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 [m] - 피아 (PIA) 난 아직 꿈 속인가 내 맘은 텅 비고 머린 멈춰 버렸어 그 모두가 내겐 한결 같았어 나 이제 집어쳐 던져버려 손을 들어 꿈을 잡아 아직 아직 네게 시간은 있어 고개 들어 더 높이 있어 여기 여기 이제 너와 나 이젠 where I m where I m 너 아직 꿈 속인가 네 가슴속은 텅 비어 버렸어 한결같이 일그러져 버린 희망의 노래 그렇게 보고만 있진 않을거야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순 없어 손을 들어 꿈을 잡아 아직 아직 네게 시간은 있어 고개 들어 더 높이 있어 여기 여기 이제 너와 나 이젠 where I m where I m 너 아직 꿈 속인가 네 마음 텅 비어 버렸어 그 모두가 한결같아 자 이제 집어쳐 던져버려 여기 넌 왜 그대로 서 있나 한결같은 웃음 하나같이 숨쉬는 무리 속 잠시 일그러진 현실은 잊어버려 높이 고개 들어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순 없어 손을 들어 꿈을 잡아 아직 아직 네게 시간은 있어 고개 들어 더 높이 있어 여기 여기 이제 너와 나 이젠 where I m
@김성일-u3z5x3 жыл бұрын
피아 뒤를 잇는 밴드가 나올 수 있을까요? 지금처럼 유튜브나 SNS가 그때도 활발했다면 더 많은 기회가 있었을텐데... WHERE I M 마저 듣고 소용돌이 들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