아무리 초보자라도 조금만 생각해 보면 너무도 당연한 것이 이 수심찾기이므로 (찌맞춤 하기 전 봉돌이 무거워서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찌가 똑바로 서서 수면에 뜨면 당연히 그 사이 간격이 수심이 되지요.) 물가에 선 나무님께서는 굳이 따로 표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찌맞춤 시 수심을 먼저 찾는 이유는 가급적 봉돌을 바닥 가까이에 띄워 찌맞춤을 하기 위함인데요, 수심을 고려치 않고 표층에서 찌맞춤해도 되지만 (찌고무와 봉돌 사이 간격이 거의 서로 닿은 상태) 이럴 경우 대류 등 물 속 상황들이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찌고무와 봉돌 사이를 멀게 하여(너무 멀면 봉돌이 가라앉아 결국엔 바닥에 닿게 되는데 닿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띄워준 상태) 찌맞춤을 한다는 것인데, 솔직히 처음 시작하시는 초보의 경우 수심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수심을 감안한 찌맞춤은 현장 찌맞춤의 경우입니다. 수조 찌맞춤은 수심을 고려할 수가 없지요. (기껏해야 1미터 남짓 깊이의 수조로 너무도 다양한 현지의 수심을 다 반영할 수도 없고 대류나 물흐름 수초 밀생 정도나 수온과 탁도에 따른 변수 등을 어차피 수조 찌맞춤으로는 극복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초보니까 무시해도 된다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이 정도의 변수는 무시하시더라도 찌맞춤이 잘못되어 입질하는 데도 표현이 안될 정도의 차이는 없다는 말입니다.
@노정한-q6i4 жыл бұрын
한 말씀 더 덧붙이자면, 무거운 봉돌로 찌를 가라앉힌 상태에서 조금씩 봉돌 무게를 감해 가면서 찌맞춤하는 과정 자체에 이미 수심체크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로 언급을 안했을 뿐) 왜냐면, 수심을 고려치 않고 찌맞춤을 한다면 궂이 찌부력 보다 무거운 봉돌로 시작할 필요가 없지요. 봉돌 보다 찌 부력이 커서 찌가 수면위로 솟아 있거나 수면에 벌렁 드러누운 상태에서 쇠링을 추가하는 등 조금씩 추 무게를 더해가며 찌맞춤을 해도 결과는 똑같음에도 굳이 추를 바닥에 가라앉힌 후 무게를 빼가며 맞추는 자체가 이미 수심체크가 이행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방방가유4 жыл бұрын
좋네요 써보고 추가구매하고시싶네요 잘보고이습니다 한마음 낚시회 동호회장ᆞ 쌤플만 있다면 회원들에게 꼭 추천하고싶네요 굿ᆞ
채비의 사선입수로 입질 표현 왜곡을 줄이기 위한 동작입니다. 다른 방법은 일명 접어던지기가 있습니다. 미끼와 봉돌을 찌가 서는 위치에 떨어지도록 하는 투척입니다. 그네타듯 던진 채비가 찌 설 곳을 지날때 대를 내려 줄 장력을 줄여 수면에 떨어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반스윙 이라고도 부르더군요.
@밤안개-d3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다른 방법은 없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한용용이6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도영호-l7t3 жыл бұрын
줄이 터져서 봉돌과 낚시 찌를 새로 채팅을 했는데요 바늘을 달 알았습니다 바늘을 때려 하니 줄이 짧고 여분 줄이 없습니다 바늘달고 찌맞춤은 안 될까요
@최용-k2b6 жыл бұрын
편대채비도 이와같이 찌맞춤해도 상관없나요?
@개구리밥-p7l Жыл бұрын
저는 요즘 동절기라서 현장 찌맞춤시 바늘은 달지않고 찌를 봉돌까지 내려 캐미꽂이 살짝 노출 맞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찌를 봉돌 달고 찌맞춤통에 넣어보면 4마디 이상이 노출됩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는 알고 있지만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건지 궁금합니다. 원줄은 세미5호이고 찌는 편납을 감아 자립을 주고 있습니다. 봉돌은 고리봉돌 3~4호이고 나머진 찌에 편납을 감아 찌를 맞추고 있습니다. 2년째 쓰고 있는 채비인데 찌올림에는 큰 어려움은 없는듯 해서 쓰고 있습니다. 시즌중에는 캐미 살짝 노출맞춤을 합니다. 정석채비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약간의 장점이 있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가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서원경-r2c6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설명 선생님 자질이 있습니다.
