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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근 서울 관악구에서 한 남성이 파출소 안으로 황급히 뛰어 들어갑니다.
"아이의 이마가 찢어졌다"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아빠에게 안겨있던 딸아이는 이마에 상처가 나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다친 아이를 태우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했지만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는데요. 어떻게 병원까지 도착했을지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서울지방경찰청 제공
제작 : 김해연·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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