ピアノ独奏無言歌 "灰燼" SPA 3851(MAX-103)

正
全一+4
일자연타로 나오면 무조건 주력곡이다 생각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트릴로 나와버리는 바람에 한순간에 쥐약곡이 되어버렸던 노래
녹숫에 비해 판정선을 꽤 올려쓰는 제 세팅 특성상 +0.55 판정선에 220 녹숫은 제대로 보고치기가 힘들어서 보기편한 정배/미러로 내려오는 모양만 파악하면서 판정은 노래와 fast/slow에 의식하면서 쳤던거같습니다
그리고 트릴은 연타라고 생각하고 끊어치니 조금 더 치기 편하더라구요
나머지구간은 정배보다 미러가 좋지만 23트릴보다 56트릴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정배를 택했습니다
나중에 든 생각입니다만, R-RAN으로 12트릴 67트릴을 뽑아쓰는거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남길 말이 많아서 적다보니 역대급으로 긴 설명창이 나왔네요..ㅋㅋ

[@Urban_Knife]

긴 설명 아주좋읍니다❤

[@user-hc2bf3fh6j]

beautiful

[@djleah573]

짧은 2분의 시간동안 인간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설명입니다.

[@alchemist7142]

피아노독주무언가 "김경모"

[@GGoyangi]

설명ㅋㅋㅋㅋㅋ

[@aqua4026]

3870이상 하실듯

[@ypppsilon]

w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