@김희중김희중-v2o4 жыл бұрын
조아요
@달빛이차는모과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저 상태로 붕어가 물고 가면 찌가 내려가게 되는건가요?
@김형주-c8l3 жыл бұрын
제가 외봉돌채비를 많이사용하는데 수심측정후 찌맞춤을 끝낸후에 다시 수심을 올려서 바늘을달고 떡밥을달고 투척을하면 바늘없이 던졋을때와는 다르게 찌가 조금 더가라앉는 현상이있는데..이건 떡밥이문제일까요?
@가즈아-m8c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지금 보여주시는 영상은 내림찌맞춤인가요 올림인가요 바딱인가요 얼래인가요 ?
@phillkang3 жыл бұрын
바늘 없이 찌맞춤을 하시면 찌맞춤 선 보다 찌를 더 내놓으면 봉돌이 바닥에 닿습니다. 반대로 찌맞춤 선보다 더 잠기게 하면 봉돌은 바닥에서 뜨게됩니다. 기본 사항만 이해가 되면 봉돌을 띄우거나 바닥에 닿게 하는등 운영은 낚시 상황에 맞춰서 하시면 됩니다.
@암팡포인트5 жыл бұрын
영상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 영점찌맞춤을 하면 부력과 침력이 동일해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왜 영점 기준이 찌돕끝이 되는지요? 찌톱이 긴 찌의경우 찌톱을 짤라서 짧은경우도 영점은 찌톱 끝이 되는것인지요? 우문에 현답부탁드립니다
@암팡포인트5 жыл бұрын
@@phillkang 답글감사합니다 좋은영상 많이 보여 주세요
@trannguyenquangkiet9634 жыл бұрын
vietnam hello cácc bạn
@tomasinhe44896 жыл бұрын
찌맞춤은 현장마다 다시 맞추어야 하나요 아니면 한번 맞추어 놓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찌멍이영도4 жыл бұрын
저수지마다 부력이 다를수있답니다~~
@최용-k2b6 жыл бұрын
현장 찌맞춤할때 찌하고 봉돌을 붙혀서 찌맞춤을 해야하나요?
@최용-k2b6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그러고 현장에서 한번 맞추면 그걸로 계속해서 다른곳에서 찌 맞춤 없이 해도 가능하나요?
@최용-k2b6 жыл бұрын
영상에는 수심 체크하는게 안나오네요ㅜ
@젠스-v7x6 жыл бұрын
봉돌이 바닥에 닿아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누워을수도 있고 그럴거 같은데여
@젠스-v7x6 жыл бұрын
노지나 현장에서 가서 맞추는게 아니고 수조통 사서 집에서 맞추고 가는거에요>?
@정선중-t6u4 жыл бұрын
이제 시작하는 초보인지라, 선생님 영상 10:55에서 봉돌이 바닥에 닿았는지를 조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ㅠ.ㅠ
@박덕배-s9t5 жыл бұрын
저 채비로 낚시할때 어느곳에 던지면 찌가 나오고 또 다른곳에 던지면 찌가 물속들어가는데 한곳에만 계속 던져야하는 낚시인가요?
@찌멍이영도4 жыл бұрын
바닦이 지저분해서 봉돌이 뜬거일수도~~ 처음 맞춤찌를 찿아서 던져야겠져ㅡ.ㅡ;;;
@장에펙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찌맞춤시 바늘을빼고 바늘을달고 차이점은 무엇인가요?지금까지 계속 바늘을달고 찌맞춤을 해와서요
@서봉작명5 жыл бұрын
바닥낚시(올림낚시)는,봉돌이바닥에닿기때문에,바늘을달든,안달든,전혀상관없습니다ㅎ
@원경모-p9e3 жыл бұрын
흐음... 수심을 찍고 바늘을 달고 한다면 가능하지만(무거운찌맞춤) 말하자면 복잡한데 쉽게 말하면 지금 바늘이 닿아서 찌가 멈춘것인지 봉돌까지 닿아서 멈춘것인지 알 수가 없다는거죠. 그러면 정확한 수심과 지형지물과 타점을 잡기 어렵습니다.
