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변보며듣다 웃겨서 박장대소하니 가족들이 놀라서 화장실 앞에 모였네요.^^*ㅎㅎㅎㅎㅎ
@su.ejeong3823 Жыл бұрын
또 들어도 잼있어요~ㅎㅎ
@peppy3100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ㅠㅠ 😭
@yunjucho27597 ай бұрын
외국 살아요 이제야 컬투쇼를 알고 듣고 있어요 행복 방송이에요 너무 웃어서 행복😊 근데 너무너무 궁금 대역으로 읽어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어느분이신지 알려주세요 목소리 시작부터 웃겨요 아하하하하하
@황미영-z4e Жыл бұрын
앗 ᆢ싸 나의 싸랑~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f2q11 ай бұрын
미친듯이 혼자웃는시간~~~ 😂
@gmh105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당^^
@싸가지미쓰박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 😆 😆 중후한 목소리로 읽어달라더니 버스를 잘못탔네 ㅋㅋㅋ ㅋㅋㅋ 만원 출근버스 안에서 이어폰꽃고 조용히듣다가 나도모르게 킥킥 대고 웃었더니 옆에타신 아저씨가 이상하게 쳐다보길래 순간 현타와서 입틀막했는데, 그 아저씨의 넘 중후해보이는 외모에 한번더터졌어요, 아씨!!! 눈물나네 ㅋㅋ 😂 😆
@백마탄환자-z5o Жыл бұрын
ㅋㆍㅋ 아이고ㆍㆍ25년전 울 딸과 아들 생각이 나네요 ㆍ엄마가 아들보고 다리 밑에서 주워와서 말도 안듣는다고 하니깐 딸이 하는말이 엄마 나는 ? 그러니 너도 주워하서 똑같어 !!! 그러니 동생 유치원 가방에 장남감 하고 이것저것 챙기더니 자기방 가서 책가방 챙기더니 아주머니 그동안 키워주셔서 고마웠어요ㆍ저는 준범이랑 엄마 찾으러 갑니다ㆍ그러곤 인사를 하고선 동생 손잡고 나가더라고요ㆍ 우린 넘 웃겨서 현관문 앞에서 때굴때굴 굴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