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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e8cАй бұрын
영수가 저정도로 여러번 영숙의 마음을 물었는데도 영숙이가 모르는척 회피하는거라면, 저건 회피가 아니라 계속 어장치는거임
영수 영숙 서로 살아온 부분이 다른 듯.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 영수는 자기 상처부터 낫고 나서 사람 찾기를. 환상을 쫓지 말고
@ginny1398Ай бұрын
둘이 결혼해도 아이가 생기면 쉽지 않은 관계가 될거 같아요. 3순위- 돈이나 친정까지 고려하면 5순위로 밀린 상황을 영수가 오래 아마도 죽을때까지 견뎌야할텐데 그렇게 강한 사람일까요
@그냥닝겐-w1tАй бұрын
다 알아보고 마지막 갈데 없으면 영수로 .. 어장이 분명해보이는데 자기가 노우라는 말 못 한다는 건 핑계일뿐 영수는 눈치 못 챌수 있지만 시청자들은 다 안다
@msseo480Ай бұрын
맞아요 보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jpark1231Ай бұрын
저렇게 비교하면서 보니까 심쿵이들의 간섭으로 디자인이 변했던 책의 표지가... 월등하게 트렌디하네요 ㅎㅎㅎㅎㅎ
@정자영-h4hАй бұрын
영숙아 같은 여자로서 객관적으로 평가해줄께 몸매는 좋터라 볼륨도 있고 다리 예쁘고 골반도 적당하고 근데 얼굴은 예쁘다고 자랑할 정돈 아니고 머리숱도 별로 없어보이던데 40전에 얼른 남자 잡아라 글고 학벌 얘긴 더 아니고 제발 자기 객관화
@양파링-k6tАй бұрын
술안먹는 사람이 술먹는사람 좋아하는거 이상해요. 독실한 기독교인데 술? 먹는게 좋아보이나...
@정자영-h4hАй бұрын
나솔와서 제정신 아닌듯요 ㅋ
@linalina___Ай бұрын
@@정자영-h4h이거지
@juliayang3879Ай бұрын
지금은 꼬시는 단계라..사귀면 못마사게 할듯..그래서 영숙이 그런걸 우려해서 내빼는거자나요..😅
@최민경-q7rАй бұрын
그거 가능해요~ ㅎ😊
@가장주부-t8gАй бұрын
영수님이 교회에선 저런 미모의 여성을 못 만나봤나봐요. 어쩌면 자연스레 거부당했을 수도 있겠지만 짝짓기 목표가 켜진 곳에서 이미 마음이 빠져든 상태라 지금은 단점은 보이지 않는 상태일 것 같네요. 콩깍지 상태에선 충분히 가능합니다
@woojoo-zn9gfАй бұрын
둘이 잘 맞는다지만 결혼하면 절대 안됨 종교문제는 평범한 문제가 전혀 아님 그냥 예배만 드리면 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가나다라므믓Ай бұрын
소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syk284Ай бұрын
영숙님 순살 돠겠어요😂
@김알밤-n3fАй бұрын
영수 술안하지 않나요? 영숙은 술이나 유흥을 즐길것 같아서 부딪힐것 같은 느낌
@becauseican1512Ай бұрын
사콜 마시면서 같이 마셔주는 건 결혼하고 일정기간만 해줄 것 같고, 영숙이 여자인 친구들이랑 적당히 마시고 온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다만, 취해서 들어오는 꼴은 못 볼 듯. 그래서 영숙이가 영수따라 울산 내려가면 친구 없어서 힘들 듯요. 그리고 울산도 좁아서 영숙이가 영수따라 교회 다니면서 술 마시는 모습 보이면 그 지역 신자들이 수군댈 거고, 그것 때문에 영수와 마찰이 일어나겠죠. 그렇다고 떨어져 살면 영수가 영숙이를 불안해할 듯. 플러팅과 어장을 봤으니까.
@지니지니-l9yАй бұрын
영수는 최종 선택 안할것 같아요.
@이현서-w1fАй бұрын
콩깍지, 제눈에 안경 에구 ~ 어쩌겠어요
@picbymeАй бұрын
영숙이의 여러 논란은 영자처럼 과거를 밝히는 사람들이 아닌 모두 자기가 말해서 나온 논란이 대부분이에요. 대학 동창. 어린이집쌤들도 말하지 않는건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않았거나 일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
@User-gitarchinnrapcalАй бұрын
사람을 어쩜 저렇게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냐 영숙 대단하다 두려워서 말을 못하겠다고?ㅎㅎ 그냥 붙잡아 놓고 계속 즐기고 있는거지 대단하다 진짜
@woojoo-zn9gfАй бұрын
워딩이 어케 쪼가 되지 너무 안맞는 말아닌가 내가 쪼라는말의 의미를 잘 몰라 그런가 말할때 쪼가 있다는거는 그런말도 잘 못들어봤지만 말투나 억양이 버릇처럼 나오는 자기만의 바이브같은걸 말하는거 아닌가 워딩이 쌔요는 말하는 표현력이 쌔다던가 말하는 단어가 좀 쌔다던가 아닌가
@비니비니-f9tАй бұрын
님말씀이 맞아요. 그러니까 소장님도 성숙한 어른의 표현력이 아니다라고 하신거죠.