@이석민-v9i3 жыл бұрын
찌맞춤할때 바늘무게까지 생각해야 해서 찌가 가라앉은게 바늘이 닿은건지 봉돌이 닿은건지 정확하게 하려고 바늘을 빼고 하는걸로 압니다.
@user-bv8dk9us3l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무거운 봉돌을 달고 던질때 찌와 봉돌의 간격은 그냥 막 던지면 되는건가요?
@phillkang4 жыл бұрын
치와 봉돌의 거리가 바닥에서 수면 까지 보다 약 30Cm 정도 짧게 해서 찌맞춤 하시면 됩니다.
@방방가유4 жыл бұрын
저도 수초낮 개발했는데 소개를할수있나요ᆞ
@이종학-s3o3 жыл бұрын
목줄 길이도 설명 좀 해주이소
@꿀벌-o1p6 жыл бұрын
낚시초본데 현장에서 포인트에 투척후 수심체크는 어떻게 하는지 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이석민-v9i3 жыл бұрын
찌가 잠긴상태에서 찌를 올리다보면 찌톱이 수면위로 솟겠죠? 그럼 찌가 수면위로 솟은 상태에서 수면부터 봉돌까지 그 길이가 수심입니다.
근데 찌맞춤때 찌가 수면위에 나와 있어도 봉돌이 떠있는 그림인데 후에 수심찾기때 한목딴다고 봉돌이 바닥에 있는지 어덯게 아나요
@이석민-v9i3 жыл бұрын
봉돌이 바닥에 가라앉았다는 가정하에 찌 위치를 위로 올리면 그만큼 찌톱이 수면 위로 올라오겠죠? 만약 찌가 계속 잠겨있다면 아직 봉돌이 떠있는 상태인거구요
@멋쟁이-o3x4 жыл бұрын
초보라...봉돌바닦찍기?이게 했갈리는데 0점을 케미?대가리 부분에 맞춘다음 멈춤고무를 조절해 찌를 수면위로 띄워 부력이 줄어들면 봉돌무게가 더 무거워 바닦을 찍게 되는원리인가요?
@phillkang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멈춤고무를 위로 올려 봉돌이 바닥에 닿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찌는 비스듬히 눞게 됩니다. 바닥을 찍는 이유는 수심을 확인하고 찌를 조금씩 내리면서 봉돌이 바닥에 닿은 상태로 찌가 한 두 마디 나오도록 조정해서 낚시를 하기 위함입니다. 이 과정은 봉돌이 확실히 바닥에 닿아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바닥낚시의 기본은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야 찌가 올라오는 입질 표현이 됩니다. 만약 봉돌이 바닥에서 뜨게되면 내려가는 즉 빨리는 입질이 나타납니다. 어떻게든 붕어는 낚겠지만 찌가 천천히 올라오는 즐거움이 사라지죠.
@IHYASI4 жыл бұрын
질문이있습니다 낚시점에서 낚시대를 구매해서 3.0칸삿는데 거기서 영점찌맞춤을해주었습니다 그러면 낚시터에가서 수심만 맞추면되나요?
@phillkang4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한 번 확인해서 조정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유는 낚시점 수조에서는 뒷줄 즉, 찌에서 초릿대 사이의 낚시줄 무게가 고려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낚싯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카본줄 3호 이상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되고, 나일론이나 세미플로팅 라인 이라면 그냥 쓰셔도 크게 차이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확인하셔서 조정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 과정을 현장맞춤 이라고 합니다. 도움이 되었기 바랍니다.
