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서 닿을 듯 부서지는 너의 향기 더 이상 아무 말 할 수가 없었어 저 멀리 안개꽃 흩날리네 조용히 떨리는 건 너의 어깨인지 내 눈물인지 단지 난 네 마음을 안고 싶은걸 So Come here again Fly again Cry again (다시 돌아와 다시 날아가 또 다시 눈물 흘려) Say Believe Want U to stay here (믿어줘 네가 여기 머물기를 바래) 그 모두가 널 떠나려고 해도 여기 이렇게 난 널 안을게 I want U to stay (나는 네가 머물기를 바래) 채울 수 없는 공허 난 하얗게 타 버렸어 조용히 눈꽃 날리던 오후 슬프게 뒤돌아선 너에게 이렇게 애원할게 다시 난 네 마음을 안고 싶은걸 So Come here again Cry again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눈물 흘려) So Come here again Crying again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눈물 흘려) U can fly U can cry (날 수 있어 눈물 흘릴 수 있어) 그 모두가 널 떠나려 한다고 해도 이렇게 난 여기서 널 안을게
@쌈구tv-f9v2 жыл бұрын
띵곡
@세계여행달려라광광괌6 жыл бұрын
아쉽다 피아 ㅠㅜ
@물리치료와나4 жыл бұрын
피아 안녕...
@aktlfhsl5 жыл бұрын
2019?
@lovevoez54604 жыл бұрын
2020
@은규-x7q3 жыл бұрын
2021
@Peridot09278 ай бұрын
2024
@naomiroy178611 жыл бұрын
Tellement biennnnnnnnnnnnnnnnnn !!!!!!!!! Ouhouh ! Pia pia pia p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