@주은-y7rАй бұрын
갈갈 ? 완~~~~~전 !
@Someday-like22 күн бұрын
결혼해도 나는 안바뀌고 또 바뀔필요도 없죠. 어떤 목표가 있어서 발톱을 감추는게 있지않다면 나의 취미나 취향을 바꾸며 살면 고통입니다. 영수는 교회기본, 돈은 백퍼 자기가 관리할거고 조곤조곤 자기의견대로 바꾸려고 계속 노력할겁니다. 영숙이가 영수맞춤으로 살수있다면 상관없지만 왜 그러고 살까요? 결혼은 행복하고 편해야 살수있답니다. 영숙이는 그냥 잘놀고 술같이 마시고 평범한 술집이나 식당같은거 하는 사장님 남편이랑 같이 장사하거나 하면 아주 돈잘벌고 영업잘할 타입.
@hk-hz1jhАй бұрын
제가 못봐서 그런데요 요령 선입견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는 장면이 있었나요?
@avocaddАй бұрын
2등🎉
@녹나무아래29 күн бұрын
😊
@성이름임-z9jАй бұрын
엄마랑 같이 피부과..? 노노 영수는 절대 그런곳에 돈쓰는거 이해 못할껄요...???
@비니비니-f9tАй бұрын
자기 엄마랑 가면 이해하죠. 홀어머니에 외아들인데요
@Nayana322Ай бұрын
1등
@thankyouk9981Ай бұрын
영수 왼쪽 눈 왜 저리 만들어놨어
@hanikhmАй бұрын
…………? 타투에 대해서 너무 보수적인 프레임.. 왜 타투 = 깡패? (혹은 좋지 않음?) 이런 도식이 왜 적용되는 특수한 상황에 한국이 놓인건지.. 이런 걸 더 생각하고 분석하면 좋겠어요
@송이-r3kАй бұрын
영수님^^ 운명의 상대를 신이 주셨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신의 큰 계획은 밧세바를 다윗에게 보낸 후 다시 신께 엎드린 나실인의 영수님을 원하시는 겁니다. 영수님의 돌싱은 영수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타고난 나실인입니다. 바울의 가시처럼 그다음 다시 신께 돌아와라는 계시, 이 말은 다른 사람은 나보고 미쳤다겠지만, 영수님은 해석하실겁니다.
@비니비니-f9tАй бұрын
@@송이-r3k 저도 교회다니고 믿음생활하지만 이러지마세요. 영수님의 행동은 결국 제작진의 의도를 가진 편집과 시청자들의 선입견을 가진 시선으로 우리는 영수님의 모습을 가벼히 재단할수없습니다. 하루의 시간을 단 몇분으로 가공한건데 이걸로 우리가 영수님의 삶을 알수 있을까요?? 결국 주님이 영수님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실겁니다. 하지만 거기서 타인은 우리들은 아무도 영수님에게 이렇다할 조언을 할 자격도 없는거에요. 수 년간 교제한 지인에게 조언할때도 고민하는데 방송으로 본 타인의 인생에 첨언하는건 오만한겁니다.
@Been-q8eАй бұрын
소장님이 보시려나 모르겠지만 궁금한 게 실상 최대 빌런은 영자 아닌가요? 영수에 대한 거절 또는 수락도 선택할 수 없는 영숙에게 피하고 숨어도 되는 당위성을 제공해버려서 영숙은 나무꾼을 피하는 사슴역할이 되고 영수는 약속대로 찾아온 것임에도 집착하는 반스토커 나무꾼이 되어버렸고, 경수에게도 정숙을 속이고 넘어가라했을 때 경수가 영숙처럼 미성숙하게 그 말을 따랐다면 정숙은 촬영내내, 그리고 방영내내 굉장한 수치심을 느꼈을테고 또 광수의 말을 영숙에게 대놓고 전함으로써 영숙은 불쾌해지고 광수도 불편해졌지만 그 불쾌한 사회성과 유머로 어물쩡 넘어가버리고 또 특히나 영철이 서툴고 말고를 떠나서 누가봐도 신경써서 예의를 갖춰서 대화신청을 한 건데 삥꾸셔츠입고 잔뜩 꾸몄네 어쩌네 하고 또 유머를 빙자한 비아냥거림으로 영철을 바보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선택장애있는 영숙에게 또 한번 더 '영철은 별볼일 없고 안중에도 두지 않아도 되는 진지하지않게 대충 말이나 받아주다 오면 되는' 대상을 만든 장본인이 영자 아닌가 싶습니다. 불쾌한 사회성에 대해 조금 더 심층적으로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dlrudwkdslaАй бұрын
동감가는 부분이있네요
@비니비니-f9tАй бұрын
영자에게 최종빌런이라고 하는건 너무 과다한 책임전가 아닐까요. 물론 영자씨의 모든 발언이 썩 잘했다고는 보지않지만 우리들도 사회생활하면서 영자씨정도의 멘트는 흔히 하거나 듣거나 할꺼에요.