@최영만-v9e4 жыл бұрын
@@phillkang 뒷줄이라 하심 수조에선 원줄없이 찌에 찌고무와 봉돌을 연결해 수조 찌마춤을 하는데 수조에선 쓰지 않은 원줄 즉 봉돌에서 초리대 사이의 원줄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뒷줄이 찌에서 초리대 까지의 원줄을 말씀 하시는데 습~~쫌 이해가 찌에 부력에 영향을 미치는건 수심 아래 있는 봉돌에서 수심잡는 멈춤고무 원줄이 찌부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사실 원줄이 찌 부력에 영향을 미친 다는것도 저는 잘 이해가 낚시는 과학입니다^^
@스튜디오가라멜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제 입문하려는 초보인지라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라 질문 드려도 될까 싶은데 그래도 궁금해서요! 바닥에 봉돌이 닿아야 된다고 하셨는데 봉돌이 바닥에 딱! 닿았는지 알수 있는(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금여기에-j7c5 жыл бұрын
영상처럼 바늘+목줄을 뺀 채로 찌맞춤한 후에 찌를 위로 올려 투척시 찌맞춤 완료한 선(위치) 보다 찌가 더 수면 위로 보이면 봉돌은 바닥에 닿은 것입니다
@phillkang5 жыл бұрын
채비는 물에 넣었을 때 찌맞춤한 것 보다 찌가 더 나오면 봉돌이 바닥에 닿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sssobiet6 жыл бұрын
다른곳 설명을 보면 표면장력 때문에 케미고무 하단 못 미쳐서 맞추라고 하는데 물가님은 주간케미 상단 끝을 맞추라고 하시네요. 저도 케미 하단 맞춤은 너무 가벼운것 같아 물가님 방법대로 하고 싶은데 너무 무겁거나 해서 입질이나 찌올림 등에 문제가 있지는 않겠지요?
@sssobiet6 жыл бұрын
@@phillkang 어라? 6분10초 정도에 보면 주간케미 상단이라고 설명하는데요? 어떤것이 맞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또한 케미고무 상단에 맞추는 것이라면 주간케미를 끼우고 맞추는지 빼고 맞추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ssobiet6 жыл бұрын
@@phillkang 네.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혹시 번외 질문 하나만 더 드려도 될까요? 목줄 길이와 목줄의 종류, 즉 나이론인지 합사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sssobiet6 жыл бұрын
@@phillkang 네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앵무새-l4i4 жыл бұрын
표준찌맞춤을 하는 이유는 뭔가요? 지금껏 바로 던져서 봉돌은 바닥에 닿고 찌는 수면위로 한목정도 나오면 셋팅 끝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혹시 찌의 무게와 봉돌의 무게를 같게 하기 위함인가요? 만약 찌보다 봉돌이 많이 무겁다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이석민-v9i3 жыл бұрын
앵무새 님께서 하신 찌맞춤은 무거운 찌맞춤으로 생각됩니다. 영상속 내용처럼 봉돌이 무거우면 작은 붕어들의 입질을 캐치하기 어렵지만 반대로 보면 작은입질은 걸러내고 큰놈만 입질이 확실하게 보인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처음 낚시배우는 처자입니다...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에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아 그런데 낚시하러 가면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데 봉돌이 바닥에 닿는지 아닌지 어찌 판단해야하나요? 수심에 비해 낚싯줄이 짧으면 아무리 봉돌이 무거워도 바닥까지 닿기 어렵지 않은가용?? ㅜㅜ
@HepsibahS26 жыл бұрын
@@phillkang 아하!! 감사합니당~~ 그런 팁이 있었군요! 주말에 생애 두번째로 붕어낚시 가는데 배운거 잘 써먹고 오겠습니다~^^
@달걀이불6 жыл бұрын
@@phillkang 선생님 그렇다면 찌맞춤 상태에서 가령 수심이 제가 가진 낚시대에 연결된 줄보다 더 깊다면 아무리 찌를 올린 상태에서 던져도 찌가 드러눕지 않는다는 건가요? 만약 제가 가진 낚시대보다 수심이 깊다면 수심을 알아내는 과정에서 찌를 위로 올리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건가요. 그리고 그 수심을 맞출 때 봉돌이 바닥을 실제로 찍은 게 아니라 수초나 돌멩이같은 곳에 안착해서 실제론 바닥이 아닌 경우는 어떻게 판별을 하는건지요?
@찌멍이영도4 жыл бұрын
@@달걀이불 바다가 아닌이상 낚시줄보다 깊은 저수지는읎어요 ㅜㅡ 연안에서하는 낚시인데 그렇게 깊은곳이 어딜까요ㅜㅡ.... 수심체크는 낚싯데하나펴서 포인트주변으로 여러번 던져봐야하겠죠~~~~
@Maior_lcs4 жыл бұрын
낚시 초보분들은 그냥 이 영상을 따라 하시면 됩니다. 초보인데 다른 어려운 채비를 배우거나 따라 하시면 낚시 무진장 어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